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Fudge Evidence to Glorify Darwin)
David F. Coppedge
매우 허술한 증거조차도 황제 다윈을 칭송하기 위해 도용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한 증거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선전한다. 다음의 뉴스들은 외삽의 오류를 범하면서, 진화론자들이 대중을 기만하고, "지혜를 가져다주는 다윈을 찬양하라"고 믿게 만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진화론을 홍보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화석에 파여진 흔적이 발견되었다.
∙ 결론 : 인간의 조상은 박테리아이다.
∙ 다윈에게 찬사를!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 Stuff Happens Law)'과 '장구한 시간(Deep Time)'에 기초한 다음의 기사들에서는 실제적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진화론적 결론이 타당한지를 살펴보라. '과학 날조(Science Fudge)'를 주의하라.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공룡이 걷고, 마시고, 사교하는 놀라운 새로운 애니메이션(Live Science, 2023. 6. 27). 파타고니아에서 화석 발굴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치아, 척추, 두개골 뼈, 턱 조각, 팔다리 뼈, 및 갈비뼈 일부를 발견했다. 조각난 뼈들로 보아, 이 장소에는 하드로사우루스 종의 성체와 새끼들이 묻혀있었다. 증거는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러나 다윈의 이야기꾼들은 이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를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만들어야 했다! 먼저 그들은 발굴한 화석에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니메이터들은 이 생물들이 걷고, 마시고, 소통하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증거는 수천만 년에 걸친 출현, 진화, 전 지구적 이동에 대한 찬란한 파노라마로 변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모든 것이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쩌면혹시그럴지도 채널로 들어가, 그들의 쇼를 보라!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오래된 하드로사우르스와 젊은 하드로사우르스 종 사이의 "진화적 연결고리"를 나타낸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남반구에 있는 다른 하드로사우르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 발견된 종이 더 진화된 종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또는 그 조상)가 다른 원시 하드로사우르스와 함께 북반구에서 출현하고 육지다리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한 후, 북반구에서 더 진화된 형태가 출현했다고 제안했다. 이후 더 진화된 하드로사우르스 그룹들이 함께 남쪽으로 이동하여, 곤코켄 나노이와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들을 볼 수 없지 않았는가? "원시" 공룡은 "진화된" 공룡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공룡의 조상은 아니지만, 진화를 입증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인식론적 완전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다윈의 서커스를 즐기라! 관람하는 동안 안내원이 여러분의 뇌를 대신 들고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고대 여치 화석에서 근육, 소화관, 땀샘, 고환이 발견되었다 (University of Illinois, 2023. 6. 26).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한 여치(katydid) 화석에는 많은 연부조직의 정교한 잔해가 남아 있었다. 그 여치는 오늘날의 여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추측으로는 부족하다. 주장되는 5천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진화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현대 생물의 한 속(genus)에서 한 화석 종(species)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계통의 시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헤즈는 말했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genus)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풀을 모방하는 형태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고, 언제 그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다윈은 우리가 그의 사제들을 믿기만 하면, "이해"될 것을 약속해주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참조 : '고대' 여치 화석은... 여치였다 : 화석화되지 않은 내부 장기들과 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587541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서로 잡아먹었을까? 조각난 뼈가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Nature, 2023. 6. 26). 일부 진화론자들은 뼈에 긁힌 자국 몇 개를 근거로, 우리의 조상이 식인을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 그림은 그러한 이야기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그는 사람의 다리를 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지는 "145만 년 전 인류의 진화적 친척들은 서로를 도살했다"라는 TV용 드라마를 통해 이 이야기를 선전하고 있었다. 댓글을 남긴 대부분의 독자들은 여기에 넘어간 듯 보였다. 그러나 한 독자는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
자국 자체만으로는 그것을 남긴 인간 친척이 그 다리를 먹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 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2023. 6. 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3053800518
이야기 속의 다윈, 이야기 속의 다윈, 모든 것이 추정, 이야기 속의 다윈.
