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사선 사용의 역사

미디어위원회
2024-04-03

진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사선 사용의 역사

(The History of Using Radiation to Speed Up Evolution)

Dr. Jerry Bergman


요약 :


    진화론에서 무기물로부터 자연 발생한 단세포 미생물이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들이 생겨나야 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새로운 유전정보의 근원이라고 주장되는 돌연변이(mutation) 이론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진화를 위한 유전적 변화의 원천으로서 돌연변이의 중요성은 매우 커서, 1946년 이 발견을 한 멀러(H. J. Muller)에게 노벨상이 수여되었다. 돌연변이는 진화의 주 메커니즘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험적 증거에 따르면, 방사선(radiation)은 상당한 유전적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방사선은 다윈주의적 진화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변이(variation)를 제공하는 중요한 원천이 아니다. 돌연변이가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을 만들어낸다는 결론이 부정된다면, 진화론의 핵심이 부정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피부, 근육, 효소, 호르몬, 기관 등 다양한 생물학적 구조들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들의 기본적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구조들은 모두 DNA에 들어있는 유전암호에 따라 합성된 단백질들에 의해서 구성된다고 말한다. 진화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이 필요하며, 이는 DNA 염기서열의 돌연변이를 통해 이뤄진다고 주장되어왔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담배 연기와 같은 발암물질과 우주선과 같은 방사선을 포함하여, 다양한 돌연변이 유발물질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 논문은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의 원료로 작용하여, 진화에 필수적인 유전적 다양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Theodosius Dobzhansky)를 비롯한 주요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를 진화적 다양성의 주요 원천으로 말해왔었다. 한 진화론자는 말했다 : “돌연변이는 궁극적으로 유전적 변이(variation)의 근원이다....돌연변이는 사고(accident)이다. 사고는 우연히 일어난다... 정말로 돌연변이는 우연히 일어나는 사고이다. 이러한 유전적 사고들은 진화 과정에서 결정적이다.”(Sniegowske, et al. 2000, 1064).


이 글은 돌연변이의 발견과 이해, 그리고 진화에서 돌연변이의 역할을 둘러싼 역사적, 과학적 맥락을 탐구한다. 초기에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는 유전적 다양성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이 없었다. 그러나 1900년대 초에 식물학자 드 브리스(Hugo de Vries, 1848–1935)가 돌연변이라는 개념으로 그 공백을 메웠다. 1895년 빌헬름 뢴트겐(Wilhelm Roentgen)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진 X-선을 발견한 것은 이러한 이해에 더욱 기여했다. 1920년대 미국 과학자 허먼 조지프 멀러(Hermann Joseph Muller, 1890–1967)는 X선이 돌연변이 발생률을 100배 정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194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이 발견은 진화론을 오늘날 신다윈주의 또는 신신다윈주의로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초파리와 X-선을 이용한 멀러의 실험은 돌연변이를 유도하여 진화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진화에 유익한 변화라기보다는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해로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이러한 낙관론은 한풀 꺾이게 된다. 초기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 육종은 유익한 돌연변이보다 해로운 돌연변이가 우세하여,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크게 실패했다.

    

또한 이 글은 X-선 노출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던,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의 조수였던 클라렌스 달리(Clarence Dally)의 이야기를 통해, X-선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중립적이거나, 경미하게 해롭거나,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되어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 인간의 돌연변이 발생률은 매우 높아서, 모든 어린이는 약 100~200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를 갖고 태어난다. 이러한 돌연변이 부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체군의 유전적 퇴화에 기여하며, 이는 예상되는 진화의 진행과 상반되는 과정으로, 진화의 궤적이 상향(발전)이 아닌, 하향(퇴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글은 돌연변이가 진화에 필수적인 유전적 변이의 주요 원천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오랜 믿음을 반박한다. 한 세기가 넘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의 기원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방사선으로 인한 돌연변이를 통해 진화를 가속화하려는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돌연변이가 진화의 원동력이 아니라,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진화론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한때 노벨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던, 유전자 변이를 유도하기 위한 X-선의 역사적 사용은, 과학적으로 돌연변이 축적이라는 부정적인 결과에 직면함에 따라, 이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원본 논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history-using-radiation-evolution/


*참조 :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ARJ 2021 Volume 14: pp. 61–66.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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