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낭상엽 식물은 박쥐를 유인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낭상엽 식물은 박쥐를 유인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Pitcher Plants Designed to Attract Bats)


     식물과 동물은 서로 의존하고 있다. 식물은 동물이 호흡하도록 산소를 배출하고, 동물들의 먹이(대부분 당)를 만들어낸다. 반대로 동물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그래서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하여 성장할 수 있다. 창조주를 고려하는 정직한 사고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생태학적 상호의존성은 설계된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발견된 낭상엽 식물(Pitcher plants, 벌레잡이통풀)과 박쥐(bats)와의 상호관계는 더욱 설계된 것으로 보여진다.[1]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섬인 열대의 보르네오(Borneo)에 있는 한 낭상엽 식물은 특별한 박쥐 종을 유인하는데, 그들의 주머니 모양의 잎 안에서 박쥐가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 식물은 주머니 바닥에 떨어진 박쥐의 배설물로부터 질소를 흡수하고, 대신에 박쥐는 편안하게 거처에서 쉴 수 있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남미대륙의 정글에 살고 있는 낭상엽 식물은 수분(pollination)을 위하여 박쥐를 유인하는 꽃을 피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시아의 낭상엽 식물은 독특하다. 그들은 박쥐에게 낮 시간 동안 휴식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제공한다. 어떻게 박쥐는 주변의 빽빽한 정글 숲에서 이 선호하는 낭상엽 식물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낭상엽 식물과 박쥐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일까?


독일의 전문가들은 낭상엽 식물이 어떻게 박쥐를 유인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보르네오 섬의 브루나이에서 온 생물학자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Current Biology 지에 발표됐다.[2] 낭상엽 식물들은 동료인 박쥐를 유인하기 위한 오목한 반사판(concave reflectors)을 가지고 있었다. 박쥐가 내보내는 고주파의 음파는 반사판에서 반사된다. 그래서 그것은 정글의 단조로운 배경 소리에 비해 두드러진다. 낭상엽 식물의 음향 반사판은 세 가지 매우 정밀한 설계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

1. 식물의 반사판은 주머니의 개구부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박쥐에게 반사되는 소리는 매우 크게 들리겠지만, 개구부 아래에서는 소리가 흡수된다. 박쥐는 이러한 뚜렷한 대조를 쉽게 알아챌 것이다.

2 반사판이 있는 부위는 곤충을 유인하는 친척 낭상엽 식물의 것보다 더 큰데, 이것은 음파 신호를 증가시킨다.

3. 반사판은 양쪽에서 별개의 음향 패턴을 반사한다. 그래서 박쥐는 여러 각도에서 이것을 감지할 수 있다.

낭상엽 식물의 반사판 크기 패턴과 측면 반사 패턴은 일정 주파수 범위의 음파가 부딪칠 때에만 작동한다. 물론 이것은 이들 지역의 박쥐가 내는(측정됐던 모든 박쥐들의 가장 높은 주파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음파의 주파수 범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동물들의 초음파 발사에 대해서는 여기의 짧은 영상을 보라.

어떻게 이 상호 의존적인 미세하게 조율된 기관들이 두 생물에 생겨나 있는 것인가? 낭상엽 식물에서 정확한 크기와 모양의 반사판이 최적의 위치에 구축되기 위해서는, 식물의 DNA에 그것을 만드는 명령 프로그램이 생겨나야만 한다. 박쥐가 초음파를 아무리 많이 발사한다 하더라도 낭상엽 식물의 씨앗 내에 있는 DNA에는 도달할 수 없다. 그리고 새로운 반사판을 만드는 암호를 구축할 수 없다.     


Current Biology 지의 저자들은 썼다. ”새로운 열대지역에서, 박쥐를 유인하여 수분을 하는 몇몇 식물은 박쥐를 유인하기 위한 효과적인 유인책을 발견했다. 그것은 초음파를 반사하는 반사판을 발달시킨 것이다. 이것은 박쥐의 반향정위(echolocation)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2] 어떻게 식물이나 동물이 환경적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DNA를 의지적으로 변경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들 식물은 박쥐의 배설물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가? 더군다나 식물의 주머니 속으로 박쥐가 휴식을 취하러 오기도 전에 말이다.  

식물은 어떠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없고, 반사판도 발달시킬 수 없고, 어떠한 반향정위도 탐지할 수 없다. 오직 사람만이 그러한 종류의 창조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 최고의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골로새서 1:16)


낭상엽 식물의 반사판은 그 분의 창조를 증거하고 있다. 이 상호 의존적인 낭상엽식물-박쥐 시스템은 창조주의 초월적 지혜와 설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lso, all animals either directly or indirectly get their necessary sugar energy from plants. See Demick, D. 2000. The Unselfish Green Gene. Acts & Facts. 29 (7): i-iv.
2. Schoner, M. G. et al. 2015. Bats Are Acoustically Attracted to Mutualistic Carnivorous Plants. Current Biology. 25 (14): 1911-19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959

출처 - ICR News, 2015. 9.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36

참고 : 5529|6200|6114|6057|6056|6053|6050|5978|5938|5933|5823|5788|5778|5775|5774|5772|5763|5754|5746|5736|5735|5692|5663|5655|5654|5604|5571|5554|5526|5432|5430|5391|5356|5363|5137|3638|3839|4837|5743|6178|5943|4789|4885|60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