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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진화는 인류에 도움이 되는가?

바이러스의 진화는 인류에 도움이 되는가?

(Virus “evolution” benefits mankind?)


     Nature Biotechnology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근거한 최근 몇몇 뉴스 기사들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유전자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아데노부속 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의 진화를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전자 치료(gene therapy)에 있어서, AAV는 사람의 세포에 유익한 유전자(beneficial genes)를 옮기는데 사용될 수 있다. 그런데 AAV를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이 살아왔던 기간 동안에 언젠가 한번은 이 바이러스에 노출됐던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AAV가 유전자 치료를 위해 이런 사람들에게 주입되면, 그들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가 치료에 사용될 유전자를 각 세포로 옮기기 전에 그것을 공격하고 파괴한다는 것이다.

'지시된 진화(directed evolution)'를 사용해서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DNA를 변이시키고, AAV에 대한 높은 농도의 항체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남는 돌연변이체를 선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몇 차례 거쳐 높은 농도의 AAV 항체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변종을 찾아냈다. 이러한 돌연변이 AAV 변종(mutant AAV strains)은 유전자 치료에 있어 더욱 유익할 수 있었다.


이것은 어떻게 행해졌는가?

DNA에서 돌연변이의 수를 의도적으로 증가시키는 에러 유발 기법(error-prone technique)을 사용해서 최초(original) 바이러스의 DNA가 복사되었다. 그후 바이러스는 그들의 '캡시드(capsids)' (DNA를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구조)를 생산해내고 그것을 조립한다. 바이러스의 DNA는 아주 적은 수의 유전자 암호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유전자 암호는 캡시드 단백질을 위한 것이며, 캡시드는 면역 체계의 목표물(target)이다. 과학자들은 캡시드 단백질에서 단지 7개의 아미노산(특별히 2개)이 변화된 돌연변이 바이러스 변종이 AAV 항체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실제로 이 발견은 박테리아에서 항생제 내성(antibiotic resistance)이 생겨난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박테리아는 항생제에 의해 일반적으로 표적이 되는 단백질에 대한 변종을 가진다. 전형적으로 이러한 변종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되고, 그 항생제가 있을 때만 단지 이로울 수 있다. 만일 그 변종이 항생제와 결합을 하지 않는다면, 변종 박테리아는 그 항생제에 대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캡시드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몇몇 변이는 항체를 더욱 잘 피할 수  있게 해주고, 따라서 파괴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 진화인가?

진화(evolution)라는 단어는 많은 정의를 가질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수억 년의 시간동안 분자에서 사람으로의 진화(molecules-to-man evolution)로 받아들이고 있다. 분자에서 사람으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원재료는 이미 존재하는 유전정보가 변형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전 정보(new genetic information)'의 추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위의 두 경우에서는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도 더해지지 않았다. 대신에 현재의 유전정보가 변이되고, 선택된 것이다. 이것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과 같은 원리로 작동된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이었다. 결론적으로 박테리아는 여전히 박테리아로 남아 있고, 바이러스는 여전히 바이러스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진화'라는 단어는 바이러스에서와 같이 실제 관측되는 것을 묘사하는 용어라기보다는, 진화와 수억 년의 시간을 사실로서 전제하는 과학자들과 일반 대중매체들의 세계관을 지지하기 위해서 기자들에 의해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인 것이다.

신문 기사들과[2] 심지어 연구가 수행된 대학의 언론보도를[3] 읽어 본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 나는 이 글들은 읽은 독자들이 이 발견으로 수억 년 동안의 진화(무기물에서 사람으로)가 절대적인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리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명확한 느낌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면역 체계를 피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들이 있다. 매년 새로운 독감주사가 필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들은 유전물질을 복사할 때 자주 오류를 일으키고, 그러한 에러들이 면역체계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을 주어, 결과적으로 독감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단지 이런 지식을 사용해서 인공적으로 더 많은 돌연변이가 발생되도록 그 과정을 촉진시킨 다음에, 면역체계를 가장 잘 피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선택해 낸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서, 또는 연구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  수억 년의 장구한 시간과 진화에 대한 믿음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대신 '진화'라는 단어는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세속적인 과학자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인본주의적 세계관을 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의 기원에 대한 성경적 권위에 반대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aheshri, et al., Directedevolution of adeno-associated virus yields enhanced gene delivery vectors, Nature Biotechnology 24, pp. 198204, 2006.
2. msnbc.msn.com/id/11221056/
3. www.berkeley.edu/news/media/releases/2006/02/07_virus.shtml
4. www.cchem.berkeley.edu/~schaffer/ 

 

*참조 : Large scale function for ‘endogenous retroviruse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46/

Biological view of viruses: creation vs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12-13.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6/0222virus.asp

출처 - AiG, February 22, 200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65

참고 : 3139|2873|3071|2857|2724|2185|1813|439|169|2346|735|2767|495|2863|2765|2698|2697|1904|2157|2155|2125|1938|1794|733|732|429|428|427|424|2073|504|3588|3653|3718|3732|3869|3911|4025|4029|4066|4079|4141|4147|4153|4328|4350|4503|4592|4758|4818|4998|5000|5105|5135|5253|5369|5357|5328|537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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