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자 생존 : 이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Survival of the Nicest? Now They Tell Us)
David F. Coppedge
생존투쟁? 아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모든 대량학살과 전쟁은 유감스러운 것이었다. 새로운 다윈주의자들은 우리가 진화를 잘못 이해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의 말은 시간이 지나면 번복된다. 이빨과 발톱에 묻어있는 붉은 피, 적자생존, 자원 경쟁으로 인한 생존투쟁, 진화 사다리로서 죽음... 등 모든 이야기들이 틀렸다. 다윈은 다윈주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동물과 식물이 협력할 때, 더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어야 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만약 두개골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진화론으로 인해 희생된 수천만 명의 사람 두개골들은 살인자들에게 처절한 비명을 지를 것이다. 잘못된 이론을 믿었던 사람들의 광기는 너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제 그 이론은 수정되고 있다.
가장 멋진 자의 생존 : 우리는 진화의 방향을 잘못 잡았는가? (Nature, 2024. 4. 8). 이 글은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n)의 새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Selfish Genes to Social Beings: A Cooperative History of Life. Oxford, 2024)‘에 대한 존 굿맨(John R. Goodman)의 서평이다. 굿맨의 부제에서 "갈채(cheering)"라는 단어를 주목하라 :
인간, 동물, 심지어 단세포 생물체까지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방식은, 생물에는 단순한 경쟁 이상의 것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화생물학자들은 주장한다.
와우!
히틀러는 이 세상을 인종들 사이에서 적자를 놓고 벌어지는 진화적 투쟁으로 보았다. 이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다. 나치당원, 공산주의자, 그리고 진화론을 장려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모든 피해들을 수정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다. 이제 그들은 "진화생물학(evolutionary biology)"이 실제로는 생물들의 협력적 역사라고 말하고 있었다.
모든 생명체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진화론의 핵심이라면, 인간은 서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 진화생물학자인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wn)은 그의 최신 저서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특정 유형의 포식에서부터 기생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의 많은 현상들은 협력에 의존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인간 본성이 악하다고 걱정하거나, 인간에게서 친절의 샘이 마르지 않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와우!
실버턴은 RNA 분자부터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생물학에서 협력(cooperation)의 수많은 사례들을 수집하였다. 새로운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는 자연계 전반에 걸친 협력 행동의 복잡성에 대한 길고 매혹적인 논의 중에서 최고라고 평론가인 굿맨은 말한다. 어쩌면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국에게 죽음을", "이스라엘에게 죽음을"을 외치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겠다.
공정하게 말하면, 굿맨은 실버턴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실버턴은 협력을 각 생물체의 이기심(selfishness)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인화(anthropomorphism)는 "심각한 오늘날의 문제"라고 굿맨은 말한다. 생물체를 도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일종의 범주 오류(category error)이다. 생물들은 서로를 노예로 삼거나,서로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실버턴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각 상황에서의 협력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생물은 종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도록 진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진화했다. 지의류의 사례에서 효과적으로 알 수 있듯이, 협력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 혼자 일하는 것보다 상호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일어난다.
실버턴에게 협력도 우연히 생겨났어야만 한다. 그러나 동물과 식물은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다. 협력은 생물들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결국 굿맨은 우울한 상태로 머물고 싶지 않았다. 그는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될 때, 도덕성이라는 개념에 매달리고 싶어했다. "모든 생물들이 자연선택 덕분에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서 리뷰를 시작하고 있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생물들에 내재되어 있는 비도덕성이 인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진화적 유산으로 인해 사회성을 갖게 되었지만, 그 사회성이 '선'인지 '악'인지는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실버턴이 설명하는 다른 협력 과정과의 차이점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굿맨은 여기서 비논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도덕성이라는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상호 공생에서부터 기생체에 이르는 다양한 관계가 이기적 유전자의 확산이라는 진화적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인간의 도덕성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예외적인 것일까? 그의 세계관에 따르면, 진화적 선택은 선과 악의 개념에 무감각하다. 가능한 유일한 기준은 생존(survival) 여부일 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그에게 대량학살은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 문제이며, 단지 우연히 일어났을 뿐이다.
---------------------------------------------------------------------
당신은 이러한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는가? 새롭게 개선된 다윈주의가 마음에 드는가? 낡은 다윈주의에 대한 우울함이 덜해졌는가?
실버턴과 굿맨은 대량학살을 낳은 진화론이라는 독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있다.(예: 2023. 12. 18. 태즈메이니아 대량학살, 2021. 9. 11. 7700만 명을 죽인 모택동의 세계관을 참조하라). 예수님은 악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5~20). 교활한 사기꾼들이 말하는 '적자생존'과 '도덕문제', '협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한순간도 믿지 마라. 그것은 독이 들어있는 사과이다. 여러분이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은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연히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멋진자 생존'에 대한 우리의 이전 글(2012. 10. 7)을 참조하라.
*참조 :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9&bmode=view
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0&bmode=view
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1367801&bmode=view
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6&bmode=view
한 거미 종의 미스터리한 개미와의 공생
https://creation.kr/animals/?idx=6044312&bmode=view
지의류의 공생은 창조주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https://creation.kr/Plants/?idx=3052982&bmode=view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이 과학적일 수 있을까? : 극히 드문 우연들에 기초하는 진화론이 과학?
https://creation.kr/Textbook/?idx=1757397&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생학, 나치즘, 공산주의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6356&t=board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이타주의와 공생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97&t=board
출처 : CEH, 2024. 4. 18.
