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4-04-06

체르노빌은 유전적 엔트로피를 반증하는가?

: 선충은 방사능 피폭에 살아남도록 진화했는가? 

(Does Chernobyl Disprove Genetic Entropy?)

by Jerry Bergman, PhD


   출입금지 구역에서 번성하고 있는 선충류에 대한 한 연구는 돌연변이의 유전적 엔트로피 효과를 부정하지 못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선충류(nematodes, 선형동물)는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핵발전소(Chernobyl nuclear plant) 폭발사고에 장기간 노출되어도 검출 가능한 중대한 유전적 손상을 입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이 연구는 돌연변이(mutation)가 생물체에 서서히 축적되어, 결국에는 유전적 재앙, 즉 멸종을 초래한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반증하거나 적어도 반박하는 것일까?


만약 생물체가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 손상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면, 생물체는 장구한 기간 동안 존재할 수 있고, 유전적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생물체가 돌연변이 변화에 강하게 저항할 수 있다면, 생명체는 진화할 수 없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일으키는 유전적 변화의 원천은 유전적 변화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유전적 변화가 생존 가능성을 향상시킨다면, 그것은 후손에게 전달될 것이다. 결국 돌연변이 유전자(mutant gene)를 가진 생물체가 개체군에서 지배적인 상태가 된다.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 연구자들은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로 인해 발생한 방사능에 장기간 노출됐어도, 오늘날 그곳에 살고있는 선충류라 불리는 작은 벌레의 유전체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 이 발견은 선충이 돌연변이 DNA 손상에 매우 탄력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선충은 유전체가 간단하고,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많은 생물학적 기본 현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이유로 선충은 뉴욕대학교의 연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연구 설계

분석에 사용할 선충은 체르노빌 폭발과 가까운 곳에서 채집되었다. 방사능 수준은 뉴욕시의 방사능 수준(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방사능)에 가까운 낮은 수준부터, 지구 자기장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고방사능 수준까지 다양하게 채집되었다. 이 수준의 방사선은 인간에게 매우 위험하다. 선충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얻은 유전자들을 비교한 결과, 방사선 피폭의 차이가 유전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DNA 비교 결과 피폭 방사선량이 높다고 해서 돌연변이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 사례는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가 생물체마다 엄청나게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완보동물의 설계

지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적대적인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체의 한 예로 완보동물(tardigrade)을 들 수 있다.[2] 이 놀라운 생물체는 지구상에서 가장 회복력이 강한 동물 중 하나이다.[3] 알려진 다른 모든 생물들을 빠르게 죽일 수 있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완보동물의 방사선 저항성에 대한 상세한 연구에 의하면, 과학자들에게 알려진 생물체 중 가장 저항력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4] 자외선에 노출되면 파란색으로 빛나는 한 완보동물 종은 형광의 힘을 방패로 사용하여,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른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으로 알려진 수준의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완보동물은 일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보다 250배 더 강한 X-선을 쪼여도 견딜 수 있었다. 한 완보동물 그룹은 단 몇 분 만에 박테리아와 선충을 죽이는 X-선에 노출되고도 30일 동안 생존하는 데 성공했다. 후속 연구에서 에스와라파(Eswarappa)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선량을 4킬로줄(kilojoules per square meter)까지 높여 1시간 동안 조사했다. 이렇게 강력한 노출 30일 후에도 완보동물의 60%가 완전히 생존했다.[5]


체르노빌 재앙 연구

체르노빌 폭발로 인한 암 희생자들은 인간이 왜 방사선 노출에 취약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현장 근로자 600명 중 134명이 급성 방사선 질환을 앓았고, 첫 3개월 이내에 28명이 사망했다. 근로자와 대중은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의 세 가지 주요 유형의 방사성 핵종에 노출되었다. 요오드-131이 환경으로 방출되면 갑상선에 흡수된다. 그러나 요오드-131은 빠르게 비방사성 형태인 요오드-127로 분해된다. 반감기는 8일로 짧다. 체내 요오드의 대부분은 갑상선에 집중되어 있으며,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thyroxine, T4)과 삼요오드티로닌(tri-iodothyronine, T3)을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숫자 3과 4는 호르몬에 포함된 요오드 원자의 수를 나타낸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갑상선에 고농도의 방사성 요오드가 유입되면서, 갑상선암(thyroid cancer)이 유행했다.[6] 1991~2015년에 18세 미만의 갑상선암 발병 건수는 총 2만 건에 육박했다. 사고 당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방사성요오드(iodine-131) 노출로 인한 갑상선암 사례는 약 5,000건으로 추정되고 있다.[7] 이 특정 원소는 농축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인체 장기에는 거의 암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고형암, 백혈병 및 비암성 질환의 발병률은 증가하지 않았다.

선충류는 갑상선이 없기 때문에, 요오드-131가 흡수되지 않으며, 세슘은 토양에 미량만 존재한다. 과도한 양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선충은 세슘 금속을 적극적으로 흡수하지 않는다. 선충은 호흡기가 없으며, 반투과성 막을 통해 산소를 확산시켜 산소를 얻는다. 따라서 토양 환경에서 소량만 흡수된다. 선충은 산소에 비해 분자가 큰 세슘 금속을 상당량 흡수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세슘의 원자량은 132로 16인 산소에 비해 8배 이상 크다.


요약

방사성 핵종이 생물들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복잡한 상호 관련 요인들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동물, 대부분 비교적 단순한 작은 생물체는 돌연변이 손상에 저항력이 있다. 반대로 포유류와 같은 대부분의 고등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방사선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몇 가지 예외가 있다고 해서, 일반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또한 체르노빌 방사선으로 인한 돌연변이가 선충의 유전체에 어떤 개선을 가져왔다는 주장도 발견되지 못했다. 만약 어떤 이점이 있었다면, 아마도 언급되었을 것이다.


References

[1]Tintor, Sophia C., et al. “Environmental radiation exposure at Chornobyl has not systematically affected the genomes or chemical mutagen tolerance phenotypes of local worms;” https://www.pnas.org/doi/abs/10.1073/pnas.2314793121, 30 May 2023.

[2] Catchpoole, David. “Tardigrades too tough for evolution.” Creation 40(1):27, January 2017.

[3] Sloan, David, Rafael Alves Batista, and Abraham Loeb. “The resilience of life to astrophysical events.” Scientific Reports 7(1):5419, 2017.

[4] Bittel, Jason. “Tardigrade protein helps human DNA withstand radiation.” Nature;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 2016.20648, 2016.

[5] Harikumar, Suma. et al., Naturally occurring fluorescence protects the eutardigrade Paramacrobiotus sp. from ultraviolet radiation. Biology Letters 16(10):20200391, October. 2020

[6] “Health Effects of the Chernobyl Accident.” March 2022.

[7] United Nations Scientific Committee on the Effects of Atomic Radiation (UNSCEAR). Report titled “Health effects due to radiation from the Chernobyl accident and the UNSCEAR,” 2008; White Paper titled “Evaluation of data on thyroid cancer in regions affected by the Chernobyl accident,” 2018.


*관련기사 : '인류 최악의 참사' 체르노빌서도 멀쩡한 벌레…이미 수십세대 진화 (2024. 3. 12.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31209221331434

"30년 넘게 진화"...체르노빌서 '방사능' 영향 안 받는 선충 발견 (2024. 3. 12.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403121508011024

‘원전 폭발’ 체르노빌서 방사선에도 멀쩡한 '벌레' 발견…"수십 세대 진화" (2024. 3. 12.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LVSSRWR

체르노빌 원전 벌레, 방사선 영향 안받는 ‘초능력’ 생겼다  (2024. 3. 1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311601009

'원전 사고' 체르노빌서 방사선 영향 안받은 벌레 발견 (2024. 3. 9.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4156

“방사능도 오케이”…체르노빌 ‘초능력 벌레’ 발견 (2024. 3. 12.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life/2024/03/12/20240312500196

체르노빌서 ‘초능력 벌레’ 발견…“방사능 영향 안 받아” (2024. 3. 1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3/12/4MBCPLU6XNFBVERHMBYCXEP3PQ/


*참조 : 진화하지 않고 살아남은 체르노빌의 개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897103&bmode=view

체르노빌의 돌연변이 실험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7&bmode=view

체르노빌에서 진화는 실패하고 있었다 : 동물, 식물, 사람에 내장된 DNA 손상 복구 시스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8&bmode=view

동물들은 후쿠시마 원전 지역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2992570&bmode=view

방사능 대응 메커니즘이 새들에 이미 장착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5&bmode=view

진화를 막도록 설계된 생명체 : 세포내 복구 시스템들은 돌연변이를 제거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0263943&bmode=view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4&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래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8969736&bmode=view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출처 : CEH, 2024. 3. 27.

주소 : https://crev.info/2024/03/does-chernobyl-disprove-genetic-entrop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4-03

진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사선 사용의 역사

(The History of Using Radiation to Speed Up Evolution)

Dr. Jerry Bergman


요약 :


    진화론에서 무기물로부터 자연 발생한 단세포 미생물이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정보들이 생겨나야 한다. 이 논문은 이러한 새로운 유전정보의 근원이라고 주장되는 돌연변이(mutation) 이론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진화를 위한 유전적 변화의 원천으로서 돌연변이의 중요성은 매우 커서, 1946년 이 발견을 한 멀러(H. J. Muller)에게 노벨상이 수여되었다. 돌연변이는 진화의 주 메커니즘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험적 증거에 따르면, 방사선(radiation)은 상당한 유전적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방사선은 다윈주의적 진화가 작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변이(variation)를 제공하는 중요한 원천이 아니다. 돌연변이가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을 만들어낸다는 결론이 부정된다면, 진화론의 핵심이 부정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피부, 근육, 효소, 호르몬, 기관 등 다양한 생물학적 구조들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들의 기본적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구조들은 모두 DNA에 들어있는 유전암호에 따라 합성된 단백질들에 의해서 구성된다고 말한다. 진화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이 필요하며, 이는 DNA 염기서열의 돌연변이를 통해 이뤄진다고 주장되어왔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담배 연기와 같은 발암물질과 우주선과 같은 방사선을 포함하여, 다양한 돌연변이 유발물질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이 논문은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의 원료로 작용하여, 진화에 필수적인 유전적 다양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Theodosius Dobzhansky)를 비롯한 주요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를 진화적 다양성의 주요 원천으로 말해왔었다. 한 진화론자는 말했다 : “돌연변이는 궁극적으로 유전적 변이(variation)의 근원이다....돌연변이는 사고(accident)이다. 사고는 우연히 일어난다... 정말로 돌연변이는 우연히 일어나는 사고이다. 이러한 유전적 사고들은 진화 과정에서 결정적이다.”(Sniegowske, et al. 2000, 1064).


이 글은 돌연변이의 발견과 이해, 그리고 진화에서 돌연변이의 역할을 둘러싼 역사적, 과학적 맥락을 탐구한다. 초기에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는 유전적 다양성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이 없었다. 그러나 1900년대 초에 식물학자 드 브리스(Hugo de Vries, 1848–1935)가 돌연변이라는 개념으로 그 공백을 메웠다. 1895년 빌헬름 뢴트겐(Wilhelm Roentgen)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진 X-선을 발견한 것은 이러한 이해에 더욱 기여했다. 1920년대 미국 과학자 허먼 조지프 멀러(Hermann Joseph Muller, 1890–1967)는 X선이 돌연변이 발생률을 100배 정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194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이 발견은 진화론을 오늘날 신다윈주의 또는 신신다윈주의로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다.

    

초파리와 X-선을 이용한 멀러의 실험은 돌연변이를 유도하여 진화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진화에 유익한 변화라기보다는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해로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이러한 낙관론은 한풀 꺾이게 된다. 초기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 육종은 유익한 돌연변이보다 해로운 돌연변이가 우세하여,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크게 실패했다.

