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렴진화’의 허구성 2

미디어위원회
2024-01-25

‘수렴진화’의 허구성 2

(Convergence concoction)

Brett Miller



6) 공격/방어 메커니즘들의 수렴진화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공격이나 방어 메커니즘을 "진화적 군비경쟁(evolutionary arms race)"의 한 부분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생물들이 다른 생물들에 의해 가해지는 환경적 압력에 대응하여, 포식, 방어, 회피를 위한 시스템과 기술을 진화시켰다고 상상한다. 진정한 군비경쟁에는 지능과 계획이 개입되어야 한다. 생물체 내의 유전자 코드는, 자신의 자리를 지정하거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는 정말로 이상한 "군비경쟁"이다. 유전자 코드의 변경으로 발생해야 하는 이러한 경쟁은, 생물체들이 보여주는 기발한 해결책들보다, 결함이 있는 구조들을 초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경쟁인 것이다.

뾰족한 긴 가시 : 놀랍게도 호저(porcupine)는 구세계 대륙과 신대륙에서 두 번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바늘 가시는 또한 텐렉(tenrecs)과 바늘두더지(echidnas)에서도 발견된다.

검치 : 우리는 검치호랑이(saber tooth tiger)의 이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검치(saber tooth, 거대한 송곳니)는 님라부스과(nimravidae, 원시고양이과), 틸라코스밀루스(thylacosmilus, 유대류), 고르고놉시아(gorgonopsia, 멸종된 파충류), 크레오돈트(creodonts, 멸종 포유류)를 포함하여, 다른 멸종된 종들에서도 진화했던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스파이크가 있는 꼬리 :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s, 파충류)와 글립토돈트(glyptodont, 포유류)는 못 같은 스파이크가 있는 꼬리(spiked tails)를 갖고 있다.

독물 섭취 : 어떤 생물은 식단의 일부에 독을 기반으로 하여, 독성이 있거나 그 맛이 쓰다. 평범한 호랑나비(Tiger butterfly)와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는 애벌레 단계에서 그들이 먹었던 알칼로이드를 사용하여 쓴맛을 낸다. 신열대구의 독화살 개구리(poison-dart frog)와 만텔라 개구리(Mantella frog) 모두 먹이인 진드기로부터, 그들의 피부에 화학적 독소의 저장을 진화시킨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또한 포식자들에 대한 경고로 나비(곤충)와 개구리(양서류)들은 자신들을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경고로서 밝은 피부색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독침 : 독을 주입하는(injecting poison) 기술은 독립적으로 10번 이상 각각 진화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지네(centipedes), 해파리(jellyfish), 거미(spiders), 전갈(scorpions), 청자고둥(cone shell), 다양한 뱀들(snakes), 노랑가오리(stingrays), 퉁쏠치(stonefish), 오리너구리(platypus), 쐐기풀(nettle plant), 벌(bees), 말벌(wasps), 개미(ants) 등에서 발견된다.

가시와 바늘 : 이것들은 여러 다른 시대들에 걸쳐 진화해왔다고 말해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식물의 가시와 바늘은 초식동물이 그 식물을 먹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이것은 초식동물이 실제로 그 식물을 먹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식물이 방어 체계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선택 압력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7) 더 특수한 특성들의 수렴진화

다음은 수렴진화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좀 더 특수한 특성들의 간략한 목록이다 :

지문(Fingerprints) : 사람과 코알라

마주 보는 엄지손가락(Opposable Thumbs) : 영장류와 주머니쥐(Opossums, 유대류)

개폐식 발톱(Retractable Claw) : 고양이와 유대류사자(marsupial lions)

납작한 꼬리 물갈퀴 발톱(Flattened Tail Webbed Claws) : 카스토로카우다(Castorocauda, 쥐라기 비버), 비버, 오리너구리

물갈퀴 발(Webbed Feet) : 물새, 수달, 북극곰, 개구리 등

잡을 수 있는 꼬리(Tails that can grab) : 신세계원숭이, 킨카주너구리, 호저, 유대류 주머니쥐, 도롱뇽(Bolitoglossa), 천산갑, 나무쥐, 도마뱀, 카멜레온.

