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틀렸다고 예일대학의 한 교수는 말한다.
(Yale University Prof: Darwin Was Wrong)
by Jake Hebert, Ph.D.
존경받는 유명한 예일대학의 한 컴퓨터 과학자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의구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1] Claremont Review of Books의 한 칼럼에서, 데이빗 겔언터(David Gelernter) 박사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지지하는 책들, 특히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의 “다윈의 의문(Darwin Doubt)” 책을 읽고 다윈의 진화론이 틀렸음을 확신했다고 썼다.[2, 3]
최근 후버연구소(Hoover Institution)의 피터 로빈슨(Peter Robinson)과의 인터뷰에서, 겔언터 교수는 스티븐 마이어 및 지적설계 지지자인 데이빗 벌린스키(David Berlinski)와 함께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4]
겔언터는 진화론을 포기했지만, 지적설계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지적설계를 받아들지 않는 한 주요한 요인으로서, 악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2, 5] 그러나 그의 반대는 한 중요한 점을 알려준다. 지적설계 이론은 그 자체만으로는 우리의 기원에 대한 만족스러운 설명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악의 존재와 같은 어려운 문제는 특정되지 않은 한 설계자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적절하게 대답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에는 신학적 대답이 필요하다. 이것이 성경적 창조론이 중요한 이유이다.
벌린스키는 또 다른 중요한 논평을 했다 : “(지적설계는) 실제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직 이론이 아니다… 나는 강력한 반-직관적 주장으로 이어지는 무언가에 훨씬 더 설득되었다.”[4]
지적설계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 않는다”는 벌린스키의 말은 옳다. 생물 내에서 발견되는 부인할 수 없는 설계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왜 죽음, 악, 고통이 존재하는지를 지적설계 이론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큰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는다 : 왜 인간은 본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것일까? 왜 전 세계의 대륙에는 수천억 개의 화석들이 물이 퇴적시켜놓은 퇴적암들에 파묻혀있는 것일까? 왜 전 세계의 문화에는 인류를 거의 파괴했던 거대한 홍수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것일까?
성경은 우리에게 이 질문들에 대하여, 실제 역사에 근거하여 답을 알려준다. 더욱이 그것들은 "반직관적"이지만, 과학적 관측과 잘 일치하고 있다.[6]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창조주 하나님과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그 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13)
데이빗 겔언터 박사의 결론은 아마도 하나님의 경이로운 설계에 대한 새로운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사람들이 창세기와 성경 전체를 통해 그 답을 얻도록 이끌 것이다.
References
1. Kabbany-Fix, J. Famed Yale computer science professor quits believing Darwin’s theories. The College Fix. Posted July 30, 2019 at www.thecollegefix.com accessed on August 9, 2019.
2. Gelernter, D. Giving Up Darwin. Claremont Review of Books. 19 (2). Posted on claremont.org May 1, 2019, accessed on August 9, 2019.
3. Meyer, S. 2013. Darwin’s Doubt. San Francisco, CA: HarperOne.
4. Mathematical Challenges to Darwin’s Theory of Evolution with Berlinski, Meyer, and Gelernter. Posted on YouTube July 22, 2019.
5. Dr. Gelernter knows firsthand about the existence of evil in the world. He lost his right hand (and his right eye was injured) when he received a mail bomb from Ted Kaczynski, the so-called Unabomber, in 1993.
6. Humphreys, D. R. 2008.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Dalla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13-230.
출처 : ICR, 2019. 8.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yale-university-prof-darwin-was-wro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은 틀렸다고 예일대학의 한 교수는 말한다.
(Yale University Prof: Darwin Was Wrong)
by Jake Hebert, Ph.D.
존경받는 유명한 예일대학의 한 컴퓨터 과학자는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의구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1] Claremont Review of Books의 한 칼럼에서, 데이빗 겔언터(David Gelernter) 박사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지지하는 책들, 특히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의 “다윈의 의문(Darwin Doubt)” 책을 읽고 다윈의 진화론이 틀렸음을 확신했다고 썼다.[2, 3]
최근 후버연구소(Hoover Institution)의 피터 로빈슨(Peter Robinson)과의 인터뷰에서, 겔언터 교수는 스티븐 마이어 및 지적설계 지지자인 데이빗 벌린스키(David Berlinski)와 함께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4]
겔언터는 진화론을 포기했지만, 지적설계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지적설계를 받아들지 않는 한 주요한 요인으로서, 악의 존재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2, 5] 그러나 그의 반대는 한 중요한 점을 알려준다. 지적설계 이론은 그 자체만으로는 우리의 기원에 대한 만족스러운 설명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악의 존재와 같은 어려운 문제는 특정되지 않은 한 설계자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적절하게 대답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에는 신학적 대답이 필요하다. 이것이 성경적 창조론이 중요한 이유이다.
벌린스키는 또 다른 중요한 논평을 했다 : “(지적설계는) 실제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 않는다. 그것은 아직 이론이 아니다… 나는 강력한 반-직관적 주장으로 이어지는 무언가에 훨씬 더 설득되었다.”[4]
지적설계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 않는다”는 벌린스키의 말은 옳다. 생물 내에서 발견되는 부인할 수 없는 설계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왜 죽음, 악, 고통이 존재하는지를 지적설계 이론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큰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는다 : 왜 인간은 본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는 것일까? 왜 전 세계의 대륙에는 수천억 개의 화석들이 물이 퇴적시켜놓은 퇴적암들에 파묻혀있는 것일까? 왜 전 세계의 문화에는 인류를 거의 파괴했던 거대한 홍수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것일까?
성경은 우리에게 이 질문들에 대하여, 실제 역사에 근거하여 답을 알려준다. 더욱이 그것들은 "반직관적"이지만, 과학적 관측과 잘 일치하고 있다.[6] 마지막으로, 성경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창조주 하나님과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그 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데이빗 겔언터 박사의 결론은 아마도 하나님의 경이로운 설계에 대한 새로운 토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사람들이 창세기와 성경 전체를 통해 그 답을 얻도록 이끌 것이다.
References
1. Kabbany-Fix, J. Famed Yale computer science professor quits believing Darwin’s theories. The College Fix. Posted July 30, 2019 at www.thecollegefix.com accessed on August 9, 2019.
2. Gelernter, D. Giving Up Darwin. Claremont Review of Books. 19 (2). Posted on claremont.org May 1, 2019, accessed on August 9, 2019.
3. Meyer, S. 2013. Darwin’s Doubt. San Francisco, CA: HarperOne.
4. Mathematical Challenges to Darwin’s Theory of Evolution with Berlinski, Meyer, and Gelernter. Posted on YouTube July 22, 2019.
5. Dr. Gelernter knows firsthand about the existence of evil in the world. He lost his right hand (and his right eye was injured) when he received a mail bomb from Ted Kaczynski, the so-called Unabomber, in 1993.
6. Humphreys, D. R. 2008. The Creation of Cosmic Magnetic Fields. Proceedings of the Six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Dalla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an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13-230.
출처 : ICR, 2019. 8. 2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yale-university-prof-darwin-was-wrong/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