    

또한 이 글은 X-선 노출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던,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의 조수였던 클라렌스 달리(Clarence Dally)의 이야기를 통해, X-선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중립적이거나, 경미하게 해롭거나,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되어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 인간의 돌연변이 발생률은 매우 높아서, 모든 어린이는 약 100~200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를 갖고 태어난다. 이러한 돌연변이 부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체군의 유전적 퇴화에 기여하며, 이는 예상되는 진화의 진행과 상반되는 과정으로, 진화의 궤적이 상향(발전)이 아닌, 하향(퇴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글은 돌연변이가 진화에 필수적인 유전적 변이의 주요 원천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오랜 믿음을 반박한다. 한 세기가 넘는 연구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의 기원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방사선으로 인한 돌연변이를 통해 진화를 가속화하려는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돌연변이가 진화의 원동력이 아니라,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진화론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한때 노벨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던, 유전자 변이를 유도하기 위한 X-선의 역사적 사용은, 과학적으로 돌연변이 축적이라는 부정적인 결과에 직면함에 따라, 이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원본 논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history-using-radiation-evolution/


*참조 :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ARJ 2021 Volume 14: pp. 61–66.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9

껍질 있는 알은 진화론에 균열을 내고 있다. 

(Shelled Eggs Crack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껍질 있는 알을 자연선택으로 설명하는 것은 진화론의 한 주요한 문제이다.


소개

진화론자들은 모든 육상 척추동물들은 물속에서 껍질 없는 알을 낳던 조상 바다생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최초의 육상동물은 껍질 없는 알을 낳다가, 결국 육지 생활을 정복하기 위해서, 껍질로 둘러싸인 알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오랫동안 가르쳐 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진화론의 한 주요한 문제이다.[1] 물속에서 수정되던 껍질 없는 알이, 어미 몸속에서 수정되는 알로 진화하려면, 수백 가지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 아래에 기술한 지앙(Jiang) 등의 알 진화 이론(egg evolution theory)은 그 간격을 메우고자 하는 시도이다.


알 껍질로 둘러싸인 양막란

.알의 각 부분을 나타낸 그림. <From Wikimedia Commons>


알 껍질로 둘러싸인 양막란(amniotic egg)은 많은 거북들, 여러 파충류, 조류, 원시포유류 등 대부분의 육상동물들이 번식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양막(amnion) 안에서 배아가 발달하는 양막류(amniotes)가 낳고 있는 알이다. 이 디자인은 껍질로 둘러싸여 있지 않은 어류와 양서류의 무양막란(anamniotic egg), 또는 포유류의 배아와는 매우 다르다. 무양막란은 일반적으로 양막란보다 훨씬 작으며, 껍질을 가진 알보다 환경 조건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

무양막란은 융모막(chorion)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알 껍질(eggshell, 난각)과 배아 외막이 없다. 반면, 양막란은 양막, 융모막, 요막(allantois)을 포함하여, 일련의 태아막(fetal membranes)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바깥 쪽에 껍질로 둘러싸여 있는데, 껍질은 강하게 광물화되어 있거나, 약하게 광물화되어 있다.

배아의 외막들은 알의 특정 요소들을 둘러싸고, 영양분을 저장하고, 노폐물을 모으고, 난자와 외부 환경 사이의 기체 및 체액 교환을 조절한다.[2] 이렇게 단순성을 뛰어넘어, 복잡한 알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최소 5가지 주요 알 번식 유형들이 진화로 생겨나야 한다 : 배란(ovuliparity, 무더기 산란, 외부 수정), 난생(oviparity, 알 내의 배아), 난태생(ovoviviparity, 부화할 때까지 알의 내부 유지), 조직영양 태생(histotrophic viviparity, 모체의 난관 내에서 접합자가 발달하고, 영양분은 자궁 내 카니발리즘에 의해 제공됨), 혈액영양 태생(hemotrophic viviparity, 영양분이 모체의 태반을 통해 제공됨)이 그것이다.[3]


양막란 진화의 중요성

양막란의 진화적 중요성은 "복잡한 태아막을 가진 양막란이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엄청난 다양화를 가능하게 한 척추동물 진화의 핵심적 혁신이었기 때문"[4]이다. 이 디자인의 진화는 바다에 살던 물고기가 육상생물 파충류로 진화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진화에 필수적인 가장 기본적인 단계조차도 문서화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이러한 태아막이 육상 환경에 적응하여 육지에서 알로 진화했는지, 아니면 연장된 배아 정체(extended embryo retention, EER)와 관련하여, 길항적인 태아-모체 상호작용을 제어하도록 진화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5] EER은 태아가 더 발달하기 위해서 자궁에 오래 머물도록 진화했음을 의미한다. 지앙(Jiang) 등의 연구는 "EER이 지배파충하강(archosauromorphs)의 원시적 생식 방식이었음을 시사한다. 현존하는 양막류(amniotes)와 멸종된 양막류에 대한 계통학적 비교 분석에 따르면, 최초의 양막류는 (태생을 포함하여) EER을 나타냈음을 가리킨다."[6] 태생(viviparity)은 모체 내에서 배아가 발달하는 것을 말한다. 태아가 자궁 밖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발달한 새끼로 태어날 때까지, 모체는 태아의 발달에 필요한 신진대사를 충족하기 위해 모체 순환을 제공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난생(oviparity)은 어미가 수정된 접합체를 체외(산란, laying or spawning eggs)로 내보내, 모체 외부에서 알(eggs)이라 대사적으로 독립적인 배양기관에서 배아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말한다.

간단히 말해 난생이 진화되기 위해서는, 난황낭(yolk sac), 양막, 융모막, 요막(allantois) 등 알의 여러 태아막들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필요했다.[7]


껍질을 가진 알의 구조

배(胚, germinal disc)는 알이 수정될 수 있는 노른자의 작은 흰색 반점이다. 배가 수정되면, 배아가 자라기 시작한다. 이를 배반엽(blastoderm)이라고 한다. 난황낭은 배아에 미네랄, 비타민, 지방, 단백질 등의 영양분을 공급한다. 양막(amnion)은 배아가 발달하는 동안 보호 쿠션 역할을 하는, 무색 액체로 채워진 투명한 주머니이다.

알 껍질(eggshell, 난각)과 흰자위(egg white, 난백) 사이에 있는 두 개의 투명한 단백질 막은 박테리아의 침입을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놀랍도록 튼튼한 층은 부분적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에도 있는 단백질인 케라틴(keratin)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융모막(chorion membrane, 난막)은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태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요막(allantois)은 속이 빈 주머니 같은 구조로, 배아가 가스를 교환하고 액체 노폐물을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알끈(chalazae)은 알의 중앙부에 노른자를 고정하는, 달걀 흰자위의 밧줄 같은 가닥이다. 작은 닻처럼, 노른자의 외피(casing)를 알 껍질의 막 안감에 부착하는 역할을 한다. 난황막(vitelline membrane)은 노른자를 둘러싸고 있는 투명한 외피이다. 이 모든 부분들이 존재하고 기능적으로 통합되어야, 난생(oviparity)이 가능하다.[8] 이들이 모두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생겨났는가? 그리고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나서는 소용이 없다. 모두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알 껍질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을 보여준다.

이 문제에 대한 진화론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양막란의 태아막이 어디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어왔고, 두 가지 경쟁 가설이 제안되었다."[9] 전통적인 '육상 모델'은 다음과 같이 가정한다.

양막류의 조상은 육지에 알을 낳았다. 이것은 현존하는 양서류 알들의 다양성과 직접적인 발달과 여러 측면에서 유사하다. 그리고 태아막은 점차적으로 진화로 획득되어, 알이 내부에서 물을 유지하고,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알 껍질을 통과하여, 육상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 널리 받아들여지던 모델은 '배아외막이 양막류 조상의 난관에 태아-모체 상호작용을 조절하기 위한 특화된 기능으로 나타났다는, ‘연장된 배아 정체(EER)' 모델에 의해서 도전받았다[10].

이 모델에 의해서는 난자 진화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조차도 대답되지 않았다 :

"현존하는 양막류를 기반으로 한 진화론적 연구는 난생 또는 태생 중에 어떤 것이 먼저 발생했는지에 대한 모호한 결과를 제공한다. EER 모델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트라이아스기 후기 이전의 양막란 화석이 거의 없다는 점과, 페름기 초기만큼 오래된 많은 멸종된 양막류에서 태생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11]

.새들의 다양한 알들의 일부.(Science Magazine). 


알 껍질의 진화 모델

알 껍질 진화 모델에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 "육상 모델(terrestrial model)에서는, 비 EER 난생이 원시적인 조건이었으며, EER을 사용한 난생과 태생이 양막류에서 여러 번 진화했다는 것이다. EER 모델에서는 난생과 태생에 이르는 진화론적으로 불안정한 EER의 번식 방식은 원시적이었고, 비-EER 난생은 양막류에서 여러 번 진화했다."[12]

최초의 상세한 진화이론은 1957년에 다음과 같이 개발되었다.

20세기 최고의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앨프리드 셔우드 로머(Alfred Sherwood Romer, 1894-1973)는 "척추동물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는 양막란의 '발명'이었다... 그것의 출현으로 파충류의 역사가 시작되고, 오늘날 지배적인 조류와 포유류라는 거대한 집단의 진화 가능성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썼다. 양막류의 진화는 진정한 육상 정복의 필수적 전제 조건이었다."[13][14]

로머의 결론은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교과서의 견해가 되어 왔다." 그러나 이 교리적 이론은 "51종의 화석과 29종의 살아있는 종을 분석하여, 각 주요 계통의 조상 가능성을 탐색"한 결과, 로머와 교과서의 고전적인 '파충류 알' 모델은" 쓰레기통에 들어갔다. 

최초의 양막류는 모체 내에서 많은 시간 동안 발달하는 배아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EER을 진화시켜, 환경이 유리해질 때까지 출산을 지연시킬 수 있었다. 최초의 양막류 새끼가 껍질 있는 알에서 태어났는지, 아니면 작은 곤충을 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새끼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러한 적응형 부모 보호는 초기 사족동물의 산란에 이점을 제공했다.[14].

지앙 등은 EER 이론이 기존 이론을 뒤집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새로운 이론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과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한다. 연장된 배아 정체(EER) 이론은 기존 이론을 약간 수정한 것에 불과하며, 딱딱한 껍질을 가진 알의 진화에 대한 주요 문제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또한 EER이 옳다고 결론을 내린 새로운 연구가 맞다면, 진화한 최초의 양막류 새끼가 껍질을 가진 알에서 태어났는지, 아니면 작은 곤충을 먹는 새끼로 태어났는지와 같은 몇 가지 기본적 의문점들이 제기된다.


요약

연구자들은 EER 모델이 한때 널리 받아들여졌던 로머 모델을 뒤집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배아가 자궁에 더 오래 머물러 발달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어떻게 알의 진화 문제에 내재된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양막란이 진화했다고 믿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알지 못하며, 기존의 두 이론 모두 큰 문제점이 있다. 알의 진화에 대한 대부분의 리뷰 글들에서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것은 난황낭, 양막, 융모막, 요막 등이 모두 기능적인 한 세트로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의 시스템이라는 사실이다.[15] 양막란의 생존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능적 구조들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다.

*See also our 27 June 2017 article, “Egg-Shape Evolution Theory Cracks Under Pressure,” where a writer in Science Magazine quoted Thomas Wentworth Higginson who called an egg “the most perfect thing in the universe.”


References

[1] Bergman, J. “The Egg: Creation’s Perfect Package.” Creation Science Dialogue 39(1):4-5, January 12.

