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과학자 : 아이작 뉴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2-1727)을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광학분야에서 흰 빛이 여러 색들로 분해된다는 스팩트럼을 발견하였으며, 반사망원경을 발명하였다. 빛의 입자론도 발전시켰다. 수학분야에서는 이항 정리를 발견하였는데, 이 하나만으로도 그는 위대한 수학자의 대열에 낄 수 있을 정도이다. 쌍곡선의 면적을 소수점 이하 50자리까지 계산하여 미분법의 기초를 다지기도 하였는데, 이는 근대 수학의 초석이 되었다. 천문학분야에서 케플러의 제 2법칙과 제 3법칙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으며, 갈릴레오가 발견한 목성의 위성들의 궤도, 태양과 달의 인력에 의한 조수 방식을 설명하였으며, 달의 운동을 수식으로 정확히 계산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만유인력 법칙의 발견으로 유명하다. 달로 하여금 27과 1/8일 동안 규칙적으로 지구 주위를 돌게 하는 힘에 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계산을 통하여 지구가 지표면에 있는 물체를 잡아 당기는 힘의 1/3600의 힘으로 당겨지면서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수학적 계산으로 이끈 것이었다. 그의 세가지 운동법칙은 역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의 기초이며, 수학까지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엄청난 발견은 18세기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이 발달하는 단단한 골격을 제공했다.
뉴턴은 "과학”과 "가설”을 구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과학은 관찰로부터 입증될 수 있는, 즉 수학적 설명이 가능한 법칙들을 발견하는 것이라 하였다. 반면에 실험적 증명이 없는 가설은 거부하였다. "과학은 두 물체 사이에 어떻게(how) 인력이 작용하는지를 설명할 뿐이지, 그 이유(why)는 설명하지 않는다” 는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태도는 과학자의 위치가 관찰과 실험에서 얻어진 결론만 취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 준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그는 "왜” 만유인력이 생기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창조주께 돌렸다. 이러한 과학의 한계에 대한 기준은 나중에 진화론이나 빅뱅과 같이 실험이 뒤따르지 않은 이론을 "믿는” 과학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자세임에 틀림없다.
이 거대한 지식의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으며,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신앙인이었다. 그는 성경적 주제로 많은 책을 썼는데, 특히 예언서에 관한 것이 많았다. 이러한 책들은 나이가 든 다음 시간이 남아서 쓴 책들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헌신 된 신앙에서 나온 것들이었다. 그는 창조시기를 성경의 족보를 그대로 계산했던 어셔(Ussher)의 연대기를 지지하는 책도 썼다. 대부분의 지질학적 현상을 고려하며 성경의 전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과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도 확실히 믿었다. 무신론을 비판하고 창조와 성경을 옹호하는 글도 썼다.
"나 자신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태고 아득히 놓여 있는 진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뛰놀며, 좀더 둥그스름한 조약돌을 찾았거나, 보통 것보다 더 예쁜 조개를 주웠다고 좋아하는 작은 소년에 불과합니다” 라고 고백했다. 그는 자연 자체에 결코 경탄하지 않았으며, 그 원대한 것을 창조하신 창조자 앞에서 겸손했다. 그의 마지막 말이다. "가장 극치의 철학(과학)이 되려면 하나님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속 역사의 어디에서도 성경만큼 믿을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참조 : Sir Isaac Newton
https://crev.info/?scientists=isaac-newton
Index to Scientist Biographies (CEH)
https://crev.info/scientists/index/
가장 위대한 과학자 : 아이작 뉴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2-1727)을 지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광학분야에서 흰 빛이 여러 색들로 분해된다는 스팩트럼을 발견하였으며, 반사망원경을 발명하였다. 빛의 입자론도 발전시켰다. 수학분야에서는 이항 정리를 발견하였는데, 이 하나만으로도 그는 위대한 수학자의 대열에 낄 수 있을 정도이다. 쌍곡선의 면적을 소수점 이하 50자리까지 계산하여 미분법의 기초를 다지기도 하였는데, 이는 근대 수학의 초석이 되었다. 천문학분야에서 케플러의 제 2법칙과 제 3법칙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으며, 갈릴레오가 발견한 목성의 위성들의 궤도, 태양과 달의 인력에 의한 조수 방식을 설명하였으며, 달의 운동을 수식으로 정확히 계산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만유인력 법칙의 발견으로 유명하다. 달로 하여금 27과 1/8일 동안 규칙적으로 지구 주위를 돌게 하는 힘에 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계산을 통하여 지구가 지표면에 있는 물체를 잡아 당기는 힘의 1/3600의 힘으로 당겨지면서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수학적 계산으로 이끈 것이었다. 그의 세가지 운동법칙은 역학을 포함한 모든 과학의 기초이며, 수학까지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엄청난 발견은 18세기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이 발달하는 단단한 골격을 제공했다.
뉴턴은 "과학”과 "가설”을 구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과학은 관찰로부터 입증될 수 있는, 즉 수학적 설명이 가능한 법칙들을 발견하는 것이라 하였다. 반면에 실험적 증명이 없는 가설은 거부하였다. "과학은 두 물체 사이에 어떻게(how) 인력이 작용하는지를 설명할 뿐이지, 그 이유(why)는 설명하지 않는다” 는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태도는 과학자의 위치가 관찰과 실험에서 얻어진 결론만 취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 준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그는 "왜” 만유인력이 생기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창조주께 돌렸다. 이러한 과학의 한계에 대한 기준은 나중에 진화론이나 빅뱅과 같이 실험이 뒤따르지 않은 이론을 "믿는” 과학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자세임에 틀림없다.
이 거대한 지식의 사람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으며,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신앙인이었다. 그는 성경적 주제로 많은 책을 썼는데, 특히 예언서에 관한 것이 많았다. 이러한 책들은 나이가 든 다음 시간이 남아서 쓴 책들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헌신 된 신앙에서 나온 것들이었다. 그는 창조시기를 성경의 족보를 그대로 계산했던 어셔(Ussher)의 연대기를 지지하는 책도 썼다. 대부분의 지질학적 현상을 고려하며 성경의 전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과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도 확실히 믿었다. 무신론을 비판하고 창조와 성경을 옹호하는 글도 썼다.
"나 자신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태고 아득히 놓여 있는 진리 바다의 바닷가에서 뛰놀며, 좀더 둥그스름한 조약돌을 찾았거나, 보통 것보다 더 예쁜 조개를 주웠다고 좋아하는 작은 소년에 불과합니다” 라고 고백했다. 그는 자연 자체에 결코 경탄하지 않았으며, 그 원대한 것을 창조하신 창조자 앞에서 겸손했다. 그의 마지막 말이다. "가장 극치의 철학(과학)이 되려면 하나님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속 역사의 어디에서도 성경만큼 믿을만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참조 : Sir Isaac Newton
https://crev.info/?scientists=isaac-newton
Index to Scientist Biographies (CEH)
https://crev.info/scientists/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