‘수렴진화’의 허구성 1

미디어위원회
2024-01-24

‘수렴진화’의 허구성 1

(Convergence concoction)

Brett Miller


     일반적으로 진화론이 추정하는 변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현재 존재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생물들과 그들의 구조와 장기들, 모든 특성들은 진화로 생겨난 것이라고 가정한다. 진화론적 조상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은 생물 구조의 유사성(similarity)이다. 생물들 사이의 차이는 진화의 결과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종종 어떤 구조들은 매우 유사하지만, 직접적인 조상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고래의 지느러미, 또는 박쥐의 날개와 새의 날개가 그러한 예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또는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라고 부른다. 진화론의 기본적 규칙은 유사성은 조상 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사성이 있어도 조상이 아니라고도 주장하기도 한다. 그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수렴진화)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코 실패할 수 없는, 말장난과 같은) 방식이 진화론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돌연변이(mutations)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복제 오류이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기대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는 생물에서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 진화는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믿음 체계는 실험적 증거들과 관찰적 증거들을 얻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들 사이의 형태, 구조, 장기, 기관 등은 지성(intelligence)의 존재 없이, 무작위적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믿고 있다. 하나의 새로운 구조가 출현하기 위해서 많은 협력된 돌연변이들이 일어났고, 그것이 자연선택되어, 새로운 유익한 구조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작위적 오류는 새로운 유전정보를 생성하지 못하며, 적어도 긍정적인 진화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종류의 유전정보를 생성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수학자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다. 과학은 이를 뒷받침한다.

진화론 문헌들을 읽을 때, 당신이 주의 깊게 보아야하는 것은, 연구자들은 그들이 발견해낸 구조나 사실들에 대해 몇 번이나 놀라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언가를 보고 이해할 수 없다거나, 그럴 가능성을 상상하지 못했을 때, 놀라고 당황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이런 반응에는 종종 "진화가 놀랍지 않은가!"라는 말이 뒤따른다.

이러한 놀라운 구조들은 단순한 무작위적 과정 이상의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지 않을까? 진화론으로 세뇌된 믿음은 이러한 생각을 빠르게 억눌러버리고, 진화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윈은 눈(eye)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당황했지만, 그렇게 진화할 수 있었다고 믿고, 가상적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개발해낸다. 과학은 검증(verification)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방해받지 않고,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펼칠 수 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과학을 사용하여 눈의 진화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전철을 따라, 거의 모든 생물들과 모든 특징들의 진화에 대해, 그럴듯한 추정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데에 매우 능숙하다.

비행(flight)은 적어도 네 번(곤충, 조류, 파충류인 익룡, 포유류인 박쥐) 진화해야 했다. 그들은 모두 어떻게 진화했을까? 날개의 기원에는 여러 주장들이 있고, 비행의 기원에도 여러 주장들이 있다. 제공되는 진화론적 주장은 150년 전에 제시되었던 것들과 거의 같다. 우리는 비행의 설계와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지만, 진화론적 설명은 한 세기 반 이상 멈춰 있는 것이다.


진화론에 대한 비판은 허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배제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진화론에 대한 어떠한 회의론(skepticism)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 특히 세포 수준의 동력학 및 프로그래밍 일부를 알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생물체의 어떤 한 구조가 진화되었다는 주장의 신뢰성은 시험되어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맹종 때문에, 수렴진화에 대해 회의적이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오래 전에 폐기되었어야 할 19세기의 생각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가정(assumption)은 비슷한 환경 조건이 생물들의 수렴진화를 돕는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 과정에서 비진화적 과정인 자연선택(돌연변이가 없는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은 유지될 수 있다. 그들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 번의, 서로 조정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유익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자연선택이 그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물체를 선택할 것이라는 것은 그럴듯하게 들린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유전체에 새로운 유전정보를 추가하여, 적합한 생물체를 만들어낼 그 어떤 가능성도 보여주지 못한다. 유일한 대안은 생물체가 환경에 적합할 수 있도록 내장된 프로그램을 가진 채로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새로운 특징들을 출현시키고, 그 생물체가 환경에 적합하여 자연선택 되고, 유전체에 새로운 유전정보가 추가되어, 그 변화가 후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복잡한 구조나 기관이 우연히 한 번 생겨날 확률은 얼마일까? 수렴진화의 모든 경우처럼, 두 번 이상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얼마일까?