[2] Jiang, B. et al. “Extended embryo retention and viviparity in the first amniotes.” Nature Ecology & Evolution 7:1131-1140; https://doi.org/10.1038/s41559-023-02074-0, July 2023.

[3] Lode, T. “Oviparity or viviparity? That is the question…” Reproductive Biology 12(3):259-264.

[4] Jiang et al., 2023, p. 1131. Emphasis added.

[5] Jiang et al., 2023, p. 1131. Emphasis added.

[6] Jiang et al., 2023. p. 1131.

[7] Bergman, Jerry. “The Egg—Irreducible Complexity of Creation’s Perfect Package.” Journal of Creation 33(1):119-124, 2019.

[8] Hedin, E. “Evolution’s Chicken and Egg Problem — Explained.” Evolution News, 9 January 2024.

[9] Jiang et al., 2023, p. 1131.

[10] Jiang et al., 2023, p. 1131.

[11] Jiang et al 2023, p. 1131. Emphasis added.

[12] Jiang et al., 2023, p. 1131.

[13] Benton, M. “Which came first: The reptile or the egg?” Nature Research Communities., 12 June 2023.

[14] Benton, 2023. Boldface added.

[15] Hedin, E. “Evolution’s Chicken and Egg Problem — Explained.” Evolution News, 9 January 9, 2024.

.허름한 다윈이 썩은 모르타르로 고정된, 거품 벽돌들로 쌓여진 성벽 위에 앉아 있다. <Cartoon by Brett Miller commissioned for CEH>.  


*참조 : 새의 알에 들어있는 정보 : 알의 두께 변화, 자기장 탐지, 극락조, 송골매의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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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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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2. 21.

주소 : https://crev.info/2024/02/shelled-eggs-crack-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7

인간은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팔뚝의 과잉 동맥이 진화를 증명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Humans evolving?

Debunking the claim that the ‘extra forearm artery’ proves evolution)

Joel Tay


   몇몇 진화론자들은 이제 일부 사람들의 팔뚝(forearm, 전완)에서 발견이 증가되고 있는 한 과잉 동맥(an extra artery)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1] 인간이 자궁에서 발달할 때, 하나의 단일 동맥(정중동맥, median artery)이 팔뚝으로 내려간다. 이것은 손과 팔뚝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 동맥은 임신 8주 경에 ‘세포자멸사(apoptosis, 세포자살)’라고 하는 질서 있는 계획된 세포 ‘죽음’을 통해 사라지기 시작하고[2], 요골동맥 및 척골동맥으로 대체된다. 이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때로는 정중동맥이 퇴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에, 그 사람은 평생 동안 세 개의 동맥을 모두 갖게 된다. 이 실패는 돌연변이(우발적으로 유전된 유전적 실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가장 높고, 때로는 임신 중 모성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오늘날 모든 성인의 최대 3분의 1이 이 정중동맥을 보유하고 있어, 과거보다 훨씬 더 흔하다. 이것은 18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의 샘플 연구가 소규모로 이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 당시에는 성인 9명 중 1명이 이 동맥을 갖고 있었다. 


그 증가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그것은 진화의 증거인가? 과잉 동맥은 실제로 그 반대이다. 그것은 태생기에 한 동맥의 소멸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고장난 결과인 것이다. 이 실패가 유전적 결함에 의한 것일 경우, 그것은 그 과정을 제어하는 정보의 소실로 일어난 결과이다.

‘자연선택/작동 중인 진화’라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과잉 동맥을 갖는 것이 어떤 중요한 생존의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 것 같다. 확인된 유일한 ‘장점’은 외과의사가 다른 곳에서 동맥 이식편으로 사용하기 위해, 그것을 ‘채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번식 성공(더 많은 자손을 가져 선택에 유리해지는)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이것을 진화의 사례로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두 개의 동맥(요골동맥과 척골동맥)만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이들 동맥이 우리의 팔뚝과 손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은 오랫동안 해부학자들에게 알려져 왔으며, 이식 수술을 위해 정중동맥을 제거해도 안전하다는 사실에 의해서 더욱 확인된다.


오히려 성인의 정중동맥은 문제를 일으킨다. 그것은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손목의 손목터널(carpal tunnel)을 통과하여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중신경에 대한 과도한 압박은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는 손목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수근관증후군)을 유발한다. 이것은 종종 수술을 필요로 한다. 터널에 추가 구조(과잉 동맥)가 있으면, 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 동맥이 지속되어 있을 경우에 대한 다른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동맥의 “혈전증, 동맥류, 석회화, 또는 외상성 파열”이 있다.[3] 이 모든 것들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며, 진화에 반대된다.

물론, 이것들은 생존/번식의 성공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개체군에서 약간의 해로운 결함을 제거할 수 없어, 그것이 지속되게 하고, 심지어 발생률이 증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자들에게 있어서 이 발생률의 증가(개체군의 10%에서 30%로 추정되는)에 대한 이유는 불분명하다.[4]


결론적으로

이것은 새로운 설계적 특성이 나타난 것이 아니며, 진화가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존의 조절 과정에 대한 손상인 것이다. 이것은 진화와 반대되는 것이며, ‘퇴화’에 더 가깝다.


References and notes

1. Anderson, E., Humans Evolving? Armed with the evidence, the story breaks down; evolutionnews.org, 13 Oct 2020.  Humans are evolving an extra artery in the arm. BBC Science Focus, October 9, 2020. Humans are Evolving Extra Artery in Forearm: Median Artery. Sci.News, October 12, 2020. 

2. Bell, P., Apoptosis: cell ‘death’ reveals creation, J. Creation 16(1):90 –102, 2001; creation.com/apoptosis.

3. Liberatore, S., Humans are STILL evolving: Scientists discover increase in the prevalence of a forearm artery that babies born before the 1800s lost after birth; dailymail.co.uk, 9 Oct 2020.

4. Lucas, T, Kumaratilake, J, and Hennebert, M., Recently increased prevalence of the human median artery of the forearm: A microevolutionary change, Journal of Anatomy, 237(4):623–631, 2020.

*JOEL TAY, Dip. Biotech, B.Sc., M.Div., Th.M.

Joel has qualifications in genetics, evolutionary biology, theology and philosophy. Previously involved in youth ministry and street evangelism in Singapore, he is convinced of the vital importance of creation apologetics. Joel is a speaker, researcher, and writer with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US). For more: creation.com/joel-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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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3):47,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extra-artery

번역 : 이종헌

미디어위원회
2024-02-11

연골의 진화는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Cartilage Evolution Baffles Evolutionists)

Dr. Jerry Bergman


요약 :


    이 논문은 연골(cartilage)과 연골 생성 세포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진화론의 가정들을 검토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검토 결과 연골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증거는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화론자들은 그럴듯한 "그냥 그랬을 것이다(just-so)"라는 이야기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있었다. 포유류 특히 영장류의 경우 연골이 없다면, 생물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을 완전히 당황하게 만드는 신체 구조의 또 다른 예이다. 그들은 포유류가 연골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연골이 어떻게 진화하여 포유류 신체의 일부가 되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따라서 연골은 포유류의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일부이다. 다윈은 1859년에 "수많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에 의해 형성될 수 없는 복잡한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라고 말했었다.(Darwin 1859, 189). 이제 연골은 다윈의 이러한 말에 도전하고 있다. 다윈은 그러한 반대의 예를 알지 못한다고 썼지만, 연골은 다윈의 이론에 반하는 수많은 훌륭한 후보들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서론에서는 연골에 대한 소개(역할, 구조, 발달, 종류, 구성)와 그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연골은 동물의 몸에서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연골은 몸 전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관(tubes)들을 지지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반지연골(cricoid cartilage)과 같은, 그리고 기관(trachea)과 기관지의 전체에 걸쳐 있는 C자형 연골 등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 또한 연골은 뼈가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는 쿠션 역할을 하며,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제 역할도 한다. 그리고 연골은 갈비뼈, 귀, 코 등에서 구조적 요소로 사용된다. 척추동물의 추간판(intervertebral discs)은 섬유연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외부 섬유륜과 수핵으로 구성된다. 척추동물과 일부 다른 동물의 배아에서, 대부분의 긴 뼈(팔과 다리 뼈)는 처음에 연골로 형성되며, 발달 과정에서 진짜 뼈로 대체된다. 두개골과 안면 뼈는 연골로부터가 아니라, 직접 뼈에서 형성된다. 연골은 혈관이 없고,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치유가 매우 느리다. 세 가지 기본 연골 유형(유리연골, 탄성연골, 섬유연골)의 발달은 배아기, 태아기, 심지어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유전자들에 의해서 조절된다. 유리연골(hyaline cartilage)은 관절의 뼈 끝부분과 코의 중격, 폐의 호흡 통로 부분에 사용된다. 탄성연골(elastic cartilage)은 귀와 코에 주로 사용되며, 섬유연골(fibrocartilage)과 유리연골은 무릎의 반월상 연골과 척추 디스크에 사용된다. 세 가지 주요 유형의 연골들은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연골이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특정 조직학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연골의 주요 구성 요소로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s),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s), 콜라겐 섬유(collagen fibers), 때때로 엘라스틴(elastin)이 포함된다.(Cole 2011). 연골은 연골아세포(chondroblasts)에 의해서 생성되고, 연골세포(chondrocytes)에 의해 유지된다. 연골 기질의 주요 구성은 콘드로이틴 황산염(chondroitin sulfate)이고, 주변을 둘러싸는 섬유질 막은 연골막(perichondrium)이다. 연골바탕질(cartilaginous matrix)은 주로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으로 구성된다.

연골의 진화는 진화론자들에게 오랫동안 난제였다. 연골은 "척추동물 뼈의 진화적 전구체"로 여겨지며, 뼈 자체가 진화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뼈가 연골에서 진화했다는 이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연골은 심지어 가장 원시적인 동물에서도 발견되며, 이는 연골이 진화하지 않았으며 각 동물에서 기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견해를 지지한다.

연골의 진화에 대한 한 가지 진화론적 시나리오는 "척추동물의 연골과 뼈가 무척추동물의 연골에서 진화했을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Gómez-Picos and Eames 2015). 연골은 부드러운 조직으로 일반적으로 화석 기록에 보존되지 않지만, 발견된 최초 연골이 현대 연골과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충분한 사례들이 있다. 연골의 진화는 문제가 되며, 뼈와 관련된 유사한 문제도 존재한다.


