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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동물에서 사람까지

단세포동물에서 사람까지


     생명의 기원 문제를 놓고 크게 두 가지 이론 모델이 있다. 하나는 무생물에서 단 한번 자연발생하여 생물체로 되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간단한 형태의 생물체(아메바)가 오랜 세월동안 자연적으로 진화하여 고등생물로 되었다는 진화론이다. 또 하나는 창조주의 지혜와 설계에 의해 종류대로 생물체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창조론이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은 둘 다 과학적으로 보면 하나의 이론일 뿐이다.

왜냐하면 창조는 한번에 초자연적 방법으로 완성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창조 과정을 반복해서 실험하여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고, 진화론은 수억 년을 단위로 하는 오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그 진화 과정을 관찰하고 시험하여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이지만 이미 증명된 과학적 사실들과 법칙들에 비추어서 진화 혹은 창조 어느 측면에서 보는 것이 생명의 기원을 더 과학적으로 타당성 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 고찰해 볼 수 있다. 

먼저 진화를 말할 때 소진화(microevolution)와 대진화(macroevolution)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소진화란 어떤 한 종(種)의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적은 변이(變異)를 말한다. 같은 종류의 생물이라 해도 유전적 한계 내에서 변이가 있어 초파리 종류만 해도 6백여 가지가 있고, 인종도 60여 인종이나 된다. 종류는 다양해도 개는 개로 확인될 수 있으며, 사람은 사람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다.

반면, 대진화는 한 종에서 새로운 종으로 변화되어 점점 더 고등생물로 진화된다는 개념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로, 물고기가 양서류로, 양서류가 파충류로, 파충류가 조류와 포유류, 그리고 유인원을 거쳐 사람으로 되었다는 이론을 말한다. 

같은 종 내(內)에서의 변이, 즉 소진화는 유전학적 사실이요, 분자생물학적으로 설명되며, 일상 생활에서도 늘 관찰되는 사실이다. 이것은 창조론과 갈등을 일으키지 아니한다. 문제는 대진화이다. 진화론의 기본개념과 철학은 이 대진화 속에 담겨있다. 그러나 간단한 원소에서 시작하여 아메바가 생기고, 점점 복잡하나 체계적인 고등생물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되었다는 이 대진화를 직접적으로 증거하는 과학자료는 전혀 없다(그림1). 다만 소진화의 과학적 사실들을 가지고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났을 것으로, 더 나아가서는 일어났다고 추리하고 가정하는 것뿐이다. 쥴리언 헉슬리의 말처럼 적은 정도의 유전적 변이가 관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뱀의 다리가 새의 날개로 되었다든지 하는 것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 

대진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두 단계로 보는데, 첫 단계는 생물체에 먼저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둘째 단계는 그 일어난 돌연변이를 자연이 선택하는 자연도태 과정이다. 지난 삼십여 년 동안에 분자생물학의 놀라운 발전으로 유전 원리를 분자수준까지 자세히 이해하게 된 것은 획기적 사실이다. 유전정보의 전달 작동은 질서 있고 치밀하게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다. 유전인자 DNA의 복제는 정확하게 이루어져 어버이의 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자연상태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일은 아주 드물다. 유전학이 말하는 것은 종속을 보전하며 번식한다는 자연 생물의 원리이다(그림2). 

돌연변이란 염색체나 유전인자에 어떤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돌연변이가 자연 상태에서는 극히 드물게 일어나므로 잘 관찰하고 실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과연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그 후에 자연도태라는 과정을 거쳐 다른 종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나는지 연구하기가 거의 어렵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도록 해서 그 결과를 관찰하는 실험을 수없이 많이 해왔다. 즉 염색체나 유전자에 엑스광선(X-ray)을 쬐어주거나,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주로 초파리를 가지고 돌연변이를 연구를 많이 했다. 그 결과 어떤 것을 볼 수 있었는가?

드물지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돌연변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돌연변이나 모두 정상적인 것보다 수명도 짧고 해롭고 비정상적인 것들이었다. 사실상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자연선택이고 뭐고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다.

