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의 기괴한 진화 이야기들
(Weird Evolution Stories)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고, 빅 사이언스는 그것을 출판해준다. 사람들은 상상이 아닌, 사실을 듣고 싶어한다.
부끄러운 줄 알라. "과학 뉴스" 란에 실린 다음과 같은 진화론 기사들은, 사실은 없고, 사변적 추정 이야기만 나열하고 있다. 하지만 다윈은 오늘날의 유물론 문화의 수호성인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중들에게 홍보되어야 한다. 대중들은 방음벽 뒤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진화론 비판가들의 외침을 들을 수 없다.
다음 번에 당신이 바이러스 질환을 극복하게 되면, 미생물 조상에게 감사하라.(2024. 8. 21, Univ of Texas at Austin). 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는 Science Daily(2024. 8. 21) 지와 다른 웹사이트에서 무비판적으로 선전되고 있었다. 텍사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우리의 매우 복잡하고 효과적인 면역계에 대해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니, 우리는 박테리아에게 고개 숙여 감사해야 하고,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은 행운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은 생명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가 가졌던 진화적 압력 중 하나로, 항상 어떤 종류의 방어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현재 네덜란드 랏바우트 대학(Radboud University)의 조교수이자 베이커 실험실(Baker’s lab)의 박사후 연구원인 페드로 레앙(Pedro Leão)은 말했다. "세균과 고세균에서 작동되고 있는 도구가 발견되었는데, 그것들은 후대로 전해졌고, 오늘날 우리의 첫 번째 방어선의 일부가 되었다.“
페드로. 우리는 당신의 장비가 진화적 압력을 측정한 것에 대한 정보의 공개를 요구한다. 우리는 그것을 측정한 단위와 오차 범위를 보고 싶다.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보정되었는가? 또한 우리는 Nature Communications(2024. 7. 31) 지에 게재된 당신의 논문이 공통 설계(common design)와 같은 그러한 유사성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가설들을 고려하지 않고, 왜 진화론만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 왜 당신은 진화론 외의 모든 설명들을 배제했는가? 당신은 유물론자인가? 말해 달라.
시카고 대학이 주도한 연구는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고 있다.(2024. 8. 21, Univ of Chicago). 이 기괴한 공상과학 이야기는 또한 비판 없이, Science Daily 뿐만 아니라, Phys.org, EurekAlert, Newsweek 등에서도 보도되고 있었다. 빗방울(raindrops)이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크게 동원하라! 사실은 필요하지 않다! 확률적 계산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만약 그 일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고 상상만 하라. 그러면 그 일은 분명히 일어났을 것이다!
이 논문은 AAAS 저널인 Science(2024. 8. 21) 지에 "비에 노출된 코아세르베이트 방울(coacervate droplets)은 최초의 안정적 원시세포를 만들었는가?"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잠깐! 코아세르베이트 방울? 이것은 오파린(Oparin) 이후에 유행이 지나간 주장 아닌가? 그들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가? 좀비(Zombie)처럼, 코아세르베이트도 자신들이 인류의 조상임을 알리기 위해 부활하고 있었다. 잭 소스탁(Jack Szostak)과 아만 아그라왈(Aman Agrawal)과 같은 유명한 과학자들이 공동 저자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처럼 보여진다.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구조 화학자인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는 아마 그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잭, 만약 당신이 생명체가 이런 식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면, 왜 작년에 내가 제기했던 다섯 가지 쉬운 도전과 아홉 가지 기원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는가?(여기를 클릭). 당신은 왜 당신의 논문에서 이러한 실패를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나나 다른 회의론자들의 글들은 왜 참고문헌에서 볼 수 없는가?“
인간 심장의 독특한 모양이 우리에게 인간의 진화에 대해 말해주는 것은? (2024. 8. 20, The Conversation). 스완지 대학(Swansea University)의 "수석 강사이자 임상학자"인 에이미 드레인(Aimee Drane)은 유인원 심장과 인간 심장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살펴보고 있었다. 결론 : 인간의 심장은 그들의 심장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심장이 다른 유인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섬유주 구조(trabeculated structure)에서 벗어나서, 더 효율적으로 수축 능력을 강화했다고 믿고 있다. 이렇게 늘어난 비틀림 운동과 부드러운 심실벽은 아마도 인간의 심장이 매 박동마다 더 많은 양의 피를 뿜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것은 우리의 신체 활동과 더 커다란 뇌의 증가된 요구를 충족시켜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것이 어떤 것으로 "진화"되지 않았다. 그것은 선견지명, 목적, 방향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녀는 PNAS(2024. 8. 12) 지에 실린 메레디스 루트 번스타인(Meredith Root-Bernstein)의 글 "진화는 선택을 통해서 정보와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유도되지 않는다"를 읽었어야 했다. 그 글에서 저자는 "진화가 선택을 통해서 복잡성을 증가시켰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 다른 진화론자들을 비난했다. 진화론자들의 그러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이라는 그들의 근본적인 가정은 진화생물학에서 타당한 추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에이미, 당신의 이러한 주장은 전적으로 무작위적 과정 중의 행운에 의존하는 바보 같은 주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상상하는 "아마도", ”그랬을 수도“, ”어쩌면“과 같은 말에 관심이 없다. (수학적 확률은 계산했는가?). 과학은 추정이 아니라, 증명에 관한 것이다.
Communications Biology(2024. 6. 14) 지에 게재된 그 논문에서 에이미와 16명의 공저자들은 "진화"를 23번이나 언급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신화적인 "선택 압력(selective pressure)"에 호소하여, 다윈의 영혼이 인간의 바른 자세와 큰 뇌에 적합한 심장을 발명하도록 강요했다고 믿고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적응 진화가 지속적인 이족보행 신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증가된 심박출량, 더 큰 뇌, 관련 대사, 체온 조절 요구를 포함하여, 인간 생태학적 틈새의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발생했다고 제안한다.
제안은 거부되었다. 루트-번스타인의 논리에 대한 새로운 강의와 질책을 읽은 후, 과학철학(Philosophy of Science 101)으로 돌아가라.
지구의 하루는 한때 2시간이 더 길었고, 그것은 역사상 가장 큰 진화적 폭발 중 하나를 촉발했을지도 모른다고 연구는 시사하고 있다.(2024. 8. 21, Space.com). 항상 다윈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는 Lie Science 지의 이야기지어내기 조수로 일하고 있는 티아 고세(Tia Ghose) 기자는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을 촉발했던 더 긴 하루를 상상하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 식이다.
"새로운 연구는 달과 지구의 거리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새로운 소설의 제목은 붙어있었다. 연구? 어떤 연구? 유일한 연구는 일부 암석에서 점을 치는 중국 이야기꾼들로부터 나왔다. 그 암석들은 지구의 조수가 장구한 시간 전에는 달랐다고 그들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변했다면, 달은 더 멀리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더 멀리 있었다면, 분명히 더 많은 햇빛이 비추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태양 빛이 더 비추었다면, 바다는 더 많은 산소를 생산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더 많은 산소가 있었다면, 생명체는 더 많은 진화 압력을 받았을 것이고, 짠! 삼엽충과 수많은 캄브리아기 생물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태양이 비추는 시간이 더 많아짐으로, 산소 증가 사건이 일어났고, 차례로 다양한 복잡한 생물체들이 지구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시기를 초래했을 지도 모른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티아는 이 논리적 연쇄에 대한 책임을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고 있다. “내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연구자들이 그렇게 주장한 것이다. 단지 나는 그들이 말한 것을 보도할 뿐이다.” 이러한 말은 알리바이가 아니다. 언론인은 어려운 질문을 하고, 항상 비판적인 생각을 유지해야 한다. 그녀가 한 최선의 비판은 그 결과는 "주의 깊게 해석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꾼들의 말을 인용한 것뿐이었다. 너무 늦었다. 종료 벨은 티아의 헤드라인을 읽은 직후에 울렸다. 그녀는 다윈의 의문(Darwin’s Doubt)과 다윈의 딜레마(Darwin’s Dilemma)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진화적 다양성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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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여러분은 매일 진화론에 대한 우리의 분석을 읽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주장들에 쓴웃음이 나오겠지만,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의 진화론자들의 주장들을 분석하면서, 글을 써보라. 우리의 어리석음 감지기(Baloney Detector)를 가까이 두고 사용하라. 친구들에게 당신의 글을 보여주고, 그가 또는 그녀가 이해했는지 알아보라.
◦ 허브(herbs) 식물이 냄새와 맛을 그렇게 맛있게 진화시킨 이유는(2024. 6. 18, New Scientist).
◦ 개는 여러분의 감정을 읽도록 진화했을지도 모른다(2024. 7. 18. Nature News).
◦ 5억2천만 년 된 벌레 화석은 현대 곤충, 거미, 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준다. (2024. 7. 31. Phys.org)
◦ 6600만 년 전 대량멸종은 조류 유전체의 빠른 진화를 촉발했다.(2024. 7. 31, Phys.org)
*참조 :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관측되지 않는 진화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출처 : CEH, 204. 8. 22.
주소 : https://crev.info/2024/08/weird-evolution-stor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멋진자 생존 : 이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Survival of the Nicest? Now They Tell Us)
David F. Coppedge
생존투쟁? 아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모든 대량학살과 전쟁은 유감스러운 것이었다. 새로운 다윈주의자들은 우리가 진화를 잘못 이해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의 말은 시간이 지나면 번복된다. 이빨과 발톱에 묻어있는 붉은 피, 적자생존, 자원 경쟁으로 인한 생존투쟁, 진화 사다리로서 죽음... 등 모든 이야기들이 틀렸다. 다윈은 다윈주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동물과 식물이 협력할 때, 더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어야 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만약 두개골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진화론으로 인해 희생된 수천만 명의 사람 두개골들은 살인자들에게 처절한 비명을 지를 것이다. 잘못된 이론을 믿었던 사람들의 광기는 너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제 그 이론은 수정되고 있다.
가장 멋진 자의 생존 : 우리는 진화의 방향을 잘못 잡았는가? (Nature, 2024. 4. 8). 이 글은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n)의 새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Selfish Genes to Social Beings: A Cooperative History of Life. Oxford, 2024)‘에 대한 존 굿맨(John R. Goodman)의 서평이다. 굿맨의 부제에서 "갈채(cheering)"라는 단어를 주목하라 :
인간, 동물, 심지어 단세포 생물체까지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방식은, 생물에는 단순한 경쟁 이상의 것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화생물학자들은 주장한다.
와우!
히틀러는 이 세상을 인종들 사이에서 적자를 놓고 벌어지는 진화적 투쟁으로 보았다. 이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다. 나치당원, 공산주의자, 그리고 진화론을 장려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모든 피해들을 수정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다. 이제 그들은 "진화생물학(evolutionary biology)"이 실제로는 생물들의 협력적 역사라고 말하고 있었다.
모든 생명체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진화론의 핵심이라면, 인간은 서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 진화생물학자인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wn)은 그의 최신 저서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특정 유형의 포식에서부터 기생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의 많은 현상들은 협력에 의존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인간 본성이 악하다고 걱정하거나, 인간에게서 친절의 샘이 마르지 않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와우!
