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서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인-의존 스위치'의 발견
(Botany Witnesses Day 3 Wisdo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새로운 증거는 식물이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인-의존성 스위치'를 갖고 있으면서, '스마트 영양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 한 식물 스위치들은 설계자를 가리킨다.
식물에서 볼 수 있는 영양 성장(vegetative growth)에서 생식 성장(reproductive growth)으로의 전환은 생물학에서 가장 정교하게 조율된 과정 중 하나이다. 개화 시기(flowering time)는 개별 식물의 생존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를 유지하는 작물의 잠재적 수확량도 결정한다. 최근 연구는 미세 조절되고 있는 추가적 복잡성을 밝혀냈는데, 그것은 개화 시기를 조절하고, 식물 성장과 번식에 필수적인 과정을 조정하는 인(phosphorus)에 반응하는 분자 스위치(molecular switch)이다.
이 연구는 미시간 주립대학(MSU) 연구자들이 Developmental Cell(2025. 11. 4) 지에 발표했다. 조(Cho) 등은 특정 단백질(β-Glucosidase 25, bGLU25)을 조사하여, 다양한 인 함량의 토양 조건에서 다른 단백질(SCPL50)을 조절하는 증거를 발견했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은 식물 발달을 재프로그래밍하는 '인-의존 스위치(phosphorus-dependent switch)'였다.
과학계가 이 발견을 작물 육종의 돌파구로서 환영하고 있었지만, 그 함의는 농업을 넘어서서, 훨씬 깊게 확장되는 것이다. 인에 반응하는 이러한 시스템에 내재된 정밀함, 선견지명, 조절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여러 다른 발달 과정들과 조율하고 있었으며,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과정보다는, 목적을 가진 지적설계가 더 합리적임을 시사한다. 반면, 표준 진화모델은 어떻게 이렇게 서로 강하게 상호 의존적인 조절 계획들이 어떻게 예지력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상호 의존적인 조절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견 : 개화를 위한 분자 스위치
연구자들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조사 관찰했다. 그들은 이 식물이 인이 부족한 환경에서 개화를 지연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유전체 전체 관련 지도를 통해, 그들은 글루코시다제(glucosidase) 계열에 속하는 단백질인 bGLU25의 자연적 변이(variation)를 확인했다. 그 효소의 친척들과 달리, bGLU25는 촉매적으로 비활성 상태였다. 대신에 일종의 신호 허브(signaling hub)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인에 반응하여 '켜고 끄는' 개화 스위치(phosphorus-responsive ‘on/off’ flowering switch)를 생성하는 과정은, 이 식물들 내에서 정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조절 단백질들의 연쇄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저자들이 미시간 주립대학 웹사이트(MSU Today)에서 추가로 설명했듯이, 이러한 발견은 애기장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양 스마트' 농업(nutrient-smart agronomy) 분야에서 잠재적 응용력이 풍부하다.
"이 메커니즘은 단순한 애기장대에서만 흥미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루아셰(Rouached)는 말했다. "우리는 이미 쌀(rice)과 다른 작물 종들에서도 유사한 과정이 작동한다는 증거를 보았다. 이는 인이 부족한 지역에서 농업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식물이 인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해독함으로써, 루아셰와 조는 새로운 세대의 '영양 스마트' 작물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다윈의 진화론이 이것을 설명 못하는 이유
식물에서 이렇게 믿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고 기능적인 전환 시스템의 존재는 진화론이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주요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단계적 경로의 부재
다윈 진화론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변화에 의존한다. 그러나 인 스위치는 이 프레임 틀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그 구성 요소들은 하나의 통합된 전체로서만 기능하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형성된 시스템은 생존에 아무런 이점을 주지 못한다. 예를 들어, bGLU25 단백질의 기능은 파트너 단백질과의 정밀한 상호작용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만약 아래쪽 회로의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가 변경된다면, 식물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자연선택은 보통 생존이나 번식을 촉진시키는는 형질을 선호하는 것이며, 비기능적인 중간체는 선호하지 않는다.