노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자들은 고대 해양 파충류 화석을 발견하고, 획기적인 진화론적 통찰을 발표했다(University of North Florida, 2023. 6. 26).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에게는 ‘진화’는 마법의 단어이다. 어떤 복잡한 시스템도 "진화했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진화 시나리오는 화석을 원시적으로(간단해) 보이는 것에서, 고도로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순서대로 임의적으로 배열하고, 얍! 하고 소리를 외치면 완성된다! 한 진화 시나리오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이 더 원시적인 것일까?
가장 오래된 모사사우루스(mosasaurs)는 길이가 90cm 정도로 작았지만, 공룡시대 후반에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도마뱀 같은 해양 포식자로 진화했다. 육지에 살았던 조상은 현대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과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중 사촌들은 유선형의 몸통, 노와 같은 지느러미, 물속을 헤쳐나가는 꼬리를 진화시켰다. 초기 형태는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겼고, 비교적 원시적인 꼬리와 팔다리를 갖고 있었지만, 사라보사우루스(Sarabosaurus)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사라보사우루스는 초기에 분기된 일부 모사사우루스 종들의 관계에 관한 오랜 의문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특정 모사사우루스 그룹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두개골 혈액 공급의 진화와 고대성(antiquity)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마이클 폴신(Michael J. Polcyn) 박사는 말했다.
그림으로 볼 때, 이 생물은 물에서 살아가는데 완전히 적응한, 완전한 모사사우르스였다. 뼈를 보고 그 순환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유선형의 몸체, 노처럼 생긴 지느러미,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나타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과학이 복잡한 시스템을 보고 그냥 "진화했다"라는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해버리는 것일까?

.다윈이 주장한 해로운 습관과 파괴적인 견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라.
치아 에나멜 조직의 진화 과정은 어떻게 일어났는가"(University of Zurich, 2023. 6. 26). 이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한다. 비록 치아 에나멜(tooth enamel)은 진화를 부정하는 복잡한 조직이지만, 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속기 쉬운 독자들을 암흑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 치아 형태의 진화
∙ 포유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종종 치아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
∙ 2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종 분화 사건들
∙ 유전자 변형과 관련된 이러한 진화적 적응은 동물의 세포 유형이 광범위하게 다양화되는데 기여했다.
∙ 진화 과정에서 치아 모양과 에나멜 성분의 변화를 이끈 핵심 유전자 네트워크
∙ 노치 신호전달 경로(Notch signaling pathway)는 고대의 진화적으로 보존된 한 신호전달 메커니즘이다. 이것은 치아를 포함한 대다수 기관의 세포 운명의 결정과 적절한 형태 형성(morphogenesis)을 조절한다.
∙ 치아의 진화는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
∙ 노치 신호전달 경로의 이상 조절은 진화적 연쇄를 되돌려서, 덜 복잡한 치아 구조를 생성하였다.
∙ 이 연구는 치아 모양과 에나멜 변이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노치 경로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 "우리는 치아의 진화가 새로운 치아 세포 유형을 생성하기 위해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 포유류에서 특수 세포 유형의 진화의 기본이 되는 한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나타낼 수 있었다.
∙ 진화 과정에서 획득된 특정 치아 세포 유형
∙ 진화를 통한 치아 모양 변이의 노치 신호전달 경로
이해했는가? 절대 잊지 말라. 따라 해 보라 :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
----------------------------------------------------------
더 이상 다윈 당원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의 수법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30)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CEH, 2023. 6. 28.
주소 : https://crev.info/2023/06/evolutionists-fudge-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Fudge Evidence to Glorify Darwin)
David F. Coppedge
매우 허술한 증거조차도 황제 다윈을 칭송하기 위해 도용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한 증거를 지나치게 확대해서 선전한다. 다음의 뉴스들은 외삽의 오류를 범하면서, 진화론자들이 대중을 기만하고, "지혜를 가져다주는 다윈을 찬양하라"고 믿게 만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진화론을 홍보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화석에 파여진 흔적이 발견되었다.
