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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그들에게 자연선택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

미디어위원회
2026-07-03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그들에게 자연선택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하다.

(Evolutionists Don’t Understand Natural Selection

Evolutionists Need a Refresher Course in Natural Selection)

David Coppedge



  의인화, 논리적 오류, 관련 없는 사례들을 제외시켜 버린다면, 자연선택은 마법에 불과할 것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개념의 오용은 과학 뉴스 뿐만 아니라, 주요 과학 저널의 연구 논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이제 이를 바로잡을 때이다.

자연선택은 기껏해야 운이 좋은 개체들이 계속 살아남도록 해준 것에 불과하다. 내가 '운이 좋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생각 없는 과정은 무엇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신경 쓰지 않으며, 살아남은 종이 이전보다 더 나은 것을 나타낼 것이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종들은 그저 운이 좋은 개체들일 수 있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자연선택은 의인화 오류(fallacy of personification)를 범하고 있으며, 비인격적인 우연에 선택의 힘을 부여한다. 이는 마치 '자연 투표(natural voting)'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연선택은 누가 이기든 상관하지 않는다. 자연선택은 사람이 아니다. 멸종은 새로운 장기, 눈, 또는 날개를 만들어내는 것만큼이나 '선택'의 타당한 결과이다. 자연선택을 의인화하는 오류는 '눈먼 시계공(blind watchmaker)'이나 '수리공', '운전사'로 묘사하거나, 도킨스가 제시한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s)' 개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계속하기 전에, 자연선택이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의미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생각, 계획, 통찰력, 또는 목적을 가진 생각 등은 모두 자연선택과는 상관 없는 것들이다. 나는 자연선택을 '과정(process)'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과정'이라는 단어에는 프로그래밍이나 알고리즘과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은 둘 다 아니다.


쓸모없는 선택 vs 유용한 선택

먼저 진화론자들에게 쓸모가 없는 몇 가지 선택 개념들을 배제하도록 하자. 진화론자들이 자연선택으로 다양한 생물들을 설명하려면, 자연선택은 개체군에 유전체들, 다양한 몸체 구조들, 새로운 기능적 유전정보들을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종류의 "선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 정의상 이는 지적설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다윈은 인간이 수행한 인공번식을 자연선택의 논거로 삼아 논리적 오류를 범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로버트 셰딩거(Robert Shedinger)가 그의 저서 ‘다윈의 허풍(Darwin’s Bluff)’에서 보여주었듯이, 다윈은 이러한 오류를 지적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바로잡지 않았다. 인공선택에는 무작위적 변이를 이용하는 소위 "방향성 진화(directed evolution)" 실험이 포함되는데, 이는 "선택자"가 미래를 내다보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2. 부정선택(negative selection). 이는 유전정보를 제거하거나, "부적합한" 것을 걸러내는 방식이다.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다.

3. 정화선택(purifying selection), 안정화선택(stabilizing selection), 균형선택(balancing selection). 이러한 선택들은 유해한 변이(variations)를 제거하거나, 기존 유전정보를 보존하는 역할만 한다. 이것도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아니다.

4. 보존(conservation). 시간이 흘러도 "보존된" 유전자는 아무것도 진화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5. 교잡(hybridization). 이는 기존 유전정보를 혼합하지만, 새로운 유전정보를 추가하지 않는다.

6. 유전자 이입(introgression). 이는 기존에 있는 다른 출처의 유전정보가 삽입되는 것이다. 수평 유전자 전달(horizontal gene transfer)도 마찬가지이다.

7. 유전적 부동(genetic drift). 이는 혁신, 예측, 또는 목적이 없는 중립적 변이(neutral variation)이다. 유전학자 존 샌퍼드(John Sanford)가 보여준 것처럼, 치명적이지 않은 돌연변이라 하더라도 이것들의 축적은 유전적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를 초래하고, 이는 결국 멸종으로 이어진다.

8. 배수체 및 유전자 복제(polyploidy and gene duplication). 이 현상은 단순히 기존에 이미 있던 유전정보가 복제되는 것에 불과하다.

9. 하위기능화(subfunctionalization, 기능분화). 하나의 유전자 기능을 두 개의 유전자로 나뉘는 것은 추가적인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10. 공동선택(co-option). 이는 의인화로 포장된, 논점 선취의 원칙에 어긋나는 개념이다. 생물체가 기존에 이미 있는 유전정보를 빌려와, 다른 기능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때때로 위 목록의 항목들, 특히 5번부터 9번까지의 항목들이 진화의 기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진화론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마치 사전을 복사하거나, 반으로 나누면, 새로운 의미를 가진 새로운 단어들이 "출현"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question-begging)’는 진화론에 비판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기 어렵다.


