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Trophy Hunting Causing Reverse Evolution)
AiG News
해부학적 특징들을 잃거나 얻는 것, 색깔의 변화, 더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 등은 생물학적 개체 수가 변화하고 있는 중일지라도, 그것은 진화라는 것이다!
LiveScience(2009. 1. 6)는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팀이 PNAS 지에 게재한 내용을 보도하였다(Newsweek, 2009. 1. 3. 참조). 그들은 29종의 동식물을 대상으로 사람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크기가 평균 20% 줄어들었고 번식기는 25%나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 기사에 의하면 커다란 몸집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큰 몸집을 가진 개체는 생존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의 결과로서, 자주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트로피 헌팅(trophy hunting, 가장 큰 놈을 잡는 사냥) 때문이라는 것이다.
▶ 알래스카에 있는 코디액 곰(Kodiak bears)의 평균 크기는 트로피 헌팅 때문에 감소하고 있다.
▶ 상아 없는 코끼리(Tuskless elephants, 엄니의 유전정보를 잃어버린)의 비율은 아프리카 코끼리들의 집단에서 2%로부터 어떤 그룹은 38%까지 증가되어 있다.
▶ 지난 30년동안 큰뿔양(bighorn sheep) 집단에서 수컷과 암컷의 몸체 크기가 적어지는 동안, 뿔 크기는 25%나 감소되었다.
▶ 캥거루와 물고기 개체군 또한 인간의 포식으로 인하여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것과 같은 몇몇 사례들에서, ‘진화’는 허락되어진 마리 수가 제한된 사람의 사냥에 의한 결과이다. 사냥꾼들은 오직 가장 큰 놈만을 잡는다. 이것은 개체군에서 가장 큰 동물을 제거할 뿐만이 아니라, 그 유전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와 동일한 일이 커다란 상아와 뿔을 가진 개체들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포식자들은 먹이들 중에서 가장 약하고 작은 개체를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
먼저 창조론자로서 이것은 이치에 맞는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한 개체 집단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장식을 한 개체가 제거되는(그래서 많은 번식을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 집단에서 작고 덜 화려한 개체가 선택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아 없는 코끼리는 살아남고, 상아 있는 코끼리 보다 더 지속적으로 번식하게 된다. 같은 일이 작은 뿔의 양, 작은 곰 등에서도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흔히 인식하고 것처럼, 이 연구는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해야만 한다. 생물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해부학적 특징을 갖게 되는 것은 진화가 아니다. 이들 개체 집단은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잃어버렸다. 상아를 잃어버린 코끼리는 ‘변화’되었다는 의미에서만 단지 진화되어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무기물이 사람으로 변화되어졌다는 증거로서 인용하고 있다.
한 개체 집단에서 어떤 변화들을 관측하고 그것을 진화라고 말하는 것은, 마술에서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선택적 힘들이 어떻게 작동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한 개체군에서 어떤 새로운 것이 마술처럼 '진화'하여 출현하였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For more information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Hasn’t Evolution Been Proven True?
Don’t Creationists Deny the Laws of Nature?
Get Answers: Natural 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natural-selection/when-hunters-fuel-evolution/
출처 - AiG News, 2009. 1. 10.
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Trophy Hunting Causing Reverse Evolution)
AiG News
해부학적 특징들을 잃거나 얻는 것, 색깔의 변화, 더 커지거나 작아지는 것... 등은 생물학적 개체 수가 변화하고 있는 중일지라도, 그것은 진화라는 것이다!
LiveScience(2009. 1. 6)는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팀이 PNAS 지에 게재한 내용을 보도하였다(Newsweek, 2009. 1. 3. 참조). 그들은 29종의 동식물을 대상으로 사람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크기가 평균 20% 줄어들었고 번식기는 25%나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 기사에 의하면 커다란 몸집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큰 몸집을 가진 개체는 생존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의 결과로서, 자주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트로피 헌팅(trophy hunting, 가장 큰 놈을 잡는 사냥) 때문이라는 것이다.
▶ 알래스카에 있는 코디액 곰(Kodiak bears)의 평균 크기는 트로피 헌팅 때문에 감소하고 있다.
▶ 상아 없는 코끼리(Tuskless elephants, 엄니의 유전정보를 잃어버린)의 비율은 아프리카 코끼리들의 집단에서 2%로부터 어떤 그룹은 38%까지 증가되어 있다.
▶ 지난 30년동안 큰뿔양(bighorn sheep) 집단에서 수컷과 암컷의 몸체 크기가 적어지는 동안, 뿔 크기는 25%나 감소되었다.
▶ 캥거루와 물고기 개체군 또한 인간의 포식으로 인하여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것과 같은 몇몇 사례들에서, ‘진화’는 허락되어진 마리 수가 제한된 사람의 사냥에 의한 결과이다. 사냥꾼들은 오직 가장 큰 놈만을 잡는다. 이것은 개체군에서 가장 큰 동물을 제거할 뿐만이 아니라, 그 유전자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와 동일한 일이 커다란 상아와 뿔을 가진 개체들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포식자들은 먹이들 중에서 가장 약하고 작은 개체를 사냥하는 경우도 있다.
먼저 창조론자로서 이것은 이치에 맞는다는 것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한 개체 집단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장식을 한 개체가 제거되는(그래서 많은 번식을 못하게 하는) 것은 그들 집단에서 작고 덜 화려한 개체가 선택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아 없는 코끼리는 살아남고, 상아 있는 코끼리 보다 더 지속적으로 번식하게 된다. 같은 일이 작은 뿔의 양, 작은 곰 등에서도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흔히 인식하고 것처럼, 이 연구는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해야만 한다. 생물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해부학적 특징을 갖게 되는 것은 진화가 아니다. 이들 개체 집단은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를 얻은 것이 아니라, 잃어버렸다. 상아를 잃어버린 코끼리는 ‘변화’되었다는 의미에서만 단지 진화되어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무기물이 사람으로 변화되어졌다는 증거로서 인용하고 있다.
한 개체 집단에서 어떤 변화들을 관측하고 그것을 진화라고 말하는 것은, 마술에서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선택적 힘들이 어떻게 작동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한 개체군에서 어떤 새로운 것이 마술처럼 '진화'하여 출현하였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For more information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Hasn’t Evolution Been Proven True?
Don’t Creationists Deny the Laws of Nature?
Get Answers: Natural 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natural-selection/when-hunters-fuel-evolution/
출처 - AiG News, 200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