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된 유전자는 진화 계통나무의 밑을 잘라버리고 있다.: 매우 다른 두 곰팡이 종에서 6만 개의 염기서열이 동일했다.

공유된 유전자는 진화 계통나무의 밑을 잘라버리고 있다.

: 매우 다른 두 곰팡이 종에서 6만 개의 염기서열이 동일했다.

 (Shared Genes Undercut Evolutionary Tree)


    다윈의 진화론은 원시의 단세포가 수많은 세대를 거쳐 진화하여, 오늘날 알려진 모든 생물들로 변형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현존하는 각 생물 종들은 나무줄기의 밑바닥에 모든 생명 형태들의 하나의 가설적 조상을 가지고 있는, 거대한 상상 속의 생명계통 나무의 가지 끝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종류의 증거가 이 위대한 이야기를 확인하거나 부정하고 있는가?

한 방법은 (항상 신념에 영향을 받는 해석에 의존하고 있지만) 종들 사이의 DNA를 비교하는 것일 것이다. 아마도 주어진 한 생물종은 수많은 세월동안 자신의 분리된 경로, 혹은 가지를 따라 진화되어왔기 때문에, 그것은 어떤 생물체와는 유사하면서도 다른 것들과는 유사하지 않는 독특한 DNA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유사하지 않는 염기서열들(다른 말로 하면 관련되지 않은 생물체들) 한가운데에서 대단히 유사한 DNA 염기서열들을 발견하고는 놀라고 있는 것이다.

매우 다른 몇몇 생물 종들은 동일한 DNA 염기서열 전체 분절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러한 또 하나의 예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파괴점을 지나도록 다윈의 진화계통 나무의 가지를 구부리고 있는 것이다.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밴더빌트(Vanderbilt)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인 안토니스 로카스(Antonis Rokas)와 제이슨 슬롯(Jason Slot)은 다른 DNA와 다른 모양을 갖고 있는 두 개의 다른 종의 곰팡이(mold, 사상균)를 조사했다. 그러나 기묘하게도 이 곰팡이들은 같은 순서로 늘어선 6만 개의 염기쌍 순서를 공유하고 있었다[1].

이 염기 순서에는 세포에서 단백질이 번역될 때 방어를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화학물질을 생산하기 위한 조립라인을 형성하는 유전자군(cluster of genes)을 포함하고 있었다. 정확히 동일한 6만 개의 염기 순서들이 무작위적인 시도로 우연히 두 번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전체 유전자군이 한 곰팡이에서 다른 곰팡이로 도약했다고 가정했다.

다른 연구자들은 미생물 내에서 종들을 가로지르는 유사한 '유전자 도약(gene jumping)”을 관측해왔다. 이들 미생물들은 그들 주위로부터 극미소한 단일 세포 안으로 DNA를 추출 이용하여 합병하는 도구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핵생물(eukaryotes, 세포 내에 핵과 특별한 기관들을 가지고 있는 생물) 내에서 (곰팡이, 달팽이, 사지동물과 같은 다세포 진핵생물은 물론이고) ‘수평적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 또는 ‘측면 유전자 전달(lateral gene transfer, LGT)’이라 불리는 이 과정에 대한 그 어떠한 메커니즘도 알려진 것이 없다.  

미생물에서 조차, 때때로 비슷한 유전자 세트의 등장은 그들이 종 사이를 도약했다는 ‘수평적 유전자 전달(이동)’이라는 설명을 부정한다[2]. ‘수평적 유전자 전달’이 진핵생물에서 일어났었다는 주장은 이것이 결코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념을 요구한다. 또한 (만약 이 과정이 발생했었다면) 이 과정은 다른 생물체의 생식세포로 정확한 유전자들을 운반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필요로 할 것이다.

또한 한 특이한 이끼(moss)가 사람 유전자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진화계통 나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렸다.[3] 만약 이끼가 자신의 식물 진화 계통을 따라 진화했다면, 왜 식물인 이끼는 그 세포 내에 포유동물의 분자 기계들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유사하게, 광합성 민달팽이(photosynthetic slugs)는 식물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군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이 이것을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수평적 유전자 전달(LGT)’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먹이가 되는 해조류 세포로부터 엽록체를 얻는 한 민달팽이 종이 신진대사를 위해 무한정으로 당을 생성하는 엽록체를 유지하기 위해 생분자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는 연구원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4].

‘수평적 유전자 전달’은 사지동물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DNA 염기서열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도 도입되었다[5]. 진핵생물에서 ‘수평적 유전자 전달’에 대한 명확한 메커니즘이 없으므로, 각 생물체들은 창조주로부터 독특하면서도, 통합적이고, 기능적인, DNA 집단을 부여받았다 라는 것이 휠씬 더 솔직한 결론이다.

두 개의 완전히 다른 종류의 곰팡이에서 동일한 6만 개의 DNA 염기들이 등장하는 것은 다윈의 진화계통 나무를 부정하는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전체 진화론적 체계를 의심케 하는 것이다. 사실상 진화계통수와 들어맞지 않는 이처럼 많은 염기순서들로 인해, 신-다윈주의 진화론에 의심을 품고 있는 몇몇 연구자들은 생명나무의 그림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어떤 이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는 부정적 증거들의 맹공격에 의해서 여러 조각으로 찢어졌다”고 말하고 있다[6].

이러한 곰팡이의 발견은 다윈의 진화 나무에 또 하나의 타격이 되고 있다. 그리고 ‘수평적(측면) 유전자 전달’이라는 설명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DNA 염기서열과 같은 것을 커버하기 위한 또 하나의 괴상한 설명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alisbury, D. Discovery of jumping gene cluster tangles tree of life. Vanderbilt University press release, February 4, 2011,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Slot, J. C. and A. Rokas. 2011. Horizontal Transfer of a Large and Highly Toxic Secondary Metabolic Gene Cluster between Fungi. Current Biology. 21 (2): 134-139.
2. Thomas, B. Bacterial Compasses Point to Crea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13, 2009, accessed February 17, 2011.
3. Thomas, B. Why Can Moss Process Human Genes?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16, 2009, accessed February 17, 2011.
4. Doyle, S. 2010. Photosynthetic sea slugs: an evolutionary enigma. Journal of Creation. 24 (3): 10-12.
5. Pace II, J. K. et al. 2008. Repeated horizontal transfer of a DNA transposon in mammals and other tetrapod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5 (44): 17023-17028.
6. Lawton, G. 2009. Why Darwin Was Wrong About the Tree of Life. New Scientist. 2692: 34-39. Quoted in Thomas, B. and F. Sherwin. 2009. Darwin's Withering Tree of Life. Acts & Facts. 38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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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icr.org/article/shared-genes-undercut-evolutionary/ ,

출처 - ICR News, 2011. 2.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99

참고 : 3930|3747|4005|4569|4061|4581|4476|4426|4917|695|3652|272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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