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은 진화론과 충돌하고 있다

Joseph Mastropaolo, Ph.D.
2004-09-07

생물학은 진화론과 충돌하고 있다 

(Biology Confronts Evolution)


    진화론은 생물학인체 가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실험적 증거 자료들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아주 조금이라도 진화론을 지지할 만한 증거가 있는지 살펴보자.


대부분의 생물학 교과서들은 아미노산의 선구물질(precursors)들을 일 주일 동안 끓이고 전기 스파크를 일으켜 몇 종류 아미노산들이 미량 생겨났다는 유리 실험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지혜가 개입되지 않은 어떤 우연한 과정들에 의해,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가 생겨났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고무수액, 모래, 철광석, 석탄 등이 화산 속으로 떨어져서 오랜 시간 후에 자동차가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철광석과 석탄 내의 탄소가 강철이 되고, 모래가 녹아서 유리가 되며, 경화 처리된 고무수액은 고무가 된 다음, 수십억 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생물교과서에 적혀 있듯이, 저절로 더 좋은 피스톤, 실린더, 점화플러그, 변속기가 달린 완전한 엔진, 유리창, 철강 본체, 고무타이어, 4륜 차축, 와이퍼, 헤드라이트, 그리고 휘발유가 가득 찬 탱크가 만들어졌다는 것과 같다. 교과서는 첫 번째 세포와 모든 생물체들이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화했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독특한 종류의 공상(fantasy)이라고 말한다. 만약 누군가가 전날 밤에 새 차를 샀는데, 아침에 보니 그 차가 녹슬고 부패하여 한 더미의 재로 되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의 이야기가 물리학 법칙의 방향은 맞게 설명했으나, 녹슬거나 부패하는 것이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만약 그가 모래와 철광석 한 더미가 쌓아놨는데, 그것들이 새 차로 진화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실제 일어나는 일과는 완전히 반대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전도된 공상(거꾸로 된 공상, inverted fantasy)’인 것이다. 따라서, 아미노산들에서 세포가 만들어졌다거나, 화산 속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졌다는 예들은 단순한 공상일 뿐만 아니라, 거꾸로 된 공상인 것이다. 그것은 암소가 낮은 울타리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달 저편까지 뛰어올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정도가 아니라, 풀이 암소를 먹었다는 것과 같이 완전히 뒤집혀진 거꾸로 된 공상이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거부하는 한 가지 방법은 바로 관측(observation)이다. 과학자들은 자동차가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공장 조립라인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관측함으로써 설득되어지며, 아무도 화산 안에서 또는 화산 밖에서 자동차가 저절로 또는 목적없이 만들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모든 차들은 지적 설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명쾌하게 결론을 짓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체는 어떠한가? 생물학은 생명체를 설명하기에 충분한가? 아니면 전도된 진화론적 개념으로 생물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덧붙이고 있는가? 대표적인 생물체들의 생활사(life cycle)를 조사하여 봄으로서 이 대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유전물질의 보존이라는 수단에 의한 생존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는 모든 관측이 검증될 수 있기 때문에, 생물학에서 하나의 좋은 예이다. 제왕나비의 전체 생활사는 데옥시리보핵산(DNA) 하나에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60일 내에 관찰될 수 있다. 제왕나비의 알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1㎜ 이다. 부화한지 3일 만에 애벌레(caterpillar)가 되고, 그 둘레에 번데기(chrysalis)를 지은 다음, 나비(butterfly)로 된다. 그 다음 제왕나비는 날고, 이동하고, 먹고, 짝을 짓고,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번식 기능을 끝마친 직후에 암 수는 탈수되어져 죽는다.


유일한 순서가 유전정보에 저장되어 있다.

제왕나비의 생활사는 겉으로 보기에 비활성인 알(inert egg) 내에 16개의 다리를 가진 애벌레와 6개의 다리를 가진 나비가 되도록 하는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이 애벌레였을 때 나비의 어떠한 신체적 발현(조짐)도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알이었을 때 애벌레의 어떠한 신체적 발현도 없었다. 생물체의 발현된 형태 내에는 발현되지 않은 과도기적 구조와 다른 형태들이 유전정보의 보관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60일 내에 그러한 현저한 변형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유전정보의 보존에 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이러한 믿을 수 없는 복잡한 변형(transformation)은 어떤 엔지니어도 그 설계도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 순서에 대한 유전정보의 보존(sequential genetic reserves)이라고 불려질 수 있다. 그것들은 성충이 되기 위해 엄격한 순서에 따라 한 번만 일어나며, 결코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모든 복잡한 생물체들이 그러한 순서를 가지고 있다. 어떤 생물체들은 16개의 다리에서 6개의 다리로 변형되지 않고, 걷다가 나는 것으로 변형되지 않으나, 성체로의 변형은 놀랄만하다. 모든 다세포 생물체들은 알이나 씨앗에서 성체의 외형으로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데, 그것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으로 분자생물학적으로 계획되어져 있으며, 조직되어 있고, 조정되어지고, 통제되어지며, 명령된 지속적인 구조적, 기능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DNA가 어떻게 그것을 진행시키는지 알지 못하나, 그러한 메가-공학(mega-engineering)이 진화론이 주장하는 어리석은 방식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에 다른 종류의 유전정보의 보존들이 있다.


