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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자 생존? : 인간의 협력적 행동은 진화된 것인가?

미디어위원회
2025-06-18

친절자 생존?

: 인간의 협력적 행동은 진화된 것인가? 

(Survival of the Friendliest?)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진화론자들은 중석기 시대의 자원 부족 상황에서 인간의 협력이 기원했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협력적 행동의 진화적 출현 

놀라운 방식으로 진화과학자들은 인간의 협력(cooperation)과 같은 도덕적 특성의 진화를 추론하고 있었는데, 중석기 시대의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략적 목적으로 그러한 특성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추론하고 있었다.


다윈주의적 사고방식

이러한 관점은 2025년 4월 PLOS Complex Systems 지에 게재되었다. 자원 부족의 자연적 결과로 갈등과 죽음을 가정하는 맬서스 이론(Malthusian theory)과 같은 진화론에 기반한 이론과는 정반대로, 연구자들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증거로 제시하며, 환경적 변동성과 그에 따른 자원 변동성이 중석기 시대의 협력적 특성의 진화를 주도했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인간이 환경 변화에 적응하면서 신체적 특성과 행동적 특성을 모두 진화시켰다고 가정하는 가변성 선택 가설(Variability Selection Hypothesis, VSH)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자들은 세 가지 확률적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인간 행동을 모델링했는데, 이는 식량 자원의 전체적인 양과 분포를 변화시키고 협력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자원 분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인간의 협력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이 연구는 환경 변동성과 협력의 진화 사이에 새로운 인과 관계를 제시하며, 이 분야의 이론적 및 실증적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도덕성이 진화하는 것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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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적 윤리의 모순 : 도덕성이 자연선택을 부정하는 이유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이 출현과 기원만이 아니라, 과정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본 논문은 진화론에 여전히 남아 있는 중요한 질문, 즉 문화 전반에 걸쳐 일관된 도덕적 규범의 출현 또는 기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들은 인간 특성의 출현을 진화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으로 연결하고자 하며, 진화 역사에서 인간의 행동적 특성의 기원이 각기 다른 시기에 일어났다고 언급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었다 :

현대 인간 행동의 진화적 기원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인류와 사회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인류학과 고고학에서 "현대 인간 행동(modern human behavior)"은 추상적 사고, 상징적 표현, 복잡한 계획, 그리고 초사회성을 특징으로 하는 호모 사피엔스 고유의 또는 주로 관련된 특성을 지칭한다. 이러한 행동에는 언어, 종교, 신화, 예술, 음악, 오락, 유머, 이타주의, 장거리 무역, 그리고 집단간 네트워크 구축이 포함된다. 수많은 연구들이 이러한 행동 패턴이 중석기 시대(Middle Stone Age, MSA)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이러한 행동들의 기원과 시기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합의가 있지만, 다양한 이론이 제시됨에도 불구하고, 그 출현을 주도했던 메커니즘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진화론의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충실한 저자들은 인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언어, 종교, 신화, 예술, 음악, 오락, 유머, 이타주의, 장거리 무역, 그리고 집단 간 네트워크의 형성…"이 어떻게든 "출현"했다고 주장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특성들이 일반적으로 보편적이며, "인류와 사회의 본질"을 이룬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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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진화되었는가? 아니면 하나님 말씀을 거부함으로써 진화를 주장하는 것인가?


모든 것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존하는 이론에서, 맹목적인 진화와 생존 시나리오가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인간과 사회의 일반적인 본질로 정의되는 동일한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출현시킬 수 있었을까? 더욱 놀라운 난제는 세상을 물질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틀 안에서, 비물질적인 특성들을 통합하려는 시도이다.

더욱이 적자생존이라는 목적을 고려할 때, 진화가 어떻게 협력적 행동을 장려할 수 있겠는가? '이타주의'와 같은 개념은 역사적으로 고립된 문명에서 나타나며, 자기 보존(적자생존)과 직접적으로 상충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극명한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까?

저자들은 환경 변동성(environmental variability)이 협력적 특성의 진화로 이어졌음을 발견했다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인지 능력 향상은 심각한 환경 변동성 덕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진화적 시나리오와 마찬가지로, 이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가 제기된다. 생존을 위해 개체는 애초에 환경 변동성에 적응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인지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자들은 환경 조건과 관계없이 문화 전반에 걸쳐 지속되는 인지 능력과 협력적 윤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만약 심각한 환경 변동성이 주요 촉매제였다면, 역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 있던 개체군은 더 약한 인지 능력을 보여야 하지만, 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도덕성은 태초부터 인간의 마음판에 새겨져 있었다.

진화 인류학자들에게 도덕성(morality)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지만, 성경은 협력과 같은 '인격적인' 특성을 이해하는 데 일관된 틀을 제시하고 있다. 인격적이고 사심 없는 도덕성은 주권적인 인격적 존재, 곧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을 반영한다.

이러한 무형의 특성은 인류 번영에 필수적이며, 경쟁적 적자생존의 근본 원리, 즉 진화적 진보에 필수적인 광범위한 죽음과 파괴에 반하는 것이다. 진화론과는 대조적으로, '석기시대' 이후의 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희생적인 사랑의 존재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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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창조주는 우리가 변화되어 마음판에 새겨진대로 창조주께 나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예레미야 31:33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의 다스림 아래 더욱 협력적인 세상을 향한 그분의 아름다운 약속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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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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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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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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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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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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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5/05/survival-of-friendlie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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