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미디어위원회
2019-05-20

자연선택 : 다윈의 만능 요술지팡이

(Natural Selection: Darwin’s All-Purpose Magic Wand)

David F. Coppedge


    어떤 생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진화했는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에 의해서라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만물을 진화시키도록 작동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당신이 진화에 대해서 알게 되는 전부이다.

모든 언론 매체들은 오직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만은 선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그 이유는 언론계와 과학계를 장악한 진화론자들이 다른 설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섬의 도마뱀은 일광욕 전문가이다. 연구자들은 도마뱀의 진화가 느려지고 있음을 발견했다.(Science Daily. 2019. 4. 22). 진화는 느린 경우를 제외하고, 빠르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일광욕을 너무 많이 하지 말라. 당신의 진화도 역시 느리게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은 그들이 말하는 진화 또는 멸종을 이해할 수 있는가?


한 발가락이 정말로 세 발가락보다 나은가? 말(horse)의 다리는 어떻게 속도보다 여행을 위해 진화했는가?(Science Daily. 2019. 4. 17). 진화는 세 개 또는 하나의 발가락을 진화시켰을 때를 제외하고, 다섯 개의 발가락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말들은 먼 거리의 여행을 위해 진화한 경우를 제외하고, 빠르게 달리도록 진화했으며, 사람은 말에 견줄만한 지구력을 갖고 있지만, 하나 대신에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갖도록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물에서 육상으로의 진화는 더 세심한 어미 역할을 이끌었다.(Science Daily2019. 4. 10). "수생생물은 육상에서 살아가도록 진화하면서, 더 나은 어미 역할도 진화시켰다“고 개구리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발표한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 밀너 진화센터(Milner Centre for Evolution)의 연구자들을 말한다. 물고기는 끔찍한 부모였음에 틀림없다. 고래도 역시 그런가? 고래는 다시 물로 돌아가도록 진화하지 않았는가? 진화론자에게 "더 나은"은 무슨 의미인가? 그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진화론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진화했다.


한배 새끼들 간의 싸움은 어미와 자식이 때로는 충돌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음을 나타낸다.(Phys.org2019. 4. 22) 진화는 협력을 좋아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투쟁과 경쟁을 좋아한다. 한배 새끼들 간에 투쟁이 있는가? 그것은 있었음에 틀림없다. 다윈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물고기는 손가락을 내어주고, 임신을 진화시켰다.(Live Science2019. 2. 21). 진화는 태생을 발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난생을 발명했다. "몇몇 물고기를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은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을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시켰다.“ 라피(Rafi Letzter)는 눈 한번 깜박하지 않고 설명한다. "아마도 이것은 진화적 도약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어쩌면? 그랬을지도? 진화가 손가락을 진화시키지 않았더라도, 다윈은 미소를 지으며, 그것도 진화한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새 부리의 수렴진화?(Current Biology. 2019. 1. 18) 다니엘 필드(Daniel J. Field)는 설명한다. “본질적으로 다른 부리(bill)의 모양은 조류의 진화 역사를 통해 반복적으로 진화했다." 물론 새들도 진화로 출현했다. 진화 역사에서 만물 우연발생 법칙을 통해서 말이다. 그들이 공통조상에서부터 진화된 것이 아니라면, 독립적으로 여러 번 진화했다. 진화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없다.


아마도 인간의 진화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The Conversation2018. 11. 14). "예, 우리는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믿어라! 그림 아래의 자막은 그렇게 전하고 있다. 로렌스 D. 허스트(Laurence D. Hurst)는 진화는 자연선택이 일어나지 않았던 때를 제외하고, 자연선택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우스꽝스러운 진화론의 A급 선전물이 있다.


.인간은 여전히 진화 중이다.


단어의 자연선택 : 적응의 특성을 발견하기.(PLoS One2019. 1. 28). 피터 투니와 사이프 모하메드Peter Tourney and Saif Mohammad)가 ‘진화 소설 상’ 후보에 올랐다. 그들은 가장 터무니없고, 자가-모순적인 가설을 말하고 있었다. 단어(words)가 자연선택에 의해서 진화했다면, 이것은 이기적 밈(selfish memes)이 언어를 지배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그렇다면, 사람은 그가 말하는 어떤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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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과학자와 기자들은 진화론이라는 식초에 절여진 것처럼 보인다. 다윈주의는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만연해있는 산(acid)이라고 데닛(Dennett)은 말했다. 그들의 뇌는 피클처럼 절여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스꽝스럽고,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인, 말장난과 같은 이야기들을 마구 지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더 이상 해악을 끼치기 전에, 그들의 불합리성과 모순점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출처 : CEH, 2019. 4. 30.

https://crev.info/2019/04/darwins-magic-wa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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