∙ 결론 : 인간의 조상은 박테리아이다.
∙ 다윈에게 찬사를!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 Stuff Happens Law)'과 '장구한 시간(Deep Time)'에 기초한 다음의 기사들에서는 실제적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들의 진화론적 결론이 타당한지를 살펴보라. '과학 날조(Science Fudge)'를 주의하라.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공룡이 걷고, 마시고, 사교하는 놀라운 새로운 애니메이션(Live Science, 2023. 6. 27). 파타고니아에서 화석 발굴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치아, 척추, 두개골 뼈, 턱 조각, 팔다리 뼈, 및 갈비뼈 일부를 발견했다. 조각난 뼈들로 보아, 이 장소에는 하드로사우루스 종의 성체와 새끼들이 묻혀있었다. 증거는 여기까지가 전부이다. 그러나 다윈의 이야기꾼들은 이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를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만들어야 했다! 먼저 그들은 발굴한 화석에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는 이름을 붙였다. 애니메이터들은 이 생물들이 걷고, 마시고, 소통하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증거는 수천만 년에 걸친 출현, 진화, 전 지구적 이동에 대한 찬란한 파노라마로 변모했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모든 것이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쩌면혹시그럴지도 채널로 들어가, 그들의 쇼를 보라!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오래된 하드로사우르스와 젊은 하드로사우르스 종 사이의 "진화적 연결고리"를 나타낸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가 남반구에 있는 다른 하드로사우르스의 조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 발견된 종이 더 진화된 종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곤코켄 나노이(또는 그 조상)가 다른 원시 하드로사우르스와 함께 북반구에서 출현하고 육지다리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한 후, 북반구에서 더 진화된 형태가 출현했다고 제안했다. 이후 더 진화된 하드로사우르스 그룹들이 함께 남쪽으로 이동하여, 곤코켄 나노이와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들을 볼 수 없지 않았는가? "원시" 공룡은 "진화된" 공룡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 공룡의 조상은 아니지만, 진화를 입증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인식론적 완전성에 대한 엄격한 요건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다윈의 서커스를 즐기라! 관람하는 동안 안내원이 여러분의 뇌를 대신 들고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고대 여치 화석에서 근육, 소화관, 땀샘, 고환이 발견되었다 (University of Illinois, 2023. 6. 26).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한 여치(katydid) 화석에는 많은 연부조직의 정교한 잔해가 남아 있었다. 그 여치는 오늘날의 여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추측으로는 부족하다. 주장되는 5천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진화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현대 생물의 한 속(genus)에서 한 화석 종(species)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계통의 시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헤즈는 말했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genus)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숨길 수 있도록, 풀을 모방하는 형태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고, 언제 그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다윈은 우리가 그의 사제들을 믿기만 하면, "이해"될 것을 약속해주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참조 : '고대' 여치 화석은... 여치였다 : 화석화되지 않은 내부 장기들과 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587541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서로 잡아먹었을까? 조각난 뼈가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Nature, 2023. 6. 26). 일부 진화론자들은 뼈에 긁힌 자국 몇 개를 근거로, 우리의 조상이 식인을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 그림은 그러한 이야기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그는 사람의 다리를 원하는 듯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지는 "145만 년 전 인류의 진화적 친척들은 서로를 도살했다"라는 TV용 드라마를 통해 이 이야기를 선전하고 있었다. 댓글을 남긴 대부분의 독자들은 여기에 넘어간 듯 보였다. 그러나 한 독자는 의심스러워하고 있었다 :
자국 자체만으로는 그것을 남긴 인간 친척이 그 다리를 먹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이것은 추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 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2023. 6. 2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3053800518
이야기 속의 다윈, 이야기 속의 다윈, 모든 것이 추정, 이야기 속의 다윈.