▶촉매적 비활성 단백질의 용도 변경
이 인에 반응하는 스위치의 핵심 단백질은 bGLU25이다. bGLU25는 일반적으로 당을 분해하는 효소 계열에 속하지만, 단백질 자체는 효소적으로 '비활성'이다. 만약 진화가 유용한 형질을 유지하고 쓸모없는 형질을 버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왜 식물은 작동하지 않는 효소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은 자연선택이 이를 제거하겠지만, 정상적인 선택적 압력 하에서는 이러한 단백질이 소실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럼에도 bGLU25는 버려지지 않았다. 이는 정교하게 미세 조정된 조절 시스템 내에서 신호 전달 요소로 용도가 변경되는 것이다. 오직 설계적 프레임 틀 내에서만 용도 변경은 의미가 있다. 그 단백질은 촉매 작용이 아닌, 신호 전달을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세포 구획을 건너서 일어나는 협력
인 스위치의 메커니즘은 식물 세포 내 여러 구획들에 걸쳐 있어서, 서로 다른 생물학적 영역 간 조정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진화론은 서로 다른 위치의 독립적인 돌연변이들이 어떻게 통합되고, 상호 의존적이며, 일관된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적설계는 이러한 교차-구획 조정을 통합적 계획의 산물로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인 스위치의 지적설계적 특성
진화론의 설명이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과 달리, 지적설계는 관찰과 훨씬 더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일관된 틀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인-의존 스위치는 bGLU25, SCPL50, AtJAC1, GRP7, FLC 등 여러 상호 의존적인 부품들을 필요로 한다. 각각이 뚜렷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시스템은 실패하게 된다. 이 긴밀하게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는 지적설계의 상징적 특성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여준다.
▶기능적 특이성
단백질 bGLU25는 촉매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인-반응 경로 내에서 신호 분자로서 용도가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기능적 특이성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 조절에 정확히 적합한 비효소성 단백질을 만들어낼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진화론은 점진적인 변화를 통한 점진적 적응을 예측하지만, 한 효소를 특정 목적의 비효소적 신호전달 허브로 전환시키는 데에는 선견지명과 조정이 필요하다.
▶적응적 통찰력
이 시스템은 환경 부족을 효과적으로 예측한다. 저농도의 인 조건하에서 개화를 지연시켜, 번식보다는 생존을 위해 자원을 절약한다. 이 반응은 맹목적인 생화학적 반응이 아니라, 분자 수준에서 암호화된 전략적 결정이다. 지적설계론은 이러한 선견지명과 자원 최적화를 목적을 갖고 있다는 공학적 증거로서 보고 있다.
더 넓은 함의 : 농업과 관리
인은 한정된 자원으로, 제한된 매장소에서 채굴되며, 밭에 적용되는 비료의 상당 부분이 강수로 인해 소실되어, 환경 악화에 기여한다. 식물이 영양분의 부족을 자연스럽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영양 효율이 높은 작물 육종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하지만 농업적 가치를 넘어서, 인-의존 스위치는 창조 시에 내재된 지혜를 상기시켜 준다.
식물은 인의 부족을 수천 년 동안 관리해왔다. 이는 인간이 이 과정을 이해하기 훨씬 이전부터의 일이다. 그들의 전략은 놀라운 회복력을 갖추도록 설계한 설계자의 지혜를 반영한다. 창조물들의 관리자로서 우리는 이 시스템에 내재된 지혜를 배우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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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의 발견은 예수님이 오래전에 하신 말씀을 상기시켜 준다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2:27).
인 스트레스의 상황 하에서 개화 조절을 하는 식물의 분자적 우아함은 이 말씀을 생생히 보여주는 예이다. 우리가 자주 간과하고 있는 '백합'은 신성한 지혜를 드러내며, 하나님의 설계가 인간의 창의성을 훨씬 뛰어넘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는 여기를 클릭.
*참조 ; ▶ 식물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3/?idx=6557069&bmode=view
▶ 식물의 설계적 특성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6932&t=board
▶ 식물의 통신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814&t=board
▶ 내장된 생체시계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424&t=board
▶ 씨앗의 경이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332&t=board
▶ 나무와 꽃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242&t=board
▶ 피보나치 수열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161&t=board
출처 : CEH, 2025. 12. 15.