뿔(Horns on nose) : 트리케라톱스, 코뿔소, 브론토테레(brontotheres)

오리주둥이(Duck Bill) : 하드로사우루스, 오리, 오리너구리

부리(Beaks) : 새들, 트리케라톱스, 오징어

부레(Swim Bladder) : 물고기들, 문어, 해파리

조개같은 껍질(Clamlike shells) : 조개, 굴, 연체동물, 완족류

어금니(Molar Teeth) : 유대류, 포유류

공룡에서 새와 유사한 부분은 수렴진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엉덩이(Hips) : 조반목 공룡(ornithischian dinosaurs)은 새(birds)의 것과 같은 엉덩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조반목 공룡은 새들의 조상으로 믿어지지 않고 있다. 새들은 도마뱀 엉덩이에서 시작한, 또 다른 공룡 계통(용반목, saurischian)에서 왔다고 추정되고 있다.

경족근골(Tibiotarsus bone) : 조류와 관련이 없는 공룡 무리(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 Heterodontosauridae)에서 조류에서 발견되는 것과 비슷한 다리뼈가 발달되어 있었다.


3. 특화된 시스템의 수렴진화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 생체모방기술) 분야는 생명체의 복잡한 구조들을 연구해왔다. 자연의 경이로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발견들은 이미 많은 기술적 발전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 고도로 복잡하고 특화된 기술적 시스템이 한 번 이상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야할 것은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들 중 많은 것들은 화석 기록에서 분명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물발광이나 반향정위 같은 것들은 화석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 우리가 결코 알지 못할 시스템들이 얼마나 더 많이 있었을까?

건식 접착 미세구조(Dry Adhesive Microstructures) : 이 구조는 생물들이 매우 매끄러운 표면에 달라붙도록 하고, 또한 필요할 때 그것들로부터 분리되도록 한다. 이러한 구조들은 도마뱀붙이(geckos), 아놀도마뱀(anoles), 스킨크류(skinks), 많은 곤충들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러한 구조들을 모방하여 인간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결정(Photonic crystals, 광자결정) : 과학자들은 나비, 공작새, 브라질의 한 딱정벌레를 발견하기 전까지, 과학자들이 광결정을 발명해냈다고 생각했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은 완벽한 결정 다이아몬드(crystal diamond) 모양을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을 딱정벌레에서 발견했다. 무작위적 과정이 여러 생물들에서 독립적으로 광결정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광결정들은 이들 생물의 날개와 깃털에서 색깔을 강화시키고 있었다.

부동 단백질(Antifreeze protein) : 영하의 온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생물들은 놀라운 방법을 갖고 있다. 이 부동 단백질은 북극 지역의 북부와 남부의 물고기에서 발달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또한 부동 단백질은 일부 식물들과 일부 곤충들에서도 발견되는데,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영하의 온도에서 살아가는 다른 많은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다른 전략들을 사용하고 있다.

실크 생산(Silk production) : 실크는 분비샘에서 액체로 저장되어 있는 복잡한 단백질 분자로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섬유질로 변환된다. 거미는 특화된 실크를 방적하기 위해 고안된 여러 개의 다른 분비샘들을 가질 수 있다. 실크를 마음대로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은 거미, 나방, 날도래(caddisflies), 베짜기개미(weaver ants) 등에서 각각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생물발광(Bioluminescence) : 몇몇 생물들은 화학적 과정을 통해서 빛을(냉광이라 불려짐) 만들어낸다. 이 빛의 방출은 제어될 수 있으며, 대부분 90%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용 가능한 거의 모든 에너지가 빛으로(열이 아니라) 방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발광을 하는 생물로는 반딧불이(fireflies)를 포함하여, 해파리, 빗해파리, 일부 심해어, 크릴(krill), 문어, 할로박테리아(halobacteria), 일부 버섯, 노래기 등이 있다. 이들 생물은 생물발광에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들, 회로, 제어시스템 등을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생체모방 연구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주문을 반복하자 : 그것들은 설계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화된 것이다. 다시, 그것들은 설계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화된 것이다. 다시,... 