결론에서는 연골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어려움을 다루고 있다. 연골은 세 가지 주요 유형(유리연골, 탄성연골, 섬유연골)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기능들을 갖고 있다. 연골의 거의 마찰이 없는 충격 흡수 기능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다. 연골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없으며, 화석 기록이나 유전학적 연구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대신, 연골은 지적설계를 보여주며, 이것의 생성은 DNA에 코딩되어 있다. 인체 해부학적 연구가 진행될수록 신체는 매우 복잡하다는 추세와 동일하게, 연골 연구도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임을 보여준다. 연골의 복잡한 구조의 진화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답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연골에서 뼈로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진화론자들은 연골이 화석 기록에서 우리가 증거를 가진 것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생물들 사이에서 연골이 특정 동물, 예를 들어 고등하다는 척추동물에만 사용되고 있다는 패턴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골은 매우 원시적이라고 말해지는 생물에서부터, 가장 진화한 고등한 생물 형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된다. 요약하면, 이 논문은 연골의 복잡한 구조와 진화에 대한 증거가 결여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연골이 지적설계의 결과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evolution/cartilage-evolution-baffles-evolutionists/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44&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출처 : ARJ 2022 Volume 15: pp. 263–267,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2-07

심장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 진화로 건널 수 없는 네 가지 유형의 심장들

(Heart Evolution: The Four Heart Types Are Unbridgeable by Evolution)

Dr. Jerry Bergman


요약 :


     이 논문은 심장과 순환계의 진화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그에 대한 과학적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심장(heart)의 유형에는 개방형 시스템(open system)과 방(chamber)들을 갖고 있는 폐쇄형 시스템(closed system)의 두 가지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개방형 시스템의 심장에서 폐쇄형 심장으로 진화했으며, 각 방들이 하나씩 더해져 4개의 방들을 가진 심장이 진화로 완성되었다고 가정하고 있다. 즉, 한 방의 심장(one-chambered heart pump)이 먼저 진화했으며, 이후에 이것이 두 방(two-chambered)의 심장, 세 방의 심장(three-chambered)을 거쳐, 모든 포유류에서 사용되는 네 방의 심장(four-chambered heart pump)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간단한 단세포 박테리아의 순환계가 복잡한 인간의 순환계로 되기 위해서 수십억 번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했다고 주장한다.(Bishopric 2005). 그러나 각각의 심장 유형(type of heart)은 특별하게 설계된 복잡한 순환계의 중요한 부분이다. 각각의 심장과 순환계들은 서로 다르게 작동하며,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해야만 한다. 따라서 한 유형의 심장 순환계가 다른 유형으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 심장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 심장 시스템으로 진화한 과정을 설명할 만한 설득력 있는 가설조차 제시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진화론은 그것들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심장은 매우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는 각 심방과 심실, 동맥과 정맥, 판막들의 정확한 위치와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심장의 각 부분들은 체내로 혈액을 순환시키기 위해 정확하게 조율되어야 한다. 현재까지 심장과 순환계의 진화를 성공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나 가설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심장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설들을 제시했지만, 이들 대부분은 공상적이며, 서로 모순되는 경우가 많다.

결론에서는 네 방(두 심방과 두 심실)의 심장-순환계가 한 방의 심장에서 수십억 번의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을 통해 진화했다는 널리 퍼진 믿음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먼저 이론적으로 심장이 단순한 맥동형 관에서 네 방의 심장으로 점진적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설득력 있는 증거나 시도는 발견되지 않는다. 또한 진화론은 자연발생한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가정하고, 이에 따라 심장-순환계도 진화했을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지만, 이러한 진화가 수십억 년에 걸쳐 발생했다는 것은 관찰된 것도 아니며, 문서화 된 것도 없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just-so story)’에 불과한 것이다. 특히 두 방의 심장에서 세 방의 심장으로의 진화는 단순히 한 방을 더 복제하는 것을 넘어서 광범위한 변화를 필요로 한다. 이는 심장 주변의 정맥과 동맥들, 내부 판막들의 전면적인 개조뿐만 아니라, 폐(lung)와 제대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새로운 내부 회로(혈관)들이 생겨나야 한다. 저자는 창세기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초자연적인 창조주가 각 생물들과 생명을 유지시키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는 주장이, 진화론이 가르치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주장보다 더 신빙성 있는 주장이라고 말한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evolution/heart-evolution-four-types/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44&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출처 : ARJ 2022 Volume 15: pp. 131-137,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2-05

깃털 달린 거북?

(Feathered Turtles?)

Matthew Cserhati


요약 : 


  이 논문은 공룡의 깃털(feathers) 존재 여부와 관련된 유전적 증거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일부 공룡 종이 깃털을 가졌으며, 새는 깃털을 가진 공룡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콜라겐 섬유(collagenous filaments)를 원시 깃털의 증거로서 지적하고 있다. 최근 연구는 닭에서 깃털 형성과 관련된 193개의 케라틴 및 비케라틴 유전자를 확인했고, 현존하는 파충류 종들에서 이 유전자들의 분포를 조사했다. 조사된 파충류 종들은 깃털 형성에 필요한 모든 유전자들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이 유전자들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조절되어야만 깃털로 변환될 수 있다. 흥미롭게도, 거북(turtles)은 깃털과 관련된 유전자가 가장 풍부한 파충류 그룹이다. 주장되는 지배파충류(archosaurian) 계통(공룡, 새, 악어류를 포함) 내에서 깃털 형성은 공룡으로부터 파생된 특징으로 보이지 않는다. 많은 케라틴 유전자를 가진다고 해서 깃털 형성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어류도 많은 케라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 조류와 파충류 사이에 공유되는 일부 깃털 관련 유전자의 조절 영역 유전적 요소는 유사한 조절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유전자들은 다른 조절을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론에서는 이 논문은 최근 핫한 뉴스인, 공룡이 깃털을 가졌다는 주장과 이와 관련된 유전적 증거를 탐구한다. 주요 탐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부 진화론자들은 여러 공룡 종들이 깃털을 가졌으며, 새가 깃털을 가진 공룡이라고 주장한다. 공룡 화석의 콜라겐 섬유를 근거로 공룡의 원시깃털을 뒷받침한다고 주장을 살펴본다. 둘째, 유전적 증거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닭의 깃털 형성과 관련된 193개의 케라틴 및 비케라틴 유전자들이 있다. 이 연구는 현존 파충류 종에서 이 유전자들의 분포와 조절 방식을 조사하였다. 셋째, 조류와 파충류 사이의 유전자 공통점으로 조류와 파충류 사이에 깃털과 비늘 형성과 관련된 많은 공통 유전자들이 있다고 주장된다. 하지만 검토된 파충류 종은 깃털 형성에 필요한 모든 유전자들을 갖고 있지 않았다. 넷째, 유전자 조절의 중요성을 주장하는데, 깃털 형성 유전자가 존재한다 해도, 이들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조절되어야 깃털로 변환될 수 있다. 흥미롭게도, 거북이는 깃털 관련 유전자가 풍부한 반면, 악어류는 그렇지 않다. 다섯째, 깃털 형성은 지배파충류 계통으로부터, 즉 공룡으로부터 이어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케라틴 유전자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깃털 형성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어류 종에서도 많은 케라틴 유전자들을 갖고 있다. 여섯째, 유전자 조절 영역의 해석으로 조류와 파충류 사이에 공유되는 일부 깃털 관련 유전자의 조절 영역 유전적 요소는 유사한 조절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유전자들은 다른 조절을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논문은 공룡이 깃털을 가졌는지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관련된 유전적 증거들을 탐구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존재하는 파충류 종은 깃털 형성에 필요한 모든 유전자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깃털 형성은 공룡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공룡이 깃털을 가졌는지에 대한 유전학적 증거를 탐구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깃털 유전자 연구 : 연구에서는 닭의 193개 깃털 관련 유전자(케라틴 및 비케라틴 유전자)를 분석했다. 이 유전자들을 현존하는 파충류 종과 물고기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2. 유전자 분포 : 연구 결과, 거북이는 다른 파충류 그룹에 비해 상당히 많은 케라틴 유전자를 갖고 있으며, 이는 거북이의 등껍질과 배껍질에 구조적 강도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3. 유전자 조절 : 깃털 형성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들(BMP, SHH, FGF10 등)은 파충류에서 발견되었으나, 이들 유전자의 조절이 새와는 다를 수 있다. 새와 파충류 사이에 유전자 조절 영역에서 유사성과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4. 진화론적 관점에 대한 도전 : 이 연구 결과는 거북이가 케라틴 유전자를 많이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깃털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깃털 형성이 진화론적으로 단순히 케라틴 유전자의 존재와 조절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이 논문은 공룡의 깃털 존재 여부에 대한 유전적 증거들을 탐구하였으며, 현재 존재하는 파충류 종들이 깃털 형성에 필요한 모든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으며, 그 유전자들의 조절도 새와는 다를 수 있음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새와 파충류 사이에는 깃털(feathers)과 비늘(scales) 형성과 관련하여 많은 공통 유전자들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도 있다. 모든 파충류가 깃털 형성에 필요한 모든 유전자들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설사 모든 유전자들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비늘을 깃털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유전자들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조절되어야 한다. 흥미롭게도 거북은 깃털 관련 유전자가 가장 풍부한 파충류 그룹으로, 새와 함께 지배파충류로 간주되는 악어와는 대조적으로, 거북은 깃털 관련 유전자가 가장 풍부하다. 따라서 공룡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생물 계통은 특별히 깃털 형성에 유전적으로 맞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류와 파충류가 공유하는 깃털 관련 유전자의 조절 영역을 살펴보면, 일부 유전자는 유사한 조절을 받는 것으로 보이지만, 조류와 파충류의 촉진유전자(promoter, 전사의 시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상류 영역) 사이에는 서로 다른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dinosaurs/feathered-turtles/


*참조 :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6036338&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공룡의 깃털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3101&t=board

▶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시조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385&t=board


출처 : ARJ 2023 Volume 16: pp. 491-499,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2-01

온혈동물의 진화는 진화론자들을 좌절시키고 있다.

(The Evolution of Warm-Bloodedness Stymies Evolutionists)

Dr. Jerry Bergman


논문 요약 


이 논문에서는 동물의 ‘체온 조절(temperature regulation)’에 관한 해부학과 생리학이 검토되었다. 이 검토는 동물에서 체온조절 시스템이 기본적인 것이며,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는 견해를 지지한다. 생명체는 비교적 좁은 온도 범위가 유지될 때만 생존할 수 있다. 인간의 경우에 정상 온도보다 4℃ 정도만 높아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일부 조류와 포유류는 허용 범위가 더 크지만, 여전히 일정한 한계 내에 있다. 이 논문은 진화로 이러한 복잡성을 설명하려는 여러 시도들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진화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그냥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just-so stories)“조차 제시할 수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진화론자들은 동물의 체온 조절이 진화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지난 세기 동안 이 시스템들의 진화에 대한 실현 가능한 설명을 제시하는 데 아무런 진전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서론에서 모든 동물들이 열을 잃어버리는 세 가지 주요 방법(대류, 전도, 복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도(conduction)는 차가운 물과 공기와의 피부 접촉을 포함하며, 대류(convection)는 체온의 상승에 의한 냉각을 포함하며, 마지막으로 모든 생물들은 열 복사(thermal radiation), 특히 적외선(가시광선보다 주파수가 낮은 전자기 복사선)을 방출한다. 이 복사는 생물에 의해 열로 인식된다. 척추동물은 두 주요 체온조절 시스템을 갖고 있다 : 냉혈(cold-blooded, poikilothermy, 변온) 시스템과 온혈(warm-blooded, endothermy, 정온)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조류와 포유류는 온혈동물이며, 다른 모든 동물들은 냉혈동물이다. 냉혈동물에는 물고기, 양서류, 뱀, 대부분의 다른 파충류뿐만 아니라,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비척추동물인 벌레와 곤충도 포함된다. 진화론자들은 냉혈 시스템에서 온혈 시스템으로의 진화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진화 사건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Jessen 2012). 또한, 진화론자들은 "환경 온도의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체온을 대사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포유류와 새의 가장 놀라운 특징 중 하나"라고 인정하고 있다(Ruben 1995). 그들은 이 놀라운 특성이 약 2억3천3백만 년 전인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포유류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Araujo et al. 2022; Irving 2022).


이 논문의 일부는 온혈동물과 냉혈동물 간의 주요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두 주요 체온 조절 시스템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인 시도들이 실패했음을 지적한다. 가장 권위 있는 체온 조절 텍스트들조차, 체온 조절 시스템의 가능한 진화를 설명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블래티스(Blatteis)의 294페이지 분량의 책에서조차 "진화"라는 용어는 색인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포유류에서 온혈동물이 최초로 진화했을 때를 결정하려는 시도도 실패해왔다.