실버턴은 RNA 분자부터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생물학에서 협력(cooperation)의 수많은 사례들을 수집하였다. 새로운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는 자연계 전반에 걸친 협력 행동의 복잡성에 대한 길고 매혹적인 논의 중에서 최고라고 평론가인 굿맨은 말한다. 어쩌면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국에게 죽음을", "이스라엘에게 죽음을"을 외치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겠다.
공정하게 말하면, 굿맨은 실버턴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실버턴은 협력을 각 생물체의 이기심(selfishness)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인화(anthropomorphism)는 "심각한 오늘날의 문제"라고 굿맨은 말한다. 생물체를 도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일종의 범주 오류(category error)이다. 생물들은 서로를 노예로 삼거나,서로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실버턴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각 상황에서의 협력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생물은 종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도록 진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진화했다. 지의류의 사례에서 효과적으로 알 수 있듯이, 협력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 혼자 일하는 것보다 상호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일어난다.
실버턴에게 협력도 우연히 생겨났어야만 한다. 그러나 동물과 식물은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다. 협력은 생물들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결국 굿맨은 우울한 상태로 머물고 싶지 않았다. 그는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될 때, 도덕성이라는 개념에 매달리고 싶어했다. "모든 생물들이 자연선택 덕분에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서 리뷰를 시작하고 있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생물들에 내재되어 있는 비도덕성이 인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진화적 유산으로 인해 사회성을 갖게 되었지만, 그 사회성이 '선'인지 '악'인지는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실버턴이 설명하는 다른 협력 과정과의 차이점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굿맨은 여기서 비논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도덕성이라는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상호 공생에서부터 기생체에 이르는 다양한 관계가 이기적 유전자의 확산이라는 진화적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인간의 도덕성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예외적인 것일까? 그의 세계관에 따르면, 진화적 선택은 선과 악의 개념에 무감각하다. 가능한 유일한 기준은 생존(survival) 여부일 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그에게 대량학살은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 문제이며, 단지 우연히 일어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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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러한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는가? 새롭게 개선된 다윈주의가 마음에 드는가? 낡은 다윈주의에 대한 우울함이 덜해졌는가?
실버턴과 굿맨은 대량학살을 낳은 진화론이라는 독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있다.(예: 2023. 12. 18. 태즈메이니아 대량학살, 2021. 9. 11. 7700만 명을 죽인 모택동의 세계관을 참조하라). 예수님은 악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5~20). 교활한 사기꾼들이 말하는 '적자생존'과 '도덕문제', '협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한순간도 믿지 마라. 그것은 독이 들어있는 사과이다. 여러분이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은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연히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멋진자 생존'에 대한 우리의 이전 글(2012. 10. 7)을 참조하라.
*참조 :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9&bmode=view
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0&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6&bmode=view
한 거미 종의 미스터리한 개미와의 공생
https://creation.kr/animals/?idx=6044312&bmode=view
지의류의 공생은 창조주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52982&bmode=view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이 과학적일 수 있을까? : 극히 드문 우연들에 기초하는 진화론이 과학?
https://creation.kr/Textbook/?idx=1757397&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관측되지 않는 진화
▶ 우생학, 나치즘, 공산주의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이타주의와 공생
출처 : CEH, 2024. 4. 18.
주소 : https://crev.info/2024/04/survival-of-the-nicest-2/
번역 : 미디어위원회
웃기지 않는, 유머의 진화 이야기
(Not Funny : The Evolution of Humor)
David F. Coppedge
유머(humor)가 진화적 행동의 유물에 불과하다면, 왜 웃을까?
당신이 창조론자라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을 것이다. 당신이 진화론자라면, 인류의 가장 즐거운 활동 중 하나인 코미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울게 될 것이다.
유인원도 유머가 있을까?(Max Planck Institute, 2024. 2. 14). 이 이야기는 두 마리의 고릴라가 활짝 웃는 사진으로 시작된다. 아마도 그들은 몸 개그를 하고 있는 것일까?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서로를 놀리고 있다"라는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
새끼들은 생후 8개월부터 장난스럽게 다른 새끼들을 놀리기도 한다. 이 행동에는 언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동물도 비슷한 종류의 장난스러운 놀림을 할 수 있다. 여러 대학과 기관에 소속된 인지생물학자 및 영장류학자들은 네 종의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놀리는 행동을 관찰했다. 유인원의 놀림은 인간의 농담을 하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도발적이고 끈질기며, 놀라움과 같은 놀이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네 종의 유인원 모두 장난스러운 놀림을 사용했기 때문에, 유머의 필요조건은 적어도 1300만 년 전에 인간 계통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농담(joke)은 인간에게만 있다. 유머가 단지 목적이 없고, 무작위적이며, 부주의하고, 유머가 없는, 자연선택 과정에 의해서 나타난 행동이라면,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우리의 이기적 유전자가 우리의 행동을 조작하고 있으며, 생각 없이 조절되며, 흔들리고, 충돌하는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있다.
언론 보도에서 아무도 이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계속 파고들겠다.
서로 놀리기를 좋아하는 유인원 - 유머의 기원일지도 모른다(New Scientist, 2024. 2. 14). 생각이 없는 자연선택에 의해 나타난 또 다른 행동은 다른 진화된 영장류의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New Scientist 지의 첸 리(Chen Ly) 기자는 침팬지 두 마리가 생각 없는 웃음으로 구르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사를 시작했다. 진화론적 유물론에 세뇌된 첸 리는 과학 보도 역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진화된 행동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크리스토퍼 크루페니(Christopher Krupenye)는 "유인원을 연구하는 것은 인간의 인지 및 행동의 어떤 특징이 수백만 년 전 공통조상에서 공유되고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모든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놀리는 행동을 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를 제공하며, 다른 종에 대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한다.“
CEH 편집자는 말한다 : ”다윈주의 과학 보도의 또 다른 측면은 ‘아마도혹시어쩌면’ 가능성 지수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지어내고, 모든 것을 미래의 연구로 돌리고 있다“
네 종의 대형 유인원의 장난기 어린 놀림(Royal Society, 2024. 2. 14). 왕립학회(Royal Society)에서 코미디언들이 촌극을 위해 '과학자' 역을 맡아 쓴 과학 논문이다.
농담은 사회적 규범의 이해, 마음 이론, 다른 사람의 반응 예상, 예상의 벗어남에 대한 인식 등 복잡한 인지 능력을 바탕으로 한다. 말하기 전 유아에게 나타나는 장난스러운 놀림은 이러한 인지적 특징 중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유인원도 구조적으로 유사한 방식으로 놀림을 한다는 증거는 있지만, 체계적인 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장난스러운 놀림을 식별하는 코딩 시스템을 개발하여, 동물원에 있는 유인원들의 영상에 적용했다. 네 종 모두 의도적으로 도발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종종 놀이의 특징을 동반했다. 장난스러운 놀림은 주의 끌기, 일방적, 반응 보기, 반복, 정교화/강화 등의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편안한 상황에서 일어나고, 다양한 형태를 띠며, 비대칭성, 놀이얼굴(playface)과 같은 놀이신호(play signals)의 낮은 비율, 의도적인 제스처의 특징적 움직임인 마지막 '홀드'의 결여 등 여러 면에서 놀이와 차이가 있다. 현존하는 모든 유인원 속에는 장난스러운 놀림이 존재하므로, 농담을 위한 인지적 전제 조건은 적어도 1300만 년 전에 호미노이드 계통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어떠한가? 모임에서 이러한 게임을 해보라. 이 요약글을 교수의 말투로 매우 공식적으로 낭독할 지원자를 한 명 선정하고, 그 사람이 웃지 않고 이 글을 읽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라. 첫 번째 지원자가 성공했다면, 그 사람과 성별이 다른 두 번째 지원자가 낭독하고, 웃지 않고 결론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라 :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네 마리의 유인원 모두에서 장난스러운 놀림이 존재하고, 이것이 사람 아기에게 장난스러운 놀림 및 광대 행동과 유사하다는 것은 적어도 1300만 년 전 마지막 공통조상에게 장난스러운 놀림과 그 인지적 전제 조건이 존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영장류학자와 생물인류학자 뿐만 아니라, 감정, 유머, 흉내내기 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연구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연구가 다른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장난스러운 놀림을 연구하고, 다른 종의 장난스러운 놀림을 기록할 수 있는 코딩 기준을 마련하여, 이 다면적인 행동의 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진화론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유머일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이 비웃음을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더 많은 진화론적 유머를 알고 싶은 독자는 2008년 12월 16일자 기사 "딸꾹질을 내면의 물고기 탓으로 돌리기(Blame Hiccups on Your Inner Fish)"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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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2015. 1. 6일과 2023. 9. 26일 글에서 동물의 놀이에 대해 다룬 것처럼, 창조주께서는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 즐거움과 기쁨을 주셨고, 그것을 기뻐하셨다. 수달이 눈밭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웃지 않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개와 고양이의 장난을 즐기는 것을 여러 동영상으로 보았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왜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을 진화했다고 고집할까? 낸시 피어시(Nancy Pearcey)가 Evolution News에 썼던 것처럼, 진화론적 설명은 자살 행위이다. 과학자들이 '유머의 진화'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무의미한 자연선택의 결과로 치부한다면, 그것은 재미가 없다. 그들의 연구 역시 아무런 의미도 통찰력도 없는, 무의미한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뜻이다. 이는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다.
성경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 있으며, 유머스러운 이야기도 일부 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했다 : "더 큰소리로 불러보시오. 바알은 신이니까, 다른 볼일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용변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멀리 여행을 떠났을지, 그것도 아니면 자고 있으므로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열왕기상 18:27, 새번역). 예수님은 진지한 대화에서도 유머를 사용하셨는데,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태복음 23:24)라고 이야기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누가복음 18:25)라고 설명하시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비유하기도 하셨다.(The Humor of Christ). 예수님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비유를 사용하시며 요점을 강조하셨다. 의심할 여지 없이 듣는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지는 않았지만, 말씀의 요점을 파악했다. 유머는 토론에서 우회적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진실이 내 편일 때는 수사학적 전략으로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인간의 유머는 1300만 년 전 유인원과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인원이 갖지 못한 정신, 언어, 논리, 철학 등의 자질을 인간이 갖고 있기 때문에 작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동물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누리게 하셨다면, 그분의 선하심에 대한 영광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해를 위해 유머를 구사하는 것은 마음을 필요로 하는 예술이며, 연습과 지혜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오늘 또 다른 진화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성경에 나오는 40가지 농담(The Top 40 Jokes in the Bible)" 동영상을 보라. 다윈이 없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 : 침팬지 장난, 웃는 표정… 인간과 같은 ‘유머’였다 (2024. 2. 1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2024/02/15/20240215021001
동물도 사람처럼 유머 감각이 있을까? (2024. 2. 28.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61gd0957o
*참조 : 웃음에 관한 우스운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Apes/?idx=1852084&bmode=view
침팬지가 슬퍼하는 것이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226&bmode=view
사람의 손은 서로 싸우다가 진화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51&bmode=view
감자가 뇌의 진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https://creation.kr/Apes/?idx=1852023&bmode=view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56&bmode=view
여자는 거미를 더 두려워하도록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93&bmode=view
임신부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아한 진화 때문?
https://creation.kr/Apes/?idx=1852033&bmode=view
TV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도 진화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09&bmode=view
초기 사냥꾼들이 마라토너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1963&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출처 : CEH, 2024. 2. 19.
