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팔뚝의 과잉 동맥이 진화를 증명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미디어위원회
2024-03-07

인간은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팔뚝의 과잉 동맥이 진화를 증명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Humans evolving?

Debunking the claim that the ‘extra forearm artery’ proves evolution)

Joel Tay


   몇몇 진화론자들은 이제 일부 사람들의 팔뚝(forearm, 전완)에서 발견이 증가되고 있는 한 과잉 동맥(an extra artery)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1] 인간이 자궁에서 발달할 때, 하나의 단일 동맥(정중동맥, median artery)이 팔뚝으로 내려간다. 이것은 손과 팔뚝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 동맥은 임신 8주 경에 ‘세포자멸사(apoptosis, 세포자살)’라고 하는 질서 있는 계획된 세포 ‘죽음’을 통해 사라지기 시작하고[2], 요골동맥 및 척골동맥으로 대체된다. 이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때로는 정중동맥이 퇴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에, 그 사람은 평생 동안 세 개의 동맥을 모두 갖게 된다. 이 실패는 돌연변이(우발적으로 유전된 유전적 실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때로는 임신 중 모성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 모든 성인의 최대 3분의 1이 이 정중동맥을 보유하고 있어, 과거보다 훨씬 더 흔하다. 이것은 18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의 샘플 연구가 소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 당시에는 성인 9명 중 1명이 이 동맥을 갖고 있었다. 


그 증가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그것은 진화의 증거인가? 과잉 동맥은 실제로 그 반대이다. 그것은 태생기에 한 동맥의 소멸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고장난 결과인 것이다. 이 실패가 유전적 결함에 의한 것일 경우, 그것은 그 과정을 제어하는 정보의 소실로 일어난 결과이다.

‘자연선택/작동 중인 진화’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과잉 동맥을 갖는 것이 어떤 중요한 생존의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다. 확인된 유일한 ‘장점’은 외과의사가 다른 곳에서 동맥 이식편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것을 ‘채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번식 성공(더 많은 자손을 가져 선택에 유리해지는)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이것을 진화의 사례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두 개의 동맥(요골동맥과 척골동맥)만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이들 동맥이 우리의 팔뚝과 손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은 오랫동안 해부학자들에게 알려져 왔으며, 이식 수술을 위해 정중동맥을 제거해도 안전하다는 사실에 의해서 더욱 확인된다.


오히려 성인의 정중동맥은 문제를 일으킨다. 그것은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손목의 손목터널(carpal tunnel)을 통과하여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중신경에 대한 과도한 압박은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수근관증후군)을 유발한다. 이것은 종종 수술을 필요로 한다. 터널에 추가 구조(과잉 동맥)가 있으면, 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 동맥이 지속되어 있을 경우에 대한 다른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동맥의 “혈전증, 동맥류, 석회화, 또는 외상성 파열”이 있다.[3] 이 모든 것들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며, 진화에 반대된다.

물론, 이것들은 생존/번식의 성공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개체군에서 약간의 해로운 결함을 제거할 수 없어, 그것이 지속되게 하고, 심지어 발생률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자들에게 있어서 이 발생률의 증가(개체군의 10%에서 30%로 추정되는)에 대한 이유는 불분명하다.[4]


결론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설계적 특성이 나타난 것이 아니며, 진화가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존의 조절 과정에 대한 손상인 것이다. 이것은 진화와 반대되는 것이며, ‘퇴화’에 더 가깝다.


References and notes

1. Anderson, E., Humans Evolving? Armed with the evidence, the story breaks down; evolutionnews.org, 13 Oct 2020.  Humans are evolving an extra artery in the arm. BBC Science Focus, October 9, 2020. Humans are Evolving Extra Artery in Forearm: Median Artery. Sci.News, October 12, 2020. 

2. Bell, P., Apoptosis: cell ‘death’ reveals creation, J. Creation 16(1):90 –102, 2001; creation.com/apoptosis.

3. Liberatore, S., Humans are STILL evolving: Scientists discover increase in the prevalence of a forearm artery that babies born before the 1800s lost after birth; dailymail.co.uk, 9 Oct 2020.

4. Lucas, T, Kumaratilake, J, and Hennebert, M., Recently increased prevalence of the human median artery of the forearm: A microevolutionary change, Journal of Anatomy, 237(4):623–631, 2020.

*JOEL TAY, Dip. Biotech, B.Sc., M.Div., Th.M.

Joel has qualifications in genetics, evolutionary biology, theology and philosophy. Previously involved in youth ministry and street evangelism in Singapore, he is convinced of the vital importance of creation apologetics. Joel is a speaker, researcher, and writer with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US). For more: creation.com/joel-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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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3):47,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extra-artery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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