주소 : https://crev.info/2025/12/botany-witnesses-day-3-wisd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식물에서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인-의존 스위치'의 발견
(Botany Witnesses Day 3 Wisdom)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새로운 증거는 식물이 개화 시기를 조절하는 '인-의존성 스위치'를 갖고 있으면서, '스마트 영양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트 한 식물 스위치들은 설계자를 가리킨다.
식물에서 볼 수 있는 영양 성장(vegetative growth)에서 생식 성장(reproductive growth)으로의 전환은 생물학에서 가장 정교하게 조율된 과정 중 하나이다. 개화 시기(flowering time)는 개별 식물의 생존뿐만 아니라, 인간 사회를 유지하는 작물의 잠재적 수확량도 결정한다. 최근 연구는 미세 조절되고 있는 추가적 복잡성을 밝혀냈는데, 그것은 개화 시기를 조절하고, 식물 성장과 번식에 필수적인 과정을 조정하는 인(phosphorus)에 반응하는 분자 스위치(molecular switch)이다.
이 연구는 미시간 주립대학(MSU) 연구자들이 Developmental Cell(2025. 11. 4) 지에 발표했다. 조(Cho) 등은 특정 단백질(β-Glucosidase 25, bGLU25)을 조사하여, 다양한 인 함량의 토양 조건에서 다른 단백질(SCPL50)을 조절하는 증거를 발견했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은 식물 발달을 재프로그래밍하는 '인-의존 스위치(phosphorus-dependent switch)'였다.
과학계가 이 발견을 작물 육종의 돌파구로서 환영하고 있었지만, 그 함의는 농업을 넘어서서, 훨씬 깊게 확장되는 것이다. 인에 반응하는 이러한 시스템에 내재된 정밀함, 선견지명, 조절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여러 다른 발달 과정들과 조율하고 있었으며,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과정보다는, 목적을 가진 지적설계가 더 합리적임을 시사한다. 반면, 표준 진화모델은 어떻게 이렇게 서로 강하게 상호 의존적인 조절 계획들이 어떻게 예지력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상호 의존적인 조절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견 : 개화를 위한 분자 스위치
연구자들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조사 관찰했다. 그들은 이 식물이 인이 부족한 환경에서 개화를 지연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유전체 전체 관련 지도를 통해, 그들은 글루코시다제(glucosidase) 계열에 속하는 단백질인 bGLU25의 자연적 변이(variation)를 확인했다. 그 효소의 친척들과 달리, bGLU25는 촉매적으로 비활성 상태였다. 대신에 일종의 신호 허브(signaling hub)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인에 반응하여 '켜고 끄는' 개화 스위치(phosphorus-responsive ‘on/off’ flowering switch)를 생성하는 과정은, 이 식물들 내에서 정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조절 단백질들의 연쇄 반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저자들이 미시간 주립대학 웹사이트(MSU Today)에서 추가로 설명했듯이, 이러한 발견은 애기장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영양 스마트' 농업(nutrient-smart agronomy) 분야에서 잠재적 응용력이 풍부하다.
"이 메커니즘은 단순한 애기장대에서만 흥미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루아셰(Rouached)는 말했다. "우리는 이미 쌀(rice)과 다른 작물 종들에서도 유사한 과정이 작동한다는 증거를 보았다. 이는 인이 부족한 지역에서 농업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식물이 인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해독함으로써, 루아셰와 조는 새로운 세대의 '영양 스마트' 작물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다윈의 진화론이 이것을 설명 못하는 이유
식물에서 이렇게 믿기 힘들 정도로 복잡하고 기능적인 전환 시스템의 존재는 진화론이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주요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단계적 경로의 부재
다윈 진화론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변화에 의존한다. 그러나 인 스위치는 이 프레임 틀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그 구성 요소들은 하나의 통합된 전체로서만 기능하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형성된 시스템은 생존에 아무런 이점을 주지 못한다. 예를 들어, bGLU25 단백질의 기능은 파트너 단백질과의 정밀한 상호작용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만약 아래쪽 회로의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가 변경된다면, 식물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자연선택은 보통 생존이나 번식을 촉진시키는는 형질을 선호하는 것이며, 비기능적인 중간체는 선호하지 않는다.