긍정선택이 존재하는가?

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유일한 선택은 긍정선택(positive selection), 즉 소위 "유익한 변이"(대부분 해로운 유전적 돌연변이)의 보전이다. 때때로 이를 "방향성 선택(directional selection)"이라고도 한다(진화계통나무의 위쪽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을 가정). 박테리아에서 인간의 뇌로 진화하는 데 필요한 상향 단계를 생각해 보라. 진화는 진화계통나무를 따라 위쪽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물이 불가능해 보이는 산을 오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많은 혁신들이나 새로운 구조들의 발명이 필요하다. 우연한 사고로 새로운 장기, 조직, 또는 몸체 형태가 생겨날 수 있을까? 그런 희망적인 생각은 스파이더맨이나, 돌연변이에 의한 닌자거북이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과학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에게 불행하게도 긍정선택의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가 그의 저서 ‘다윈의 퇴화(Darwin Devolves)’에서 보여주었듯이, 긍정선택의 예로 제시되는 사례들은 대개 특정 환경에서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information)을 수반할 뿐, 새로운 기능적 유전정보를 추가하지 않는다. 이는 마치 폭풍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의 화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과 같다. 장님 동굴 물고기(blind cave fish)는 눈 없이도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었고,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flightless cormorants)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이러한 것들은 진화라고 보기 어렵다.


진화론자들에게 필요한 긍정선택은 상향적 추세를 보이는 혁신이다. 모든 과학자들은, 심지어  창조론자들조차도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변이(variation)를 인정하고 있다. 꽃의 색깔, 나비의 날개 무늬, 수각류의 크기 차이 등 수많은 변이의 사례들이 있다. 문어는 바다 괴물 같은 크기에서부터 손바닥에 들어갈 만큼 작은 문어까지,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지만, 모두 분명히 문어이다. 특정 환경적 틈새에 적응한 개체들이 존재하는 속(genus)이나 과(family) 내의 이러한 변이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선택의 흔한 예(후추나방, 핀치새 부리 등, 여기를 클릭)들은 다윈주의 회의론자들에게는 하품을 하게 만드는 것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의 무한한 힘을 뒷받침하기 위해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새로운 생물 문(phylum)들처럼, 상당한 복잡한 몸체 구조들과 기관들에 필요한 특정 유전정보의 "출현(획득)"을 설명해야 한다.


선택압력이라는 거짓된 힘

혁신의 원천으로서 자연선택은 실제적인 과정이 아니라는 점을 숙고해야 한다.(톰 베텔(Tom Bethell)의 2012년 글 참조). 혁신적인 기능적 시스템으로 조직화된,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이 없다면, 변화의 정지(stasis), 또는 "수평적" 변이(“horizontal” variation)만 존재할 뿐이다. 휴고 드 브리스(Hugo de Vries)는 1904년에 자연선택이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은 설명할 수 있지만, 적자의 도착(arrival of the fittest)은 설명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진화론은 유용한 혁신이 나타나야만 그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다. 내수용 감각(interoception)과 같은 시스템들의 시스템을 고려할 때,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커진다. 

(*내수용 감각(interoception) : 심장 박동, 호흡, 허기, 갈증, 체온, 방광 상태 등 신체 내부 기관에서 오는 감각 신호를 인식하는 ‘제8의 감각’이다. 이 능력은 신체 항상성 유지, 감정 조절, 그리고 직관적인 의사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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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문헌들에서는 종종 생물을 기적에 가까운 진화로 이끄는 "선택압력(selective pressure)"이라는 신화적인 힘을 언급하고 있다. 선택압력은 물리학처럼 들리게 하려는 속임수인 거짓 힘(false force)이다. 이 힘은 단위가 없으며, 선택압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압계나 선택계 같은 도구에 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없다. 위 사진에 있는 투아타라(tuatara)와 같은 생물이 익룡(pterosaur)으로 진화하는 데 얼마나 많은 선택압력이 필요할까? 일부 진화론자들은 비동의 돌연변이(non-synonymous mutations)와 동의 돌연변이(synonymous mutations)의 비율인 dN/dS 비율이라는 측정 방법이 있다고 반박한다. 하지만 이는 기껏해야 변이체의 보존이 선택을 의미한다는 순환논법적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간접적인 측정값일 뿐이다. 보존(conservation, 목록 4번)과 마찬가지로 dN/dS 비율은 혁신이나 진화의 척도가 아니다.