정확한 시점과 주기가 유전정보에 저장되어 있다.

북극 여우가 여름에 툰드라와 잘 어울리는 회색 털을 가지고 있을 때,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는 겨울에 입을 하얀 털에 대한 유전정보가 들어 있다. 겨울에 북극 여우의 하얀 털은 눈과 잘 어울리나, 그것의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는 다음 여름을 위한 회색 털도 여전히 들어 있다. 마찬가지로, 바위뇌조(rock ptarmigan)는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 봄에는 얼룩덜룩한 적갈색의 털을, 가을에는 갈색 계통의 회색을, 겨울에는 하얀 색의 깃털을 가지도록 하는 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나무들은 봄에 잎과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과일을, 가을에는 낙엽을 떨어뜨린다. 새들은 봄과 여름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어린 새들을 키우고, 가을에는 이주한다. 이러한 주기성(periodicity)은 생물체의 보관된 주기적인 DNA 유전정보 내에서 유발되는 것으로, 어김없는 정확성을 가지고 평생 동안 되풀이된다. 여우는 마지막 눈이 아니라 첫 눈이 올 때 하얀 털을 가지며, 한 주나 한 달 뒤가 아니라 눈이 막 녹기 시작할 때 회색 털을 가진다. 그리고 이것은 무작위적 과정에서처럼 시행착오에 의해 결코 빨간색이나, 녹색, 주황색, 혹은 파란색 털로 자라지 않는다. 만일 보관된 주기성에 대한 유전정보가 정밀성과 정확성을 가지고 설계되지 않았다면, 여우는 한 계절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보존된 유전정보가 정확한 시점에서 발현되고 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의 활동한다면, 뜨거운 환경에서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열충격 단백질(heat-shock proteins)을 합성하도록 보관된 유전정보가 자극되어진다. 활동 양식은 근육의 액틴과 미오신 수축성 섬유에서 새로운 단백질이 나타난다. 골격근의 비대와 서맥(bradycardia)은 훈련 시에 유발되어지고, 골격근의 위축과 빈맥(tachycardia)은 휴식 시에 유발되어진다. 적혈구 수의 증가와 글리세린산(2,3-diphospho-glycerate)의 농도 증가는 높은 고도의 지역에서 체류할 때 유발되어지며, 해수면의 고도로 되돌아오면 그러한 현상은 사라진다. 관상동맥이 막혔을 경우 두 달 안에 막힌 동맥의 주변에 새로운 보조 관상동맥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뼈 세포들은 골절이 일어났을 때에 생겨나며, 벗겨지고, 베어지고, 찢어진 상처에서는 새로운 살들이 생겨난다. 이러한 것들은 각 생물체 내에서 자극에 의해 발현되어지는, 이미 만들어져서 보존되어있는 수많은 DNA 유전정보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발현되는데 수백만 년이 아니라, 대략 몇 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 생물체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필요한 것을 경험할 수 없고, 필요가 즉시 충족되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들은 진화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없다. 생각이 없는(vacant-minded) 진화는 어리석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거나, 조직하거나, 조정하거나, 통솔하거나, 변화를 통제할 수 없다. 무작위적이라는 것은 극단적으로 단순해서, 생명체와 생명체의 생존과 같이 극도로 복잡한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렇게 행동할 수도 없다.

 

모든 보존된 유전정보들은 즉시 기능해야 한다.

착상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의 DNA는 필요에 따라서 보존된 모든 유전정보의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며, 그들 사이에는 어떠한 간섭도 없다. 예를 들어, 생명체는 밤에 혹독한 추위에 잘 견디도록 해주는 단백질과, 한 낮의 더위 속에서 산을 오를 때에 열충격(heat shock)과 고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백질을 동시에 각각을 자극할 수도 있다. 항상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보존된 풍부한 유전정보들은 언제라도 적절한 패턴으로 발현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각 생명체에게 놀라운 형태적, 기능적, 그리고 행동적 메커니즘을 부여하여, 어떠한 다양한 환경에서도 제때에 정확하게 그러한 메커니즘이 작동되어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처음부터 정확하게 작동된다. 전도된 진화론적 미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은 수백만 년 이상에 걸쳐 마술처럼, 또는 맹목적인 반복에 의해 작동하게 된 것이 아니다. 만약 북극 지방의 여우가 우연히 첫 번째 강설을 위해 하얀 털을 가지도록 진화시켜야 했다면, 그 여우는 하루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북극 여우는 착상 때부터 모든 보존된 유전정보의 융통성, 정밀성, 정확성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태어났다고 해도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반응, 적응, 순응, 순화는 진화인가 설계인가?