과학은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이 우연히 발생하지 않으며, 지시되지 않은 오류(돌연변이)로 인해 다른 유전정보로 변경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따라서 진화계통수라는 불려지는 생물들 사이에 그려진 가상의 선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과학은 그것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추정적 증거들에 의해서만 뒷받침되고 있고, 대중적 합의에 의해서만 승인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염기서열이나 어떤 유전자가 눈(eye)의 일부를 형성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누구도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어떻게 눈이 형성되는지, 어떻게 눈이 뇌에 연결되어 "시각적 기초"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과학자든 다른 어떤 사람이든 당신에게 "그것이 진화되었다"고 말할 때, 회의론은 정당화되어야 한다. 특히 "그것이 여러 번 진화되었다"라고 말할 때는 더욱 그렇다.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DNA 염기는 철자와 단어이고, 유전자 염기서열은 프로그래밍에 비유되어왔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취하여,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우연히 운영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지성의 개입이나 의도 없이, 스스로 우연히 쓰여질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이다. 또한 인간의 추가적 개입이나 의도 없이, 한 복잡한 프로그램이 우연히 변화하여 새로운 “개선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완전히 제로이다. 어떤 프로그램도 코드에 무작위적 변경을 가한다면, 퇴보할 가능성이 100%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들어낸 프로그래밍은 오류에 내성이 없고, 오류가 발생하면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프로그래밍 코드에 오류 하나를 도입하면, 그것은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생명체에 들어있는 코드(code)는 훨씬 더 발전된 코드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방향성 없는 변화에도 내성이 있도록 설계되었다. 생명체의 코드는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또한 변화에 저항하고, 오류를 수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것 자체가 창의력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드가 창의적이라는 것은 더욱더 그것이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의 문제점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예상할 수 있듯이, 진화론자들은 수렴성(convergence)이 하나의 문제점이 된다는 사실을 대체로 무시한다. 진화는 하나의 사실(fact)로서 가정된다. 이것은 종종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의심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물론적 패러다임인 진화론에 대한 맹종은 어떤 복잡한 특성이 두 번 이상 진화했다는 주장이 정말로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든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사람들은 두 가지 기본적인 방어책을 갖고 있었다. 하나는 신이 "평행적 창조물"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신학적 관점"이다. 두 번째는 환경 때문에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이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냈을 것이라는 비과학적 생각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 관점은 자연선택이 작동되는 한 특성을 돌연변이가 공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무비판적으로 가정한다.

과학은 지성의 개입 없이, 생물의 복잡한 기관이 두 번 이상 진화할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는가? 많은 진화론적 관련 문제점들을 열거하기 전에,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적 비정상(anomalies, 이상)들을 다루지 않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살펴보자.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 : 직접적인 공통조상이 없는 두 개 이상의 생물체에서, 유사한 구조나 행동이 진화했다고 말할 때 사용된다. 공룡의 앞다리에서 날개가 발달하고, 박쥐의 앞다리에서 날개가 발달했다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이와 같은 특정한 유형의 유사성을 수렴성(convergence)이라고 말하는데, 아래에서 이를 설명한다.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 구조와 행동의 유사성이 서로 관련이 없는(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계통에서 발견되는 경우, 동일한 진화 경로를 밟았다고 주장되는 경우이다. 환경의 '선택적 압력(selective pressures)'에 의해서 진화 경로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즉, 환경을 전혀 알지 못하는,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필요에 따라 환경의 '선택적 압력'에 의해 지시를 받아, 거기에 적합한 생물체들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좀 더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진화를 해야 했기 때문에, 특정한 특징들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수렴성은 DNA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DNA는 서로 관련이 없는(친척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렴진화 생물들이 유전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한번 입증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단순하게 가정된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유용한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냈다는 것과, 그러한 유전정보가 우연히 두 번 이상 생겨났을 것이라는 비과학적인 생각을 여전히 믿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공상적 추정이며, 일종의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인 것이다. 이것은 좋은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박쥐와 돌고래와 같이 서로 관련이 없는 생물체에서 반향정위에 사용되는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의 DNA 염기서열이 실제로 동일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발견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전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글쎄, 나는 동일한 염기서열이 두 번 이상 발생할 수 있고, 이것은 환경이 그것을 발생시켰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수렴진화의 간단한 예.  일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오리(ducks, 조류)와 수달(otters, 포유류)은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물갈퀴 발(web feet)을 각각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1억 년이 더 주어진다면, 오리와 수달은 물에 많은 시간 있기 때문에, 지느러미를 갖도록 진화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까?