주소 : https://crev.info/2024/02/not-funny-the-evolution-of-hum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척추동물의 신장은 진화론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Evolution of the Vertebrate Kidney Baffles Evolutionists)
Dr. Jerry Bergman
요약 :
이 논문은 무척추동물의 간단한 요로 시스템(urinary system)과 모든 척추동물에서 사용되는 훨씬 더 복잡한 신장 시스템(kidney system) 사이에 존재하는 건널 수 없는 간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두 시스템 사이의 진화 과정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으며, 간단한 무척추동물의 요로 시스템이 복잡한 척추동물의 신장-요로 시스템으로 진화했다는 설명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증거의 부재를 설명하는 일반적인 이유는 부드러운 조직은 일반적으로 화석 기록에서 보존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은 해부학적으로 수천의 "살아있는 화석"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과 거의 동일하며,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장이 진화했다면, 매우 다른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살아있는 동물의 원시 신장에 대한 증거가 존재해야 한다. 살아있는 화석과의 비교는 고생물학적 기록이 모호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나타낸다.(Romer and Parsons 1986, 399).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는 가장 단순한, 진화가 가장 적게 이루어진 포유류조차도 가장 많이 진화한 영장류(사람을 포함하여)에서 사용되는 것과 매우 유사한 신장 디자인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척추동물들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하며, 존재하는 몇 가지 변형은 비교적 사소하다. 신장의 설계가 매우 유사한 주 이유는 효과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신장 설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편형동물 플라나리아(planarian)의 배설 시스템인 메타네프리디움(metanephridium).
이 논문은 신장(kidney)의 진화가 연구자들과 생물학자들에게 중요한 주제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신장이 어떻게 복잡한 시스템으로 발전했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신장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인간의 신장은 특히 복잡하고 잘 설계된 것으로 나타난다. 신장의 발달은 매우 정밀한 패턴과 시간 일정을 따르며, 신장과 전체 비뇨기계의 해부학과 생리학은 매우 복잡하고 정밀하다. 하루 동안 신장은 혈장 총량의 60배에 해당하는 양을 필터링하는 놀라운 기능을 수행한다. 신장은 혈액의 구성을 결정하는 주요 기관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신장이 유지하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 신장은 신체의 세포에서 생성된 다양한 독소들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신장은 혈액 내의 물, 소금, 미네랄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고, 특히 나트륨, 칼슘, 인, 칼륨 등을 조절한다.
.사람의 신장(kidney) 단면도
이 논문은 신장의 진화에 대한 연구들과 이론들을 탐색하며, 특히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로의 신장 시스템의 복잡성 증가를 다루고 있다. 신장은 체내 노폐물 제거와 전해질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무척추동물의 단순한 배설 시스템에서부터, 척추동물의 복잡한 신장 시스템으로의 진화 과정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없으며, 이론적인 추측만 존재한다. 신장의 기능과 구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인간 신장의 복잡성과 생리학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척추동물 신장의 미세한 변화들을 조명한다. 또한, 신장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복 이론'에 대한 비판과, 신장 진화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의 부재를 지적한다.
신장 진화의 원동력이 기후 변화라고 설명하는 상상력 넘치는 한 시나리오가 제안되었지만, 이 논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엄청난 해부학적 및 생화학적 변형이 필요했다는 사실은 무시되고 있다. 모든 진화론적 제안이 그렇듯이, 어떤 시스템이 자연선택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부품들이 존재하여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 선택이 일어나는 것이다. 한 부품이라도 결여되어 있다면, 장기는 기능을 할 수 없고, 선택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신장의 경우에 해당된다. 이러한 우려는 모든 진화의 영역, 심지어 극피동물의 진화와 같은 기본적인 사건에도 적용된다 : "최초 무척추동물의 기원에 대한 문제는 지난 세기의 위대한 생물학자들을 슬프게 만들고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남겨둔 채로, 지금도 남아 있다."(Vize 2004, 344). 이 문제는 생물체에 필수적인 기관인 신장의 진화에서 특히 심각하다. 생물체는 고도로 기능하는 신장 없이는 생존할 수 없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들이 존재하고, 신체의 다른 시스템과 서로 통합되어야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answersresearchjournal.org/vertebrate-kidney-baffles-evolutionists/
▶ 관측되지 않는 진화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 캄브리아기 폭발
출처 : ARJ 2021 Volume 14: pp. 37–45,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자들의 허풍은 계속되고 있다.
(How to Debunk Darwinian Bunk)
David F. Coppedge
진화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진화를 의인화하고 있다!
부주의 또는 무지로 인해 일부 과학자와 과학 기자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진화를 말하고 있다. 이러한 관행은 대중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 하지만 기자들이 은유와 의인화 오류를 피하고, 다윈 이론의 의문점을 제기하는 등 충실했다면, 대중들이 진화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다윈 진화론의 원리
진화론의 몇몇 원리부터 시작하겠다. 진화론에 따르면,
⦁진화는 목적, 지침, 또는 계획 없이 일어난다. 진화를 지시하는 지적인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실수로 인해서 우연히 생겨난다. 돌연변이나 기타 변이는 예측될 수 없다.
⦁돌연변이는 거의 모두 해롭다. 진화론에서는 극히 드문 "유익한" 돌연변이만 중요하다.
⦁돌연변이는 맹목적이고, 안내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협력할 수 없다. 어떤 유용한 협조는 오직 우연에 의해서만 일어난다.
⦁'선택'은 비인격적이다. 선택의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환경은 생물체가 어떻게 될지 선택할 권한이 없다.
⦁선택은 행동이 아니라, 결과이다. 만약 생물이 어떤 것에 적응했다면, '선택'이 일어났다고 말해질 수 있다.
⦁선택의 대상은 아무도 모른다(2020. 11. 7. 참조).
⦁진화의 표준 속도라는 것은 없다. 거의 즉각적일 수도, 중간 정도일 수도, 매우 느릴 수도 있다.
⦁변화의 정지(stasis)는 진화가 아니며, 진화의 반대이다.
⦁대진화의 설명에서 오직 긍정적 선택만이 중요하다(2019. 9. 22. 참조).
⦁적합성(fitness)이 생존(survival)과 동일시된다면, 그것은 동의어 반복(tautology)에 불과하며,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다.
⦁적합성(fitness)은 건강을 위해 훈련하는 '신체적 적합'과는 다르다. 그것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으며, 심지어 특성의 상실도 포함될 수 있다.
⦁선택은 방향성이 없다. 그것은 이전의 변화를 지속하거나, 역전시킬 수도 있다.
⦁어떤 생물체도 무언가를 '하기 위해'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는 생물체에 작용하는 것이지, 생물체 때문에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이 창조론과 차별되기 위해서는 소진화(microevolution)가 아닌 대진화(macroevolution)를 설명해야 한다. 대진화는 유전정보의 증가를 필요로 한다. 소진화는 생물의 유전체에 내장되어 있는, 단순한 수평적 다양성, 또는 표현형의 유연성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s)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빅 사이언스와 빅 미디어에서 존중받지 못한다. 대부분의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의 기계론적 과정에서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며, 진화를 하나님의 인도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한다.
과학적 설명의 원칙
과학적 설명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원칙도 정리해 보자.
⦁한 이론은 어떤 현상에 대한 잘못된 설명일 수 있다고 가정한다.(의문들을 제기한다).
⦁과학에서 여러 가정들에 기초한 복합적인 설명은 그 기여도를 측정할 수 없는 한 피해야 한다.
⦁주관성은 과학적 설명에서 나쁜 것이다. 과학자들은 객관성(objectivity)을 원한다.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유사성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예: 공통조상에 의해 진화).
⦁한 이론이 '설명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제안'은 설명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며, 추측성 일화로 판단해야 한다.
⦁과학은 원인을 정량화(측정)하고, 이를 통해 예측하려고 한다.*
⦁우연히 일어났을 것이라는 설명은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
⦁인과 이론(causal theory)이 정반대의 결과를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노트 : "선택 압력"에는 단위나 눈금이 없다. dN/dS ratio는 적응과 관련이 없다(2008. 9. 5, 2020. 5. 22. 참조).
이제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무기물 분자가 뇌로, 물고기에서 장미꽃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포괄적인 이론인 진화론의 원리를 위반하고 있는 진화 과학자들을 지켜보라.
동물의 몸체 크기가 줄어든 이유를 설명하는 새로운 진화론(University of Reading, 2024. 1. 18). 이 진화론자들은 심지어 (과학 법칙과 같은) '규칙'을 제시하기도 한다. "알래스카 말(Alaskan horses), 크립토디란 거북(cryptodiran turtles), 섬도마뱀(island lizards)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든 이유에 대한 미스터리가 새로운 연구에서 풀렸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동물의 몸체 크기의 진화를 두 가지 규칙으로 축소했다 : "종들 간에 자원을 두고 벌어지는 경쟁의 강도와, 환경으로부터의 멸종 위험"이다.
그러나 그들의 설명은 실격 처리되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다 :
⦁동일한 이론을 사용하여, 반대되는 결과(몸체의 커짐과 줄어듬)를 설명한다.
⦁측정기준 없이 복합적인 인과관계에 호소한다.
⦁반대되는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진화적 압력'이라는 주관적인 힘을 사용한다.
⦁주관적 규칙에 대한 예외를 고려하지 않는다.
거짓이 드러난 사례
모든 동식물을 탄생시킨 미생물이 16억 년 전에 다세포가 되었다는 사실이 작은 화석을 통해 밝혀졌다(Science, 2024. 1. 24). 이 기사는 "구획화된 세포를 특징으로 하며, 삼나무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들을 포함되는 진핵생물(eukaryotes)이 과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약 6억 년 전에 다세포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 진화에 대한 언급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진화"했다고 가정하는 '진화생물학자'들에 의한 것인데, 이는 전형적인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error of begging the question)이다. 예시 :
원핵생물은 최대 39억 년 전에 가장 먼저 진화했으며, 그중 일부인 남세균(cyanobacteria)은 수억 년 만에 세포 사슬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이는 생명체의 복잡성이 발전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약 20억 년 전에는 핵을 가진 훨씬 더 큰 단세포 진핵생물이 등장했다. 수십 년 동안 연구자들은 진핵생물이 생겨난 후 10억 년이 지나서야 단순한 다세포 구조를 형성했으며, 사슬 구조가 진화한 후 곧이어 장기를 가진 동물과 같은 보다 정교한 신체 구조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진화의 완곡한 표현인 복잡한 생물체가 형성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들이 나타났다. 그것들이 출현했다. 등장했다. 이러한 생각은 마법적 사고이다. 이 기사에서 진화에 대한 이러한 모든 가정들을 제거한다면, 과학적으로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식물 진화를 들여다보는 창 : 석송류의 특이한 유전적 여정(BTI, 2024. 1. 18). 석송류(Lycophytes)는 양치식물(ferns)을 포함하는 관다발식물(vascular plants)이다. 이들은 진화했을까? 진화생물학자들은 "식물 진화의 창"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진화하는 것을 보았을까? 그렇다면 그들은 과학이 아니라, 수정구슬을 들여다본 것이며, 점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계시와 마찬가지로, 수정구슬에서 보여진 영적 계시를 아리송한 메시지로 말하고 있었다.