유익한 돌연변이가 생겨서 환경에 잘 적응한 것은 자연이 선택하고 해로운 것은 도태하므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한 종류의 생물체가 결국 더 진보된 다른 종류로 진화된다는 이론이 그럴 듯 하긴 하지만, 돌연변이는 드물게 일어날 뿐 아니라, 혹 일어난다 해도 그나마 항상 해롭게만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자연이 무슨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겠는가? 

적자생존이나 자연도태는 사실 있는 것 중에서 좋은 것이 살아남게 된다는 것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뜻은 아니다. 생물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원칙은 온 생물체 존속의 원리라고도 볼 수 있다. 자연도태, 적응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보여 주지만, 그것이 아메바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소위 대진화를 보여 주지는 않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생존능력의 약화, 유전적 질병, 기형을 만들기 때문에, 그런 변화는 진화를 성립시키는 요소가 될 수 없을 것 같다고 유명한 진화론자 도브잔스키는 말했다. 1945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탄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경우 백혈병, 기형, 죽음이 초래됐지 유익이 생긴 것은 전혀 없었다. 유익한 변이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은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나온 논리이다. 최근에는 자연적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생물체 내에 유전자 교정장치(DNA-repair system)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인공적으로 초파리에게 엑스광선을 쬐어 돌연변이를 야기시키면, 정상 초파리보다 수명이 짧고 허약한 자손들이 나타나지만, 계속 엑스광선을 쬐어주어 몇 세대 돌연변이를 계속시켜 살아남는 경우에도 3세대를 못 가서 정상 초파리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3). 아무리 인공적으로 돌연변이를 시켜 초파리의 모양, 크기, 색을 변화시킬지언정 초파리는 여전히 초파리인 것이다. 

창조론은 성서에 나타나는 기록을 근거로 생각하는 이론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창조론은 과학적 실험 방법으로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창조론의 주장을 이미 증명된 다른 자연과학 법칙이나 질서를 통해서 고찰해 볼 때, 그것이 과학적 타당성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는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6일의 창조주간 중 첫 사흘동안에는 기본 재료들을 존재하게 하고, 다음 사흘동안은 그 재료들을 바탕으로 충만케하시는 창조사역을 하심으로써 완전한 조화를 이루게 하신 후, 칠일 째는 쉬셨음을 알 수 있다 (출애굽기 20:11. 그림4).

첫째 날에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빛과 어두움을 있게 하셨으며, 둘째 날에는 하늘과 물을 지으시고,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을 창조하셨다. 다음 넷째 날에는 첫날 창조하신 우주공간에 해, 달, 별들을 채우심으로 하늘을 주관하게 하셨다. 다섯째 날에는 새와 물고기를 창조하심으로써 둘째 날에 창조하신 하늘과 바다를 채우셨으며, 여섯째 날에는 셋째 날 만든 땅과 식물이 있는 곳에 육지 동물들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은 쉬심으로 창조사역을 완성하셨다. 

창조사역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으로 이루었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초자연적 창조섭리이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아니다. 창조주간에 초자연적 섭리로 창조하신 사실을 받아들이고 보면, 이것이 이미 있는 자연질서와 자연법칙과 놀라울 정도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명의 기원이 창조인지 진화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과학적 증거자료는 화석이다. 왜냐하면 화석은 생물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의 자취를 직접 보여 주기 때문이다. 과연 이제까지 발굴된 수많은 화석들이 진화론을 증거하는가, 아니면 창조론을 지지해 주는가 살펴보기로 하자.  

화석에 대한 해석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아주 다르다. 창조론은 모든 생물이 초자연적 방법에 의해 처음부터 다른 종류로 만들어 졌다고 보기 때문에, 화석에는 불완전한 중간 종의 생물체가 없어야 하고, 처음부터 완전한 현재의 생물처럼 다양하게 나타나야 한다. 진화론에서는 수백만 년 내지 수억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가장 아래 지층에서는 간단한 하등생물의 화석만 나타나야 하고, 위로 올라 갈수록 복잡한 고등생물이 나타나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종에서 점점 고등생물로 진화해 가는 점진적 진화의 모습, 즉 중간 종들의 화석이 수없이 많이 나타나야만 당연하다. 화석학자들이 그렇게도 많이 화석을 발굴해 냈지만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변해 가는 중간 종의 생물형태가 나타난 적이 없다.  