집고양이(house cats)가 5천만 년 동안 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된다면, 그들은 고래와 같은 생물로 변할 것이고, 물속에서 고양이들을 산 채로 낳을 수 있을까? 그것이 오늘날 고래의 조상이라고 믿는 파키세투스(Pakicetus)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파키세투스는 분명히 육지 동물이었고, 늑대와 쥐 사이의 동물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파키세투스는 분명 육상 포유동물이라고 믿어지고 있고, 머리 위의 숨구멍으로 숨을 쉬지 않았음에도(분수공이 없음) 불구하고, 그것은 종종 고래로 분류된다.

어떤 생물이든 환경이 그러한 돌연변이들을 유도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자연선택은 먼저 설계가 필요하다. 돌연변이는 지시되지 않는 무작위적 과정이고, 돌연변이는 생물체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없다. 여기에 더 합리적인 생각이 있다.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는 이유는 적응하도록 지적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공진화(coevolution, 共進化) :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어떤 생물과 다른 생물을 함께 변화시켜, 두 생물의 상호작용이 서로 같이 생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한 생물 또는 그 환경은 다른 생물의 유전적 변화를 유발하지 않지만, 자연선택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먼저 유전적 변화가 필요하다. 공진화의 예로는 벌과 꽃, 벌새와 꽃, 포식자와 먹이생물의 방어(종종 진화적 군비 경쟁이라고 함) 등이 있을 수 있다. 생물들은 관련이 없는 생물 종의 DNA에 어떠한 "선택적 압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먼저 DNA가 변화해야 하고, 활동적 생물에서 테스트되어야 한다. 한 종이 다른 종에 비해 더 유용하면, 계속 선택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선택되기 전의 한 생물을 우연히 다른 생물과 구체적으로 협력하도록 변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것은 과학적 검증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호 관계가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났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매우 부적절해 보인다.

모든 생물이 다른 생물뿐만 아니라, 환경과 함께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은 지적설계의 증거인 것이다.


모방(mimicry) : 이것은 한 생물이 전혀 다른 생물처럼 보이도록, 또는 행동하도록 변화하는 공진화의 한 형태이다. 그것은 그 관계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이익을 얻는다. 예를 들면 막대기나 나뭇잎처럼 보이는 곤충, 개미처럼 보이는 거미, 여러 생물로 위장할 수 있는 문어 등을 들 수 있다. 선택적 압력은 분명히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이러한 종류의 해결책들에 초래했다는 생각은 아직 시험되거나 검증되지 않았다. 모방은 사실 지적설계에 대한 또 다른 증거인 것이다.


진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 : 진화적 보존(evolutionary conservation)이라고도 알려진 이것은 한 구조나 특징, 심지어 생물 전체가 가장 초기의 알려진 형태로부터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한 방식이다. 여러분이 믿어야 할 중요한 것은, 그것은 진화적 맥락 안에서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생물체가 변하든 안 변하든, 진화는 일어난 것으로 믿어진다. 그래서 생물학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도, 그것은 여전히 진화로 말해진다. 놀랄 필요가 없지만, 진화의 정지는 검증되어왔다. 현대의 살아있는 생물이나 과거 화석화된 생물이나 그 형태는 동일하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함께 생각해 보라.