"그 동형포자(homosporous)의 석송류가 그렇게 많은 중복 유전자와 많은 유사한 유전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고 약간 놀랍지만, 대규모 복제 후 유전체가 어떻게 재구성되는지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생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라고 위켈(Wickell)은 지적한다. "이러한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동형포자 식물에 대한 추가 연구가 모든 육상식물에 걸쳐 식물유전학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점술은 습관을 형성한다. 점술은 결코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추구하게 만든다. 따라서 "추가 연구"(더 많은 점술)가 필요하다.
척추동물 머리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빛을 비춰주는 칠성장어 배아 연구(University of Fukui, 2024. 1. 10). 한 물고기(lamprey, 칠성장어)와 인간을 나란히 놓고, 결론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한 쪽이 다른 쪽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할 수 없다. 이는 소련인들이 계급투쟁(경제 결정론)의 렌즈를 통해 역사의 모든 사건을 설명했던 것과 유사하다. 소련의 선전가들은 사건이 그들의 이야기와 맞지 않을 때에도 상황에 맞도록 설명을 왜곡했다. 진화론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계급투쟁을 가정하지 않고 그들의 선전문을 읽어보듯이, 진화론을 가정하지 않고 이 발췌문을 읽어보라.
또한, 이 실험은 척추동물 진화의 초기 단계에서 척추동물 머리(vertebrate head) 중배엽(mesoderm)이 분기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또한, 반삭동물(hemichordates, 기초 후구동물), 창고기(amphioxus, 기초 척삭동물), 척추동물의 배아들을 비교한 결과, 체절(somites)은 고대 후구동물(deuterostome) 조상의 '내중배엽(endomesoderm)' 조직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체절의 진화적 기원은 150년 이상 동물학에서 핵심적인 의문이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오나이(Onai) 등은 그 수수께끼를 밝혀냈다. 머리 중배엽의 출현에 대한 진화적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그들은 생물체의 앞부분과 뒷부분 (rostro-caudal axis) 사이의 중배엽 유전자가 분리되면서, 머리 중배엽이 출현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척추동물 머리 중배엽의 진화적 기원은 다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고대 중배엽의 재패턴으로부터 진화하여 턱이 있는 척추동물(유악류)이 출현하기 전에도 다양화되었음을 시사한다"라고 오나이 박사는 결론을 내린다.
마법의 사고는 그것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진화생물학자들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해준다고 말하는 외삽의 오류(fallacy of extrapolation)를 범하고 있다!
요약하면, 머리 중배엽에 존재하는 세포 클러스터(cell cluster)가 형태학적으로나 분자적으로 체세포와 구별된다는 발견은 척추동물 머리 중배엽이 초기 진화 과정에서 갈라졌다는 새로운 모델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는 척추동물 머리의 진화에 대한 오래된 논쟁에 빛을 비춰주고, 우리 자신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용하거나 잃어버리거나 : 해초가 바다를 정복한 방법 (Geomar, 2024. 1. 26). 계급투쟁 보기를 기대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소비에트 선동가로서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이라면, 계급투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화론이라는 안경을 쓰고, "진화론적으로 깊게 들여다보기"를 한다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진화인 것이다!
이 생물학자들이 어떻게 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보존하기 위해 수십 가지 기적들을 기꺼이 받아들였는지를 주의 깊게 보라.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진화론적 용어에 주목하라 : "출현하다", "발생하다", "적응하다".
먼저 연구 컨소시엄은 유전체(genomes) 자체의 구조를 진화론적으로 심층적으로 살펴본 다음, 2만 개가 넘는 유전자들과 특정 해양 적응으로 진화한 관련 경로들을 비교 분석했다. 다음으로 23개의 공동 연구팀은 각각 다른 상호 보완적인 구조적 또는 기능적 유전자 세트와 생리적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질문은 유전체 적응이 수렴진화했는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발생했으나 서로 다른 유전자 세트가 관여했는지 여부였다.
그들의 도구 키트에서 진화는 유일한 설명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가 아무리 많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들을 "생겨나게 하고", "출현시키고",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올슨(Olsen) 교수는 이렇게 지적한다 : "해초(seagrasses)들은 극히 드문 적응 과정을 거쳤다. 그래서 담수 환경에서의 재적응은 현화식물(flowering plant, 속씨식물)의 진화 역사에서 200번 이상(수백의 계통과 수천의 종들에서) 발생했다. 해초는 그들의 담수 조상으로부터 단지 세 번(84종을 포함하는)에 걸쳐 진화했다.
저자들은 진화 이야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점핑유전자(jumping genes), 전체 게놈 복제(whole-genome duplications), 수렴진화 등과 같은 보조 가설을 도입하고 있었다. 보조 가설은 한 이론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구조하기 위한 장치로 종종 도입된다. 여기서 말하는 보조 가설은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구조하기 위한 장치이다. 예를 들어, "또한 결과는 '점핑유전자(전이성 유전인자)‘가 선택이 작용하는 새로운 유전적 변이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와 같은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은 맹목적이고, 부주의하고, 비인격적인 과정인 자연선택을 의인화하여 어떤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수렴진화의 결과로 여러 적응들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적 설명을 구조해내기 위해 수렴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윈의 색안경을 끼고 관찰하면, 모든 것들이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로만 보여진다.
복잡한 녹색 유기체가 10억 년 전에 출현했다(University of Göttingen, 2024. 1. 22). 진화론을 반박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이 보도자료를 읽어보고 직접 비판해 보라. 관련 인용문은 다음과 같다 :
[1] 광합성을 하는 모든 생물체 중에서 육상식물(land plants)은 가장 복잡한 몸을 갖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괴팅겐 대학이 이끄는 과학자 팀은 육상식물과 많은 녹조류(green algae)를 포함하는 윤조식물(streptophytes)의 형태적 복잡성의 진화사를 깊이 파고들었다. 이들의 연구를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육상식물이 존재하기 훨씬 이전에 출현한 계통을 조사할 수 있었다.
[2] 연구자들은 클레브소르미디움과(Klebsormidiophyceae)의 복잡한 진화 역사를 탐구하는 동안, 전통적인 마커를 사용하여 계통 관계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다양한 대륙과 서식지에서 분리한 24개 균주의 전사체(transcriptomes)에서 얻은 수백 개의 유전자들을 사용했다. 라이프니츠 생물다양성 변화 분석 연구소(Leibniz Institute for the Analysis of Biodiversity Change)의 이커 이리사리(Iker Irisarri) 박사는 "계통유전체학(phylogenomics)으로 알려진 우리의 접근법은 전체 유전체, 또는 게놈의 많은 부분을 고려하여 진화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이 매우 강력한 방법은 매우 높은 정밀도로 진화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다." ....
[3] 이 결과는 윤조식물 내 다세포성의 진화 역사를 탐구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육상식물, 다른 윤조식물 조류, 클레브소르미디움과의 고대 공통조상이 이미 다세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괴팅겐 대학 미생물학 및 유전학 연구소의 얀드 브리스(Jan de Vries) 교수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 "이 발견은 윤조식물의 다세포성에 대한 유전적 잠재력을 밝혀주며, 이 중요한 특성의 기원이 거의 10억 년 전의 고대임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거대한 삼나무, 목련, 장미는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설명이 될까? 이 글 상단의 원칙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고, 복잡한 육상식물의 진화론적 주장을 반박해보라.
*참조 :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44&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1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18842&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2
https://creation.kr/Mutation/?idx=17745237&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돌연변이
▶ 수렴진화의 허구성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 창조-진화 논쟁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 관측되지 않는 진화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출처 : CEH, 2024. 1. 29.
주소 : https://crev.info/2024/01/debunk-darwin-bunk/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Scientism Moves into Speculative Fantasyland).
David F. Coppedge
빅 사이언스 카르텔과 그 홍보자들은 엄격함을 버리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을 과학으로 포장하여 전파하고 있다.
과학의 창시자들은(여기를 클릭) 확실한 증거들과 엄격한 관찰에 근거하여 어떤 것을 설명했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무슨 이야기라도 다윈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라면 허용된다. 학술지와 대학들은 결코 증명될 수 없는 것들을 발표하며, 이것이 "사실일 수도", "오래 전에 발생했을 수도“, "아마도 가능했을 수도", 또는 ”먼 미래에는 실현될 수 있을 지도“...라고 말하면서 정당화한다. 만약 그러한 주장이 진화론을 지지하거나, 기후 변화에 대한 광적인 행동을 자극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추정적 공상 속에 이성과 증거, 권위와 논리에 기초한, 견고하고 정당하며 경험적인 연구들이 섞여 있다. 그 결과 과학과 신화, 잘못된 정보가 한 덩어리가 되어, 대중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누구도 밀과 왕겨를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미개척분야와 추정분야 사이에 경계가 없어지고 있고, '과학'은 그 명예를 잃어버리고 있다.
"과학" 언론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는 다음의 주장들은 누가 어떻게 알았으며, 입증될 수 있을까?
물고기의 뇌는 의사결정(decision-making)의 분자적 기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University of Illinois, 2023. 11. 29). 물고기의 뇌가 어떤 것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의사결정의 "분자적 기초(molecular basis)"라는 물질주의적 설명에 주목하라. 당신은 이성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과거 물고기 조상의 뉴런에서 일어났던 한 실수가 분자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으로 인해, 과학에서 이성적 논의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나이를 먹는 것에 공룡이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고 연구는 암시한다.(Phys.org, 2023. 11. 29). 이것을 시도해보라 : 당신의 진화론적 과거의 어떤 것이 당신을 오늘날의 당신으로 만들었는지에 관한 바보 같은 이야기를 지어내 보라. BioEssays 지가 그것을 게재해줄지도 모른다. 주앙 페드로(João Pedro de Magalhães)에게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주의할 것은, 판타지랜드의 비밀경찰을 피하기 위해, "지적설계" 또는 "창조"라는 단어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라. 오직 다윈만이 숭배받도록 이야기를 지어내라.
심리학은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APA 보고서는 말한다.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23. 11. 29). 이것은 정신병 환자들에게 정신병원을 책임지도록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심리학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판별하는 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사기꾼이었던 프로이트 이후로 그들은 잘못된 정보를(여기를 클릭) 전하고 있다.(Freud: Celebrity Fraud, Freudian Fraud: The Malignant Effect of Freud's Theory on American Thought and Culture를 읽어보라).
