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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엔트로피 : 조용한 킬러

미디어위원회
2020-12-08

유전적 엔트로피 : 조용한 킬러

진화론을 반박하는 통렬하고 강력한 논거

(Genetic entropy: The silent killer

A devastatingly powerful argument against evolution)

by Paul Price


     사람은 여러 가지 이유로 죽는다. 전쟁, 범죄, 사고, 또는 질병으로부터 운 좋게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하더라도, 엔트로피는 언젠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는 사물이 쇠퇴되고 낡아져가는 보편적 경향이다.[1]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동일한 경향이 전체 인구 집단에서, 세대를 거치며 작동되고 있다. 코넬대학의 저명한 식물 유전학자이자 유전공학자인 존 샌포드 박사(John Sanford)는 동일한 점진적인 쇠퇴 과정이 사람 유전자 풀에서도 작동되고 있음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라고 불리는 이 과정은 인류와 다른 모든 생물들을 멸종 시점으로 몰아가고 있다.(물론 신성한 개입의 경우는 제외하고).[2] 사실 '고등한' 생물에서 더 빠르게 작동되는 이 과정은[3], 인류가 단지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인류가 수십만 년 동안 존재해왔다면, 우리는 이미 멸종되었을 것이다.

이 주제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것은 성경적 창조론을 지지하는 매우 강력한 논거이다. 간단히 말해서, 유전적 엔트로피는 유전체(모든 유전자들)의 정보 내용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돌연변이의 축적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쇠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4]


돌연변이 : 좋음? 나쁨? 아니면 중립?

간단히 말해서, 유전적 엔트로피는 유전체의 정보 내용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돌연변이의 축적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쇠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돌연변이(mutations)는 모든 생명체(바이러스에서도)에서 발생한다.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한 세대(또는 한 세포분열)에서 다음 세대로 유전물질을 복제하는 메커니즘은 불완전하다. 돌연변이의 한 원인은 환경적 방사선이다. 사람이 아이를 가질 때마다, 필연적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몇 가지 오류(돌연변이)를 전달한다.

평가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수치로, 각 아기는 약 100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을 갖고 태어난다. 이 새로운 돌연변이들은 이전 세대에 이미 일어나 축적되어 있던 것들에 추가된다.

이러한 오류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백과사전이 인쇄될 때마다, 더 많은 철자 오류들을 추가하여, 개선된 백과사전이 생겨날 수 있을까? 진화론 논문들도 이것을 매우 분명하게 인정하고 있다 :

가장 단순한 살아있는 생물체조차도 매우 복잡하다. 돌연변이(그러한 복잡성의 무작위적인 변경)는 유익하기보다는 해로울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5]

그리고 :

요약하면 돌연변이는 대부분 해롭다. 이것은 분자적 및 정량적 유전학적 데이터들에 의해 뒷받침되는 진화유전학의 가장 잘 확립된 원리 중 하나이다.[6]

한 평가에 의하면, 손상을 입히는 유해한 돌연변이가 도움이 될 경우는 1백만 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이다.[7] 그리고 '유익한' 돌연변이의 대부분도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파괴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로, 바람이 심한 섬에서 돌연변이로 날개를 잃어버린 딱정벌레가 살아남은 것과 같은 것이다.[8]


중립적 돌연변이?

일부 사람들, 특히 과학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중립적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은 중대한 오해이다. DNA에 들어있는 암호화 된 유전정보가 생명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감안할 때, 대부분의 무작위적 변화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대부분은 나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돌연변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주제에 대한 한 과학 논문은 이렇게 말한다 :

… 어떠한 돌연변이도 영향 면에서 진정으로 중립적인 것 같지는 않다. 모든 돌연변이는 거의 영향이 없는 것 같아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9]


거의 중립적 돌연변이

본질적으로 엄격하게 중립적인 돌연변이는 없지만, 돌연변이의 영향이 너무 적어서 '영향 측면에서 중립적'일 수는 있다.(샌포드 박사는 이것을 '거의 중립적(nearly-neutral)'이라고 부른다). 유전학자였던 모토 기무라(Motoo Kimura, 1924~1994)는 '영향적으로 중립적인' 돌연변이가 전체의 거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그는 이러한 돌연변이들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합성(fitness)'이 전반적으로 저하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적합성'이라는 용어는 종종 혼란스럽고 순환적 방식으로 사용된다.[10]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무라는 진화의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간혹 거대-유익한 돌연변이가 이 점진적 쇠퇴 영향을 상쇄시킬 것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적합성의 미미한 저하 속도가 생물 종의(개체가 아닌) 생존과 번영에 위협이 되는지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때때로 발생하는 적응 유전자 치환에 의해 쉽게 처리될 것이다.(몇 백 세대에 한 번씩이라고 말함).[10, 11]

그러나 기무라의 추측을 정당화해주는 증거는 없다. 증거들은 그 반대를 보여준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생물체는 결국 점차적으로 축적되는 손상되는 돌연변이의 무게에 굴복하여 멸종될 것이다. 사실 코넬대학에서 열린 유전정보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샌포드와 다른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은 그러한 다수의 '고-충격' 유익한 돌연변이들은 실제로 멸종을 앞당길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들은 "모든 낮은 영향의 돌연변이에 대한 선택을 강력하게 방해"하여, 유전적 엔트로피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는 것이다.[13]


하지만 자연선택…?

진화론자들은 때때로 “돌연변이가 손상을 입히면 자연선택에 의해 제거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생각을 반박한다. 자연선택에 대한 이러한 지나치게 단순화된 관점은 전 세계 학교의 학생들에게 생물학 시간에 끊임없이 가르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돌연변이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과정으로, 본질적으로 '차등 번식'을 의미한다. 한 개체군의 일부 구성원은 다른 개체보다 더 많이 번식한다. 따라서 가장 많이 번식한 개체들의 소유한 특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체군에서 가장 흔하게 될 것이다.