당신은 고도로 복잡한 장기들과 구조들이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났다는 평행진화, 수렴진화, 그리고 공진화, 모방, 장구한 기간동안 진화의 정지(비변화) 등을 고려해 볼 때, 진화 시나리오에 대해 회의적 시각이 들지 않는가? 수많은 수렴진화 사례들은 진화론이 거짓 이론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생물체의 여러 기관과 특성들이 여러 번 진화했다는 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 그것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을까? 

이러한 진화적 과정 중 어떤 것도 관측된 적이 없다. 즉 평행진화, 수렴진화, 공진화, 모방을 만들어낸 모든 진화적 변화는 먼 과거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대진화(macro-evolution)는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100만 년 정도 더 지켜보지 않고는 이들 중 어떤 것도 관찰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없는 것들이다. 실제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전혀 변화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진화는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그냥 믿으라는 것이다.

여기 또 다른 질문이 있다. 어떤 특징이 수렴진화의 결과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만약 어떤 생물들이 실제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진화론적으로 친척 관계가 있어서) 비슷하게 보인다면 어떻게 말할까? 또는 어떤 생물들이 다르게 보이지만, 관련이 있다면 어떻게 말할까? 그 관계는 과학자가 기꺼이 믿고자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자연이 실제로 성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이 글의 나머지 부분은 진화론자들이 평행진화, 수렴진화, 공진화, 진화의 정지 등의 결과라고 추정하고 있는 생물들, 기관과 구조들, 행동들, 과정들의 목록이다. 진화론자들은 아래의 목록에 있는 모든 것들이 두 번, 세 번, 네 번, 또는 수십 번씩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소위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해도 되는 것일까? 진화론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과학 때문이 아니라, 믿음(창조주를 배제하려는 믿음) 때문에 이러한 것을 받아들인다.

아래 목록은 진화론자들이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여러 번 발생했다고 믿는 디자인, 과정, 몸체, 기관들의 일부만 나열한 것이다. 전체 목록을 적는다면 여러 권의 책이 될 것이다. 수렴진화 또는 평행진화가 단일 사례에서만 일어났다면, 그것만으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가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자연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의 수렴진화 사례들이 알려져 있다. 다음의 각각이 모두 일어날 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극도로 극도로 낮아짐으로 진화론이 허구임을 가리킨다. 아래는 수렴진화 사례의 전체 목록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단지 일부 목록일 뿐이다.


1. 몸체 형태의 수렴진화


게(crabs) : 유전자 염기서열을 토대로, 최소 5번 이상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설치류의 몸체 형태 : 일부 과학자들은 설치류(rodents)가 두 번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설치류가 바다를 가로질러 뗏목을 타고 갔다고 믿고 있다. 

곤충(insects)은 하나 이상의 독립적 그룹에서 '6개 다리' 몸체를 진화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곤충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로 밝혀졌다.

고래의 몸체 형태 : 모사사우르스(Mosasaur)는 수생생물로 적응한 멸종된 파충류이고, 고래(whales)는 수생생물과 비슷하게 적응한 포유류이다. 그러나 이들의 몸체 형태는 유사하다.

 독수리의 몸체 형태 : 신세계 독수리(New World vultures)와 구세계 독수리(Old world vultures)는 밀접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독수리의 외모와 행동이 환경에 맞도록 유전자들이 생겨나서 독수리를 두 번 만들었을까?

돼지(Pigs)는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진화된 것으로, 반면에 페커리(Peccary, 아메리카에 사는 멧돼지)는 아메리카에서 각각 진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쇠돌고래의 몸체 형태 :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어룡(Ichthyosaurs)은 수생 파충류이고, 쇠돌고래(Porpoises)는 수생 포유류이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유사하다. 물고기에서 진화했다는 생물과, 육상에서 살다가 물에서 살도록 진화했다는 생물이 서로 매우 비슷하게 진화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

악어의 몸체 형태 : 악어(Crocodiles)는 2억 년 동안 진화의 정지가 일어나 있다. 악어는 피토사우리아(Phytosauria)나 코리스토데라(Choristodera)와 직접적인 친척이 아니지만, 서로 매우 유사하다.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수렴진화의 훌륭한 세 사례이다.