요약하면 냉혈동물과 온혈동물 사이의 차이를 검토하며, 냉혈(변온)동물에서 온혈(정온)동물로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는 타당한 시나리오가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냉혈 시스템과 온혈 시스템 사이의 간극은 엄청나며, 진화론자들조차 이를 "그냥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로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냉혈 시스템에서 온혈 시스템으로의 체온 조절 진화의 작은 단계뿐만 아니라, 변온성(poikilothermy, 냉혈), 이열성(heterothermy), 외온성(ectothermy), 정온성(endothermy, 온혈), 항온성(homeothermy)과 같은 다른, 종종 상호 관련된 시스템들의 진화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온도 조절과 관련된 많은 특수한 감각세포들을 포함한 기능적으로 통합된 온도 조절 시스템의 기원을 설명해야만 하지만,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체온 조절 시스템의 진화를 추정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알려진 모든 온도조절 시스템은 복잡한 신경계, 호르몬계, 시상하부, 근육계, 분비계, 정맥계, 동맥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시스템들은 체온을 좁은 저체온 하한선 위로 유지하고, 고체온 상한선 아래로 유지하기 위해, 기능적으로 통합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온도조절 시스템 전체가 이 좁은 범위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진핵생물은 존재할 수 없다.


원문 보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evolutionary-biology/evolution-of-warm-bloodedness-stymies-evolutionists/


*참조 : 냉혈동물에서 온혈동물로의 진화는 설명되지 않는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547245&bmode=view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공룡이 조류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10&bmode=view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44&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ARJ, 2023 Volume 16: pp. 175–181.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25

‘수렴진화’의 허구성 2

(Convergence concoction)

Brett Miller



6) 공격/방어 메커니즘들의 수렴진화

진화론자들은 생물들의 공격이나 방어 메커니즘을 "진화적 군비경쟁(evolutionary arms race)"의 한 부분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생물들이 다른 생물들에 의해 가해지는 환경적 압력에 대응하여, 포식, 방어, 회피를 위한 시스템과 기술을 진화시켰다고 상상한다. 진정한 군비경쟁에는 지능과 계획이 개입되어야 한다. 생물체 내의 유전자 코드는, 자신의 자리를 지정하거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는 정말로 이상한 "군비경쟁"이다. 유전자 코드의 변경으로 발생해야 하는 이러한 경쟁은, 생물체들이 보여주는 기발한 해결책들보다, 결함이 있는 구조들을 초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경쟁인 것이다.

뾰족한 긴 가시 : 놀랍게도 호저(porcupine)는 구세계 대륙과 신대륙에서 두 번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바늘 가시는 또한 텐렉(tenrecs)과 바늘두더지(echidnas)에서도 발견된다.

검치 : 우리는 검치호랑이(saber tooth tiger)의 이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검치(saber tooth, 거대한 송곳니)는 님라부스과(nimravidae, 원시고양이과), 틸라코스밀루스(thylacosmilus, 유대류), 고르고놉시아(gorgonopsia, 멸종된 파충류), 크레오돈트(creodonts, 멸종 포유류)를 포함하여, 다른 멸종된 종들에서도 진화했던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스파이크가 있는 꼬리 :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s, 파충류)와 글립토돈트(glyptodont, 포유류)는 못 같은 스파이크가 있는 꼬리(spiked tails)를 갖고 있다.

독물 섭취 : 어떤 생물은 식단의 일부에 독을 기반으로 하여, 독성이 있거나 그 맛이 쓰다. 평범한 호랑나비(Tiger butterfly)와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는 애벌레 단계에서 그들이 먹었던 알칼로이드를 사용하여 쓴맛을 낸다. 신열대구의 독화살 개구리(poison-dart frog)와 만텔라 개구리(Mantella frog) 모두 먹이인 진드기로부터, 그들의 피부에 화학적 독소의 저장을 진화시킨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또한 포식자들에 대한 경고로 나비(곤충)와 개구리(양서류)들은 자신들을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경고로서 밝은 피부색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독침 : 독을 주입하는(injecting poison) 기술은 독립적으로 10번 이상 각각 진화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지네(centipedes), 해파리(jellyfish), 거미(spiders), 전갈(scorpions), 청자고둥(cone shell), 다양한 뱀들(snakes), 노랑가오리(stingrays), 퉁쏠치(stonefish), 오리너구리(platypus), 쐐기풀(nettle plant), 벌(bees), 말벌(wasps), 개미(ants) 등에서 발견된다.

가시와 바늘 : 이것들은 여러 다른 시대들에 걸쳐 진화해왔다고 말해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식물의 가시와 바늘은 초식동물이 그 식물을 먹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이것은 초식동물이 실제로 그 식물을 먹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식물이 방어 체계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선택 압력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7) 더 특수한 특성들의 수렴진화

다음은 수렴진화를 통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좀 더 특수한 특성들의 간략한 목록이다 :

지문(Fingerprints) : 사람과 코알라

마주 보는 엄지손가락(Opposable Thumbs) : 영장류와 주머니쥐(Opossums, 유대류)

개폐식 발톱(Retractable Claw) : 고양이와 유대류사자(marsupial lions)

납작한 꼬리 물갈퀴 발톱(Flattened Tail Webbed Claws) : 카스토로카우다(Castorocauda, 쥐라기 비버), 비버, 오리너구리

물갈퀴 발(Webbed Feet) : 물새, 수달, 북극곰, 개구리 등

잡을 수 있는 꼬리(Tails that can grab) : 신세계원숭이, 킨카주너구리, 호저, 유대류 주머니쥐, 도롱뇽(Bolitoglossa), 천산갑, 나무쥐, 도마뱀, 카멜레온.

뿔(Horns on nose) : 트리케라톱스, 코뿔소, 브론토테레(brontotheres)

오리주둥이(Duck Bill) : 하드로사우루스, 오리, 오리너구리

부리(Beaks) : 새들, 트리케라톱스, 오징어

부레(Swim Bladder) : 물고기들, 문어, 해파리

조개같은 껍질(Clamlike shells) : 조개, 굴, 연체동물, 완족류

어금니(Molar Teeth) : 유대류, 포유류

공룡에서 새와 유사한 부분은 수렴진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엉덩이(Hips) : 조반목 공룡(ornithischian dinosaurs)은 새(birds)의 것과 같은 엉덩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조반목 공룡은 새들의 조상으로 믿어지지 않고 있다. 새들은 도마뱀 엉덩이에서 시작한, 또 다른 공룡 계통(용반목, saurischian)에서 왔다고 추정되고 있다.

경족근골(Tibiotarsus bone) : 조류와 관련이 없는 공룡 무리(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 Heterodontosauridae)에서 조류에서 발견되는 것과 비슷한 다리뼈가 발달되어 있었다.


3. 특화된 시스템의 수렴진화


생체모방공학(biomimetics, 생체모방기술) 분야는 생명체의 복잡한 구조들을 연구해왔다. 자연의 경이로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발견들은 이미 많은 기술적 발전에 영감을 불어넣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이 고도로 복잡하고 특화된 기술적 시스템이 한 번 이상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야할 것은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들 중 많은 것들은 화석 기록에서 분명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물발광이나 반향정위 같은 것들은 화석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 우리가 결코 알지 못할 시스템들이 얼마나 더 많이 있었을까?

건식 접착 미세구조(Dry Adhesive Microstructures) : 이 구조는 생물들이 매우 매끄러운 표면에 달라붙도록 하고, 또한 필요할 때 그것들로부터 분리되도록 한다. 이러한 구조들은 도마뱀붙이(geckos), 아놀도마뱀(anoles), 스킨크류(skinks), 많은 곤충들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러한 구조들을 모방하여 인간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결정(Photonic crystals, 광자결정) : 과학자들은 나비, 공작새, 브라질의 한 딱정벌레를 발견하기 전까지, 과학자들이 광결정을 발명해냈다고 생각했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은 완벽한 결정 다이아몬드(crystal diamond) 모양을 만드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을 딱정벌레에서 발견했다. 무작위적 과정이 여러 생물들에서 독립적으로 광결정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광결정들은 이들 생물의 날개와 깃털에서 색깔을 강화시키고 있었다.

부동 단백질(Antifreeze protein) : 영하의 온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생물들은 놀라운 방법을 갖고 있다. 이 부동 단백질은 북극 지역의 북부와 남부의 물고기에서 발달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또한 부동 단백질은 일부 식물들과 일부 곤충들에서도 발견되는데,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영하의 온도에서 살아가는 다른 많은 동물들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다른 전략들을 사용하고 있다.

실크 생산(Silk production) : 실크는 분비샘에서 액체로 저장되어 있는 복잡한 단백질 분자로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 섬유질로 변환된다. 거미는 특화된 실크를 방적하기 위해 고안된 여러 개의 다른 분비샘들을 가질 수 있다. 실크를 마음대로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은 거미, 나방, 날도래(caddisflies), 베짜기개미(weaver ants) 등에서 각각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생물발광(Bioluminescence) : 몇몇 생물들은 화학적 과정을 통해서 빛을(냉광이라 불려짐) 만들어낸다. 이 빛의 방출은 제어될 수 있으며, 대부분 90%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용 가능한 거의 모든 에너지가 빛으로(열이 아니라) 방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물발광을 하는 생물로는 반딧불이(fireflies)를 포함하여, 해파리, 빗해파리, 일부 심해어, 크릴(krill), 문어, 할로박테리아(halobacteria), 일부 버섯, 노래기 등이 있다. 이들 생물은 생물발광에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들, 회로, 제어시스템 등을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생체모방 연구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주문을 반복하자 : 그것들은 설계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화된 것이다. 다시, 그것들은 설계된 것처럼 보이지만 진화된 것이다. 다시,... 


4. 행동의 수렴진화


생물에는 '미리 프로그램된' 행동들이 많이 존재한다. 생물의 행동은 그들의 표현형이나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곰(bear)에 내장되어있는 생체 달력에서 동면(hibernation)을 여름에 지시하거나, 체지방을 늘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하거나,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아도 몸이 견뎌내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면, 동면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생물체의 유전자 코드에서 찾을 수 있다. 곰의 식욕, 기능, 환경에 대한 지식은 그 유전자에 암호화되어 들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의 변경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수학 : 믿거나 말거나, 개미나 벌을 포함하여 많은 생물들이 수학을 할 수 있고, 자신들의 행동에 이를 적용한다. (최근 식물도 미적분을 수행하는 것이 발견되었다). 수를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은 관찰할 수 없는 먼 과거에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동면(Hibernation, Dormancy) :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독특한 동면을 각각 진화시켰다고 말해지고 있다. 동면을 하는 동물들은 박쥐, 살찐꼬리여우원숭이(fat-tailed lemurs, 꼬리에 지방을 저장함), 땅다람쥐, 고슴도치, 쏙독새, 칼새, 뒤영벌, 지렁이, 개구리, 두꺼비, 대부분의 도마뱀, 진흙거북, 일부 달팽이, 일부 뱀들이다. 또한 식물도 겨울잠을 자지는 않지만, 광범위한 계획된 휴면 단계를 거친다.

이주(Migration) : 생물들의 이주(migration)에 대한 진화 이론은 다양하다. 이주가 어떤 경우에는 개체군의 증가 압력에 대응하여 진화했다는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식량 부족, 다른 경우에는 짝짓기의 필요성 등, 단순히 생존을 돕기 위해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주는 몇몇 매우 구체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어떤 생물이 장거리 이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능력들이 필요하다. 생물들은 이주를 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야 하고, 언제 충분히 저장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멈추지 않고 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주하는 생물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어떤 생물들은 심지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장소에 가기도 한다.

지구 자기장(Earth's magnetic field)을 이용해 길을 찾는 생물로는 기러기, 비둘기, 뻐꾸기, 두더지쥐, 바다거북, 고래, 상어 등이 있다. 이 생물들은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과 그것으로 방향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철새들은 별, 태양 또는 다른 주요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길을 찾는데, 낮이나 밤에 길을 찾기 위해 하늘에 있는 신호들을 이용한다. 참새가 한 예이다. 어떻게 별들의 지도를 이용하는 능력이 그들의 DNA에 쓰여지게 되었을까?