세상은 더 많은 공감(empathy)을 필요로 한다. 과학이 그것을 견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McGill University, 2023. 11. 29). 블롭(The Blob, 1958, SF 공포 영화)처럼, 과학주의(scientism)는 그것의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것은 인간의 필요에 관한 도덕적 철학과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을 대신하였다. "맥길 연구자들은 상상력의 힘을 탐구하고, 사고의 변화가 어떻게 인간을 더 보살피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람들은 성경과 도덕적 특성을 가르치는 성직자들을 믿었지만, 이제 "과학(science)"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기후가 어떻게 초기 코끼리의 몸통을 형성했는가? (eLife, 2023. 11. 28.) "그럴지도 모른다(may)"라는 말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 초기 기후가 "코끼리의 몸통을 형성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4만 개의 근육들 모두가 날씨에 의해 형성되었는가? 이 얼마나 바보 같은 말인가? 그리고 이들 과학자들은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은 수많은 세대 동안 선택되는 유전자 실수(오류)들을 지켜보았는가?
어떤 의학적 질병들은 진화론적 설계 결함 때문?(New Scientist, 2023. 11. 28). 이것을 당신의 의사에게 시도해보라 : 당신의 병에 대해 다윈을 탓하라. 그것이 당신의 치료법에 변화를 주는지 확인해보라. 기자는 다윈이 마치 도사(guru)인 것처럼 "이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무도병)은 다윈 의학(Darwinian medicine)이라고 불리는 접근법인, 질병과 증상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을 고려하는 분야에서 볼 수 있는 한 사례인 것 같다.
우리는 몸의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질병이 일어났다고 가정하는 대신, 우리의 번식 성공을 향상시키는 유전자의 교환으로서 증상으로 바라보면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우주의 기원을 밝혀줄 수 있는 가장 초기의 초신성을 살짝 엿보기(New Scientist, 2023. 11. 28). 초신성을 살짝 엿보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기자 '알렉스 윌킨스(Alex Wilkins)'는 부끄러움이 없는 것일까? 폭발하는 별을 통해 별점을 보고 있는 것인가?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증거도 없고. 그에게 50시간 분량의 '프란시스 베이컨 경(Sir Francis Bacon)'과 '로버트 보일(Robert Boyle)'에 관한 글들을 읽으라고 선고하라.
생명체의 역치(threshold, 임계값)에서 분자들의 협력(ETH Zurich, 2023. 11. 29). 가능성은 확실하지 않다. 이 보도자료는 "이 두 종류의 분자가 생명체의 발달 동안 서로를 안정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 그리고 이것이 유전자 코드를 위한 길을 닦았을 수도 있다"고 시작한다. 벌칙 : 제임스 투어(James Tour) 박사의 자연발생설의 허구에 관한 영상물(abiogenesis videos)을 보게 하라.
고대의 AMY1 유전자 복제는 농업이 시작되었을 때, 적응 진화를 위한 아밀라아제 유전자좌를 준비시켰다.(bioRxiv, 2023. 11. 28). 이 공상적 추정 이야기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들은 수백만 년 동안 사냥하고 채집하고 있었지만, 70만 년 전 어느 날 한 유전자에서 실수(오류)가 일어났다. 그 실수는 복제되었다. 사냥과 채집의 오랜 기간은 멈춰지게 되었고, ‘농업(agriculture)’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이들 31mers를 사용한 분석은 아밀라아제(amylase) 유전자좌의 최초의 복제가 현대 인간과 네안데르탈인 사이의 분열 이전인, 700,000년 이상 전에 일어났음을 시사한다. 원래 복제 사건 이후, AMY1 유전자의 증폭은 염색체 당 홀수 개의 복사본을 일관되게 초래하는 방식으로, 비대립형질 상동 재조합을 통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발견은 아밀라아제 일배체형(haplotypes)이 인간의 식단에 전분(starch)의 통합과 일치하는 자연선택 관련 복제의 폭발에 대해 준비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류의 진화, 위대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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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례들은 넘쳐나고 있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 카르텔과 빅 미디어(Big Media)의 과학자들과 경영자들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참아내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그들의 분야에서 검열을 통해 창조론을 쫓아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아무런 책임 없이 신학과 철학을 넘겨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유신론자들은 쫓겨났고, 무신론자들은 신성시되는 과학의 전당을 넘겨받았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종교의 진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진화론이 일종의 종교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참조 :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1&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http://creation.kr/Textbook/?idx=3643258&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2&bmode=view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 창조-진화 논쟁
출처 : CEH, 2023. 11. 29.
주소 : https://crev.info/2023/11/speculative-fantasyla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Fudge Evidence to Glorify Darwin)
David F. Coppedge
매우 허술한 증거조차도 황제 다윈을 칭송하기 위해 도용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한 증거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선전한다. 다음의 뉴스들은 외삽의 오류를 범하면서, 진화론자들이 대중을 기만하고, "지혜를 가져다주는 다윈을 찬양하라"고 믿게 만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진화론을 홍보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화석에 파여진 흔적이 발견되었다.
∙ 결론 : 인간의 조상은 박테리아이다.
∙ 다윈에게 찬사를!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 Stuff Happens Law)'과 '장구한 시간(Deep Time)'에 기초한 다음의 기사들에서는 실제적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진화론적 결론이 타당한지를 살펴보라. '과학 날조(Science Fudge)'를 주의하라.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공룡이 걷고, 마시고, 사교하는 놀라운 새로운 애니메이션(Live Science, 2023. 6. 27). 파타고니아에서 화석 발굴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치아, 척추, 두개골 뼈, 턱 조각, 팔다리 뼈, 및 갈비뼈 일부를 발견했다. 조각난 뼈들로 보아, 이 장소에는 하드로사우루스 종의 성체와 새끼들이 묻혀있었다. 증거는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러나 다윈의 이야기꾼들은 이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를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만들어야 했다! 먼저 그들은 발굴한 화석에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니메이터들은 이 생물들이 걷고, 마시고, 소통하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증거는 수천만 년에 걸친 출현, 진화, 전 지구적 이동에 대한 찬란한 파노라마로 변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모든 것이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쩌면혹시그럴지도 채널로 들어가, 그들의 쇼를 보라!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오래된 하드로사우르스와 젊은 하드로사우르스 종 사이의 "진화적 연결고리"를 나타낸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남반구에 있는 다른 하드로사우르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 발견된 종이 더 진화된 종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또는 그 조상)가 다른 원시 하드로사우르스와 함께 북반구에서 출현하고 육지다리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한 후, 북반구에서 더 진화된 형태가 출현했다고 제안했다. 이후 더 진화된 하드로사우르스 그룹들이 함께 남쪽으로 이동하여, 곤코켄 나노이와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들을 볼 수 없지 않았는가? "원시" 공룡은 "진화된" 공룡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공룡의 조상은 아니지만, 진화를 입증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인식론적 완전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다윈의 서커스를 즐기라! 관람하는 동안 안내원이 여러분의 뇌를 대신 들고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고대 여치 화석에서 근육, 소화관, 땀샘, 고환이 발견되었다 (University of Illinois, 2023. 6. 26).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한 여치(katydid) 화석에는 많은 연부조직의 정교한 잔해가 남아 있었다. 그 여치는 오늘날의 여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추측으로는 부족하다. 주장되는 5천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진화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현대 생물의 한 속(genus)에서 한 화석 종(species)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계통의 시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헤즈는 말했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genus)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풀을 모방하는 형태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고, 언제 그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다윈은 우리가 그의 사제들을 믿기만 하면, "이해"될 것을 약속해주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참조 : '고대' 여치 화석은... 여치였다 : 화석화되지 않은 내부 장기들과 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587541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서로 잡아먹었을까? 조각난 뼈가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Nature, 2023. 6. 26). 일부 진화론자들은 뼈에 긁힌 자국 몇 개를 근거로, 우리의 조상이 식인을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 그림은 그러한 이야기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그는 사람의 다리를 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지는 "145만 년 전 인류의 진화적 친척들은 서로를 도살했다"라는 TV용 드라마를 통해 이 이야기를 선전하고 있었다. 댓글을 남긴 대부분의 독자들은 여기에 넘어간 듯 보였다. 그러나 한 독자는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
자국 자체만으로는 그것을 남긴 인간 친척이 그 다리를 먹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 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2023. 6. 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3053800518
이야기 속의 다윈, 이야기 속의 다윈, 모든 것이 추정, 이야기 속의 다윈.
노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자들은 고대 해양 파충류 화석을 발견하고, 획기적인 진화론적 통찰을 발표했다(University of North Florida, 2023. 6. 26).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에게는 ‘진화’는 마법의 단어이다. 어떤 복잡한 시스템도 "진화했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진화 시나리오는 화석을 원시적으로(간단해) 보이는 것에서, 고도로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순서대로 임의적으로 배열하고, 얍! 하고 소리를 외치면 완성된다! 한 진화 시나리오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이 더 원시적인 것일까?
가장 오래된 모사사우루스(mosasaurs)는 길이가 90cm 정도로 작았지만, 공룡시대 후반에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도마뱀 같은 해양 포식자로 진화했다. 육지에 살았던 조상은 현대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과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중 사촌들은 유선형의 몸통, 노와 같은 지느러미, 물속을 헤쳐나가는 꼬리를 진화시켰다. 초기 형태는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겼고, 비교적 원시적인 꼬리와 팔다리를 갖고 있었지만, 사라보사우루스(Sarabosaurus)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사라보사우루스는 초기에 분기된 일부 모사사우루스 종들의 관계에 관한 오랜 의문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특정 모사사우루스 그룹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두개골 혈액 공급의 진화와 고대성(antiquity)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마이클 폴신(Michael J. Polcyn) 박사는 말했다.
그림으로 볼 때, 이 생물은 물에서 살아가는데 완전히 적응한, 완전한 모사사우르스였다. 뼈를 보고 그 순환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유선형의 몸체, 노처럼 생긴 지느러미,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나타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과학이 복잡한 시스템을 보고 그냥 "진화했다"라는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해버리는 것일까?
.다윈이 주장한 해로운 습관과 파괴적인 견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라.
치아 에나멜 조직의 진화 과정은 어떻게 일어났는가"(University of Zurich, 2023. 6. 26). 이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한다. 비록 치아 에나멜(tooth enamel)은 진화를 부정하는 복잡한 조직이지만, 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속기 쉬운 독자들을 암흑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 치아 형태의 진화
∙ 포유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종종 치아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
∙ 2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종 분화 사건들
∙ 유전자 변형과 관련된 이러한 진화적 적응은 동물의 세포 유형이 광범위하게 다양화되는데 기여했다.
∙ 진화 과정에서 치아 모양과 에나멜 성분의 변화를 이끈 핵심 유전자 네트워크
∙ 노치 신호전달 경로(Notch signaling pathway)는 고대의 진화적으로 보존된 한 신호전달 메커니즘이다. 이것은 치아를 포함한 대다수 기관의 세포 운명의 결정과 적절한 형태 형성(morphogenesis)을 조절한다.