진화론 지질학자인 클라우드(Preston Cloud)는 1973년에 선캄브리아기 암석에는 다세포 후생동물(後生動物)의 화석 기록이 전혀 없다고 했다. 화석자료를 가지고는 캄브리아기의 여러 생물들이 선캄브리아기의 원시생물에서 진화되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무척추동물에서 물고기로 변화하는데 1억 년이 걸렸다고 주장하지만, 그 기간 동안에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화석은 하나도 없다. 수많은 물고기 종류가 중간 형태 하나도 없이 대량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갑자기 출현했다는 화석 증거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곧 창조론을 지지해 주는 증거이다.  

그림5는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수억년 전의 바다 생물을 화석을 근거로 모형을 만들어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전시한 것을 사진 찍은 것이다. 오늘날 남태평양 해저 생물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 않는가? 어류에서 양서류로 진화했다고 주장되지만, 지느러미가 다리로 변형되었다는 화석기록이 없다. 양서류에서 파충류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나, 파충류에서 포유류가 되었다는 것도 다 중간 종들을 전제하는데 그것들이 전연 보이지 않는다. 기어다니는 동물이 날아다니는 새로 진화했다면, 큰 신체적 변화가 있었어야만 한다.

수백만 년의 긴 세월 동안 천천히 조금씩 변화되어 기어다니는 생물이 날아다니게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과정을 지지해 줄만한 화석자료는 하나도 없다. 이론을 뒷받침해 줄만한 근거없이 이처럼 오랫동안 그 이론이 유지되어 가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지질학자이며 진화론자인 올슨(E. C. Olson)은 '생명의 진화(The evolution of life)' 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생물의 화석 기록에는 매우 큰 간격들이 있는데.....곤충이 날게 된 기원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날아다니는 파충류인 익룡은 쥬라기에 나타나며, 이들 중 최초의 것은 이후의 것들보다 비행 동작이 덜 분화되긴 했지만 중간 단계의 흔적은 전혀 없다.......시조새를 파충류와 비슷한 것이라고 하지만 깃털을 가졌다는 점에서 완전한 새임이 틀림없으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라 완전한 새라고 판명되었다. 

 

인류의 기원 

진화론과 창조론에서의 관심의 초점은 사람의 조상 즉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이다. 사람은 과연 진화론의 주장처럼 원숭이와 같은 조상에서 진화되었는가, 아니면 성경대로(창세기 1:26)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어 근본적으로 동물과 완전히 구별된 존재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골격형태학적 차이점은 사람만이 직립보행을 한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직립 보행의 진화과정을 보여 주는 화석상의 증거는 없다. 

1859년 「종의 기원」을 발표한 다윈은「인류의 기원」 이란 책을 내놓으면서, 인류가 원숭이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학설을 발표하였다. 즉 사람도 다른 동물처럼 진화해온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 후 인류의 진화가설은 기정사실로 인정되고, 그 바탕 위에서 그것을 증거하려는 갖가지 노력들이 있었고, 이에 따라 유인원들이 등장하게 되었던 것이다. 유인원의 화석자료는 많지 않고 정확한 연대도 알 수 없는 형편이어서 인류진화론자나 화석학자 간에도 의견이 많다. 

영국의 유명한 해부학자인 쥬커만 경은 초기 유인원이라고 주장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한 후, 그것은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최근 내리고 인류의 기원과 전혀 관계없다고 말했다. 시카고 대학의 해부학 및 인류학 교수인 옥스나드 박사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도 아니며 원숭이와 인류 사이의 중간 형태도 아니라고 하였다(그림7). 

호모에렉투스로 분류하며 유인원이라고 널리 알려진 쟈바인(피테칸트로프스)은 사실 그것을 주장하고 발표했던 화란의 외과의사 듀보아(E. Dubois) 자신이 죽기 전 '쟈바인은 단지 커다란 긴팔원숭이에 불과했다' 고 선언하였다. 

