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의 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Mammalian Brains Prove Evolutionary Disconnect)
by Jeffrey P. Tomkins, PH.D.
뇌(brains)의 발달에 대한 진화 모델은 생물이 뇌가 커지고 더 복잡해짐에 따라, 신경 연결의 복잡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한 획기적인 연구는 포유류 전체에 걸쳐서 뇌 활동의 수준이 동일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2] 다시 말해서, 포유류 뇌의 연결성과 그것의 놀라운 복잡성은 진화적 전구체 없이 갑자기 그리고 완전히 기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텔아비브 대학의 연구자들은 첨단 확산 MRI 스캔(diffusion MRI scans)을 사용하여, 약 130여 종의 포유류 뇌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작은 박쥐에서부터 커다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죽은 동물들로부터 뇌가 제거되었다. 이 연구는 광범위한 포유류 스펙트럼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냈으며, 그 중 100종의 동물 뇌는 이전에 스캔된 적이 없었다. 게다가, 연구자들은 32명의 사람의 뇌를 스캔했다. 과학자들은 전문적 기술을 사용하여 뇌의 백질(white matter)을 식별함으로써, 뉴런과 신경섬유(축삭돌기), 생체 전기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접합부(시냅스)와 함께, 뇌 신경망을 재현할 수 있었다.[2]
ScienceDaily 지는 연구자 중 한 명인 야니브 아사프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뇌 연결성(즉 신경망을 통한 정보전달의 효율성)은 특정 뇌의 크기나 구조에 달려있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작은 생쥐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커다란 황소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유류의 뇌들은 동일한 연결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는 그것들 안에서 동일한 효율성을 가지고 이동한다.[2]
아사프는 이 발견이 어떻게 진화론적 예측과 모순되는 지를 확인해주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은 단지 발달된 동물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인간 뇌의 연결성은 다른 포유류의 뇌 보다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왔다.[2] 이러한 이론은 앞의 연구 결과와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다시 말해서, 포유류들 사이에서 뇌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진화론적 추정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다.
아사프는 계속해서, 이 연구는 "‘뇌 연결성의 보존(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이라는 한 보편적 법칙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포유류에서 뇌의 신경망에서의 정보 전달의 효율성은 동일하다는 것이다."[2] 따라서 포유류 뇌 연결성의 복잡성은 진화론적 전구체나 예측 가능한 패턴이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들 사이에서, 신경 연결의 복잡성은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설계하셨고, 창조 시점부터 완전하게 작동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Yaniv Assaf et al., “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 and wiring across the mammalian class,” Nature Neuroscience 23, (2020): 805, doi.org/10.1038/s41593-020-0641-7.
2. American Friends of Tel Aviv University. "MRI scans of the brains of 130 mammals, including humans, indicate equal connectivity." ScienceDaily(July 20, 2020).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5&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4&bmode=view
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1852149&bmode=view
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7&bmode=view
IBM은 '뇌'와 같은 컴퓨터를 제조하려고 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6&bmode=view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6&bmode=view
출처 : ICR, 2020. 9.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mmalian-brains-prove-evolutionary-disconnect/
번역 : 미디어위원회
포유류의 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Mammalian Brains Prove Evolutionary Disconnect)
by Jeffrey P. Tomkins, PH.D.
뇌(brains)의 발달에 대한 진화 모델은 생물이 뇌가 커지고 더 복잡해짐에 따라, 신경 연결의 복잡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한 획기적인 연구는 포유류 전체에 걸쳐서 뇌 활동의 수준이 동일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2] 다시 말해서, 포유류 뇌의 연결성과 그것의 놀라운 복잡성은 진화적 전구체 없이 갑자기 그리고 완전히 기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텔아비브 대학의 연구자들은 첨단 확산 MRI 스캔(diffusion MRI scans)을 사용하여, 약 130여 종의 포유류 뇌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작은 박쥐에서부터 커다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죽은 동물들로부터 뇌가 제거되었다. 이 연구는 광범위한 포유류 스펙트럼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냈으며, 그 중 100종의 동물 뇌는 이전에 스캔된 적이 없었다. 게다가, 연구자들은 32명의 사람의 뇌를 스캔했다. 과학자들은 전문적 기술을 사용하여 뇌의 백질(white matter)을 식별함으로써, 뉴런과 신경섬유(축삭돌기), 생체 전기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접합부(시냅스)와 함께, 뇌 신경망을 재현할 수 있었다.[2]
ScienceDaily 지는 연구자 중 한 명인 야니브 아사프 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뇌 연결성(즉 신경망을 통한 정보전달의 효율성)은 특정 뇌의 크기나 구조에 달려있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작은 생쥐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커다란 황소와 돌고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유류의 뇌들은 동일한 연결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는 그것들 안에서 동일한 효율성을 가지고 이동한다.[2]
아사프는 이 발견이 어떻게 진화론적 예측과 모순되는 지를 확인해주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은 단지 발달된 동물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인간 뇌의 연결성은 다른 포유류의 뇌 보다 훨씬 능가한다고 주장해왔다.[2] 이러한 이론은 앞의 연구 결과와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다시 말해서, 포유류들 사이에서 뇌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진화론적 추정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다.
아사프는 계속해서, 이 연구는 "‘뇌 연결성의 보존(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이라는 한 보편적 법칙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포유류에서 뇌의 신경망에서의 정보 전달의 효율성은 동일하다는 것이다."[2] 따라서 포유류 뇌 연결성의 복잡성은 진화론적 전구체나 예측 가능한 패턴이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들 사이에서, 신경 연결의 복잡성은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설계하셨고, 창조 시점부터 완전하게 작동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Yaniv Assaf et al., “Conservation of brain connectivity and wiring across the mammalian class,” Nature Neuroscience 23, (2020): 805, doi.org/10.1038/s41593-020-0641-7.
2. American Friends of Tel Aviv University. "MRI scans of the brains of 130 mammals, including humans, indicate equal connectivity." ScienceDaily(July 20, 2020).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8&bmode=view
작아지는 뇌가 인간 진화를 입증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9&bmode=view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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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 호모 에렉투스는 우리보다 큰 뇌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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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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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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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뇌'와 같은 컴퓨터를 제조하려고 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6&bmode=view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6&bmode=view
출처 : ICR, 2020. 9.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mmalian-brains-prove-evolutionary-disconnec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