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Dogs for Darwin : Survival of the Cutest )

David F. Coppedge


    2010. 1. 21. - 개들은 다윈이 옳았다고 짖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짖고 있는가? 귀여운 개가 살아남았다는 ‘귀자생존(survival of the cutest)’을 이용해서 이다. 정말인가? Science Daily(2010. 1. 21) 지는 부끄러움도 없이 ”귀자생존은 다윈이 옳았음을 입증하고 있다(‘Survival of the Cutest’ Proves Darwin Right)”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Physorg, 2010. 1. 20) 

영국 맨체스터 대학과 미국 홀리크로스 대학의 크리스와 애비(Chris Klingenberg and Abby Drake)는 포유류의 두개골 모양에 대한 연구를 American Naturalist 지에 게재했다. ”이 연구는 짧은 기간 동안에 매우 많은 변이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화적 선택의 힘을 예증해주고 있다. 그 증거는 매우 강하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러나 그 강한 증거라는 것은 인위 선택(artificial selection)인 것이다. 이 선택은 지적설계의 한 형태이다. 자연이 귀여운 개를 만들어 냈는가? 사랑스러운 강아지 사진과 함께 있는 설명글은 이러했다 : ”애완견들은 다윈의 지시하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경로를 비틀어 자신들의 필요에 따른 진화 경로를 뒤따랐다.”



다윈을 핥고 있는 진화론의 애완견들은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다. 그들은 다와인(Dar-wine)이라는 포도주에 너무도 취해있어서, 그들의 벌거벗은 왕 찰리(King Charles)에 대한 충성심과 명령(진화를 받아들일 것인가, 죽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처럼)이 정상인들이 보기에 도를 넘고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적 창조론자인 켄햄(Ken Ham)이 개들의 다양성은 지적인 개사육자들에 의해서 일어난 빠른 변이임을 입증했던 사실을 잊어버렸는가? 분명히 다윈은 이와 같은 숭배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중병에 걸려있다.


*참조 : 개의 진화 법칙 ‘귀여워야 산다’  (2010. 1. 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00449.html

개의 진화 법칙은 ”귀여워야 산다” (2010. 1. 2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122/25586839/9

Rapid Variation in Dog Breeds Is 'Regulated,' Not 'Evolved'
http://www.icr.org/article/5168/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10/01/dogs_for_darwin/

출처 - CEH, 2010.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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