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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2천년 된 므두셀라 씨앗이 이제는 나무가 되었다.

2천년 된 므두셀라 씨앗이 이제는 나무가 되었다.

(Methuselah Seed Now a Tree)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력 있는 씨앗(종자)이 이제 2.5m 높이의 나무가 되었다. 1960대에 고대 유대인의 마사다(Masada) 요새에서 씨앗으로 발견된 므두셀라 야자수(Methuselah palm)가 조절된 환경 하에서 2005년에 싹을 티웠었다. 이 씨앗은 방사성탄소(radiocarbon) 연대측정법에 의해서 2,0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씨앗으로 확증됐었는데, 그 때는 로마인들이 헤롯왕이 건설했던 산악 요새를 포위하고 있던 시기이다.

이제 높이가 2.5m로 자라난 그 야자나무는 남부 이스라엘의 아라바(Arava, 요르단 계곡)의 키부츠(kibbutz)에 이식되었고, 거기에서 식물학자들은 그 나무의 유전적 혈통의 단서를 찾기 위해서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Jerusalem Post) 지는 보도했다.[1] 연구자들은 그 나무(여러 개의 싹이 난 것 중에서 처음 것)가 식용의 과실을 생산할 것이고, 아마도 의약성분이 있기 때문에 고대에 가치가 있었던 나무로 믿고 있다. 오늘날의 요르단에서 발견되는 대추야자(date palm)는 고대에 알려진 것과는 유전적으로 다른데, 당시에 있던 나무들은 십자군 시대에 그 지역에서 사라졌다. 당시 로마의 동전에도 이러한 나무들이 그려져 있다. 예루살렘 포스트 지는 ”그 나무들은 당시 치료 효과와 맛있는 향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위키 백과(Wikipedia)는 이 므두셀라 씨앗을 방사성탄소로 직접 연대가 측정된 가장 오래된 생명력 있는 종자로 간주하고 있다. 다른 경쟁자(씨앗)들은 3,000년 혹은 4,000년 전이라고 주장되고 있지만 증거가 부족하다.



사람은 2,000년 후에도 여전히 운전 가능한 자동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수많은 분자기계들과 유전자 암호 도서관을 지니고 있는 생명력 있는 작은 꾸러미인 하나의 씨앗이 2천년 동안 무수한 우주 광선들과 다른 돌연변이 물질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DNA의 고장 수선 메커니즘이 이 휴면상태에 있는 꾸러미(씨앗)에서도 분명 여전히 작동하고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씨앗의 경이로움을 과소평가 하지 말라!

이 므두셀라 나무 열매로부터 쉐이크를 만들어서 맛 볼 수 있다면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그 열매가 과일 케익에 포함되어 올라올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면 우리는 나쁜 맛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농담(joak)이다. 오크나무(j-oak)가 아니고.

 

*참조 : Bible Places Blog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1/12/121104-methuselah_seed_now_a_tree/

출처 - CEH, 2011. 12.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5

참고 : 4325|2118|4796|3008|5341|5046|4712|4433|4408|4358|4225|3854|3371|3883|2719|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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