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눈연꽃은 ‘키 큰 양귀비 증후군’을 앓고 있다 :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는 주장의 허구

미디어위원회
2020-10-22

티베트의 눈연꽃은 ‘키 큰 양귀비 증후군’을 앓고 있다.

: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는 주장의 허구

(Tibetan snow lotus. A prized flower suffers ‘tall poppy’ syndrome)

by David Catchpoole


       티베트의 눈연꽃(Snow Lotus, Saussurea laniceps)는 중국 전통의학과 티베트 전통의학에서 두통, 고혈압 및 기타 다양한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재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매년 개화기에 히말라야 지역 주민들은 4,000m 고도의 바위산 경사면을 샅샅이 뒤져 이 식물을 채취한다.

티베트의 눈연꽃은[6]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사례가 아니다. 왜냐하면 눈연꽃 개체군에서 관찰되는 변화는 원시의 식물과 동물들에서 일어났다고 주장되는 어떤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체요법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약용식물을 찾아 나서고 있다. 관광객들은 또한 이국적인 장소에서 희귀식물을 기념품으로 가져가기를 원한다.

키가 큰 눈연꽃은 발견되기도 쉽고, 약효도 더 좋은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더 많이 채집되고, 작은 것들만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 남겨진다. 따라서 키가 작은 눈연꽃의 유전자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연구자들은 눈연꽃의 크기가 지난 세기 동안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고했다.[2, 3]

.눈연꽃(snow-lotus)


티베트 눈연꽃의 이 극적인 크기 축소는 '진화적 변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4] 심지어 한 기관은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7가지 사례"에서 이것을 2위로 올려놓고 있다.[5] 그들은 들어가는 말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1859년 영국의 자연주의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그의 획기적인 책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생물 종은 자연선택 과정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한다는 이론을 제안했다.” 그러나 티베트의 눈연꽃은[6] '작동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의 사례가 아니다. 왜냐하면 눈연꽃 개체군에서 관찰되는 변화는 원시의 식물과 동물들에서 일어났다고 주장되는 어떤 변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항상 그렇듯이,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를 제거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7]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 없다. 그리고 이제 티베트 눈연꽃 개체군은 큰 키의(왜소한 개체보다 더 많은 씨앗을 만들 가능성이 있음) 유전자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그 존재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해진다.[8] 

이 모든 것은 ‘작동되고 있는 진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나쁜 소식이다. 자연선택에 의한 유전자의 제거와 멸종은 그 유전자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눈연꽃과 우리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우리가 누구에게 감사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9]

 


Related Articles

Further Reading


References and notes

1. The tall poppy metaphor is said to derive from a demonstration by the semi-legendary last Roman king Tarquin the Proud in response to a question from his youngest son Sextus Tarquinius who was looking to cement his power in Gabii. Tarquin wordlessly went into his garden, took a stick, and symbolically swept it across his flowers, thus cutting off the heads of the tallest poppies that were growing there. Sextus realised that his father wished him to put to death all of the most eminent people of Gabii, which he then did. 

2. Law, W. and Salick, J., Human-induced dwarfing of Himalayan snow lotus, Saussurea laniceps (Asteraceae), PNAS 102(29):10218–10220, 2005. 

3. Gorman, J., The case of the shrinking lotus, nytimes.com, 5 July 2005. 

4. Le Page, M.,Unnatural selection—Humans have become the biggest force in evolution, New Scientist 210(2810):32–37, 30 April 2011. 

5.7 signs of evolution in action—indications that species evolve through a process of natural selection, nbcnews.com, acc. 9 October 2014. (For a rebuttal see: Walker, T., MSNBC’s seven signs of evolution all point to creation, creation.com/nbc-7signs, 28 May 2009.) 

6. Along with all other claimed examples of ‘evolutionary’ changes in living things—see creation.com/selection. 

7. The snow lotus case study is an example of ‘conscious or unconscious human-induced natural selection’. 

8. That phenomenon has been observed in fish populations, too. The smaller fish that escape fishermen’s nets have fewer, weaker offspring than their larger counterparts—see creation.com/smaller-fish

9. For example, Genesis 1:11–13, 26–28. 


*참조 :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5&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9&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424353&bmode=view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6&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자연을 신격화하고 있다 : 가이아 이론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자연숭배 사상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0&bmode=view

농부들이여, 개미에게로 가서 : 자연선택은 전체 집단에 대해서도 작동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4&bmode=view

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6&bmode=view

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2&bmode=view

수컷이 암컷보다 더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8&bmode=view

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9&bmode=view

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924379&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424353&bmode=view

유전자 소실에 의한 진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289251&bmode=view


출처 : Creation 37(3):31, July 2015

주소 : https://creation.com/tibetan-snow-lot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