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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않는, 유머의 진화 이야기

미디어위원회
2024-03-01

웃기지 않는, 유머의 진화 이야기

(Not Funny : The Evolution of Humor)

David F. Coppedge


유머(humor)가 진화적 행동의 유물에 불과하다면, 왜 웃을까?


    당신이 창조론자라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을 것이다. 당신이 진화론자라면, 인류의 가장 즐거운 활동 중 하나인 코미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울게 될 것이다.


유인원도 유머가 있을까?(Max Planck Institute, 2024. 2. 14). 이 이야기는 두 마리의 고릴라가 활짝 웃는 사진으로 시작된다. 아마도 그들은 몸 개그를 하고 있는 것일까?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서로를 놀리고 있다"라는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그것은 무슨 뜻일까?

새끼들은 생후 8개월부터 장난스럽게 다른 새끼들을 놀리기도 한다. 이 행동에는 언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동물도 비슷한 종류의 장난스러운 놀림을 할 수 있다. 여러 대학과 기관에 소속된 인지생물학자 및 영장류학자들은 네 종의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놀리는 행동을 관찰했다. 유인원의 놀림은 인간의 농담을 하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도발적이고 끈질기며, 놀라움과 같은 놀이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네 종의 유인원 모두 장난스러운 놀림을 사용했기 때문에, 유머의 필요조건은 적어도 1300만 년 전에 인간 계통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농담(joke)은 인간에게만 있다. 유머가 단지 목적이 없고, 무작위적이며, 부주의하고, 유머가 없는, 자연선택 과정에 의해서 나타난 행동이라면,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우리의 이기적 유전자가 우리의 행동을 조작하고 있으며, 생각 없이 조절되며, 흔들리고, 충돌하는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있다.

언론 보도에서 아무도 이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계속 파고들겠다.


서로 놀리기를 좋아하는 유인원 - 유머의 기원일지도 모른다(New Scientist, 2024. 2. 14). 생각이 없는 자연선택에 의해 나타난 또 다른 행동은 다른 진화된 영장류의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New Scientist 지의 첸 리(Chen Ly) 기자는 침팬지 두 마리가 생각 없는 웃음으로 구르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사를 시작했다. 진화론적 유물론에 세뇌된 첸 리는 과학 보도 역시, 목적이나 목표가 없는 진화된 행동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크리스토퍼 크루페니(Christopher Krupenye)는 "유인원을 연구하는 것은 인간의 인지 및 행동의 어떤 특징이 수백만 년 전 공통조상에서 공유되고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모든 유인원들이 장난스럽게 놀리는 행동을 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를 제공하며, 다른 종에 대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한다.“

CEH 편집자는 말한다 : ”다윈주의 과학 보도의 또 다른 측면은 ‘아마도혹시어쩌면’ 가능성 지수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지어내고, 모든 것을 미래의 연구로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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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의 대형 유인원의 장난기 어린 놀림(Royal Society, 2024. 2. 14). 왕립학회(Royal Society)에서 코미디언들이 촌극을 위해 '과학자' 역을 맡아 쓴 과학 논문이다.