‘적합’에 대한 무지

많은 사람들이 스펜서(Spencer)가 제시하고, 이후 다윈이 차용한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라는 용어에서 '적합(fitness)'이라는 단어가 동어반복적(tautologous)이라는 점을 지적해 왔다.(여기를 클릭). 여기서 말하는 적합은 헬스장의 보디빌더나 마라톤 챔피언처럼 신체적 적합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살아남았다면 가장 적합한 존재였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합했는지 알 수 있을까? 살아남았으니까 이다. 진화론에서 적합성은 자손을 남기는 모든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소파에 누워만 있던 매우 뚱뚱한 사람도 결혼을 하면 적합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마티 레이솔라(Matti Leisola)는 그의 저서 ‘이단자(Heretic)’에서 진화적 적합성의 유연성(flexibility, 구부리기 쉬움)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다윈의 진화론은 무수히 많은 수의 땜질 조각들로 장식된 우리 시대의 플로지스톤(phlogiston)이다. 진화는 속도가 빠를 때를 제외하고, 느리고 점진적이다. 진화는 수억 년 동안 모든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역동적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를 일으킨다. 진화는 극단적인 복잡성과 우아한 단순성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진화는 새들이 어떻게 나는 법을 배웠는지, 어떤 새들은 어떻게 그 능력을 잃어버렸는지 말해준다. 진화는 치타를 빠르게 만들었고, 거북이를 느리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크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작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아름답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지루할 정도로 단순하게 회색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물고기를 걷게 만들었고, 걷던 동물을 바다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그것은 수렴될 때를 제외하고, 분기되었고, 쓰레기(junk)를 만들 때를 제외하고, 미세하게 조정된 정교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진화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진행될 때를 제외하고, 무작위적이며 방향이 없다. 진화 중인 생물들은 이타주의적 행동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고, 잔인한 전쟁터이다. 진화는 미덕과 악행, 사랑과 증오, 종교와 무신론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부수적인 가설들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 진화론은 많은 이론들로 구축된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고안한 연쇄 반응에 기반한 기계) 장치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색적 독창성의 결과는 무엇일까? 폐기된 플로지스톤 이론처럼, 그것은 아무것도 잘 설명하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설명한다. (198-199쪽)


우연 대 과학 : 모든 것을 설명하는 오류

자연선택은 우연(chance)을 설명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반과학(anti-science)이다. 과학자들은 한 현상을 원인에 근거하여 설명해야 한다. 우연은 인과관계가 없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자연선택을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라고 부른다. 레이솔라가 보여준 것처럼, 자연선택은 정반대의 결과를 포함하여, 어떤 것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존재(existence) 자체를 자연선택의 증거로 사용한다. 그들은 존재한다면, 자연선택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순환논법 아닌가? 우연처럼, 이러한 전략은 무엇이든 설명할 수 있다. 약간의 유머를 섞어서, 우리는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


이것(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은 환원주의적이다 : 모든 사건은 이 법칙으로 환원될 수 있다.

이것은 예측 가능하다 : 앞으로 무슨 일이든 우연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보편적이다 : 무슨 일이든 항상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는 단지 서술적인 것이 아니라, 규범적인 것이다 : 움직이는 물질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반드시 일어난다.

이것은 반증 가능성이 있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법칙은 틀렸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실용적이다 :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주변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

어떤 일은 항상 최악의 타이밍에 일어난다.

착한 사람에게도 나쁜 일이 우연히 일어날 수 있다.

머피의 법칙(Murphy’s Law) : 잘못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잘못된다.


"만물" 대신 "자연선택"을 대입해도 목록은 똑같다. 아니면 주술사가 말하는 것처럼, "주문"과 같은 의미 없는 단어를 만들어 목록을 다시 읽어보라. 톰 베텔((Tom Bethell)은 그의 저서 ‘다윈의 카드로 지어진 집(Darwin's House of Cards, 2017)’에서 이것이 진화론의 커다란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

생물계의 실제 구조와 상관없이, 내재적인 논리적 구조에 의해 모든 가능한 관찰 결과와 일치한다고 말하는 이론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과학자들이 이 세계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이론을 주장하려 한다면, 차라리 자연선택론을 포기하고 종교를 믿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런데 진화론의 상황이 바로 이런 것 아닌가?(65쪽)

더욱이 진화론자들은 선택의 대상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선택되는 것이 유전자일까? 조직일까? 기관일까? 몸체일까? 개체일까? 친척일까? 집단일까? 이 모든 것일까? 아니면 어느 것도 아닐까? 두 명의 진화론자는 이 난제에 대해 신비주의적 주장을 펼치며, 선택의 대상은 "노래이지, 가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여기를 클릭)


작동 중인 자연선택, 아니면 비작동 중인 자연선택?