날다람쥐의 몸체 형태 : 날다람쥐(Flying Squirrel)들은 날지 않고 활공을 한다. 몇 백만 년이 더 주어진다면, 그들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까? 그들은 확실히 적절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새들의 진화 이론인 활강설(tree down theory, 나무에서 뛰어 내리다가 날 수 있게 되었다는 이론)은 그들의 환경과 매우 적합해 보이지 않은가? 왜 그들은 아직도 날개를 만들지 못했는가? 주머니날다람쥐(flying phalangers) 유대류(marsupials) 동물이지만, 설치류 다람쥐처럼 보인다. 


2. 기관과 장기들의 수렴진화


수렴진화는 단지 전체 생물체 수준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관과 장기 구조, 심지어 유전자 수준에서도 일어났다고 진화론자들은 믿고 있다. 적절한 환경이라면 행운의 돌연변이들이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1) 구조의 수렴진화

다음은 생물의 구조적 차원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렴진화의 몇 가지 사례이다.

▶ 다세포성 : 단세포(single cell)에서 다세포(multi cell)로의 변경은 조류(algae), 식물, 곰팡이, 동물에서 각각 발생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 혈관 조직 : 물과 영양분을 운반하는 수단인 혈관(맥관) 구조(vascular structures)는 식물과 동물 모두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 분절 : 전통적으로 분절(segmentation)은 절지동물과 척추동물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 개방 순환계 : 심장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 안으로 유체를 주입하는 순환 시스템(circulatory systems)은 절지동물과 연체동물에서 각각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점균류와 곰팡이 : 점균류(slime molds)와 곰팡이(fungi)는 유사한 구조(filaments, 사상체)와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살아가는 생태학 적소(niche)로 인해서 각각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경첩 구조의 턱 : 경첩처럼 움직이는 턱(hinged jaws)은 척추동물과 절지동물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 항온(endothermy) : 신진대사를 사용하여 체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포유류, 새, 곤충들에서 각각 생겨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2) 호흡기관의 수렴진화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생물체가 사용하는 기본적인 전략은 네 가지이다. 아가미(gills), 기관(trachea), 폐(lungs), 서폐(book lungs)가 그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모든 전략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이 전략들의 여러 사례들이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가미 : 아가미(gills)는 물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데 사용된다. 아가미들은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래에 나열된 각각의 생물체는 완전히 다른 버전의 아가미를 사용한다. 이것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그 생물의 생존에 필수적인 매우 어려운 문제에 대한 여러 해결책을 우연히 여러 번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미들은 다음과 같은 것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조개, 바닷가재, 불가사리, 오징어, 물고기, 분절된 벌레, 도롱뇽, 나비와 실잠자리를 포함한 몇몇 곤충의 애벌레들.

기관계 : 기관계(Tracheal system)는 곤충들이 숨을 쉬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데, 최근에는 단순한 수동적인 시스템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계는 곤충들에서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왜냐하면 곤충들도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폐 : 척추동물의 폐(Lungs)는 물고기의 부레(swim bladders)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부양 조절을 하던 기관에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주요 산소전달 기관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폐들도 또한 여러 종류로 분기되었고, 조류의 폐와 같이 (일방향 공기 흐름의 폐) 특수한 것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또한 폐는 달팽이(snails)에서도 생겨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3) 운동기관의 수렴진화

생물체가 돌아다니는 데에는 여러 많은 방법들이 있다. 거기에는 세균의 편모(flagellum), 다리(legs), 날개(wings), 지느러미(fins), 다른 많은 특수 구조들이 포함된다. 심지어 몇몇 식물의 씨앗들도 기어갈 수 있다! 이 모든 이동 기관들이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돌연변이들로 인해 우연히 생겨났는가? 어떤 것들은 너무나 놀라워서, 지적 개입 없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으로 보인다.

다리와 팔 : 다리와 팔(legs and arms)은 지지력과 이동성을 위해 신체의 측면을 돌출시킨 것이라고 다소 단순하게 설명되고 있다. 다리는 곤충에서 뿐만 아니라, 양서류에서도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여러분의 팔을 보라.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단지 변형된 지느러미라고 믿고 있다. 충분한 시간만 있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 변형된 지느러미는 개구리에서부터 말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종의 다른 형태의 생물들을 지탱하고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각각 진화로 생겨났다고 주장되고 있다.

