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의 자연선택에 대한 오류 : 갈대딱새의 놀라운 능력이 가리키는 것은?

미디어위원회
2022-01-23

 진화론자들의 자연선택에 대한 오류
: 갈대딱새의 놀라운 능력이 가리키는 것은?
(Evolutionists Still Blunder about Natural Selection)

David F. Coppedge


     진화론의 가장 큰 오류 중 하나는 자연선택을 천재적인 지성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을 창조적 과정으로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곤 한다. 이것은 새로운 거짓말이 아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한 이후로, 그 책은 줄곧 과학적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의 초판본이 서점을 강타한 후, 과학 평론가들에게 포위당했다. 그들은 생각이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과정이 지적인 행위자와 비교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진화론의 지지자들도 그러한 결점을 인정하고 있다. 휘호 터프리스(Hugo de Vries)는 "자연선택은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은 설명할 수 있지만, 적자도착(arrival of the fittest)은 설명할 수 없다"는 익숙한 비판에 동의하고 있다. 그것은 설명력까지 있는 셈이다. 적자란 무엇인가? 생존자? 왜 살아남았을까? 적합했으니까? 생물학 역사에서 자연선택보다 더 쉽게 변하고, 공허한 이론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라고 부른다.

최근의 실수를 보라. 범인은 웨일즈 뱅거대학(Bangor University)의 동물행동학 교수인 리처드 홀랜드(Richard Holland)이다. 그곳에서 다윈은 애덤 세지윅(Adam Sedgwick) 밑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었다. 세지윅은 후에 그의 학생(다윈)의 이론을 비판했었다. 이제 한 질문을 해보겠다. 새(bird)의 가장 놀라운 업적 중 하나는 무엇인가? 동력 비행을 하고, 지구 자기장과 천체 신호를 이용하여, 길도 없는 하늘을 정확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홀랜드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The Conversation(2021. 12. 30) 지에 게재된 그의 글의 제목은 "자연의 GPS : 동물들은 자연계를 이용하여 어떻게 놀라운 항해술을 수행하는가"였다.

경이로운 설계자에 대한 칭찬을 듣기를 기대했다면, 당신은 몹시 실망할 것이다. 다와인(Darwine)에 취한 홀랜드는 별들을 이용하여 항해하는 갈대딱새(reed warbler)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 설명한 후 이렇게 말했다.

신중한 공학자처럼, 자연선택의 진화 과정은 새들의 항법시스템에 이중안전장치(fail-safe)를 구축시켜 놓았는데, 하늘이 흐릴 때 사용할 수 있는 백업 배향 장치가 있다.

아마도 홀랜드는 그의 교육 경력 전체가 진화론 비판이 철저히 검열되던 시기를 거쳐왔기 때문에, 이러한 말은 부분적으로 허용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 대학에서 이런 거짓말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은 그의 머릿속에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의 미스터리한 힘이 깊게 자리잡아 세뇌됐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과학자에게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무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자연선택과 같은 비인격적인 개체는 공학적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인지해야만 한다. 관측된 내비게이션과 안전장치와 같은 시스템은 모두 지적인 지성의 산물임은 자명하다. 홀랜드는 "자연선택"이 생각할 수 없고, 목표가 없으며, 계획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의 진술이 악의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속담에 있듯이 어리석음은 충분히 악한 것이 될 수 있다.


새들의 놀라운 능력

.천부적 재능의 항해자 : 유라시아 갈대 딱새(Eurasian reed warbler). (Wiki Commons). 이 새의 작은 몸과 뇌에는 화려한 공학 기술이 가득 들어차 있다.


홀랜드는 자연선택을 "신중한 공학자"라고 부르면서, 우리에게 정말로 놀라운 새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그는 새들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팀은 그의 애완용 갈대딱새가 놀라운 항해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비행 시뮬레이터를 고안했다. 홀랜드는 이 새들이 정상적인 서식지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에 위치했을 때도, 정확하게 자기장에 대해 정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심지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인공 자기장 안으로 위치시켰을 때에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가 만든 인공 자기장이 새들이 이전에 이동하면서 마주쳤을 인공 자기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은 그들이 학습했던 자기장 신호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대신, 그 새들은 그들의 경로를 북서쪽으로 항해할 때, 지구 자기장이 거리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본능적으로 인식하여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작은 새들의 뇌는 전혀 나쁘지 않다.

