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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정병갑
2011-07-21

식물 나타난 창조 신비 - 식물도 생각할 수 있는가?


      식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생각도 하고 말도 하며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라고 병충해도 없으며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은 더 잘 자랄 뿐만 아니라 병충해에 더 강하고 농약을 적게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자란 채소와 과실은 맛이 좋아지고 당도가 높으며 인체에 좋은 생리활성물질이 더 많이 생긴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 식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미국의 Christoper Bird 와 Peter Thomkins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하였다. 이 두 사람은 식물을 정성들여 키웠다. 때를 따라 물과 거름을 주고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식물에게 다가가서 ”잘 잤니? 어제 저녁에 춥지 않았어?” 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쓰다듬어 주곤 하였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잘 자. 좋은 꿈꾸고...” 라고 속삭여 주었다. 외출할 때면 ”나 잠시 나갔다 올께. 아마 2시간 내에 돌아올 수 있을 거야”라고 말을 하고 외출을 한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3개월 정도 키우게 되면 식물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자기를 키워준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이후에 Bird 와 Thomkins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식물이 나타내는 미세한 반응을 측정 할 수 있는 기계장치와 그것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계를 연결하였다. 그리고 기록계의 시계와 자신이 가진 시계를 9시 30분으로 정확하게 맞춘 후 수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외출을 하였다. 물론 외출할 때 식물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몇 시간 후에 돌아올 것이니 그 동안 잘 있으라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외출한 후 10시 정각에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로 갑자기 뛰어들어 길을 건넜다. 달리던 자동차 운전자들은 이 사람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급브레이크를 밟게되고  어떤 운전자들은 화가 나서 욕을 하기도 했을 것이다.  한동안 커피숍에서 앉아서 휴식을 취한 다음 11시에는 낭떠러지에서 갑자기 뛰어 내렸다. 잘못해서 발목을 다칠 우려도 있겠으나 위험을 감수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한동안 길을 돌아다니다 12시에는 안락하고 편안한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식물에 연결된 기록장치를 보니 놀라운 반응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즉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를 무단 횡단했던 10시에는 식물의 반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11시 직전까지는 평상시보다 약간 높은 반응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11시에는 10시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반응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12시에는 평상시 처럼 조용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즉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던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식물이 그것을 알고 반응을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다.  수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실을 식물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 실로 놀랍고도 신비한 일이다.

또한 식물이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다른 실험을 시도하게 되었다.  식물을 한 그루씩 화분에 심고 역시 정성들여 키운 다음 밀폐된 공간에 두 그루의 식물을 나란히 놓아두고 몇 사람을 한 사람씩 방안에 들여보냈다. 그리고 각자 식물 앞에 잠깐 동안 서 있다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사람에게는 두 식물 중 한 식물을 꺽어 버리도록 하였다. 

그리고 남아있는 식물에 전류계를 연결한 다음 그 방에 들어간 사람을 한 사람씩 친구를 꺽어버린 목격자 식물 앞에 서게 한 다음 누가 범인인지 밝혀내는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다른 사람이 섰을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식물이 자신의 친구를 꺽어버린 사람이 섰을 때는 급격한 반응을 나타냄으로서 식물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즉 식물은 자신의 친구를 죽인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하여 수사관에게 진술한 것이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낮 말은 풀이 듣고 밤 말은 나무가 듣는다”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2. 식물도 음악을 좋아할까?

식물과 음악의 관계에 대하여 최초로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다아윈으로서 1860년대에 미모사에게 나팔소리를 들려주고 잎이 움직이는가를 살펴보았으나 실패했다는 기록이 있다. 1950년대에는 인도의 Singh 교수가 소리굽쇠나 바이올린 음악을 들려준 결과 활발한 원형질운동을 관찰하였다. 또한 미모사에게 인도의 전통음악인 Raga를 들려준 결과 기공수, 표피의 두께, 세포의 크기가 현저히 증가했음을 알아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벼의 수확량이 25-60%, 땅콩 수확량이 50%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었다. 