만일 어떤 사람이 운동을 한다면, 심박수는 증가할 것이고, 이것을 반응(response)이라고 부른다. 만일 한 사람이 같은 운동을 몇 주 동안 계속 실시한다면, 심박수는 초기 반응보다 낮아질 것이다. 같은 운동에 대하여 낮아진 심박수는 적응(adapt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변화된 반응이 환경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면, 그것은 순응(acclim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약 그것이 기후의 변화에 대한 반응이라면, 그것을 순화(acclimatization)라고 불려진다. 이들 중 어떤 것이라도 진화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되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들은 DNA에 저장된 정보로부터 생겨난 생리학적 변화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DNA 상에 보존되어 있는 유전 정보의 발현에 의해, 그러한 변화들은 극적으로 새로운 요구들을 지배하고 현재 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보존된 유전정보들은 자극이 운동과 같이 내부에서부터 오던지, 혹은 기후나 환경에서와 같이 외부에서 오던지 간에, 새로운 적절한 단백질들을 합성할 것이다. 위의 네 가지 반응들을 사용함으로써, 진화론자들은 우리는 잘못 인도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설계는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진화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생물학에서 진화가 제거되고 있는 이유이다.


종의 분화, 소진화, 대진화는 실제 생물학에서 있는가?

누구라도 생물학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다. 모든 남자형제들과 여자형제들은 다르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들도 지문과 행동이 다르다. 치와와는 개와 다른 생물종이 아니다. ‘종의 분화(speciation)’와 ‘소진화(microevolution)’는 생물체들의 헤아릴 수 없는 다양성들을 도용하기 위한 시도이다. 모든 치와와는 서로 다르지만, 어떤 치와와도 고양이나 너구리, 혹은 그 밖의 다른 것으로 결코 진화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또한 소진화의 연장으로서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잘못된 이야기인 것이다. 그것은 풀이 암소를 먹는 것과 같은 전도된 공상이기 때문에, 결코 관측되지 않아 왔다.

 

과학적으로 묘사되는 생명체

누구라도 관찰할 수 있듯이, 생물학의 기본 법칙은 생물발생설(minor vita ex vita)이다. 즉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생기며, 항상 더 적은 생명력을 가지고 생겨난다는 것이다. 생물학은 진화론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우주적인 물리 법칙의 관할 하에 있다. 우주의 근본 법칙은 자연은 항상 쇠퇴해져 간다(natura semper scalas descendet)는 것이다. 즉, 퇴화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의 피할 수 없는 가차없는 법칙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devolution)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진정한 본질처럼 생물학에서의 진정한 본질도 퇴화인 것이다. 이것은 공립학교와 대학교 생물학 교과서에서 과학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진화론과는 정 반대가 되는 현상이다.

각 생물체의 한 세대의 역사는 그 생물집단의 역사와 같다. 단지 규모가 작을 뿐이다. 각 개체는 엄청난 생명력으로 만들어져서, 죽을 때까지 그 생명력을 점차적으로 소진해 가고 있다. 어떠한 개체도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처럼, 어떠한 집단도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형성되어진 모든 생명체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고정되어 있고, 죽게 마련이다.

유전적 질환을 초래하는 환경 오염물질들로 인해, 집단은 생존 가능한 자손들을 번식시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생명력을 잃어 간다. 그것은 바로 멸종(extinction)의 도래이다. 이와는 달리, 생물 교과서에 게재되어있는 진화론적 미신은, 생명체가 화산 속의 자동차처럼 갑자기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처럼, 그들 스스로 영원히 완벽해질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다중 전도된 공상(multi-inverted fantasy)인 것이다.

 

결론

우리가 보아왔던 것처럼, 생물학은 생명체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생물학은 매우 완전하고, 관측 가능하며, 실험으로도 잘 증명될 수 있다. 진화론이라는 미신과 같은 불필요하고, 잘못되었고, 다중 전도되었으며, 관측되지도 않는 이론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생물학은 전적으로 진화론을 제거하고 있다.

 

Reference  

.Mastropaolo, Joseph. The Rise and Fall of Evolution, A Scientific Examination. 2003, pp. 115-123. Manuscript in revision.

*Dr. Mastropaolo is an adjunct professor of physi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번역 -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68.htm ,

출처 - ICR, Impact No. 368, February 200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95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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