∙ 치아의 진화는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
∙ 노치 신호전달 경로의 이상 조절은 진화적 연쇄를 되돌려서, 덜 복잡한 치아 구조를 생성하였다.
∙ 이 연구는 치아 모양과 에나멜 변이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노치 경로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 "우리는 치아의 진화가 새로운 치아 세포 유형을 생성하기 위해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 포유류에서 특수 세포 유형의 진화의 기본이 되는 한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나타낼 수 있었다.
∙ 진화 과정에서 획득된 특정 치아 세포 유형
∙ 진화를 통한 치아 모양 변이의 노치 신호전달 경로
이해했는가? 절대 잊지 말라. 따라 해 보라 :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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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다윈 당원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의 수법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30)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 관측되지 않는 진화
출처 : CEH, 2023. 6. 28.
주소 : https://crev.info/2023/06/evolutionists-fudge-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슈퍼 엄니를 가졌던 마지막 코끼리?
(The last super-tusker?)
by David Catchpoole
<Drawing by Sara Speranza>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윌 버라드-루카스(Will Burrard-Lucas)는 케냐의 한 물웅덩이에서 사진을 찍을 때, "말문이 막힐 정도로" 흥분했다고 회상한다.[1]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이런 코끼리가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야생동물 당국에 의해 F_MU1로서 알려진 오랫동안 확인되어왔던 한 늙은 암컷 코끼리를 언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버라드-루카스는 이 코끼리에게 더 당당한 이름을 부여하고 싶었다. "코끼리의 여왕이 있었다면, 분명 이 코끼리였을 것이다." 그 코끼리는 케냐의 차보(Tsavo) 평원을 60년 이상 돌아다녔다고 한다. 버라드-루카스는 그 코끼리가 자연사로 죽기 직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코끼리의 엄니(tusks)는 너무 길어서 눈앞의 땅에 닿을 정도였어요. 마치 지나간 시대의 유물 같았죠"라고 그는 말했다.
'과거의 유물'이라는 표현은 딱 들어맞는 적절한 표현이다. 야생동물 자선단체인 본 프리(Born Free)의 마크 존스(Mark Jones)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
오늘날 슈퍼엄니 코끼리는 매우 드문데, 그 이유는 바로 큰 엄니 때문에, 상아 사냥꾼들의 주요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코끼리가 번식기에 도달하기 전에 너무 자주 도태되기 때문에, 코끼리 개체군에서 슈퍼엄니 유전자가 사라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코끼리의 마지막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큰 엄니 유전자가 개체군에서 사라지면, 그 유전자는 코끼리 집단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사냥꾼들은 거대한 크기의 무스(moose, 큰 사슴) 뿔과 야생 큰뿔양(bighorn sheep)의 뿔에 대해서도 비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2] 무리에서 커다란 엄니나 뿔을 가진 개체를 선택적으로 사냥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인위적으로 '자연선택'을 강요하는 것이다. 그 결과 코끼리 개체군 내에서 작은 엄니의 개체들이 생겨났고, 심지어는 엄니가 완전히 없는 코끼리들이 생겨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성경의 창조/타락 역사 기록과 일치한다. 아무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더라도, 연못의 원시스프가 코끼리가 되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전혀 믿을 수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인공선택' 또는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정보(new genetic information)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택은(인공적이든 자연적이든) 이미 존재하는 유전정보에 대해서만 작동할 수 있다.
"코끼리의 여왕이 있었다면, 분명 이 코끼리였을 것이다." - 윌 버라드-루카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필요할 때마다 유전적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를 불러내어 마술처럼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러한 무작위적 오류 과정은 새로운 유전정보를 결코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일부 코끼리의 경우에서 엄니가 없는 개체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한 "유전적 돌연변이"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4] 전반적으로 돌연변이는 개선이 아닌, 쇠퇴에 기여한다.[5] 이는 사냥을 당하는 코끼리 개체군에서 엄니가 없는 코끼리가 유리한 것처럼, 쇠퇴(유전정보의 소실)가 생존에 유리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경우이다.
그래서 커다란 엄니의 코끼리가 사라졌다는 것은, 커다란 엄니의 유전자가 사라졌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Last photos of Kenya’s ‘elephant queen’, bbc.co.uk, 12 Mar 2019.
2. Bighorn horns not so big, Creation 32(4):12–13, 2010; creation.com/bighorn.
3. Catchpoole, D., Why the elephant is losing its tusks (and it’s not evolution!), Creation 37(1):21, 2015; creation.com/elephant-tusks.
4. Elephants ‘ditch tusks’ to survive, news.bbc.co.uk, 25 Sep 1998.
5. Williams, A., Mutations: evolution’s engine becomes evolution’s end, J. Creation 22(2):60–66, 2008; creation.com/evolution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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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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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돌연변이
▶ 코끼리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Creation 44(2):15,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last-supertusk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생물의 혀는 다윈을 호되게 꾸짖고 있다
(Darwin Gets a Tongue Lashing)
David F. Coppedge
혀의 진화에 관한 한 기사는 야유를 받아 마땅하다
혀 이야기 (Science Magazine, 2023. 5. 25). "이야기(tales)"라는 말이 맞다. 우리의 질책은 엘리자베스 페니시(Elizabeth Pennisi) 기자에 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다윈주의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정한 기자이다. 우리의 질책은 ‘그저 그런 이야기(just-so story,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막기 위함이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진화했다"고 말하는 것을 용인하게 만들고 있는 다윈에 대한 비난이다.
혀(tongue)는 3억5천만 년 전에 처음 진화한 이래, 무수히 많은 형태들을 취하며, 새로운 틈새를 개척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켜왔다.
그것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복잡한 근육과 신경, 그리고 센서(sensors)들을 갖고 있는 혀는 공학의 경이로움으로 여겨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은 설계를 배제하고, 자연주의적 해답만을 고집하며, 과학을 재정의한 이후로, 생물학자들은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들은 더 이상 그들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변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추측에 불과한 ‘그저 그런 이야기’이지만, 자동적으로 동료 평가(peer review)와 승인을 받고 학술지에 게재된다.
이 기사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독자들이 동물계에서 혀의 다양성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코네티컷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인 커트 슈벤크(Kurt Schwenk)는 "척추동물 혀 형태의 놀랍도록 다양한 변이(variation)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적응 사례들이다"라고 말한다. 몸보다 더 긴 끈적끈적한 혀를 쑥 뽑아내어 곤충을 낚아채는 도롱뇽(salamanders), 갈라진 혀 끝으로 주변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 뱀(snakes), 꽃 속 깊은 곳에서 있는 꿀을 후루룩 마시는 벌새(hummingbirds), 음파로 위치를 찾기 위해(echolocation, 반향정위) 혀로 딸깍 소리를 내는 박쥐(bats), 이 모든 것들은 혀가 척추동물로 하여금 어떻게 육지의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게 해주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인간의 혀에는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밀집되어 있다. "먹고, 말하고, 키스하는 등 사람이 혀로 하는 모든 행동들은 놀랍다. 혀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핵심적 부분이다"라고 포사이스 연구소(Forsyth Institute)의 미생물 생태학자인 제시카 마크 웰치(Jessica Mark Welch)는 말한다.
실제로 벌새의 혀는 “공학기술의 경이로움” 중 하나로서,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는 이를 짧은 영상물로 제작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그것의 작동 원리를 알아낸 과학자 중 한 명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그것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어떤 공학자(설계자)도 어떤 예술가도 허용될 수 없는 것이다. 그냥 모든 혀들은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이다.
고립된 한 장기 그 이상
페니시는 혀가 작동하려면 뇌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혀-뇌 시스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실험이나 반증이나 예측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과학적 설명이 있을까?
하지만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University of Antwerp)의 기능형태학자(functional morphologist)인 삼 반 바센베르크(Sam Van Wassenbergh)는 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진화 역사상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말한다. 다른 연부조직과 마찬가지로 혀는 화석에 거의 보존되어 있지 않다. 입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쉽게 관찰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다양한 동물 그룹에서 혀가 작동하는 모습을 밝혀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혀의 진화 궤적과 혀의 전문화가 어떻게 다양화를 촉진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 시작했다.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진화 생물학자인 코리 에반스(Kory Evans)는 생물학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면 배울수록, "혀들은 정말로 환상적"이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말한다.
'전문화(specializations)'가 우연한 사고였다면, 혀의 "전문화가 다양화를 촉진했다"라는 표현은 비논리적인 것으로 보인다. 페니시가 주장하는 베이퍼웨어(vaporware,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논의되고 광고도 하는 소프트웨어)와 퓨처웨어(futureware)는 현재 확실한 근거가 있을까? 없다. 그녀는 혀가 무엇인지 정의하기 어렵다는 사실과 같은, 다른 것으로 회피하고 있었다.
혀는 정의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도마뱀에서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척추동물에 혀와 유사한 구조가 존재하지만, "무엇이 '진정한 혀'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없다"고 슈투트가르트 국립자연사박물관(State Museum of Natural History Stuttgart)의 진화 생물학자인 다니엘 슈바르츠(Daniel Schwarz)는 말한다. 사람들은 혀를 우리의 혀처럼, 부드럽고, 근육질이며, 유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진화 생물학자들의 말은 매우 쓸모없게 들린다. 그들은 “진화적인(evolutionary)”이라는 형용사를 버리고, 그냥 구식 생물학자처럼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 언급되는 유사성
이 ‘그저 그런 이야기’는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오면서 혀를 진화시키는 만화로 시작되고 있었다. 진화 생물학자들은 점(진화계통)들을 연결하기 위해, 실러캔스, 틱타알릭(Tiktaalik), 도마뱀의 뼈 구조를 비교하고 있었다. 틱타알릭은 커다란 먹이를 삼키기 위해 다시 물속으로 기어들어가야 했지만, 진보(진화)를 일으켰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기 네발동물의 설골(hyoid)은 더 복잡해졌고, 아마도 한 혀가 최초의 어렴풋이 나타났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원시 혀(prototongue)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원시 혀 이전(pre-prototongue)의 최초의 어렴풋한(first inklings) 혀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 하나의 혀였을까?
그 다음 그림은 제대로 모양을 갖춘 도마뱀의 혀를 보여준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마법인가? 그것은 진화하여, 완전한 모습의 혀로 변한 것이다!
일단 동물이 혀를 진화시키면, 완전히 육상동물이 되어, 새로운 먹이를 이용할 수 있다......
내밀 수 있는 혀를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골격과 근육을 갖춘 육상 척추동물은 마침내 육지에서 먹이를 먹는 데 능숙해졌다.
골격의 변화는 어디에서 왔을까? 혀를 지탱하고 움직이는 근육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것들은 그냥 진화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의 질문은 하지 말라. 아마도 보름달 아래의 도롱뇽에서 팅커벨(Tinkerbell)의 주문에 의해 갑자기 펑 하고 생겨났다는 것이다.