▶촉매적 비활성 단백질의 용도 변경
이 인에 반응하는 스위치의 핵심 단백질은 bGLU25이다. bGLU25는 일반적으로 당을 분해하는 효소 계열에 속하지만, 단백질 자체는 효소적으로 '비활성'이다. 만약 진화가 유용한 형질을 유지하고 쓸모없는 형질을 버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왜 식물은 작동하지 않는 효소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은 자연선택이 이를 제거하겠지만, 정상적인 선택적 압력 하에서는 이러한 단백질이 소실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럼에도 bGLU25는 버려지지 않았다. 이는 정교하게 미세 조정된 조절 시스템 내에서 신호 전달 요소로 용도가 변경되는 것이다. 오직 설계적 프레임 틀 내에서만 용도 변경은 의미가 있다. 그 단백질은 촉매 작용이 아닌, 신호 전달을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세포 구획을 건너서 일어나는 협력
인 스위치의 메커니즘은 식물 세포 내 여러 구획들에 걸쳐 있어서, 서로 다른 생물학적 영역 간 조정된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진화론은 서로 다른 위치의 독립적인 돌연변이들이 어떻게 통합되고, 상호 의존적이며, 일관된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적설계는 이러한 교차-구획 조정을 통합적 계획의 산물로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인 스위치의 지적설계적 특성
진화론의 설명이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과 달리, 지적설계는 관찰과 훨씬 더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일관된 틀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인-의존 스위치는 bGLU25, SCPL50, AtJAC1, GRP7, FLC 등 여러 상호 의존적인 부품들을 필요로 한다. 각각이 뚜렷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시스템은 실패하게 된다. 이 긴밀하게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는 지적설계의 상징적 특성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여준다.
▶기능적 특이성
단백질 bGLU25는 촉매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인-반응 경로 내에서 신호 분자로서 용도가 변경되어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기능적 특이성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만으로 조절에 정확히 적합한 비효소성 단백질을 만들어낼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진화론은 점진적인 변화를 통한 점진적 적응을 예측하지만, 한 효소를 특정 목적의 비효소적 신호전달 허브로 전환시키는 데에는 선견지명과 조정이 필요하다.
▶적응적 통찰력
이 시스템은 환경 부족을 효과적으로 예측한다. 저농도의 인 조건하에서 개화를 지연시켜, 번식보다는 생존을 위해 자원을 절약한다. 이 반응은 맹목적인 생화학적 반응이 아니라, 분자 수준에서 암호화된 전략적 결정이다. 지적설계론은 이러한 선견지명과 자원 최적화를 목적을 갖고 있다는 공학적 증거로서 보고 있다.
더 넓은 함의 : 농업과 관리
인은 한정된 자원으로, 제한된 매장소에서 채굴되며, 밭에 적용되는 비료의 상당 부분이 강수로 인해 소실되어, 환경 악화에 기여한다. 식물이 영양분의 부족을 자연스럽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영양 효율이 높은 작물 육종의 청사진을 제공한다. 하지만 농업적 가치를 넘어서, 인-의존 스위치는 창조 시에 내재된 지혜를 상기시켜 준다.
식물은 인의 부족을 수천 년 동안 관리해왔다. 이는 인간이 이 과정을 이해하기 훨씬 이전부터의 일이다. 그들의 전략은 놀라운 회복력을 갖추도록 설계한 설계자의 지혜를 반영한다. 창조물들의 관리자로서 우리는 이 시스템에 내재된 지혜를 배우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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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의 발견은 예수님이 오래전에 하신 말씀을 상기시켜 준다 :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2:27).
인 스트레스의 상황 하에서 개화 조절을 하는 식물의 분자적 우아함은 이 말씀을 생생히 보여주는 예이다. 우리가 자주 간과하고 있는 '백합'은 신성한 지혜를 드러내며, 하나님의 설계가 인간의 창의성을 훨씬 뛰어넘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는 여기를 클릭.
*참조 ; ▶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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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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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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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된 생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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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의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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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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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나치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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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2. 15.
주소 : https://crev.info/2025/12/botany-witnesses-day-3-wisdom/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