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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생체모방공학을 통한 강렬한 희망 2 :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

생체모방공학을 통한 강렬한 희망 2 

: 계속 발견되고 있는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들

 (Living Surprises, Living Hopes)


‣ 미끄러운 곳에서도 뛸 수 있는 도마뱀 : 템플대학(Temple University)의 생물학자인 토니아 히시에(Tonia Hsieh)는 도마뱀과 다른 동물들을 연구했다. 그녀는 실험실에서 도마뱀이 뛰는 것을 슬로우 모션으로 조사했다. 그녀는 Philadelphia Inquirer 지의 보고에서, 특히 바실리스크(baslisk, 몸을 세워 빠르게 달리는 도마뱀)는 너무도 빨라서 물 위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예수 도마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당신은 이 놀라운 도마뱀을 템플대학 홈페이지의 히시에 트랙에서 실제로 관찰할 수 있다. ”동물들은 현실 세계의 당혹스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를 그들에게 알려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도마뱀들은 미끄러운 장소를 만나더라도 계속 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로봇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운동 전략을 이해함으로서, 바퀴자국 없이 걸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또한 그녀의 연구는 노인들의 넘어짐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이 물고기는 걸었는가? : Life 지 리틀 미스터리의 헤드라인 기사는 ”물고기가 어떻게 걷기를 배웠을까를 보여주는 발견”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태평양의 뛰어다니는 벨레니(blennies)라 부르는 살아있는 물고기에 대한 것이다. 그 물고기는 괌(Guam)의 조간지역(intertidal zones) 주위를 팔딱거리며 움직일 때 몸을 비틀 수 있다. 이것은 다윈의 물고기가 아니다. 그들은 발도 없고, 그들의 근육은 실제로 다른 물고기의 근육과 다르지 않다. 연구자 토니아 히시에(Tonia Hsieh)는 밤사이 탱크 밖에서 그녀의 실험실 벨레니의 절반이 걷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으며, 일부를 용기 벽을 걷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 물고기들의 퍼덕거리는 ”걷기’는 진화라기보다는 적응적 행동인 것이다.


‣ 브라질의 식충식물 : 브라질의 독특한 다양한 열대생물 지대인 세라도(Cerrado)에서 새로운 종류의 식충식물(carnivorous plant)이 발견되었다. PNAS 지에 보고(2012. 01. 09)된 그 식물은 필콕시아(Philcoxia)로써, 끈적끈적한 땅속의 나뭇잎을 사용하여 선충을 잡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PhysOrg 지는 그 포식성 식물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보도하고 있었다.

*참조 : 땅속에서 벌레 사냥하는 식물 발견 (2012. 1. 11.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9929
잎으로 벌레를 낚시하는 식물: 브라질 연구진, 땅 속에 잎을 드리워 벌레를 잡아먹는다. (2012. 1. 9. 동아사이언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109200002270860&classcode=0103


‣ 해바라기의 적응 능력 : PhysOrg 지는 해바라기(sunflower)의 유전학을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는 캔자스 주립대학 연구자들을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 서로 다른 기후에서 살고 있는 서로 다른 해바라기 종들은 유전자 복제, 교잡, 가동 유전자 요소(mobile genetic elements, 게놈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스스로 재배치하고 삽입할 수 있는 유전자 암호 조각들)에 의해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비록 마크 운게르(Mark Ungerer)가 진화론적 용어로 설명하고 있었지만, 그 논문은 최근에 발생한 일종의 조절된 적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모든 식물과 동물들은 그들 유전체에서 이러한 유형의 분자배열 순서(sequence)를 가지고 있지만, 어떠한 현상이 그것을 증폭시켜 그들 자신의 여분의 복사본을 만드는지 우리는 여전히 조금밖에 모른다”는 운게르의 겸손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와 캐나다 같이 서로 다른 기후대에 잘 적응하는 해바라기를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과정(unguided processes)으로 간주하는 것은 서투른 해석으로 보인다. 


‣ 물을 정화시키는 기적의 나무 : 독자들은 식량과 연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빈곤한 나라에서 물을 살균시키는 ”기적의 나무”인 모링가 올레이페라(Moringa oleifera)를 기억할 것이다(3/09/2010). 이전에 우리는 모링가 종자를 으깨어 흐린 물에 뿌리면 혼탁한 물이 깨끗해지고, 박테리아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가지 문제는 지속가능하고 저렴한 처리과정을 만드는 것이었다. 적절한 기술이 없다면 용해된 유기화합물이 다시 물을 혼탁하게 만들 수 있다. PhysOrg 지에 따르면, 이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깨끗한 식용수의 제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생화학학회(The American Chemical Society)는 항박테리아 효과를 가진 그 식물의 단백질을 동정한 과학자들의 논문을 발표했다. 모래에 그것을 처리하면 그것이 박테리아와 용해된 유기화합물을 이끌어 바닥에 불순물을 침전시키고 마시기에 적당한 깨끗한 물을 남긴다는 것이다. 그 논문은 ACS 저널 Langmuir에 발표되었다. ”그 새로운 처리과정은 비싸지도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Science Daily 지는 말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나무중 하나”인 놀라운 식물로부터 혜택을 입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참조 : 모링가의 정수작용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wv9qVKM_no
http://www.youtube.com/watch?v=Gc3G9r8La4w&feature=relmfu


   

이와 같은 좋은 과학(good science)을 우리는 사랑한다. 이러한 좋은 과학은 오래된 것으로, 진화론과 관련 없는 과학적 발견들이다. 진화론이 과학에 기여한 어떤 것이라도 있는가? 물론 해바라기 마법사는 진화론을 믿지만, 그러나 실상은 우연한 돌연변이들을 모으는 외부의 어떤 ‘자연선택자’가 아니라, 실제로 게놈 속에 내재된 적응의 기법(tricks)을 보고 있는 것이다. 분명 토니아는 진화론을 믿고 있지만, 그녀의 도마뱀 트랙은 노인의 건강과 로봇을 개량시키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요소가 전혀 없다. 물을 정화시키는 나무속에 내재된 유전자 암호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로부터,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어질 놀라운 혜택을 보라! 진화론은 이러한 종류의 과학에서 속박(쇠사슬)과 같은 것이다. 그것을 끊어버리고, 과학을 탐구하도록 하라 ! 



번역 - 문흥규

링크 - 

출처 - CEH, 2012. 1.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52

참고 : 3740|4708|5309|4946|1489|5438|5430|5426|5432|5335|5351|5359|5317|5382|5327|5287|5224|5158|5128|5104|5088|4764|4762|4849|4856|4759|4728|4219|4212|4197|4151|4056|4041|3947|3806|3976|3855|3394|3803|2988|5567|5551|5504|6199|5960|5932|5926|5894|5856|5671|5656|5600|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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