4. 행동의 수렴진화


생물에는 '미리 프로그램된' 행동들이 많이 존재한다. 생물의 행동은 그들의 표현형이나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곰(bear)에 내장되어있는 생체 달력에서 동면(hibernation)을 여름에 지시하거나, 체지방을 늘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하거나,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아도 몸이 견뎌내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면, 동면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생물체의 유전자 코드에서 찾을 수 있다. 곰의 식욕, 기능, 환경에 대한 지식은 그 유전자에 암호화되어 들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의 변경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수학 : 믿거나 말거나, 개미나 벌을 포함하여 많은 생물들이 수학을 할 수 있고, 자신들의 행동에 이를 적용한다. (최근 식물도 미적분을 수행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수를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은 관찰할 수 없는 먼 과거에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면(Hibernation, Dormancy) :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독특한 동면을 각각 진화시켰다고 말해지고 있다. 동면을 하는 동물들은 박쥐, 살찐꼬리여우원숭이(fat-tailed lemurs, 꼬리에 지방을 저장함), 땅다람쥐, 고슴도치, 쏙독새, 칼새, 뒤영벌, 지렁이, 개구리, 두꺼비, 대부분의 도마뱀, 진흙거북, 일부 달팽이, 일부 뱀들이다. 또한 식물도 겨울잠을 자지는 않지만, 광범위한 계획된 휴면 단계를 거친다.

이주(Migration) : 생물들의 이주(migration)에 대한 진화 이론은 다양하다. 이주가 어떤 경우에는 개체군의 증가 압력에 대응하여 진화했다는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식량 부족, 다른 경우에는 짝짓기의 필요성 등, 단순히 생존을 돕기 위해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주는 몇몇 매우 구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어떤 생물이 장거리 이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능력들이 필요하다. 생물들은 이주를 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야 하고, 언제 충분히 저장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멈추지 않고 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주하는 생물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어떤 생물들은 심지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장소에 가기도 한다.

지구 자기장(Earth's magnetic field)을 이용해 길을 찾는 생물로는 기러기, 비둘기, 뻐꾸기, 두더지쥐, 바다거북, 고래, 상어 등이 있다. 이 생물들은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과 그것으로 방향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철새들은 별, 태양 또는 다른 주요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길을 찾는데, 낮이나 밤에 길을 찾기 위해 하늘에 있는 신호들을 이용한다. 참새가 한 예이다. 어떻게 별들의 지도를 이용하는 능력이 그들의 DNA에 쓰여지게 되었을까?

장거리 이주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먹이 습득을 위한 이주 : 새로운 장소에 식량이 있을 것이 예상될 때, 새로운 식량원을 찾아서 이동하는 것이다 : 누(wildebeests), 얼룩말, 레밍(lemmings, 나그네쥐), 메뚜기...

번식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의 이주 : 참고래(right whales)들은 남극에서 파타고니아로, 바다거북(green turtle)은 브라질 해안에서 어센션 섬(Ascension Island)으로 이주한다. 장어처럼 생기고 민물에서 일부 기간 살기 때문에, 뱀장어(freshwater eels)라 불리는 물고기들은 버뮤다 근처의 사르가소 해(Sargasso Sea)로 이주한다. 연어들은 그들이 태어난 호수로 돌아올 때,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의 출생지 냄새를 기억하여 그것을 찾을 수 있다.

따뜻한 환경으로의 이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이주하는 생물에는 참새, 기러기, 엘크(elks), 큰사슴(moose), 영양, 제왕나비... 등이 있다. 제왕나비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멕시코 또는 캘리포니아로 가는 경로를 따라 이주한다. 월동지에 도착하는 나비들은 사실 지난 봄에 떠났던 나비들의 두 세대 후손들이다.