노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자들은 고대 해양 파충류 화석을 발견하고, 획기적인 진화론적 통찰을 발표했다(University of North Florida, 2023. 6. 26). 다윈당(Darwin Party)의 당원들에게는 ‘진화’는 마법의 단어이다. 어떤 복잡한 시스템도 "진화했다"는 말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다. 진화 시나리오는 화석을 원시적으로(간단해) 보이는 것에서, 고도로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순서대로 임의적으로 배열하고, 얍! 하고 소리를 외치면 완성된다! 한 진화 시나리오가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이 더 원시적인 것일까?
가장 오래된 모사사우루스(mosasaurs)는 길이가 90cm 정도로 작았지만, 공룡시대 후반에 바다를 지배하는 거대한 도마뱀 같은 해양 포식자로 진화했다. 육지에 살았던 조상은 현대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과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중 사촌들은 유선형의 몸통, 노와 같은 지느러미, 물속을 헤쳐나가는 꼬리를 진화시켰다. 초기 형태는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겼고, 비교적 원시적인 꼬리와 팔다리를 갖고 있었지만, 사라보사우루스(Sarabosaurus)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사라보사우루스는 초기에 분기된 일부 모사사우루스 종들의 관계에 관한 오랜 의문을 밝혀줄 뿐만 아니라, 특정 모사사우루스 그룹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두개골 혈액 공급의 진화와 고대성(antiquity)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마이클 폴신(Michael J. Polcyn) 박사는 말했다.
그림으로 볼 때, 이 생물은 물에서 살아가는데 완전히 적응한, 완전한 모사사우르스였다. 뼈를 보고 그 순환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유선형의 몸체, 노처럼 생긴 지느러미, 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새로운 방법이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우연히 나타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과학이 복잡한 시스템을 보고 그냥 "진화했다"라는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해버리는 것일까?
.다윈이 주장한 해로운 습관과 파괴적인 견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라.
치아 에나멜 조직의 진화 과정은 어떻게 일어났는가"(University of Zurich, 2023. 6. 26). 이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한다. 비록 치아 에나멜(tooth enamel)은 진화를 부정하는 복잡한 조직이지만, 이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속기 쉬운 독자들을 암흑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다.
∙ 치아 형태의 진화
∙ 포유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종종 치아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
∙ 2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종 분화 사건들
∙ 유전자 변형과 관련된 이러한 진화적 적응은 동물의 세포 유형이 광범위하게 다양화되는데 기여했다.
∙ 진화 과정에서 치아 모양과 에나멜 성분의 변화를 이끈 핵심 유전자 네트워크
∙ 노치 신호전달 경로(Notch signaling pathway)는 고대의 진화적으로 보존된 한 신호전달 메커니즘이다. 이것은 치아를 포함한 대다수 기관의 세포 운명의 결정과 적절한 형태 형성(morphogenesis)을 조절한다.
∙ 치아의 진화는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
∙ 노치 신호전달 경로의 이상 조절은 진화적 연쇄를 되돌려서, 덜 복잡한 치아 구조를 생성하였다.
∙ 이 연구는 치아 모양과 에나멜 변이의 중요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노치 경로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빛을 비춰준다.
∙ "우리는 치아의 진화가 새로운 치아 세포 유형을 생성하기 위해 노치 신호전달에 의존한다는 가설을 세웠다.
∙ 포유류에서 특수 세포 유형의 진화의 기본이 되는 한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나타낼 수 있었다.
∙ 진화 과정에서 획득된 특정 치아 세포 유형
∙ 진화를 통한 치아 모양 변이의 노치 신호전달 경로
이해했는가? 절대 잊지 말라. 따라 해 보라 :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진화 ....
----------------------------------------------------------
더 이상 다윈 당원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의 수법을 알아채기 시작했다.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잠언 21:30)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출처 : CEH, 2023. 6. 28.
주소 : https://crev.info/2023/06/evolutionists-fudge-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