자연선택의 힘이 신중하게 측정되었다.[14]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을 통해 '보여질' 수 있으려면, 번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야(즉, 번식할 시기 전에 죽거나, 불임 또는 번식력의 저하 등이 나타나야) 한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거의 중립적인 돌연변이를 '볼(선택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개별적 돌연변이의 부정적 영향은 매우 작기 때문에, 번식에 눈에 띄는 차이를 일으키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세대마다 오류(돌연변이)가 누적됨에 따라, 결국 그 집합적 효과는 매우 큰 피해를 준다.(아래의 글 '경주용 자동차와 오류 재앙' 참조).

간단히 말해서 세계가 수십만 년이 되었다면, 우리는 유전적 엔트로피에 의해서 오래 전에 멸종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

선택은 대부분의 돌연변이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조상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수많은 돌연변이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유전자를(오래된 돌연변이와 새로운 돌연변이를 함께) 물려주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자연선택은 개체에만 작동된다.

자연선택이 거의 중립적 돌연변이를 선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는 한 진화론자는 이렇게 반응했다. “돌연변이들로 인한 누적된 손상이 심각해지면, 자연선택이 그것들을 제거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말은 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발생하는 개별 돌연변이만을 제거할 수 있다. 일단 돌연변이가 실제로 눈에 띄는 문제가 될 만큼 축적되면, 단지 여기저기 개체들의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군 전체의 문제가 된다. 전체 개체군은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멸종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세계가 수십만 년이 되었다면, 우리는 유전적 엔트로피에 의해서 오래 전에 멸종되었을 것임을 의미한다.[15] 이것은 진화론이 아니라, 성경적 창조론을 입증하는 것이며, 유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개입하심과는 별도로, 인류 앞에 놓여져 있는 암울한 미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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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자동차와 오류 재앙

최상의 상태인 경주용 자동차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제 누군가가 작은 망치로 내려쳐서, 본넷에 약간의 움푹 패인 부분이나, 앞 유리에 작은 금을 남겼다고 상상해보라. 이 단일 사건이 자동차가 경주에서 우승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까? 아니다. 하지만 망치의 타격이 약간의 손상을 입힌 것은 분명하다.

비유하면, 작은 망치의 타격은 거의 중립적인 돌연변이이다. 함몰은 돌연변이의 영향이다. 경주는 '자연선택'과 유사하다. 경주의 승자는 경쟁자보다 더 ‘적합’한 것이다.

이제 이러한 손상이 자동차 전체에서 수천 번, 또는 수십만 번 반복되었다고 상상해보라. 결국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다. 그 차는 공기 저항이 커질 것이다. 앞 유리창은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자동차 내부의 전기 연결이 느슨해 질 수도 있다. 결국 이러한 약간의 영향들이 충분히 누적되면, 차는 완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은 단지 한 대의 자동차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경주용 자동차들에서 거의 같은 속도로 누적되고 있다. 어느 시점에서 너무 많은 자동차들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전체 경주는 취소되어야만 할 것이다.

취소된 자동차 경주는 멸종과 유사하다. 유전적인 단어로, 이를 '오류 재앙(‘error catastrophe)' 또는 '돌연변이 멜트다운(mutational meltdown, 돌연변이 붕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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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For a detailed lay-level explanation, see Wieland, C., World winding down,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2; available creation.com/s/10-2-602. 

2. Sanford, J., Genetic Entropy, FMS publications, 2005–2014; available creation.com/s/10-3-513.

3. See Carter, R., Genetic entropy and simple organisms; creation.com/genetic-entropy-and-simple-organisms, 25 Oct 2012.

4. Lynch, M., Rate, molecular spectrum, and consequences of human muta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107(3):961–968, 2010. 

5. Gerrish, P. et al., Genomic mutation rates that neutralize adaptive evolution and natural selection, J. R. Soc. Interface, 29 May 2013. 

6. Keightley P.D. and Lynch, M., Toward a realistic model of mutations affecting fitness, Evolution 57(3):683–5, 2003. 

7. Gerrish, P. and Lenski, R., The fate of competing beneficial mutations in an asexual population, Genetica 102/103: 127–144, 1998. 

8. Wieland, C., Beetle bloopers, Creation 19(3):30, 1997; creation.com/beetle. 

9. Eyre-Walker, A. and Keightley P.D., The distribution of fitness effects of new mutations, Nat. Rev. Genet. 8(8):610–8, 2007. 

10. Kimura, M., Model of effectively neutral mutations in which selective constraint is incorporated, Proc. Natl. Acad. Sci. USA 76(7):3440–3444, 1979. 

11. For an in-depth explanation of the issues surrounding the term ‘fitness’, see creation.com/fitness. 

12. For an instance of genetic entropy in a virus population: creation.com/genetic-entropy-evidence. 

13. Sanford, J., Baumgardner, J., and Brewer, W., Selection threshold severely constrains capture of beneficial mutations, in: Marks II, R.J. et al. (eds.) Biological Information—New Perspectives (proceedings of a 2011 symposium at Cornell University), World Scientific, Singapore, p. 283; krusch.com 

14. Gibson, P., Baumgardner, J., Brewer, W., and Sanford, J.,Can purifying natural selection preserve biological information?, in: Marks II, R.J. et al. (eds.), ref. 13, pp. 232–263. 

15. Kondrashov, A.S., Contamination of the genome by very slightly deleterious mutations: why have we not died 100 times over? J. Theor. Biol. 175(4):583–594, 21 Aug 1995. 


*참조 :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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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Creation 41(4):48–50, October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genetic-entropy-v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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