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 땅 위에 고정되어있는 식물(plants)들은 뜨거워졌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그들은 동물들처럼 그늘로 이동해 갈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산불예방 부서처럼 작동되는 온도조절장치(thermostat)를 가지고 있었다. Science Daily(2008. 10. 14) 지는 그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은 세포의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주변에 있는 bZIP28 라는 이름의 한 단백질을 확인하였다. 소포체는 단백질의 모집, 저장, 운송 센터처럼 역할을 하는 관들과 터널들의 다발이다. 이 작은 단백질은 소포체의 벽에 끈으로 묶여져있는 산불감시견과 같은 활동을 한다. 온도가 어떤 지점에 도달하면, 그 끈은 잘려지고, 그 개는 세포핵 안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그 개는 짖어댄다. 말하자면 하나의 연쇄반응이 시작되는 것이다. ”bZIP28 단백질은 자신이 활동하고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 소포체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생화학자는 말했다. ”그러나 식물이 열(heat)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bZIP28의 한쪽 끝은 절단되어 세포핵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그 단백질은 열 반응을 조절하는 다른 유전자들의 스위치를 켜는 것입니다.”
온도가 어떤 특정한 수준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산불감시견이 없는 세포들은 죽는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하였다. 그 팀의 또 다른 연구원은 말했다. ”우리는 열에 저항하는 식물들의 내성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온도조절 시스템도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연구자들이 다윈의 사당을 떠나서 지적설계라는 개념으로 식물과 동물들을 살펴볼 때 과학은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열 반응이라는 식물에 있는 단지 하나의 내부 시스템의 놀라운 복잡성을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건조한 지역에 식물들을 번성시킬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이것이 사람들이 과학을 연구하는 이유이어야(모든 것을 우연히 생겨났다고만 말하지 말고) 하는 것이다.
식물들은 자동온도조절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Plants Have Thermostats)
David F. Coppedge
2008년 10월 13일 - 땅 위에 고정되어있는 식물(plants)들은 뜨거워졌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그들은 동물들처럼 그늘로 이동해 갈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산불예방 부서처럼 작동되는 온도조절장치(thermostat)를 가지고 있었다. Science Daily(2008. 10. 14) 지는 그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연구원들은 세포의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 ER) 주변에 있는 bZIP28 라는 이름의 한 단백질을 확인하였다. 소포체는 단백질의 모집, 저장, 운송 센터처럼 역할을 하는 관들과 터널들의 다발이다. 이 작은 단백질은 소포체의 벽에 끈으로 묶여져있는 산불감시견과 같은 활동을 한다. 온도가 어떤 지점에 도달하면, 그 끈은 잘려지고, 그 개는 세포핵 안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그 개는 짖어댄다. 말하자면 하나의 연쇄반응이 시작되는 것이다. ”bZIP28 단백질은 자신이 활동하고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인 소포체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생화학자는 말했다. ”그러나 식물이 열(heat)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bZIP28의 한쪽 끝은 절단되어 세포핵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그 단백질은 열 반응을 조절하는 다른 유전자들의 스위치를 켜는 것입니다.”
온도가 어떤 특정한 수준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산불감시견이 없는 세포들은 죽는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하였다. 그 팀의 또 다른 연구원은 말했다. ”우리는 열에 저항하는 식물들의 내성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온도조절 시스템도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연구자들이 다윈의 사당을 떠나서 지적설계라는 개념으로 식물과 동물들을 살펴볼 때 과학은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열 반응이라는 식물에 있는 단지 하나의 내부 시스템의 놀라운 복잡성을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건조한 지역에 식물들을 번성시킬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이것이 사람들이 과학을 연구하는 이유이어야(모든 것을 우연히 생겨났다고만 말하지 말고) 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10/plants_have_thermostats/
출처 - CEH,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