진화생물학자라면 이런 실수를 피할 만큼 충분히 예리하지 않을까? 최근 발표된 논문 세 편을 살펴보겠다.


1. The Conversation(2026. 5. 26) 지에서 밴더빌트 대학의 교수 오웬 존스(Owen D. Jones)는 자연선택을 인공선택과 혼동하며, "자연선택은 안테나, 암 치료제, 접착제 설계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존스는 자연선택을 거의 숭배하는 수준이다 :

나는 법학과 생물학을 모두 가르치는 교수로서, 그러한 성공 사례가 더 넓은 진실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즉, 사람들이 자연선택의 논리를 활용할 때,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저서 "자연의 힘: 진화의 가장 심오한 논리를 이해하고 활용하기"에서 언급했듯이, 자연선택은 생명 역사상 가장 가차 없이 효율성을 추구하는 힘이다.


2. 존 템플턴 재단(John Templeton Foundation) 뉴스에서, 다이나 로흐미야닝시(Dyna Rochmyaningsih)는 로버트 헤이즌(Robert Hazen)이 자연선택을 우주 만물에까지 확대 적용한 것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그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선택되었을 것이라는 순환논법의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

이러한 선택 과정은 우주의 생물과 무생물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에 적용되며, 두 세계를 연결하는 지속적인 과정, 즉 흔히 "생명의 기원"으로 알려진 과정에도 적용된다. 헤이즌에 따르면, 광물은 단순히 광물계 내에서만 진화한 것이 아니라, 다른 화학 반응과 교차하면서 생명체에 적합한 분자들을 선택해 왔다...

광물학 및 생명의 기원 분야에서 25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한 헤이즌은 진화가 생물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복잡성 증가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의 선택 과정은 음악, 언어, 화학 등 다른 많은 분야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3. 아리엘 칩먼(Ariel Chipman)은 BioEssays(2026. 4. 17) 지에서,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대한 설명을 자연선택에 호소하며, 자연선택에 마법적인 힘을 부여하고 있었다 :

형태학적 복잡성과 다양성의 증가는 중추신경계의 복잡성 증가에 의해 촉진되었는데, 이는 그 자체로 에디아카라기 후기부터 증가해 온 생물권의 생태학적 복잡성에 대한 선택적 반응이었다. 점차 분화되고 지역화된 중추신경계에 기여한 유전적 조절 요소들은 발생 과정에서 다른 기관계의 분화와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데 이용되었다.


과학 문헌들을 매일 살펴보면, 자연선택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만능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사례들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자연선택은 진화론자들에게 마법과 같은 힘을 지닌 신과 같은 존재이다. 필립 존슨(Phillip E. Johnson)이 자주 지적했듯이(윌리엄 뎀스키와 윈스턴 이워트가 ‘설계 추론(The Design Inference)’ 2판에서 다시 언급했듯이), 자연선택은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설계자 대용물(designer substitute)"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설계(design)가 명백해 보인다는 데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설계자가 지적 존재인지, 아니면 비인격적 존재(즉, 눈이 멀어, 아무런 예지력 없이, 무작위적으로, 순전히 운에 의해 작동되는, 겉으로 설계처럼 보이게 하는 존재)인지 여부이다.(여기를 클릭). 전자를 믿는다면, 과학은 지적설계의 근원에 대한 우리의 일관된 경험과 일치하게 된다. 후자를 믿는다면, 과학은 마법(magic) 수준으로 퇴보하게 된다.



*참조 :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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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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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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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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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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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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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선택이 건강에 부정적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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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현실 세계에서 대부분 비효율적이다 : 물벼룩에 대한 장기 연구는 자연선택에 관한 수천 편의 논문들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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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자 생존? : 인간의 협력적 행동은 진화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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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자 생존 : 이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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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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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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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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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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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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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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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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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대학에서 진화론의 문제점은 다뤄질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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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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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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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12가지 잘못된 주장.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https://creation.kr/Textbook/?idx=168557463&bmode=view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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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 핀치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77&t=board

▶ 가지나방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291&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6. 6. 10.

          Science & Culture, 2026. 6. 9.

주소 : https://crev.info/2026/06/sct-evolutionists-dont-understand-natural-selection/

          https://scienceandculture.com/2026/06/evolutionists-need-a-refresher-course-in-natural-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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