5. 모방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모방(mimicry, 의태)은 자신의 DNA가 우연히 다른 생물체의 유사한 패턴과 구조에 수렴하여, 이익을 얻는 공진화(co-evolution)의 한 형태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다른 생물의 모습과 유사하게 한 생물의 DNA를 변경시킬 수 있을까? 가정되고 있는 유전적 변화의 진화적 기원은 아직까지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있다.

식물을 모방하는 곤충 :

플랜트호퍼(planthopper)는 잎(leaf)처럼 보이는 여러 곤충들 중 하나이다.

나무호퍼(Treehoppers)는 가시처럼 생긴 곤충이다.

대벌레(Walking Sticks, stick insects)는 작은 나뭇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곤충이다.

나방(Moths) : 나무껍질이나 마른 잎처럼 보이는 많은 나방 종들이 있다.

곤충을 모방하는 식물 :

파리난초(Ophrys Insectifera)는 일부 곤충의 모습을 모방하고 있는 난초(orchid)이다. 모방은 너무도 완벽해서, 파리들은 심지어 그것과 짝짓기를 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파리를 속일 정도의 모양이 되려면 돌연변이들이 얼마나 오래 일어나야 할까?

배경을 모방하여 몸체 색깔을 변화시키는 생물. 이러한 변화를 수행하는 생물로는 개구리, 도마뱀, 카멜레온, 가자미, 문어 등이 있다. 이러한 능력이 모두 독립적으로 각각 생겨날 수 있었을까? 

기타 모방

문어(Octopus)는 쏠베감펭(lion fish), 바다뱀, 광어(flatfish) 등 여러 다른 독이 있는 물고기의 모양과 색깔을 흉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총독나비(Viceroy Butterflies)는 제왕나비를 흉내낸다. 또한 서로서로 흉내를 내는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있다.

올빼미나비(Owl Butterfly)는 날개에 올빼미(owl)의 눈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애쉬보어 나방(ash borer moth)은 쌍살벌(paper wasp)을 흉내낸다.

갈색잎카멜레온(Brookesia superciliaris)는 잎처럼 생겼고, 주변 환경에 맞게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도마뱀이다.

보르네오의 메뚜기(Grasshopper)는 호랑이딱정벌레(tiger beetle)처럼 생겼고, 행동한다.

주홍박각시(Elephant Hawk Moth)의 애벌레는 위협을 받으면, 뱀(snake)처럼 변한다.

포투리스(Photuris) 속의 암컷 반딧불이는 포티누스(Photinus) 속의 암컷이 내는 깜박거림 패턴을 흉내내어 포티누스 속의 수컷을 유인한 후 잡아먹는다. 

뻐꾸기(Cuckoos).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하나 제거하고, 자신의 알을 하나 낳는다.(탁란으로 알려짐). 뻐꾸기 알은 숙주의 알 색깔을 모방하고, 숙주는 그것을 키우게 된다.

몇몇 거미(spiders)들은 생김새나 화학적 속임수로 개미(ants)를 흉내낸다.


6. 수렴진화의 진실


위에서 열거한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렴진화와 공진화의 사례들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계획도 없고,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여러 번 각각 생겨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선택은 둘 중에 하나이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거나, 아니면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여러분이 우스꽝스러운 진화론적 주장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면, 이 모든 것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적인 사람이라면, 진화론은 받아들이기가 정말로 어렵다. 진화론은 매우 빈약한 이론 체계이고, 우스꽝스럽고, 비합리적이고, 전혀 설득력이 없는, 진실을 회피하기 위한 정신적 대용품인 것이다. 진화론의 시대 이전에 과학은 "지식"을 의미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하늘을 보라고, 그의 창조물들을 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땅과 생물들을 살펴보고 조사해보라고 말씀한다. 또한 우리에게 우리가 믿는 것을 증명하고,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고 지킬 것을 요구한다.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은 함께 가는 것이다. 여러분은 수렴진화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불합리한 주장들로 인해 물러서거나, 뒤로 숨거나, 타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편 19:1-3)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기 12:8~10)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21)



*참조 : ‘수렴진화’의 허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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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vident Creation hom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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