주소 : https://crev.info/2024/04/survival-of-the-nicest-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멋진자 생존 : 이제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Survival of the Nicest? Now They Tell Us)
David F. Coppedge
생존투쟁? 아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모든 대량학살과 전쟁은 유감스러운 것이었다. 새로운 다윈주의자들은 우리가 진화를 잘못 이해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의 말은 시간이 지나면 번복된다. 이빨과 발톱에 묻어있는 붉은 피, 적자생존, 자원 경쟁으로 인한 생존투쟁, 진화 사다리로서 죽음... 등 모든 이야기들이 틀렸다. 다윈은 다윈주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동물과 식물이 협력할 때, 더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어야 했다. 사랑이 세상을 움직인다.
만약 두개골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진화론으로 인해 희생된 수천만 명의 사람 두개골들은 살인자들에게 처절한 비명을 지를 것이다. 잘못된 이론을 믿었던 사람들의 광기는 너무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이제 그 이론은 수정되고 있다.
가장 멋진 자의 생존 : 우리는 진화의 방향을 잘못 잡았는가? (Nature, 2024. 4. 8). 이 글은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n)의 새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Selfish Genes to Social Beings: A Cooperative History of Life. Oxford, 2024)‘에 대한 존 굿맨(John R. Goodman)의 서평이다. 굿맨의 부제에서 "갈채(cheering)"라는 단어를 주목하라 :
인간, 동물, 심지어 단세포 생물체까지 생존을 위해 협력하는 방식은, 생물에는 단순한 경쟁 이상의 것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화생물학자들은 주장한다.
와우!
히틀러는 이 세상을 인종들 사이에서 적자를 놓고 벌어지는 진화적 투쟁으로 보았다. 이것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었다. 나치당원, 공산주의자, 그리고 진화론을 장려한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모든 피해들을 수정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다. 이제 그들은 "진화생물학(evolutionary biology)"이 실제로는 생물들의 협력적 역사라고 말하고 있었다.
모든 생명체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진화론의 핵심이라면, 인간은 서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다. 진화생물학자인 조나단 실버턴(Jonathan Silvertown)은 그의 최신 저서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에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오히려 특정 유형의 포식에서부터 기생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의 많은 현상들은 협력에 의존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인간 본성이 악하다고 걱정하거나, 인간에게서 친절의 샘이 마르지 않을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와우!
실버턴은 RNA 분자부터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생물학에서 협력(cooperation)의 수많은 사례들을 수집하였다. 새로운 책 ‘사회적 존재로서 이기적 유전자: 생명체의 협력적 역사‘는 자연계 전반에 걸친 협력 행동의 복잡성에 대한 길고 매혹적인 논의 중에서 최고라고 평론가인 굿맨은 말한다. 어쩌면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국에게 죽음을", "이스라엘에게 죽음을"을 외치는 학생들을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겠다.
공정하게 말하면, 굿맨은 실버턴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실버턴은 협력을 각 생물체의 이기심(selfishness)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보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인화(anthropomorphism)는 "심각한 오늘날의 문제"라고 굿맨은 말한다. 생물체를 도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일종의 범주 오류(category error)이다. 생물들은 서로를 노예로 삼거나,서로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실버턴은 근본적으로 이러한 각 상황에서의 협력은 이기심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생물은 종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도록 진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진화했다. 지의류의 사례에서 효과적으로 알 수 있듯이, 협력은 생물학적으로 볼 때 혼자 일하는 것보다 상호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일어난다.
실버턴에게 협력도 우연히 생겨났어야만 한다. 그러나 동물과 식물은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한다. 협력은 생물들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결국 굿맨은 우울한 상태로 머물고 싶지 않았다. 그는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될 때, 도덕성이라는 개념에 매달리고 싶어했다. "모든 생물들이 자연선택 덕분에 진화했다는 사실은 우울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서 리뷰를 시작하고 있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생물들에 내재되어 있는 비도덕성이 인간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진화적 유산으로 인해 사회성을 갖게 되었지만, 그 사회성이 '선'인지 '악'인지는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 문제인 것이다. 이것은 실버턴이 설명하는 다른 협력 과정과의 차이점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굿맨은 여기서 비논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도덕성이라는 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상호 공생에서부터 기생체에 이르는 다양한 관계가 이기적 유전자의 확산이라는 진화적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인간의 도덕성은 어떻게 된 것인가?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예외적인 것일까? 그의 세계관에 따르면, 진화적 선택은 선과 악의 개념에 무감각하다. 가능한 유일한 기준은 생존(survival) 여부일 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그에게 대량학살은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 문제이며, 단지 우연히 일어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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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러한 글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드는가? 새롭게 개선된 다윈주의가 마음에 드는가? 낡은 다윈주의에 대한 우울함이 덜해졌는가?
실버턴과 굿맨은 대량학살을 낳은 진화론이라는 독나무에서 열매를 따고 있다.(예: 2023. 12. 18. 태즈메이니아 대량학살, 2021. 9. 11. 7700만 명을 죽인 모택동의 세계관을 참조하라). 예수님은 악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5~20). 교활한 사기꾼들이 말하는 '적자생존'과 '도덕문제', '협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한순간도 믿지 마라. 그것은 독이 들어있는 사과이다. 여러분이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선과 악에 대한 지식은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연히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멋진자 생존'에 대한 우리의 이전 글(2012. 10. 7)을 참조하라.
*참조 :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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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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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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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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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사회적 통신망으로 소통하고 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70&bmode=view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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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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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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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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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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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생학, 나치즘,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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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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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주의와 공생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97&t=board
출처 : CEH, 2024. 4. 18.
주소 : https://crev.info/2024/04/survival-of-the-nicest-2/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