농담은 사회적 규범의 이해, 마음 이론, 다른 사람의 반응 예상, 예상의 벗어남에 대한 인식 등 복잡한 인지 능력을 바탕으로 한다. 말하기 전 유아에게 나타나는 장난스러운 놀림은 이러한 인지적 특징 중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유인원도 구조적으로 유사한 방식으로 놀림을 한다는 증거는 있지만, 체계적인 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장난스러운 놀림을 식별하는 코딩 시스템을 개발하여, 동물원에 있는 유인원들의 영상에 적용했다. 네 종 모두 의도적으로 도발적인 행동을 보였으며, 종종 놀이의 특징을 동반했다. 장난스러운 놀림은 주의 끌기, 일방적, 반응 보기, 반복, 정교화/강화 등의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편안한 상황에서 일어나고, 다양한 형태를 띠며, 비대칭성, 놀이얼굴(playface)과 같은 놀이신호(play signals)의 낮은 비율, 의도적인 제스처의 특징적 움직임인 마지막 '홀드'의 결여 등 여러 면에서 놀이와 차이가 있다. 현존하는 모든 유인원 속에는 장난스러운 놀림이 존재하므로, 농담을 위한 인지적 전제 조건은 적어도 1300만 년 전에 호미노이드 계통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어떠한가? 모임에서 이러한 게임을 해보라. 이 요약글을 교수의 말투로 매우 공식적으로 낭독할 지원자를 한 명 선정하고, 그 사람이 웃지 않고 이 글을 읽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라. 첫 번째 지원자가 성공했다면, 그 사람과 성별이 다른 두 번째 지원자가 낭독하고, 웃지 않고 결론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라 :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네 마리의 유인원 모두에서 장난스러운 놀림이 존재하고, 이것이 사람 아기에게 장난스러운 놀림 및 광대 행동과 유사하다는 것은 적어도 1300만 년 전 마지막 공통조상에게 장난스러운 놀림과 그 인지적 전제 조건이 존재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영장류학자와 생물인류학자 뿐만 아니라, 감정, 유머, 흉내내기 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연구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연구가 다른 연구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장난스러운 놀림을 연구하고, 다른 종의 장난스러운 놀림을 기록할 수 있는 코딩 기준을 마련하여, 이 다면적인 행동의 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진화론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유머일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이 비웃음을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더 많은 진화론적 유머를 알고 싶은 독자는 2008년 12월 16일자 기사 "딸꾹질을 내면의 물고기 탓으로 돌리기(Blame Hiccups on Your Inner Fish)"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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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2015. 1. 6일과 2023. 9. 26일 글에서 동물의 놀이에 대해 다룬 것처럼, 창조주께서는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 즐거움과 기쁨을 주셨고, 그것을 기뻐하셨다. 수달이 눈밭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웃지 않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개와 고양이의 장난을 즐기는 것을 여러 동영상으로 보았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왜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모든 것을 진화했다고 고집할까? 낸시 피어시(Nancy Pearcey)가 Evolution News에 썼던 것처럼, 진화론적 설명은 자살 행위이다. 과학자들이 '유머의 진화'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무의미한 자연선택의 결과로 치부한다면, 그것은 재미가 없다. 그들의 연구 역시 아무런 의미도 통찰력도 없는, 무의미한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뜻이다. 이는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다.


성경은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 있으며, 유머스러운 이야기도 일부 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했다 : "더 큰소리로 불러보시오. 바알은 신이니까, 다른 볼일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용변을 보고 있을지, 아니면 멀리 여행을 떠났을지, 그것도 아니면 자고 있으므로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열왕기상 18:27, 새번역). 예수님은 진지한 대화에서도 유머를 사용하셨는데,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태복음 23:24)라고 이야기하거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누가복음 18:25)라고 설명하시며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비유하기도 하셨다.(The Humor of Christ). 예수님은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비유를 사용하시며 요점을 강조하셨다. 의심할 여지 없이 듣는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지는 않았지만, 말씀의 요점을 파악했다. 유머는 토론에서 우회적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진실이 내 편일 때는 수사학적 전략으로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인간의 유머는 1300만 년 전 유인원과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 유인원이 갖지 못한 정신, 언어, 논리, 철학 등의 자질을 인간이 갖고 있기 때문에 작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동물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누리게 하셨다면, 그분의 선하심에 대한 영광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해를 위해 유머를 구사하는 것은 마음을 필요로 하는 예술이며, 연습과 지혜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오늘 또 다른 진화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성경에 나오는 40가지 농담(The Top 40 Jokes in the Bible)" 동영상을 보라. 다윈이 없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관련기사 : 침팬지 장난, 웃는 표정… 인간과 같은 ‘유머’였다 (2024. 2. 15.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2024/02/15/20240215021001

동물도 사람처럼 유머 감각이 있을까? (2024. 2. 28.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61gd0957o


*참조 : 웃음에 관한 우스운 진화 이야기

https://creation.kr/Apes/?idx=1852084&bmode=view

침팬지가 슬퍼하는 것이 진화의 증거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226&bmode=view

사람의 손은 서로 싸우다가 진화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51&bmode=view

감자가 뇌의 진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https://creation.kr/Apes/?idx=1852023&bmode=view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56&bmode=view

여자는 거미를 더 두려워하도록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93&bmode=view

임신부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아한 진화 때문?

https://creation.kr/Apes/?idx=1852033&bmode=view

TV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도 진화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852009&bmode=view

초기 사냥꾼들이 마라토너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1963&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다윈의 명성을 위해 증거를 조작하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512123&bmode=view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512123&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출처 : CEH, 2024. 2. 19.

주소 : https://crev.info/2024/02/not-funny-the-evolution-of-hum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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