장거리 이주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먹이 습득을 위한 이주 : 새로운 장소에 식량이 있을 것이 예상될 때, 새로운 식량원을 찾아서 이동하는 것이다 : 누(wildebeests), 얼룩말, 레밍(lemmings, 나그네쥐), 메뚜기...

번식을 위한 특별한 장소로의 이주 : 참고래(right whales)들은 남극에서 파타고니아로, 바다거북(green turtle)은 브라질 해안에서 어센션 섬(Ascension Island)으로 이주한다. 장어처럼 생기고 민물에서 일부 기간 살기 때문에, 뱀장어(freshwater eels)라 불리는 물고기들은 버뮤다 근처의 사르가소 해(Sargasso Sea)로 이주한다. 연어들은 그들이 태어난 호수로 돌아올 때,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의 출생지 냄새를 기억하여 그것을 찾을 수 있다.

따뜻한 환경으로의 이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이주하는 생물에는 참새, 기러기, 엘크(elks), 큰사슴(moose), 영양, 제왕나비... 등이 있다. 제왕나비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멕시코 또는 캘리포니아로 가는 경로를 따라 이주한다. 월동지에 도착하는 나비들은 사실 지난 봄에 떠났던 나비들의 두 세대 후손들이다.


5. 모방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모방(mimicry, 의태)은 자신의 DNA가 우연히 다른 생물체의 유사한 패턴과 구조에 수렴하여, 이익을 얻는 공진화(co-evolution)의 한 형태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다른 생물의 모습과 유사하게 한 생물의 DNA를 변경시킬 수 있을까? 가정되고 있는 유전적 변화의 진화적 기원은 아직까지 제대로 조사되지 않고 있다.

식물을 모방하는 곤충 :

플랜트호퍼(planthopper)는 잎(leaf)처럼 보이는 여러 곤충들 중 하나이다.

나무호퍼(Treehoppers)는 가시처럼 생긴 곤충이다.

대벌레(Walking Sticks, stick insects)는 작은 나뭇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곤충이다.

나방(Moths) : 나무껍질이나 마른 잎처럼 보이는 많은 나방 종들이 있다.

곤충을 모방하는 식물 :

파리난초(Ophrys Insectifera)는 일부 곤충의 모습을 모방하고 있는 난초(orchid)이다. 모방은 너무도 완벽해서, 파리들은 심지어 그것과 짝짓기를 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파리를 속일 정도의 모양이 되려면 돌연변이들이 얼마나 오래 일어나야 할까?

배경을 모방하여 몸체 색깔을 변화시키는 생물. 이러한 변화를 수행하는 생물로는 개구리, 도마뱀, 카멜레온, 가자미, 문어 등이 있다. 이러한 능력이 모두 독립적으로 각각 생겨날 수 있었을까? 

기타 모방

문어(Octopus)는 쏠베감펭(lion fish), 바다뱀, 광어(flatfish) 등 여러 다른 독이 있는 물고기의 모양과 색깔을 흉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총독나비(Viceroy Butterflies)는 제왕나비를 흉내낸다. 또한 서로서로 흉내를 내는 여러 종류의 나비들이 있다.

올빼미나비(Owl Butterfly)는 날개에 올빼미(owl)의 눈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애쉬보어 나방(ash borer moth)은 쌍살벌(paper wasp)을 흉내낸다.

갈색잎카멜레온(Brookesia superciliaris)는 잎처럼 생겼고, 주변 환경에 맞게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도마뱀이다.

보르네오의 메뚜기(Grasshopper)는 호랑이딱정벌레(tiger beetle)처럼 생겼고, 행동한다.

주홍박각시(Elephant Hawk Moth)의 애벌레는 위협을 받으면, 뱀(snake)처럼 변한다.

포투리스(Photuris) 속의 암컷 반딧불이는 포티누스(Photinus) 속의 암컷이 내는 깜박거림 패턴을 흉내내어 포티누스 속의 수컷을 유인한 후 잡아먹는다. 

뻐꾸기(Cuckoos).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하나 제거하고, 자신의 알을 하나 낳는다.(탁란으로 알려짐). 뻐꾸기 알은 숙주의 알 색깔을 모방하고, 숙주는 그것을 키우게 된다.

몇몇 거미(spiders)들은 생김새나 화학적 속임수로 개미(ants)를 흉내낸다.


6. 수렴진화의 진실


위에서 열거한 것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렴진화와 공진화의 사례들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이 계획도 없고,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여러 번 각각 생겨날 수 있었을까? 우리의 선택은 둘 중에 하나이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거나, 아니면 지적으로 설계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여러분이 우스꽝스러운 진화론적 주장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면, 이 모든 것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적인 사람이라면, 진화론은 받아들이기가 정말로 어렵다. 진화론은 매우 빈약한 이론 체계이고, 우스꽝스럽고, 비합리적이고, 전혀 설득력이 없는, 진실을 회피하기 위한 정신적 대용품인 것이다. 진화론의 시대 이전에 과학은 "지식"을 의미했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하늘을 보라고, 그의 창조물들을 보라고 말씀한다. 그리고 땅과 생물들을 살펴보고 조사해보라고 말씀한다. 또한 우리에게 우리가 믿는 것을 증명하고, 범사에 좋은 것을 취하고 지킬 것을 요구한다. 과학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은 함께 가는 것이다. 여러분은 수렴진화와 같은 진화론자들의 불합리한 주장들로 인해 물러서거나, 뒤로 숨거나, 타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편 19:1-3)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기 12:8~10)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21)



*참조 : ‘수렴진화’의 허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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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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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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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진화론자들의 구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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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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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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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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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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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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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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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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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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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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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탄스런 나방 날개의 디자인 : 날개에 포유류의 안면 모습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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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 : 4700만 년 전에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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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피부를 모방한 최첨단 위장용 소재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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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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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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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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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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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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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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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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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vident Creation home page.

주소 : https://evidentcreation.com/TRM-Converg.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1-24

‘수렴진화’의 허구성 1

(Convergence concoction)

Brett Miller


     일반적으로 진화론이 추정하는 변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현재 존재하고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생물들과 그들의 구조와 장기들, 모든 특성들은 진화로 생겨난 것이라고 가정한다. 진화론적 조상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은 생물 구조의 유사성(similarity)이다. 생물들 사이의 차이는 진화의 결과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종종 어떤 구조들은 매우 유사하지만, 직접적인 조상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고래의 지느러미, 또는 박쥐의 날개와 새의 날개가 그러한 예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또는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라고 부른다. 진화론의 기본적 규칙은 유사성은 조상 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사성이 있어도 조상이 아니라고도 주장하기도 한다. 그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수렴진화)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코 실패할 수 없는, 말장난과 같은) 방식이 진화론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돌연변이(mutations)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복제 오류이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기대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는 생물에서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 진화는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믿음 체계는 실험적 증거들과 관찰적 증거들을 얻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들 사이의 형태, 구조, 장기, 기관 등은 지성(intelligence)의 존재 없이, 무작위적 과정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믿고 있다. 하나의 새로운 구조가 출현하기 위해서 많은 협력된 돌연변이들이 일어났고, 그것이 자연선택되어, 새로운 유익한 구조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무작위적 오류는 새로운 유전정보를 생성하지 못하며, 적어도 긍정적인 진화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종류의 유전정보를 생성해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수학자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다. 과학은 이를 뒷받침한다.

진화론 문헌들을 읽을 때, 당신이 주의 깊게 보아야하는 것은, 연구자들은 그들이 발견해낸 구조나 사실들에 대해 몇 번이나 놀라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언가를 보고 이해할 수 없다거나, 그럴 가능성을 상상하지 못했을 때, 놀라고 당황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이런 반응에는 종종 "진화가 놀랍지 않은가!"라는 말이 뒤따른다.

이러한 놀라운 구조들은 단순한 무작위적 과정 이상의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지 않을까? 진화론으로 세뇌된 믿음은 이러한 생각을 빠르게 억눌러버리고, 진화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윈은 눈(eye)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당황했지만, 그렇게 진화할 수 있었다고 믿고, 가상적이고 그럴듯한 이야기를 개발해낸다. 과학은 검증(verification)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방해받지 않고,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펼칠 수 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과학을 사용하여 눈의 진화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전철을 따라, 거의 모든 생물들과 모든 특징들의 진화에 대해, 그럴듯한 추정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데에 매우 능숙하다.

비행(flight)은 적어도 네 번(곤충, 조류, 파충류인 익룡, 포유류인 박쥐) 진화해야 했다. 그들은 모두 어떻게 진화했을까? 날개의 기원에는 여러 주장들이 있고, 비행의 기원에도 여러 주장들이 있다. 제공되는 진화론적 주장은 150년 전에 제시되었던 것들과 거의 같다. 우리는 비행의 설계와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지만, 진화론적 설명은 한 세기 반 이상 멈춰 있는 것이다.


진화론에 대한 비판은 허용되지 않는다


우리는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배제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진화론에 대한 어떠한 회의론(skepticism)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 특히 세포 수준의 동력학 및 프로그래밍 일부를 알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생물체의 어떤 한 구조가 진화되었다는 주장의 신뢰성은 시험되어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맹종 때문에, 수렴진화에 대해 회의적이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오래 전에 폐기되었어야 할 19세기의 생각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가정(assumption)은 비슷한 환경 조건이 생물들의 수렴진화를 돕는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 과정에서 비진화적 과정인 자연선택(돌연변이가 없는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은 유지될 수 있다. 그들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여러 번의, 서로 조정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유익한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자연선택이 그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물체를 선택할 것이라는 것은 그럴듯하게 들린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유전체에 새로운 유전정보를 추가하여, 적합한 생물체를 만들어낼 그 어떤 가능성도 보여주지 못한다. 유일한 대안은 생물체가 환경에 적합할 수 있도록 내장된 프로그램을 가진 채로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새로운 특징들을 출현시키고, 그 생물체가 환경에 적합하여 자연선택 되고, 유전체에 새로운 유전정보가 추가되어, 그 변화가 후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복잡한 구조나 기관이 우연히 한 번 생겨날 확률은 얼마일까? 수렴진화의 모든 경우처럼, 두 번 이상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얼마일까?

과학은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이 우연히 발생하지 않으며, 지시되지 않은 오류(돌연변이)로 인해 다른 유전정보로 변경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 따라서 진화계통수라는 불려지는 생물들 사이에 그려진 가상의 선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과학은 그것을 뒷받침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추정적 증거들에 의해서만 뒷받침되고 있고, 대중적 합의에 의해서만 승인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염기서열이나 어떤 유전자가 눈(eye)의 일부를 형성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누구도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어떻게 눈이 형성되는지, 어떻게 눈이 뇌에 연결되어 "시각적 기초"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과학자든 다른 어떤 사람이든 당신에게 "그것이 진화되었다"고 말할 때, 회의론은 정당화되어야 한다. 특히 "그것이 여러 번 진화되었다"라고 말할 때는 더욱 그렇다.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DNA 염기는 철자와 단어이고, 유전자 염기서열은 프로그래밍에 비유되어왔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취하여,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우연히 운영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지성의 개입이나 의도 없이, 스스로 우연히 쓰여질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이다. 또한 인간의 추가적 개입이나 의도 없이, 한 복잡한 프로그램이 우연히 변화하여 새로운 “개선된”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완전히 제로이다. 어떤 프로그램도 코드에 무작위적 변경을 가한다면, 퇴보할 가능성이 100%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들어낸 프로그래밍은 오류에 내성이 없고, 오류가 발생하면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프로그래밍 코드에 오류 하나를 도입하면, 그것은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생명체에 들어있는 코드(code)는 훨씬 더 발전된 코드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방향성 없는 변화에도 내성이 있도록 설계되었다. 생명체의 코드는 백업 및 복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또한 변화에 저항하고, 오류를 수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것 자체가 창의력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드가 창의적이라는 것은 더욱더 그것이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의 문제점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예상할 수 있듯이, 진화론자들은 수렴성(convergence)이 하나의 문제점이 된다는 사실을 대체로 무시한다. 진화는 하나의 사실(fact)로서 가정된다. 이것은 종종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의심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물론적 패러다임인 진화론에 대한 맹종은 어떤 복잡한 특성이 두 번 이상 진화했다는 주장이 정말로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든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사람들은 두 가지 기본적인 방어책을 갖고 있었다. 하나는 신이 "평행적 창조물"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신학적 관점"이다. 두 번째는 환경 때문에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이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냈을 것이라는 비과학적 생각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 관점은 자연선택이 작동되는 한 특성을 돌연변이가 공급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무비판적으로 가정한다.