그래서 홀랜드는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자연선택을 '신중한 공학자'에 비유하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선택이 아니라, 창조주가 하신 일이다.

-----------------------------------------------

홀랜드는 자연선택에 대해 어떤 말을 하기 전에, 공학 학위를 다시 받아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학생들이 Scientism 101 수업('과학만이 진리로 가는 유일한 믿을 수 있는 길이다')을 듣고, 간단한 형태의 과학적 방법론을 배우고, 다윈의 편협한 생물학과 고급생물학을 수강한 다음, 대학원에 들어가 좁은 과학 분야에서 전문화된 연구 기술을 배울 때 일어난다. 그들에게 박식한 과학자로부터 진화론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들을 기회는 차단당한다. 큰 뜻을 가진 과학자가 되려는 사람은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사회학, 과학수사학, 과학의 한계 등의 과목도 수강할 수 있어야 한다. 형식논리학과 토론학에 관한 몇 가지 공부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의 실제 역사, 다윈과 라이엘의 삶에 대한 사실들, 그리고 진화론의 사악한 열매들(우생학, 과학적 인종차별주의, 독재와 폭정, 집단학살...)에 대해 공부한다면, 진화론에 대한 기본적인 경외심은 약화될 지도 모른다.

선도적 진화론자들도(Richard Lewontin, Stephen Jay Gould, W. Ford Doolittle 등) 자연선택이 무엇인지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참조, 2 April 2018, 3 April 2018) 최근에 The Nature Institute의 스티븐 탈보트(Stephen L. Talbott)는 그의 온라인 책 “Evolution as it was Meant to Be"에서 "자연선택으로 시작하지 말자(“Let's Not Begin with Natural Selection)"고 충고하고 있었다. 그는 자연선택이 목적을 가진 행위자처럼(홀랜드의 말로 ‘신중한 공학자’) 작동된다는 통념을 지적하고 반박하고 있었다.

자연선택이라는 단순하고 억지의 논리가 진화론의 "기초"로 잘못 인식되어 있고, 진화론적 사고에서 엉터리의 주요 원천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일 것이다. 그것은 지나치게 잘 믿는 생물학자들과 일반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투영할 수 있는 일종의 빈 템플릿이다. 굴드가 지칭한 "진정한 힘"(생물학에서 실제로 작동되는 것보다 위에 있는 추정되는 인과적 힘)으로서 자연선택은 우리가 관찰하는 유일한 것(생물체의 삶)에서 행위자(agency)를 거부하기 위해서 태어난 ‘마법적 발명(magical invention)’이다.

와우! 이것은 진화론자로부터 나온 말이다. 그의 결론은 자신이 말한 "마법적 발명"과 같은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확실히 홀랜드가 믿고 있는 개념과 같은 것에 대한 비판이다. 탈보트는 자연선택을 어떤 행위자로 여기면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많은 선도적 생물학자들의 말을 인용했다. 홀랜드는 아무도 그에게 말해주지 않은 이러한 비판들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러한 오류가 학술지에 계속 나타날 때 반칙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또한 자연선택 개념에 들어있는 12가지 오류들을 다룬 우리의 다른 글, “자연선택을 버려야할 시점?”(3 October, 2015)을 읽어 보라.  



*참조 :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5&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9&bmode=view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순종견들과 그들을 만들었던 우생학자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856134&bmode=view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424353&bmode=view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2&bmode=view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8&bmode=view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9&bmode=view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8&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멋진자 생존 또는 친절자 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4&bmode=view

개는 귀엽게 보이도록 진화했는가? : 귀자생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4&bmode=view

적자생존은 진화가 아니다 :살충제와 추위 등에 살아남는 것이 진화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6&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자연을 신격화하고 있다 : 가이아 이론에서 볼 수 있는 그들의 자연숭배 사상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0&bmode=view

농부들이여, 개미에게로 가서 : 자연선택은 전체 집단에 대해서도 작동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4&bmode=view

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6&bmode=view

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2&bmode=view

수컷이 암컷보다 더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8&bmode=view

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9&bmode=view

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924379&bmode=view


출처 : CEH, 2022. 1. 8.
주소 : https://crev.info/2022/01/evolutionists-still-blunder-about-natural-selec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