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소실이 진화?
: 복잡성을 잃어버리는 새로운 진화 이론.
(New Theory: Evolution Goes Backward)
상호의존적 미생물 군집처럼 어떤 계에서의 진화는 복잡성의 증가 대신에, 복잡성을 잃어버림으로써 발생할 수 있었다고 몇몇 미생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축소적 진화(reductive evolution)”라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얼마나 정확한 것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생물은 유전자들을 잃어버림으로써 진화해왔는가? [1]
저자들은 온라인 저널 mBio에서 이러한 새로운 진화 가설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유전 정보를 잃어버리는 해양성 세균을 관찰한 후에 이러한 축소적 진화 개념을 고안해내었다.
박테리아는 특별한 중요한 기능을 도와주는 유전자들을 어느 정도 방치함으로써, 그 기능을 잃어버렸다. 박테리아는 그들을 위해 그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웃 미생물들에 의존함으로써 살아남았다. 그 기능을 위해 자원들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는 경제적으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자유로울 수 있었다.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렸을 때, 이들 진화론자들에게는 ”축소적 게놈의 진화”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진화론적 담론은 생물체의 역사에서 복잡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담론은 잘못된 것인가? 간단한 생물체로부터 복잡한 생물체로 됐다는 이야기 대신에, 생물체의 역사는 박테리아가 특정 유전자들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복잡한 것에서 간단한 것으로의 변화로 가득한가?
생물체의 역사는 창조주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발전해왔다고 가르쳐지고 있다. 무기물들이 우연히 모여 세포가 생겨났고, 어떤 종류의 자연적 발전 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으로 산을 오를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연구의 저자들은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의 진화 이야기는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심코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연이 박테리아 유전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관측하지 못했다. 대신에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것을 관측했다. 이들 연구자들에 의해서 유전자의 소실이 ‘진화(evolution)’라는 용어로 말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진화의 큰 그림과는 절대적으로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진화가 유전자의 증가나 유전자의 감소를 모두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로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인 것이다
Reference
1. Morris, J.J., R.E. Lenski, and E.R. Zinser. 2012. The Black Queen Hypothesis: Evolution of Dependencies through Adaptive Gene Loss. mBio. 3(2): e00036-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70/ ,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57
참고 : 4088|3373|3897|5081|3975|4398|4350|4153|4202|2767|5064|4541
유전자의 소실이 진화?
: 복잡성을 잃어버리는 새로운 진화 이론.
(New Theory: Evolution Goes Backward)
상호의존적 미생물 군집처럼 어떤 계에서의 진화는 복잡성의 증가 대신에, 복잡성을 잃어버림으로써 발생할 수 있었다고 몇몇 미생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축소적 진화(reductive evolution)”라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얼마나 정확한 것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생물은 유전자들을 잃어버림으로써 진화해왔는가? [1]
저자들은 온라인 저널 mBio에서 이러한 새로운 진화 가설을 기술하고 있었다. 그들은 유전 정보를 잃어버리는 해양성 세균을 관찰한 후에 이러한 축소적 진화 개념을 고안해내었다.
박테리아는 특별한 중요한 기능을 도와주는 유전자들을 어느 정도 방치함으로써, 그 기능을 잃어버렸다. 박테리아는 그들을 위해 그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이웃 미생물들에 의존함으로써 살아남았다. 그 기능을 위해 자원들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박테리아는 경제적으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자유로울 수 있었다.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렸을 때, 이들 진화론자들에게는 ”축소적 게놈의 진화”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진화론적 담론은 생물체의 역사에서 복잡성이 증가하는 쪽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담론은 잘못된 것인가? 간단한 생물체로부터 복잡한 생물체로 됐다는 이야기 대신에, 생물체의 역사는 박테리아가 특정 유전자들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복잡한 것에서 간단한 것으로의 변화로 가득한가?
생물체의 역사는 창조주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발전해왔다고 가르쳐지고 있다. 무기물들이 우연히 모여 세포가 생겨났고, 어떤 종류의 자연적 발전 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으로 산을 오를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연구의 저자들은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의 진화 이야기는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을 무심코 보여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연이 박테리아 유전자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관측하지 못했다. 대신에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것을 관측했다. 이들 연구자들에 의해서 유전자의 소실이 ‘진화(evolution)’라는 용어로 말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진화의 큰 그림과는 절대적으로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진화가 유전자의 증가나 유전자의 감소를 모두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정말로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인 것이다
Reference
1. Morris, J.J., R.E. Lenski, and E.R. Zinser. 2012. The Black Queen Hypothesis: Evolution of Dependencies through Adaptive Gene Loss. mBio. 3(2): e00036-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70/ ,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57
참고 : 4088|3373|3897|5081|3975|4398|4350|4153|4202|2767|5064|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