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적 연산이 식물을 개량하였는가?
(Evolutionary Algorithms Improve on Plants)
어바나 샴페인(Urbana-Champaign)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의 한 언론 보도는 설계(design)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진화(evolution)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진정으로는 설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혼란스러운가? 그래서 그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기자는 '연구자들은 성공적으로 광합성을 시뮬레이션하고, 더 많은 잎들을 설계하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자들은 더 좋은 식물을 만들었다. 그 식물들은 추가적인 비료의 사용 없이 더 많은 잎들과 열매들을 생산하였다. 연구자들은 진화 과정을 모방한 한 컴퓨터 모델(computer model)을 사용하여 그러한 일을 수행하였다. 그들의 모델은 광합성 과정의 각 단계를 시뮬레이션한 최초의 모델이다.
연구팀은 시뮬레이션을 위해 수퍼컴퓨터(supercomputers)를 프로그램 하였다. 이것이 진화가 작동된 방법인가? 진화는 무작위적이고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저자인 예이츠(Diana Yates)는 이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진화적 연산(evolutionary algorithms)을 사용하여, 즉 원하는 특성(desirable traits)을 선택하는 진화를 모방하여, 우리 모델은 식물들의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효소들을 추적하였다. 만약 다른 것들에 비해 한 효소의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가 광합성 효율을 개량시켰다면, 그 모델은 다음 세대를 위한 부모(parent)로서 그 실험 결과를 사용하였다.
사람(human)은 진화를 사용할(use)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식물(plant)이 진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가 아닌가? (09/10/2007을 보라). 그리고 원하는 특성을 선택하도록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 연구자들인가, 식물들인가?
그 연구에서 생겨나는 명백한 하나의 의문은 왜 식물 생산성이 그렇게도 크게 증가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이다. 롱(Long)은 말했다. 왜 식물들은 가능한한 효율적이 되도록 진화하지 않았는가?
'그 대답은 우리가 생산성의 증가만을 위해 선택하고 있었던 반면에, 진화는 생산력뿐만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도 선택한다는 사실에 놓여있을 지 모른다.” 그가 말했다. '그 모델에서 제안된 변화들은 야생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분석에 의하면 개량된 식물들은 농부의 경작지에서는 생존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
분명한 것은, 어떤 특성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모델을 만든 것은 실험자가 눈으로 보고 개입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다. 식물은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진화는 장님이다. 이제 적응을 말할 때 적자생존보다는 야생생존이 더 적합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광합성의 효율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은 07/27/2007과 05/09/2007을 보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진화생물학자들의 허세는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수행했던 것은 진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다. 목표, 선발, 절차, 측정기준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은 지적설계에 의해서 수행된 것이다. 그들이 이미 존재하는 효소들의 농도를 조작함으로서 광합성 설계를 능가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교만한 짓이다. 그렇다면 그 지성으로 실험실에서 나무와 나뭇잎을 한번 만들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1.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1.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91
참고 : 4089|3847|3859|3779|3375|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3413|3355|442|498|423|4034|3953|3921|3861|3854|3777|3711|3758|3183|3158|2352|2337|1902|1903|2862|2727|2021|2347|2157|2169|2025|2089|664|695
진화적 연산이 식물을 개량하였는가?
(Evolutionary Algorithms Improve on Plants)
어바나 샴페인(Urbana-Champaign)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의 한 언론 보도는 설계(design)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진화(evolution)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진정으로는 설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혼란스러운가? 그래서 그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 기자는 '연구자들은 성공적으로 광합성을 시뮬레이션하고, 더 많은 잎들을 설계하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연구팀은 시뮬레이션을 위해 수퍼컴퓨터(supercomputers)를 프로그램 하였다. 이것이 진화가 작동된 방법인가? 진화는 무작위적이고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저자인 예이츠(Diana Yates)는 이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사람(human)은 진화를 사용할(use)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식물(plant)이 진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가 아닌가? (09/10/2007을 보라). 그리고 원하는 특성을 선택하도록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 연구자들인가, 식물들인가?
분명한 것은, 어떤 특성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모델을 만든 것은 실험자가 눈으로 보고 개입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다. 식물은 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진화는 장님이다. 이제 적응을 말할 때 적자생존보다는 야생생존이 더 적합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광합성의 효율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은 07/27/2007과 05/09/2007을 보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진화생물학자들의 허세는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수행했던 것은 진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다. 목표, 선발, 절차, 측정기준 등과 같은 모든 것들은 지적설계에 의해서 수행된 것이다. 그들이 이미 존재하는 효소들의 농도를 조작함으로서 광합성 설계를 능가했다고 자랑하는 것은 교만한 짓이다. 그렇다면 그 지성으로 실험실에서 나무와 나뭇잎을 한번 만들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1.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11.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91
참고 : 4089|3847|3859|3779|3375|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3413|3355|442|498|423|4034|3953|3921|3861|3854|3777|3711|3758|3183|3158|2352|2337|1902|1903|2862|2727|2021|2347|2157|2169|2025|2089|66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