도롱뇽 실험을 바탕으로, 슈바르츠는 육지로 이동하기 전에도 원시 혀(prototongue)가 기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도롱뇽들과 마찬가지로 소형 도롱뇽(newts, 영원)은 어릴 때는 수중 생활을 하지만, 성체가 되면 대부분 육지로 이동한다. 도롱뇽의 변태(metamorphosis)와 그에 따른 먹이 수급 전략의 변화는 수억 년 전에 일어났던, 물에서 육지로의 변화와 유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났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일어났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났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당신은 상상력이 없는가? 진화 생물학자들을 존중하지 않는가? 원시 혀를 보고 싶은가? 바로 아기 소형 도롱뇽의 입 안에 있는 혀를 보면 된다. (그것은 성체로 자랄 때, 혀 전체에 대한 유전자들을 모두 갖고 있다). 헤켈이 맞았다! 우리는 배아에서 극적인 진화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갖고 있었던 아가미틈(gill slits, 새열)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아니, 그것은 아가미도 아니고, 틈도 아니다). 휴우!
전능한 자연선택
만물 우연발생에 의해, 어떤 것이 일단 우연히 발생하면, 전능한 힘을 가진 자연선택이 어렴풋해 보이는 그것을 유용한 것으로 바꾸어, 로켓을 만드는 과학(실험과학) 안으로 슬며시 들어온다. 페니시가 혀의 기원 문제를 진화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완곡한 표현인 "출현(emergence)"으로 슬쩍 끼워 넣고 있는 것을 보라.
먹이 활동에 대한 요구가 혀의 출현을 촉발했을 수도 있지만, 그 후 자연선택은 때로는 "터무니없이 말도 안 되는 특수 시스템"을 만들어내면서, 혀를 무수히 많은 다른 목적에 맞도록 조정하고 연마했다고 슈웬크는 말한다. 예를 들어, 일명 거미줄도롱뇽(Hydromantes)은 곤충이나 다른 작은 절지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입 밖으로 목뼈 전체를 내보내면서 끈적끈적한 혀를 내민다. 이 먹이 사냥 방식은 목 근육의 재도구화를 포함한다. 즉 한 근육은 혀를 내뿜기 위해 순간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탄성에너지를 저장하고, 또 다른 근육은 혀를 다시 집어넣을 수 있게 한다.
카멜레온과 또 다른 도마뱀 뿐만 아니라, 최소 7600여 종의 개구리와 두꺼비, 다른 도롱뇽들은 이러한 속사포 '탄도식' 먹이 사냥의 또 다른 엄청난 형태를 독자적으로 진화시켰다. 예를 들어, 카멜레온은 초당 5m에 가까운 속도로 혀를 발사하여 귀뚜라미를 1/10초도 안 되는 시간에 잡아먹는다.
아기 소형 도룡뇽(newt)의 입에 있는 작고 납작한 살덩어리 패드는 (진화의) 먼 길을 달려왔다. 이것은 다윈 맹신자들에게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신기록을 세우게 할 것이다 : 양서류의 7,600 경우 이상의 사례에서 로켓 혀를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도롱뇽이 혀로 곤충을 잡아먹거나, 카멜레온이 귀뚜라미를 1/10초 만에 잡아먹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은 경이로워 보인다.
.혀를 길게 뻗은 날여우박쥐(flying fox, 왕박쥐속)
멋진 혀
이 기사는 위 동영상에 나오는 꿀을 빨아올리는 벌새(hummingbirds)의 혀를 포함하여, 새들의 멋진 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덧붙여, 꿀 덮개의 아름다운 사진을 포함하여, 이 사실을 알아낸 연구자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정보가 언급되고 있었다.
그 후, 페니시는 포유류에서 고도로 기능적인 혀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었다. 진화론적 용어들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이 글은 동물계의 지적설계에 대한 훌륭한 진열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혀의 다양성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것은 바로 포유류이다. 포유류의 혀는 뼈, 힘줄, 관절 없이도 복잡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 섬유의 복잡한 연결망으로 진화했다. 혀는 대부분의 종에서 젖을 빨고, 일부 종에서는 체온 조절을 돕고(헐떡이는 개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박쥐의 반향정위(echolocation)와, 인간의 언어에 사용되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등 훨씬 더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혀는 이 모든 종의 먹이 섭취를 돕는, 맛을 느끼도록 하는 미뢰(taste buds, 맛봉오리)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포유류의 혀는 놀라운 기능을 수행한다"라고 후(Hu)는 말한다. "혀는 정말로 다기능적인 도구이지만, 동물의 외부 부속기관들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목을 덜 받아왔을 뿐이다.“
인간과 다른 포유류에서, 혀는 음식을 삼킬 수 있도록 위치를 지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하여 2023. 5. 25일에 발표된 막스 델브룩 센터(Max Delbruck Center)의 진화적 용어가 없는 한 보도자료는 혀, 뇌간, 미주신경, 식도 센서들이 관여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인 "삼킴(swallowing) 뒤에 있는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따라서 식도(esophagus)는 입과 위를 연결하는 단순한 관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식도는 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기계적 감각 피드백(mechanosensory feedback)을 사용한다." 버치마이어(Birchmeier)는 미주신경(vagus nerve)에 이러한 세포들이 없다면, 음식물이 식도에 걸리게 된다고 덧붙이고 있었다. 일부 생쥐에서는 실제로 음식물이 목구멍으로 역류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한 부분에 결함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삼키지 못하는(먹지 못하는) 동물은 다음 세대에 유전자를 물려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이들 모든 부분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페니시는 삼킴에서 혀의 역할에 대한 훌륭한 요약에서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
포유류에서 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음식이 씹혀지고 삼켜질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다. 생물 종에 따라서 혀는 음식을 씹을 때마다 이쪽 저쪽으로 이동시키거나, 한쪽으로만 두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혀 자체는 씹는 치아에서 안전하게 떨어져 머물러있다. 그런 다음 침이 추가되고, 혀가 도와서, 으깨진 음식이 목구멍으로 쉽게 넘어가도록 둥근 '덩어리'로 만들어진다. 마지막으로, 혀는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고 삼켜지도록 덩어리를 밀어낸다. 어떤 의미에서 혀는 "입의 손(hand of the mouth)"이 되었다고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의 생물학자 로렌스-차센(J. D. Laurence-Chasen)은 말한다.
페니시의 웅장한 진화론적 마무리
다윈은 페니시의 혀에 대한 찬사가 끝날 때쯤에 돌아온다. 여기서 찰스 다윈은 유명 인사로 등장하고, 혀의 진화는 우리가 인간이 되도록 해준 원천으로 갈채를 받는다. 페니시는 혀와 함께 뇌가 발달하면서 손이 생겨나게(출현하게) 되었다는 개념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그것은 모든 것을 바꿨다는 것이다. 그것은 생각 자체가 생겨나게 했다는 것이다.
위쇼(Whishaw)는 인간에게도 비슷한 뇌 영역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제스처를 취하는 이유와,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글자 모양을 만드는 것처럼 혀를 비트는(꼬는) 이유(찰스 다윈이 적어두었던 한 현상), 심지어 마홈스(Mahomes, 미식축구 선수)가 패스 전에 혀를 내미는 이유까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손을 사용하려고 할 때 혀를 움직이지만,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혀를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손과 혀의 공통된 뇌 영역은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고 위쇼는 말한다. 초기 육상동물의 경우, 먹이를 먹기 위해서는 민첩한 혀가 필수적이었고, 이후에 일부 동물들이 팔다리로 먹이를 잡기 시작하면서, 진화는 혀를 지배하는 동일한 뇌 회로를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위해 채택했을 수 있었다. 그는 사고(thinking)와 같은 훨씬 더 복잡한 행동이 처음에 혀를 조정하도록 진화한 지능에서 발생했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혀는 우리 존재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그것은 미친 소리처럼 들린다. 혀가 출현했고, 그것은 사고(thinking)의 출현을 이끌었고, 사고의 출현은 혀가 생겨나도록 했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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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생물학자들의 뇌를 빈번하게 감염시키는 지식체계모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는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 이 바이러스는 종종 요다 콤플렉스(Yoda complex, 자신은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믿음)를 동반하지만, 하나가 나머지 다른 하나의 원인인지는 불분명하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으로 혀나 다른 복잡한 기관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호된 꾸중을 들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재능있는 과학부 기자인 엘리자베스 페니시에게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Stupid Evolution Quote of the Week)을 수여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그녀가 동물의 혀에 대해 알려주는 사실들은 정말 흥미롭고 훌륭하지만, 진화론에 의한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 이야기에 대해서는 좀 더 비판적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만약 그랬다면, 아마도 그녀의 경력은 거기에서 끝났을 것이다. 다윈 당의 비밀경찰들이 찰리 왕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한 사람들을 색출해내기 위해 항상 배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인 과학자와 기자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한다.
페니시와 그녀가 인용한 진화 생물학자들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의 정의를 흐리게 하는, 인간에서 설계 사례들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자동차, 휴대폰, 우주선 등 인간의 발명품은 빠르게 모방되고 다양화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자연'도 이와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떤 멋진 부분(기관)이 "출현"한 다음, 생각이 없는 다윈의 눈먼 시계공의 실험실 땜질을 통해 다양화된다. 과거에 신다윈주의(neo-Darwinism)는 우연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국한되어 있었다. 모든 것은 의도나 목적 없이, 우연에 의해 일어났다. 그러나 오늘날 전지전능한 자연선택은 원시적 혀를 던져지는 혀, 맛을 느끼는 혀, 유동적인 꿀을 빨 수 있는 혀, 반향정위를 수행하는 혀, 거짓말을 하는 혀 등 수천 가지의 다양한 혀들로 "손질"하고 "연마"시켰다는 것이다.
거짓말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은 혀의 악한 사용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다윈 사전에는 confability(우화를 말하는 능력)와 confibility(거짓를 말하는 능력)에 대한 정의가 있다. 야고보서에는 악한 말은 악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혀를 언급하고 있다. 이 생생하고 정곡을 찌르는 구절을 통해 야고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입 안의 이 강력한 기관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야고보서 3:2~10)
솔로몬은 혀의 힘에 대해 지혜로운 자의 치유하는 혀, 거짓말쟁이 또는 어리석은 자의 비뚤어진 혀 등 19개의 잠언을 썼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21)고 했다.
.혀는 고립된 조직 덩어리가 아니다. 혀는 얼굴, 머리, 몸의 모든 부분에 통합되어 있다. 혀는 뇌, 근육, 신경 및 혀를 작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장치들이 없다면, 쓸모가 없다. 치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보라. 그러나 혀를 깨무는 일은 매우 드물다.
연습 : 다음 한 시간 동안 당신의 혀에 대해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라. 혀가 여러분을 위해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나는 금관악기를 연주하곤 하는데, 혀가 금관악기 연주에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빠른 음을 연주하기 위해 '더블 텅잉(double-tonguing)'과 '트리플 텅잉(triple tonguing)'을 하는데, 이는 놀라울 정도로 빠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투-쿠(tu-ku) 또는 투-투-쿠(tu-tu-ku)를 연속적으로 빠르게 발음하는 근육이 필요하다. 제대로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지금 해보라).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지 않을 때는 혀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몇 가지 관찰 사항을 적어보라.