과학은 지성의 개입 없이, 생물의 복잡한 기관이 두 번 이상 진화할 수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는가? 많은 진화론적 관련 문제점들을 열거하기 전에,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적 비정상(anomalies, 이상)들을 다루지 않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살펴보자.


평행진화(parallel evolution) : 직접적인 공통조상이 없는 두 개 이상의 생물체에서, 유사한 구조나 행동이 진화했다고 말할 때 사용된다. 공룡의 앞다리에서 날개가 발달하고, 박쥐의 앞다리에서 날개가 발달했다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이와 같은 특정한 유형의 유사성을 수렴성(convergence)이라고 말하는데, 아래에서 이를 설명한다.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 구조와 행동의 유사성이 서로 관련이 없는(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진) 두 계통에서 발견되는 경우, 동일한 진화 경로를 밟았다고 주장되는 경우이다. 환경의 '선택적 압력(selective pressures)'에 의해서 진화 경로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즉, 환경을 전혀 알지 못하는,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필요에 따라 환경의 '선택적 압력'에 의해 지시를 받아, 거기에 적합한 생물체들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좀 더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진화를 해야 했기 때문에, 특정한 특징들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수렴성은 DNA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DNA는 서로 관련이 없는(친척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수렴진화 생물들이 유전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은 다시 한번 입증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단순하게 가정된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유용한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냈다는 것과, 그러한 유전정보가 우연히 두 번 이상 생겨났을 것이라는 비과학적인 생각을 여전히 믿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공상적 추정이며, 일종의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인 것이다. 이것은 좋은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박쥐와 돌고래와 같이 서로 관련이 없는 생물체에서 반향정위에 사용되는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의 DNA 염기서열이 실제로 동일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발견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다음과 같은 전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글쎄, 나는 동일한 염기서열이 두 번 이상 발생할 수 있고, 이것은 환경이 그것을 발생시켰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수렴진화의 간단한 예.  일부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오리(ducks, 조류)와 수달(otters, 포유류)은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물갈퀴 발(web feet)을 각각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1억 년이 더 주어진다면, 오리와 수달은 물에 많은 시간 있기 때문에, 지느러미를 갖도록 진화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까?

집고양이(house cats)가 5천만 년 동안 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된다면, 그들은 고래와 같은 생물로 변할 것이고, 물속에서 고양이들을 산 채로 낳을 수 있을까? 그것이 오늘날 고래의 조상이라고 믿는 파키세투스(Pakicetus)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파키세투스는 분명히 육지 동물이었고, 늑대와 쥐 사이의 동물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파키세투스는 분명 육상 포유동물이라고 믿어지고 있고, 머리 위의 숨구멍으로 숨을 쉬지 않았음에도(분수공이 없음) 불구하고, 그것은 종종 고래로 분류된다.

어떤 생물이든 환경이 그러한 돌연변이들을 유도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자연선택은 먼저 설계가 필요하다. 돌연변이는 지시되지 않는 무작위적 과정이고, 돌연변이는 생물체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없다. 여기에 더 합리적인 생각이 있다.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는 이유는 적응하도록 지적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공진화(coevolution, 共進化) :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어떤 생물과 다른 생물을 함께 변화시켜, 두 생물의 상호작용이 서로 같이 생존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한 생물 또는 그 환경은 다른 생물의 유전적 변화를 유발하지 않지만, 자연선택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먼저 유전적 변화가 필요하다. 공진화의 예로는 벌과 꽃, 벌새와 꽃, 포식자와 먹이생물의 방어(종종 진화적 군비 경쟁이라고 함) 등이 있을 수 있다. 생물들은 관련이 없는 생물 종의 DNA에 어떠한 "선택적 압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선택되기 위해서는 먼저 DNA가 변화해야 하고, 활동적 생물에서 테스트되어야 한다. 한 종이 다른 종에 비해 더 유용하면, 계속 선택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선택되기 전의 한 생물을 우연히 다른 생물과 구체적으로 협력하도록 변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것은 과학적 검증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호 관계가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났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매우 부적절해 보인다.

모든 생물이 다른 생물뿐만 아니라, 환경과 함께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은 지적설계의 증거인 것이다.


모방(mimicry) : 이것은 한 생물이 전혀 다른 생물처럼 보이도록, 또는 행동하도록 변화하는 공진화의 한 형태이다. 그것은 그 관계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이익을 얻는다. 예를 들면 막대기나 나뭇잎처럼 보이는 곤충, 개미처럼 보이는 거미, 여러 생물로 위장할 수 있는 문어 등을 들 수 있다. 선택적 압력은 분명히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이러한 종류의 해결책들에 초래했다는 생각은 아직 시험되거나 검증되지 않았다. 모방은 사실 지적설계에 대한 또 다른 증거인 것이다.


진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 : 진화적 보존(evolutionary conservation)이라고도 알려진 이것은 한 구조나 특징, 심지어 생물 전체가 가장 초기의 알려진 형태로부터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한 방식이다. 여러분이 믿어야 할 중요한 것은, 그것은 진화적 맥락 안에서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생물체가 변하든 안 변하든, 진화는 일어난 것으로 믿어진다. 그래서 생물학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도, 그것은 여전히 진화로 말해진다. 놀랄 필요가 없지만, 진화의 정지는 검증되어왔다. 현대의 살아있는 생물이나 과거 화석화된 생물이나 그 형태는 동일하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함께 생각해 보라.


당신은 고도로 복잡한 장기들과 구조들이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났다는 평행진화, 수렴진화, 그리고 공진화, 모방, 장구한 기간동안 진화의 정지(비변화) 등을 고려해 볼 때, 진화 시나리오에 대해 회의적 시각이 들지 않는가? 수많은 수렴진화 사례들은 진화론이 거짓 이론임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생물체의 여러 기관과 특성들이 여러 번 진화했다는 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라. 그것이 과학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을까? 

이러한 진화적 과정 중 어떤 것도 관측된 적이 없다. 즉 평행진화, 수렴진화, 공진화, 모방을 만들어낸 모든 진화적 변화는 먼 과거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대진화(macro-evolution)는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100만 년 정도 더 지켜보지 않고는 이들 중 어떤 것도 관찰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없는 것들이다. 실제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전혀 변화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진화는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그냥 믿으라는 것이다.

여기 또 다른 질문이 있다. 어떤 특징이 수렴진화의 결과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만약 어떤 생물들이 실제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진화론적으로 친척 관계가 있어서) 비슷하게 보인다면 어떻게 말할까? 또는 어떤 생물들이 다르게 보이지만, 관련이 있다면 어떻게 말할까? 그 관계는 과학자가 기꺼이 믿고자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자연이 실제로 성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이 글의 나머지 부분은 진화론자들이 평행진화, 수렴진화, 공진화, 진화의 정지 등의 결과라고 추정하고 있는 생물들, 기관과 구조들, 행동들, 과정들의 목록이다. 진화론자들은 아래의 목록에 있는 모든 것들이 두 번, 세 번, 네 번, 또는 수십 번씩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이 합리적일 수 있을까? 소위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해도 되는 것일까? 진화론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과학 때문이 아니라, 믿음(창조주를 배제하려는 믿음) 때문에 이러한 것을 받아들인다.

아래 목록은 진화론자들이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여러 번 발생했다고 믿는 디자인, 과정, 몸체, 기관들의 일부만 나열한 것이다. 전체 목록을 적는다면 여러 권의 책이 될 것이다. 수렴진화 또는 평행진화가 단일 사례에서만 일어났다면, 그것만으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근거가 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자연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의 수렴진화 사례들이 알려져 있다. 다음의 각각이 모두 일어날 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극도로 극도로 낮아짐으로 진화론이 허구임을 가리킨다. 아래는 수렴진화 사례의 전체 목록처럼 보일 수 있지만, 단지 일부 목록일 뿐이다.


1. 몸체 형태의 수렴진화


게(crabs) : 유전자 염기서열을 토대로, 최소 5번 이상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설치류의 몸체 형태 : 일부 과학자들은 설치류(rodents)가 두 번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이 아이디어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설치류가 바다를 가로질러 뗏목을 타고 갔다고 믿고 있다. 

곤충(insects)은 하나 이상의 독립적 그룹에서 '6개 다리' 몸체를 진화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곤충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로 밝혀졌다.

고래의 몸체 형태 : 모사사우르스(Mosasaur)는 수생생물로 적응한 멸종된 파충류이고, 고래(whales)는 수생생물과 비슷하게 적응한 포유류이다. 그러나 이들의 몸체 형태는 유사하다.

 독수리의 몸체 형태 : 신세계 독수리(New World vultures)와 구세계 독수리(Old world vultures)는 밀접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독수리의 외모와 행동이 환경에 맞도록 유전자들이 생겨나서 독수리를 두 번 만들었을까?

돼지(Pigs)는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진화된 것으로, 반면에 페커리(Peccary, 아메리카에 사는 멧돼지)는 아메리카에서 각각 진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쇠돌고래의 몸체 형태 :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어룡(Ichthyosaurs)은 수생 파충류이고, 쇠돌고래(Porpoises)는 수생 포유류이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놀랍도록 유사하다. 물고기에서 진화했다는 생물과, 육상에서 살다가 물에서 살도록 진화했다는 생물이 서로 매우 비슷하게 진화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

악어의 몸체 형태 : 악어(Crocodiles)는 2억 년 동안 진화의 정지가 일어나 있다. 악어는 피토사우리아(Phytosauria)나 코리스토데라(Choristodera)와 직접적인 친척이 아니지만, 서로 매우 유사하다. 이들은 우스꽝스러운 수렴진화의 훌륭한 세 사례이다.

날다람쥐의 몸체 형태 : 날다람쥐(Flying Squirrel)들은 날지 않고 활공을 한다. 몇 백만 년이 더 주어진다면, 그들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까? 그들은 확실히 적절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새들의 진화 이론인 활강설(tree down theory, 나무에서 뛰어 내리다가 날 수 있게 되었다는 이론)은 그들의 환경과 매우 적합해 보이지 않은가? 왜 그들은 아직도 날개를 만들지 못했는가? 주머니날다람쥐(flying phalangers) 유대류(marsupials) 동물이지만, 설치류 다람쥐처럼 보인다. 


2. 기관과 장기들의 수렴진화


수렴진화는 단지 전체 생물체 수준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관과 장기 구조, 심지어 유전자 수준에서도 일어났다고 진화론자들은 믿고 있다. 적절한 환경이라면 행운의 돌연변이들이 우연히 여러 번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1) 구조의 수렴진화

다음은 생물의 구조적 차원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렴진화의 몇 가지 사례이다.

