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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소철의 적외선 방출과 딱정벌레 매개 수분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가리킨다.

미디어위원회
2026-01-16

소철의 적외선 방출과 딱정벌레 매개 수분은 

진화가 아닌 창조를 가리킨다.

(Infrared Radiation and Pollination Reflects Recent Creation)

by Jeffrey P. Tomkins, Ph.D., and Frank Sherwin, D.Sc. (Hon.)*


    식물의 매혹적인 수분(pollination)은 창조 초기부터 복잡했다. 최근 Science 지의 한 기사에서는 소철(cycads, 야자수 모양의 겉씨식물)이 적외선(infrared radiation)을 딱정벌레(beetles)에 수분 신호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있었다.[1, 2]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인 소철은 적절한 부위와 적절한 시기에 적외선 신호를 방출하도록 정교하게 조정되어 있었다. 이는 소철이 암컷 식물과 수컷 식물을 따로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수컷 소철은 꽃가루만 있는 꽃을 피우고, 암컷 소철은 암컷 부분만 있는 꽃을 피운다.

따라서 수분은 수컷 소철에서 꽃가루가 준비되고, 암컷 식물이 완전히 수분과 수정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에, 완벽하게 타이밍을 맞추어 이루어져야 한다. 소철 식물은 정밀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수컷 소철의 꽃은 암컷 소철이 수분을 준비하기 직전, 짧은 시간 동안 적외선 빛을 방출하여 딱정벌레를 유인한다. 유인된 딱정벌레는 수컷 소철의 꽃가루를 특수한 체모에 붙여 저장한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수컷 소철의 꽃은 적외선 방출을 차단하고, 암컷 소철의 꽃은 적외선 방출을 활성화한다. 결과적으로 꽃가루를 가득 묻힌 딱정벌레들은 먹이 섭취를 암컷 소철로 옮겨, 수분을 하고, 더 많은 아기 소철들을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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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놀라운 소철의 적외선 신호는 딱정벌레가 그런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는 기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쓸모가 없을 것이다. 다섯 명의 과학자는 "딱정벌레의 더듬이가 적외선 활성 뉴런과 열에 민감한 이온 채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숙주식물(소철)의 열 생성에 맞춰 구조적으로 조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2] 그들은 보석딱정벌레(genus Melanophila, 불딱정벌레)의 감각기관에서 이 감지 메커니즘을 이렇게 기술하고 있었다.

각 감각기(sensillum, 수용체 세포로 이루어진 작은 털 같은 돌출부)은 단백질층을 둘러싼 지질층과 각 감각기 뉴런과 연관된 독특한 다당류 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적외선 현미경 검사 결과 단백질 영역이 적외선을 최대로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놀라운 과정을 "초기 수분 신호"이자, "고대 감각 채널"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4] 연구자들은 장구한 연대라는 진화론적 해석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소철과 딱정벌레 사이의 관계를 오랜 시간의 관점에서 보고 있었다. 반면, 창조 모델은 소철-딱정벌레의 적외선 유인과 모든 복잡성은 수천 년 전 처음부터 창조된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식물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이 파악한 바로는, 소철은 항상 적외선 신호로 번식해 왔으며, 야행성 곤충(예: 딱정벌레)은 소철의 생식 구조에서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열 감지 장치를 항상 갖추고 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이들은 함께 진화했을 것이지만, 화석 기록은 이 나란히 진행된 고대 수분 신호(pollination signal)의 점진적 진전을 보여주지 않는다. 사실, 소철이 비-소철 조상 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도 없다.

과학 작가인 넬 그린필드보이스(Nell Greenfieldboyce)는 "2억 년 전 화석 소철과 오늘날 살아있는 소철을 비교해 보면, 이 식물들은 정확히 동일하다. 소철은 수억 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5] 그러면서 그린필드보이스는 소철이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식물군 중 하나"라고도 썼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 소철은 지구에서 수억 년 동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앙들을 견뎌냈다고 주장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소철이 지난 한 세기에 들어서서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종으로 선언되고 있는 것이다! 장구한 연대 개념의 맥락에서, 이 멸종 위기의 식물은 오래전에 멸종했어야 했지만, 여전히 잘 살아있다.


딱정벌레와 소철 사이의 상호의존적 생물 관계의 전체 시스템은 매우 정밀하고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인간이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으로 분명히 더 놀라운 발견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진화나 오랜 시간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독특한 상호관계를 가진 이 생물체들을 설계하셨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로마서 11:33). 이에 대해 우리는 바울처럼 말해야 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로마서 11:36) 


References

1. Infrared radiation is a type of electromagnetic radiation between visible light and microwaves; common examples include TV remote controls.

2. Valencia-Montoya, W. et al. 2025. Infrared Radiation Is an Ancient Pollination Signal. Science. 390 (6778): 1164–1170.

3. Israelowitz, M. et al. 2011. Mechanism of Infrared Detection and Transduction by Beetle Melanophila Acuminata. Journal of Bionic Engineering. 8 (2): 129–139.

4. Maroso. M. 2025. Editor’s Summary of “Infrared Radiation Is an Ancient Pollination Signal.” Science. 390 (6778): 1164–1170.

5. Valencia-Montoya, W. Forget Flowers: These Ancient Plants Attract Pollinators by Getting Hot. NPR. Posted on npr.org December 11, 2025.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Dr. Tomkins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살아있는 화석,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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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1. 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nfrared-radiation-pollination-reflects/

번역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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