지느러미 : 지느러미(fins)는 물고기에서 생겨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느러미는 후에 다리로 진화했다가, 파충류와 포유류에서 다시 지느러미로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수장룡(Plesiosaurs)과 거북(turtles)을 포함한 파충류 집단에서 여러 번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느러미는 포유류인 고래(whales), 물개(seals, 곰 같은 동물에서 생겨났다고 믿어지고 있다는), 바다소(sea cows, 해우와 듀공)에서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조류인 펭귄에서 그것의 진화적 조상은 지느러미에서 다리, 팔, 날개로, 다시 지느러미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들의 지느러미는 지느러미로 사용되는 날개지만, 적은 시간 동안에 어떻게든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느러미(fins)의 우스꽝스러운 수렴진화 : 지느러미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다섯 번 이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날개 : 날개(wings)라는 이 놀라운 구조는 곤충, 공룡, 파충류, 새, 포유류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기어다니던 어떤 파충류가 날아다니는 익룡으로 진화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육상공룡의 팔은 날개로 바뀌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공룡은 결국 조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곤충의 날개는 어떤가? 곤충들은 매우 다양한 종류와 성능의 날개들을 갖고 있다. 나비, 잠자리, 벌, 모기, 매미, 메뚜기...등의 날개들을 생각해 보라. 이들은 각각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곤충 날개의 진화에 대해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에게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아직 어떤 이야기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이론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포유류로서 비행을 하는 박쥐를 생각하여 보라. 작은 설치류처럼 생긴 포유류가 박쥐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적 믿음과 다르게, 박쥐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이제 이러한 다양한 그룹에서의 날개들은 우리에게 다른 해결책이 있음을 가리킨다. 곤충의 날개들은 매우 다양한 형태들이 있다. 새의 날개도 전통적인 날개와 벌새의 날개와 같은 매우 특수화된 날개가 있다. 이 모든 날개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제트 추진 : 제트 추진(jet propulsion)은 물을 내뿜음으로써, 수중 환경에서 이동하도록 디자인된 특수 구조를 포함한다. 이것은 오징어, 가리비(scallops), 잠자리 유충, 해파리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편모와 섬모 : 편모(flagellum)와 섬모(cillia)는 진핵생물과 원핵생물(단세포생물)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4) 감각기관의 수렴진화

감각기관들은 환경의 다른 요인들을 감지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종종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뇌로 신호를 보내기 전에 초기 정보를 처리한다. 모든 감각계(sensory system)는 감각기관 자체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뇌와 연결하는 신경, 그리고 생물체가 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뇌에서의 정보 처리 과정이 포함된다. 만약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각피질(visual cortex)이 없다면, 눈을 갖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감지 기관과, 그 정보를 전달하는 기관과, 전달된 정보를 처리하는 기관이 함께 존재해야 한다.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나서는 시각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그러나 심지어 박테리아도 그들 자신의 환경을 "감각"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오리너구리와 같은 일부 생물체는 다른 생물체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한다. 지시되지 않은(non-directed) 무작위적 과정으로 감각계가 생겨났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하나의 감각기관이 우연히 한 번 생겨나는 것도 극히 낮은 확률일 것이다. 더군다나 여러 감각기관들이 우연히 함께 생겨나는 것은 극도로 낮은 확률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계가 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생물들에서 각각 모두 독립적으로 여러 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보이는, 상상과 공상에 불과한 주장인 것이다.

눈/시각 : 카메라 눈(camera eyes)은 해파리, 문어, 오징어, 달팽이, 심지어 산호 새우에서도 발견된다. 겹눈(compound eyes)은 곤충, 갑각류, 환형동물, 심지어 이매패류의 근육(bivalve muscles)에서도 발견된다. 까나리(Sand Lance, 어류)와 카멜레온(Chameleon, 파충류)의 눈은 서로 매우 유사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안구운동을 갖고 있다.

후각 : 육지 게(crabs)는 곤충과 비슷한 후각계를 갖고 있다. 야자집게(coconut crab)의 후각은 수렴진화의 한 사례라고 말해지고 있다.