▶ 다세포성 : 단세포(single cell)에서 다세포(multi cell)로의 변경은 조류(algae), 식물, 곰팡이, 동물에서 각각 발생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 혈관 조직 : 물과 영양분을 운반하는 수단인 혈관(맥관) 구조(vascular structures)는 식물과 동물 모두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 분절 : 전통적으로 분절(segmentation)은 절지동물과 척추동물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 개방 순환계 : 심장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 안으로 유체를 주입하는 순환 시스템(circulatory systems)은 절지동물과 연체동물에서 각각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점균류와 곰팡이 : 점균류(slime molds)와 곰팡이(fungi)는 유사한 구조(filaments, 사상체)와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살아가는 생태학 적소(niche)로 인해서 각각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경첩 구조의 턱 : 경첩처럼 움직이는 턱(hinged jaws)은 척추동물과 절지동물에서 각각 진화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 항온(endothermy) : 신진대사를 사용하여 체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포유류, 새, 곤충들에서 각각 생겨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2) 호흡기관의 수렴진화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생물체가 사용하는 기본적인 전략은 네 가지이다. 아가미(gills), 기관(trachea), 폐(lungs), 서폐(book lungs)가 그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모든 전략들이 필요했기 때문에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이 전략들의 여러 사례들이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가미 : 아가미(gills)는 물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데 사용된다. 아가미들은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아래에 나열된 각각의 생물체는 완전히 다른 버전의 아가미를 사용한다. 이것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그 생물의 생존에 필수적인 매우 어려운 문제에 대한 여러 해결책을 우연히 여러 번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미들은 다음과 같은 것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조개, 바닷가재, 불가사리, 오징어, 물고기, 분절된 벌레, 도롱뇽, 나비와 실잠자리를 포함한 몇몇 곤충의 애벌레들.

기관계 : 기관계(Tracheal system)는 곤충들이 숨을 쉬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인데, 최근에는 단순한 수동적인 시스템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계는 곤충들에서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왜냐하면 곤충들도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폐 : 척추동물의 폐(Lungs)는 물고기의 부레(swim bladders)에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부양 조절을 하던 기관에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주요 산소전달 기관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폐들도 또한 여러 종류로 분기되었고, 조류의 폐와 같이 (일방향 공기 흐름의 폐) 특수한 것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또한 폐는 달팽이(snails)에서도 생겨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3) 운동기관의 수렴진화

생물체가 돌아다니는 데에는 여러 많은 방법들이 있다. 거기에는 세균의 편모(flagellum), 다리(legs), 날개(wings), 지느러미(fins), 다른 많은 특수 구조들이 포함된다. 심지어 몇몇 식물의 씨앗들도 기어갈 수 있다! 이 모든 이동 기관들이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돌연변이들로 인해 우연히 생겨났는가? 어떤 것들은 너무나 놀라워서, 지적 개입 없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은 매우 비논리적으로 보인다.

다리와 팔 : 다리와 팔(legs and arms)은 지지력과 이동성을 위해 신체의 측면을 돌출시킨 것이라고 다소 단순하게 설명되고 있다. 다리는 곤충에서 뿐만 아니라, 양서류에서도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여러분의 팔을 보라.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단지 변형된 지느러미라고 믿고 있다. 충분한 시간만 있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 변형된 지느러미는 개구리에서부터 말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종의 다른 형태의 생물들을 지탱하고 이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각각 진화로 생겨났다고 주장되고 있다.

지느러미 : 지느러미(fins)는 물고기에서 생겨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리고 지느러미는 후에 다리로 진화했다가, 파충류와 포유류에서 다시 지느러미로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이러한 현상은 수장룡(Plesiosaurs)과 거북(turtles)을 포함한 파충류 집단에서 여러 번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느러미는 포유류인 고래(whales), 물개(seals, 곰 같은 동물에서 생겨났다고 믿어지고 있다는), 바다소(sea cows, 해우와 듀공)에서도 생겨났다는 것이다. 조류인 펭귄에서 그것의 진화적 조상은 지느러미에서 다리, 팔, 날개로, 다시 지느러미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그들의 지느러미는 지느러미로 사용되는 날개지만, 적은 시간 동안에 어떻게든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느러미(fins)의 우스꽝스러운 수렴진화 : 지느러미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다섯 번 이상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날개 : 날개(wings)라는 이 놀라운 구조는 곤충, 공룡, 파충류, 새, 포유류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기어다니던 어떤 파충류가 날아다니는 익룡으로 진화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육상공룡의 팔은 날개로 바뀌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공룡은 결국 조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곤충의 날개는 어떤가? 곤충들은 매우 다양한 종류와 성능의 날개들을 갖고 있다. 나비, 잠자리, 벌, 모기, 매미, 메뚜기...등의 날개들을 생각해 보라. 이들은 각각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은 곤충 날개의 진화에 대해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에게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아직 어떤 이야기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이론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진화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은 변하지 않는다. 포유류로서 비행을 하는 박쥐를 생각하여 보라. 작은 설치류처럼 생긴 포유류가 박쥐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적 믿음과 다르게, 박쥐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이제 이러한 다양한 그룹에서의 날개들은 우리에게 다른 해결책이 있음을 가리킨다. 곤충의 날개들은 매우 다양한 형태들이 있다. 새의 날개도 전통적인 날개와 벌새의 날개와 같은 매우 특수화된 날개가 있다. 이 모든 날개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제트 추진 : 제트 추진(jet propulsion)은 물을 내뿜음으로써, 수중 환경에서 이동하도록 디자인된 특수 구조를 포함한다. 이것은 오징어, 가리비(scallops), 잠자리 유충, 해파리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편모와 섬모 : 편모(flagellum)와 섬모(cillia)는 진핵생물과 원핵생물(단세포생물)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해진다.


4) 감각기관의 수렴진화

감각기관들은 환경의 다른 요인들을 감지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종종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뇌로 신호를 보내기 전에 초기 정보를 처리한다. 모든 감각계(sensory system)는 감각기관 자체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뇌와 연결하는 신경, 그리고 생물체가 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뇌에서의 정보 처리 과정이 포함된다. 만약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각피질(visual cortex)이 없다면, 눈을 갖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감지 기관과, 그 정보를 전달하는 기관과, 전달된 정보를 처리하는 기관이 함께 존재해야 한다.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나서는 시각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그러나 심지어 박테리아도 그들 자신의 환경을 "감각"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오리너구리와 같은 일부 생물체는 다른 생물체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한다. 지시되지 않은(non-directed) 무작위적 과정으로 감각계가 생겨났다는 주장은 신뢰할 수 없어 보인다. 하나의 감각기관이 우연히 한 번 생겨나는 것도 극히 낮은 확률일 것이다. 더군다나 여러 감각기관들이 우연히 함께 생겨나는 것은 극도로 낮은 확률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계가 진화계통수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생물들에서 각각 모두 독립적으로 여러 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보이는, 상상과 공상에 불과한 주장인 것이다.

눈/시각 : 카메라 눈(camera eyes)은 해파리, 문어, 오징어, 달팽이, 심지어 산호 새우에서도 발견된다. 겹눈(compound eyes)은 곤충, 갑각류, 환형동물, 심지어 이매패류의 근육(bivalve muscles)에서도 발견된다. 까나리(Sand Lance, 어류)와 카멜레온(Chameleon, 파충류)의 눈은 서로 매우 유사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안구운동을 갖고 있다.

후각 : 육지 게(crabs)는 곤충과 비슷한 후각계를 갖고 있다. 야자집게(coconut crab)의 후각은 수렴진화의 한 사례라고 말해지고 있다.

반향정위 : 몇몇 생물들은 초음파를 내보내고, 그 반향을 이용하여 환경의 물체들을 식별한다. 이 반향정위(echolocation) 시스템은 여러 번 진화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박쥐(bats)와 이빨고래(toothed whales)는 반향정위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진화론자들이 반향정위가 박쥐와 고래에서 두 번 독립적으로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 또한 기름쏙독새(oilbirds), 땃쥐(shrews), 텐렉 (tenrecs, 고슴도치붙이) 등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된다. 현재 돌고래(dolphins)와 박쥐는 반향정위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동일한 프레스틴(prestin) 단백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환경적 압력이 분자 수준에서 돌연변이를 각각 일으켰다고 주장되고 있는 여러 발견들 중 하나이다.

뇌 : 물론 이 모든 특화된 감각기관들도 뇌(brain)가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일부 과학자들은 뇌의 구조가 한 번 이상, 다섯 번까지 다른 시간대에 걸쳐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뇌 안에서 작동하는 행동적 "소프트웨어"도 여러 번 진화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이 신뢰할만한 것일까? 그 복잡한 뇌가 한 번도 아니고, 5번이나 생겨날 수 있을까? 


5) 먹이 섭취 시스템의 수렴진화

먹이를 섭취하고, 저장하고, 먹기 위한 많은 수렴적인 구조와 전략들이 있다. 여기 몇 가지가 있다.

식충식물 : 곤충을 먹는 식충식물(Insectivorous Plants)은 적어도 7번 생겨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영양분을 위해 곤충을 포획하지만, 여전히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광합성을 사용한다. 이러한 능력은 그들이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끈끈이주걱(sundew), 파리지옥(venus fly trap), 코브라 릴리(cobra Lily), 통발속(bladderworts), 브로키니아 레두타(brocchinia reducta)가 있다. 이들은 모두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각각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이다.

곤충을 잡는데 사용되는 혀 : 혀를 발사하여 먹이를 잡는 이 놀라운 사냥은 개구리(frog)와 카멜레온(chameleon)에서 발견되고 있다. 

넥타 섭취에 특화된 혀 : 이것은 나비와 나방 모두에서 진화했다고 믿어지고 있다. 이러한 혀(tongue)는 또한 유대류인 꿀주머니쥐(honey possum)에서, 그리고 관련이 없는(친척이 아닌) 벌새(hummingbird)와 태양새(sunbird)라는 두 종의 새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플랑크톤 여과섭식 : 플랑크톤을 여과하여 먹는 여과섭식(filter feeding) 방법은 고래상어(whale sharks)와 고래(whales)에서 한 번 이상 발생했다고 말해지고 있다.

벌레를 꺼내는 긴 손가락 : 아이아이원숭이(Aye-aye monkey, 영장류)와 줄무늬주머니쥐(Striped possum, 유대류)는 둘 다 나무에서 곤충을 꺼내는 데 사용하는 긴 손가락(elongated finger)을 갖고 있다. 한 진화론자는 이러한 유사성이 발생한 이유는 같은 서식지에 딱따구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DNA 내로 긴 손가락을 만드는 유전자들이 추가되었는지, 그 행동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앞 갈고리발톱과 끈적끈적한 혀의 결합 : 이러한 구조의 조합은 곤충을 잡아먹기 위한 전략으로, 적어도 8번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들은 개미핥기(anteater), 아르마딜로(armadillo), 천산갑(pangolin), 땅돼지(aardvark), 바늘두더지(echidna), 주머니개미핥기(numbat), 땅늑대(aardwolf), 프루타포소르(fruitafossor, 포유류 같은 멸종된 설치류)에서 발견된다. 느림보곰(Slothbears)은 갈고리발톱(claws)과 긴 주둥이를 갖고 있지만, 끈적끈적한 혀(sticky tongue)는 갖고 있지 않다. 딱따구리(woodpeckers)는 벌레를 꺼내기 위해, 그들의 길고 끈적한 혀를 사용한다. 딱따구리의 특수한 부리와 머리의 충격흡수장치는 나무를 쪼기 위해서, 발톱은 나무에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 특화되어 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수렴진화’의 허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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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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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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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진화론자들의 구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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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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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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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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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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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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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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