*참조 : 개구리의 경이로운 혀와 침!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11&bmode=view
도마뱀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특성들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5&bmode=view
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20086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수렴진화의 허구성 : 생물발광, 반향정위, 전기물고기…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출처 : CEH, 2023. 5. 29.
주소 : https://crev.info/2023/05/darwin-tongue-lashing/
번역 : 김은숙
눈깜박임은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이다.
: 진화가 아닌 창조를 지지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
(Blinking is a Big Problem for Evolution
New Research Supports Creation, Not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눈깜빡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종종 도움이 되는 단순한 반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시력에 매우 중요한 반사작용이다.
눈깜빡임(blinking)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제어되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적으로 사람은 4~6초마다 눈을 깜빡이며, 이는 하루에 14,400~19,200회 정도이다.[1] 어린아이들의 '눈싸움' 게임처럼,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이거나 깜빡임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눈깜빡임은 자동적이며, 호흡과 마찬가지로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않고도 자주 발생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눈깜빡임은 눈에 매우 중요하다. 동물이 자신의 눈을 씻고, 눈을 보호하고, 심지어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눈깜빡임은 어떻게, 그리고 왜 시작되었고, 진화했을까? 조지아 공과대학 등의 연구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육지에서 보내는 수륙양용물고기(amphibious fish)인 망둥어(mudskipper)를 연구하여, 눈깜박임이 육지 생활에 필수적인 행동인지 그 이유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2]
.망둥어는 눈깜빡임의 진화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https://research.gatech.edu/mudskippers-could-be-key-understanding-evolution-blinking)
눈깜빡임은 억제할 수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다양한데,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눈을 감지 않도록 애쓴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각막에 수분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1분에 10~15회 정도 자연스럽게 눈을 깜빡인다.[3] 또한 날아다니는 벌레나 부주의한 머리카락 등 외부 물체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눈을 깜빡이기도 한다.
생물학적으로 우리는 눈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 눈을 깜빡이지만, 예측 가능한 시간 간격을 두고 기계적으로 깜빡이는 것은 아니다. 대신 깜박임의 주기는 습도, 바람 및 기타 물리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각막 표면의 얇은 유체 층(fluid layer)은 혈관이 없는 각막 상피에 공기 중의 산소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눈깜박임 시스템은 시력에 매우 중요하며, 이 기능이 없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눈깜박임은 100~150밀리초 동안 지속된다.[4] 이 시간 동안 사람의 경우 모든 시야를 차단하고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100배 가까이 감쇠시킨다. 모든 포유류의 눈깜빡임은 세트로 작동하므로, 두 눈을 자연스럽게 동시에 깜빡인다. 한 번에 한 눈만 깜빡이면 시력이 완전히 방해받지 않는데, 이는 새가 하는 행동이다. 의식적으로 한쪽 눈만을 깜빡일 수 있는데, 이를 윙킹(winking)이라고 한다.
눈깜박임은 뇌, 신경계 및 여러 근육들이 관여하는 복잡한 과정으로, 어떤 것이 잘못되면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5] 일반적으로 구조가 복잡할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조가 복잡할수록, 진화로 설명하기가 더 어렵다.
*편집자 주: 눈을 깜빡이는 동안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뇌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뇌는 눈깜빡임보다 더 빠르다"(2005. 7. 26) 및 "당신의 신체 프로그램 배우기: 눈의 기교"(2017. 1. 25)를 참조하라.
눈깜빡임의 진화를 설명하려는 새로운 시도
진화론의 장기적인 목표는 덜 복잡하고 덜 중요한 과정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해부학적, 생리적 과정들을 진화로 설명하는 것이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지에 실린 이 주제에 관한 새로운 논문(2023. 4. 24)은 눈깜빡임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을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
눈깜빡임은 거의 모든 살아있는 사족동물(tetrapods)에서 볼 수 있으며, 잔존하는 다른 육기어류(sarcopterygian) 계통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안타깝게도 화석 기록에서 눈깜빡임의 해부학적 상관관계에 대한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고, 비교 기능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눈깜빡임의 기원에 대한 이해는 제한되어 있다[6].
눈깜박임이 어떻게, 그리고 왜 진화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저자들은 안면 위로 튀어나온 눈을 가진, 얕은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인 망둥어(mudskippers, 말뚝망둥어)를 조사했다. 망둥어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 밖에서 보낸다. 연구자들은 평생을 물속에서 살았던 물고기에서 진화한 망둥어가 육지를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사족동물의 눈깜빡임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눈깜빡임을 수렴적으로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추론했다.
.인도의 망둥어(mudskipper). <Credit: Rajesh mpt, Creative Commons>
연구 결과 : 진화는 없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를 연구하기 위해 미세컴퓨터단층촬영(microcomputed tomography)과 조직학을 사용하여, 두 종의 망둥어를 분석했다. 그런 다음 그 결과를 완전히 물속에서 살아가는 생물인 라운드 고비(round goby, 둥근망둥어) 물고기와 비교했다. 전체 해부학과 상피 미세구조를 분석한 결과, "망둥어는 눈을 깜빡일 수 있는 새로운 근육이나 땀샘을 진화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망둥어의 눈깜빡임 디자인은 진화론이 예상하는 것처럼 물고기와 비슷하지 않고, 사족동물의 눈깜빡임과 기본적으로 동일하였다! 또한 그것의 눈깜박임 기능도 사족동물의 기능과 동일하였다. 즉, 육지에 있을 때, 눈을 축축히 적시고, 먼지나 다른 물체로 인한 부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눈을 청소하는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가 육상 사족동물의 전형적인 눈깜박임 메커니즘을 갖고 있으며, 반수생 환경에 맞게 약간만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망둥어가 진화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육지에 사는 사족동물이나 인간의 눈깜빡임 메커니즘 및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게 수렴진화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하지만 한 가지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망둥어가 서식하는 높은 증발(high-evaporation) 환경에서는 눈을 더 자주 깜박여서 눈을 적셔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있었다. 또한, 망둥어는 눈을 한 번 깜빡이면, 각막의 모든 입자(먼지)들을 완전히 청소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수동적 맞물림막(occlusal membrane)과 협력하여 안구후퇴(eye retraction)는 육지에서의 생활과 관련된 기능을 달성할 수 있다. 안구후퇴의 골학적 상관관계는 최초의 사지 척추동물에 존재하며, 이는 눈깜빡임 기능을 암시한다. 따라서 망둥어와 사족동물 모두에서 이러한 다기능적 혁신의 기원은 점점 더 육상생활을 위한 선택으로 설명될 수 있다.[7]
진화의 증거 부족에 대한 추측
진화론적 추측에 더하여, 저자들은 눈깜빡임의 진화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이유를 제시했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사족동물의 조상 그룹은 물속 생활에서 육지 생활로 전환했다. 이 전환에는 섭식, 운동, 감각계의 변화를 포함한 일련의 해부학적 변형이 수반되었다. 눈깜박임은... 일시적으로 눈을 가리는 하나 이상의 막을 포함하며, 모든 주요한 사족동물 계통에는 발생해 있지만, 가까운 친척인 수생생물 계통(예: 실러캔스 및 폐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기원은 물에서 육지로의 전환과 일치했을 수 있다. 그러나 관련 형태학(예: 눈꺼풀 및 눈물샘)의 화석화 부족과 비교 기능 분석의 부족으로 인해, 눈깜빡임이 최초로 진화한 방법과 이유에 대한 가설은 제한적이다. 다른 여러 계통의 물고기들은 물가에서 살도록 진화했다. 이러한 그룹을 분석하면, 눈을 깜빡이는 데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와 이러한 행동의 기원을 이끌었던 선택적 압력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8]
연구자들의 연구 목표는 눈깜빡임의 형태학적 기초를 분석하여 "초기 사족동물의 생물학과 육상 생활로의 전환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눈깜빡임이 이들 물고기에서 어떻게, 그리고 왜, 시작되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었다.[9].
진화론자의 왜곡
이 연구는 눈깜빡임의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조지아 공대(Georgia Tech)의 보도자료는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진화 연구의 결실로서 '이해'를 권유하며, 긍정적인 왜곡을 가하고 있었다. 한 헤드라인은 다음과 같다 : "망둥어는 눈깜빡임의 진화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10] 이 보도자료는 증거가 결여된 빈 껍데기 증거를 가지고, 인간 진화에 대한 시사점까지 끌어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망둥어는 인간과 사족동물을 포함하여, 네발을 가진 척추동물과 먼 친척이지만, 연구자들은 이 물고기에 대한 연구가 이 육상동물이 육지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눈깜박임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11].
요약
망둥어 연구에서 발견한 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망둥어의 설계에 대한 명확한 증거였다. 시조새나 오리주둥이를 가진 오리너구리(platypus)와 마찬가지로, 망둥어는 하나의 모자이크생물이다. 시조새는 공룡과 새의 특징을 갖고 있고, 오리너구리는 조류, 포유류, 어류의 특징을 갖고 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톰 스튜어트(Tom Stewart) 조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우리 자신의 생물학을 이해하고, 살아있는 종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눈깜박임 행동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12]라고 말했다.
References
[1] How many times do you blink a day? https://www.utaheyecenters.com/2022/07/15/, 2022.
[2]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Mudskippers could be the key to understanding the evolution of blinking.” 24 April 2023, https://research.gatech.edu/mudskippers-could-be-key-understanding-evolution-blinking
[3] Burr, David. Vision: In the Blink of an Eye. Current Biology 15(14): R554-R556, 26 July 2005.
[4] Burr, 2005.
[5] Medarametla, S., et al. A Curious Case of Excessive Winking. Movement Disorders in Clinical Practice 8(6): 947–949, 29 May 2021.
[6] Aiello, Brett R., et al. The origin of blinking in both mudskippers and tetrapods is linked to life on lan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20(18): e2220404120; https://doi.org/10.1073/pnas.222040412, 24 April 2023.
[7] Aiello, et al., 2023.
[8] Aiello, et al., 2023; bold added.
[9] Aiello, et al., 2023.
[10] Georgia Tech, 2023.
[11] Georgia Tech, 2023; bold added.
[12] Georgia Tech, 2023; italics added.
*관련기사 ; 망둥어는 육지에서 살려고 눈을 감았다 (2023. 4. 25.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4/25/MBWJRWTUBFAFPCGJGPXAOU52RQ/
말뚝망둑어 눈깜박임이 보여준 3억7천만년 전 뭍 향한 진화 단서 (2023. 4. 25.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52005Y
눈 깜빡이 망둥이, 바다에서 진화한 인간의 조상이라고? (2023. 4. 29. NewsQuest)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32
눈깜빡임의 비밀이 밝혀지다 (2019. 2. 15. Science Times)
뇌 리셋·커뮤니케이션 연관 가능성 있어
▶ 수렴진화의 허구성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관측되지 않는 진화
▶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
출처 : CEH, 2023. 6. 7.
주소 : https://crev.info/2023/06/blinking-is-a-big-problem-for-evolution/
번역 : 양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