반향정위 : 몇몇 생물들은 초음파를 내보내고, 그 반향을 이용하여 환경의 물체들을 식별한다. 이 반향정위(echolocation) 시스템은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박쥐(bats)와 이빨고래(toothed whales)는 반향정위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진화론자들이 반향정위가 박쥐와 고래에서 두 번 독립적으로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 또한 기름쏙독새(oilbirds), 땃쥐(shrews), 텐렉 (tenrecs, 고슴도치붙이) 등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된다. 현재 돌고래(dolphins)와 박쥐는 반향정위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동일한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환경적 압력이 분자 수준에서 돌연변이를 각각 일으켰다고 주장되고 있는 여러 발견들 중 하나이다.

뇌 : 물론 이 모든 특화된 감각기관들도 뇌(brain)가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일부 과학자들은 뇌의 구조가 한 번 이상, 다섯 번까지 다른 시간대에 걸쳐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뇌 안에서 작동하는 행동적 "소프트웨어"도 여러 번 진화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이 신뢰할만한 것일까? 그 복잡한 뇌가 한 번도 아니고, 5번이나 생겨날 수 있을까? 


5) 먹이 섭취 시스템의 수렴진화

먹이를 섭취하고, 저장하고, 먹기 위한 많은 수렴적인 구조와 전략들이 있다. 여기 몇 가지가 있다.

식충식물 : 곤충을 먹는 식충식물(Insectivorous Plants)은 적어도 7번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영양분을 위해 곤충을 포획하지만, 여전히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광합성을 사용한다. 이러한 능력은 그들이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끈끈이주걱(sundew), 파리지옥(venus fly trap), 코브라 릴리(cobra Lily), 통발속(bladderworts), 브로키니아 레두타(brocchinia reducta)가 있다. 이들은 모두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각각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이다.

곤충을 잡는데 사용되는 혀 : 혀를 발사하여 먹이를 잡는 이 놀라운 사냥은 개구리(frog)와 카멜레온(chameleon)에서 발견되고 있다. 

넥타 섭취에 특화된 혀 : 이것은 나비와 나방 모두에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러한 혀(tongue)는 또한 유대류인 꿀주머니쥐(honey possum)에서, 그리고 관련이 없는(친척이 아닌) 벌새(hummingbird)와 태양새(sunbird)라는 두 종의 새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플랑크톤 여과섭식 : 플랑크톤을 여과하여 먹는 여과섭식(filter feeding) 방법은 고래상어(whale sharks)와 고래(whales)에서 한 번 이상 발생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벌레를 꺼내는 긴 손가락 : 아이아이원숭이(Aye-aye monkey, 영장류)와 줄무늬주머니쥐(Striped possum, 유대류)는 둘 다 나무에서 곤충을 꺼내는 데 사용하는 긴 손가락(elongated finger)을 갖고 있다. 한 진화론자는 이러한 유사성이 발생한 이유는 같은 서식지에 딱따구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DNA 내로 긴 손가락을 만드는 유전자들이 추가되었는지, 그 행동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앞 갈고리발톱과 끈적끈적한 혀의 결합 : 이러한 구조의 조합은 곤충을 잡아먹기 위한 전략으로, 적어도 8번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들은 개미핥기(anteater), 아르마딜로(armadillo), 천산갑(pangolin), 땅돼지(aardvark), 바늘두더지(echidna), 주머니개미핥기(numbat), 땅늑대(aardwolf), 프루타포소르(fruitafossor, 포유류 같은 멸종된 설치류)에서 발견된다. 느림보곰(Slothbears)은 갈고리발톱(claws)과 긴 주둥이를 갖고 있지만, 끈적끈적한 혀(sticky tongue)는 갖고 있지 않다. 딱따구리(woodpeckers)는 벌레를 꺼내기 위해, 그들의 길고 끈적한 혀를 사용한다. 딱따구리의 특수한 부리와 머리의 충격흡수장치는 나무를 쪼기 위해서, 발톱은 나무에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특화되어 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수렴진화’의 허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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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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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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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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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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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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