독일 뒤셀도프 근처에 있는 네안데르계곡의 한 동굴에서 1백여 년 전 처음으로 발견되어 유인원으로 제기되었던 네안데르탈인은 반쯤 서서 다녔던 유사인으로 묘사되었었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은 관절염으로 불구였을 뿐 아니라, 비타민 d의 부족으로 곱추병 환자였었다는 연구가 보고되었고, 크로마뇽인처럼 완전 직립이었으므로 현대인과 구별되어질 수 없다고 알려졌다(그림9). 

현대인에 가장 가까운 유인원으로 소개되는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현대인으로 밝혀졌다. 인류학자들은 유럽의 크로마뇽인이 남긴 동굴의 벽화, 조각품들이 원시성을 보여 주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요약하면 유인원이라고 주장되는 화석 기록은 원숭이이거나 아니면 완전한 사람이지 그 중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지금까지의 이론이 있는가 하면, 최근 에모리 대학의 부언 박사는 사람으로부터 원숭이로 진화했다고 정반대를 주장했다. 영장류에 대한 전문가인 부언 박사는「현대인」(1976년 4월 18일, 제1권 p.11)에 발표한 기사에서 "다윈이 사람은 영장과의 자손이라는 학설을 널리 보급한 데 반해 나는 정반대의 사실을 주장한다. 사실은 원숭이가 사람의 후손이다.' 라고 말했다. 

많은 화석 자료들은 복잡한 고등생물들의 화석이 갑자기 여러 지층에서 나타나고 중간생물종이라고 할 불완전한 형태의 생물화석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을 지지한다고 볼 수 있다. 종래의 진화 개념을 바꾸어야 할 다른 이론이 최근 진화론자들에 의해 제안되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이래 가장 획기적인 변혁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1980년 10월 진화론 사상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 평가한 중요한 진화론자 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진화론과 관련된 여러 분야, 즉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진화유전학, 화석학, 해부학 등의 세계적 권위를 가진 진화론자 160명이 시카고의 한 박물관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모여 '대진화' 란 제목으로 회의를 열었다 (Science Vol. 210. 1980. 11. 21.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그 회의의 결론은 소진화를 연장해서 대진화가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놀라운 자연과학의 발전과 또 화석자료가 중간 종을 보여 주는 것이 없는 점이 결정적으로 이런 결론에 스스로 도달하게 한 것이라 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구울드 교수는 괴물이론 (Hopeful monster theory, 또는 Punctuated equilibria theory)을 제안하였다. 다윈의 개념처럼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 변이가 쌓여 대진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 년 동안 서서히 변화하다가 수세대 동안 갑작스럽게 도약하게 되어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생긴다는 이론이다. 그림9 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오늘날 뱀이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되니 새가 튀어나오는 것과 같은 이론이다. 

1940년대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유명한 유전학자 골드 슈미트 박사는 그의 저서 '진화의 물질적 근거(The material basis of evolution)'에서 이 괴물이론을 처음 제안했었다. 유전학적으로 진화론을 설명하려해도 도저히 안되었고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관찰하면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 등 괴물 같은 것들이 생겨 그냥 죽어버리고 말았다. 언젠가는 좋은 괴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착안을 하였고, 그 제안은 다른 진화론자들에 의해 터무니없는 이론이라고 일축되었다. 한 종이 점점 진화하여 새로운 종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새로운 종들이 나타나는 것이 화석학적 증거이므로, 골드 슈미트의 괴물이론이 구울드 교수에 의해 다시 재기된 것이다.

창조론은 현재 알고 있는 유전학이나 화석학, 분자생물학 등 자연과학의 지식과 모순없이 일치한다. 다양한 생물들과 질서 있는 번식, 온 우주에 가득한 자연의 신비는 그 자체가 창조를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곳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돌연변이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1



제 20호 [1985. 5]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evolution/e1/e11/e11c5.htm ,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9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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