미국에서는 1968년에 Retellack은 호박덩굴에게 고전음악을 들려준 결과 덩굴이 스피커를 감싸지만, Rock'n'roll 음악을 들려주면 스피커와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이완주 박사는 식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체내의 화학성분이 변함을 관찰하고 이러한 음악을 그린음악(green music)이라고 하여 국내 특허를 얻었다. 그린 음악은 바탕이 클래식이며 사이사이에 새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삽입하여 편집한 음악이다. 그린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의 생육이 촉진되고 병해충 발생이 저하되며 오이의 경우 당도가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는 재연성이 있었다. 식물은 Heavy metal이나 Rock'n'roll 과 같은 시끄러운 음악보다는 고전음악을, 타악기보다는 현악기의 음악을 좋아하며 2KHz 근처의 음파를 좋아한다는 것도 밝혀지게 되었다. 

특히 식물을 유리막대로 건드릴 때와 선풍기 바람을 쏘여줄 때, 처음 식물이 보이는 반응은 큰 차이가 없이 움찔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풍기 바람에는 더 이상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바람을 즐기는 반면, 유리막대로 건드리는 경우 유리막대를 정지시킬 때까지 계속해서 긴장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식물이 바람과 유리막대 자극을 구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긴장상태에 있었다면 지구상에 식물이 남아있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상태에서 식물은 계속 바람을 맞으면서 살고 있는데 하루 종일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긴장상태에 있다면 결국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식물은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물이 없는 지구는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되었을 것이다. 식물이 바람과 다른 자극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비한 것인지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가 아닐 수 없다.

백합은 사람보다 10배 이상 큰 유전체를 갖는다. 그렇다고 백합이 사람보다 10배 더 복잡한 것은 아니다. 백합의 유전체가 사람보다 큰 이유는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가 많아서가 아니고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은 비암호화 유전자(noncoding gene)를 그만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비암호화 유전자는 어떠한 기능을 할까? 아무런 쓸모없는 유전자일까? 아직은 이 질문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무 쓸모없는 유전자를 아무 목적 없이 세포안에 넣어 두셨을까?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목적에 맞도록 만드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다만 현대 과학으로는 비암호화 유전자의 기능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백합이 사람보다 더 큰 유전체를 갖는 이유를 모를 뿐이다.

식물이 보여주는 반응은 동물과 인간이 나타내는 반응보다 훨씬 더 예민할 뿐 아니라 정확하고 분명하다. 그러나 식물이 동물처럼 움직이지 못하며 큰 소리로 울부짖거나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아있으나 의식이 없는 환자를 식물인간이라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을 속삭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위험에 처한 것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를  죽인 범인을 기억하기도 하는 식물에게 이러한 말을 사용할 수 없다고 본다. 식물인간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앞으로 식물인간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식물이 들으면 몹시 섭섭해 할 것이기 때문이다.

 

3. 성경속의 식물

우리나라에는 약 50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고 성경에도 많은 식물이 기재되어 있다. 성경속의 식물 중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파, 마늘 같은 식물이 있는가 하면 합환채(창 30:14-15)나 고벨화(아 1:14)처럼 전문가도 알 수 없는 식물이 있다. 성경에는 약 110-128종의 식물이 기록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정확하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 원전에는 한 가지 이름으로 기록된 식물이 번역본마다 다르게 기록되어 있고, 다른 이름으로 기록된 식물이 실제로는 같은 식물인 것으로 확인된 것도 있으며 현존하지 않는 식물도 기록되어 있어서 어떤 식물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각 나라마다 자기나라에 있는 비슷한 식물의 이름으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엉뚱한 식물로 바뀐 경우도 있다. 우리말 성경은 중국어 성경을 토대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중국어 성경에서 사용한 말을 그대로 우리말로 쓰다 보니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감람나무는 원래 올리브나무로 번역하는 것이 옳은데 중국어 성경에 감람(橄欖)으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우리말로 옮겨 적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동번역 성경에는 올리브나무로 바르게 번역되어 있다. 

성경의 무대인 이스라엘과 중동 지방의 기후는 과거 1000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아서 식물상(vegetation)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성서식물 중 현지 자생식물에 관한 연구는 현재 식물상을 토대로 가능하지만 재배식물과 외래 도입종에 대해서는 정확한 동정이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성경의 식물은 과일나무, 농작물과 정원식물, 야생초본류, 나무종류, 늪지 식물, 광야 식물, 가시나무 종류, 들에 피는 꽃 종류, 향료와 약재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생물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분류한 인류 최초의 분류학자는 아담이라고 할 수 있다. 분류학자들이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생물에 이름을 붙이는 것인데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 2:19)처럼 생물을 보고 곧 바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한 학자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식물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검토를 거쳐야 가능한 일이지만 아담은 곧 바로 이름을 부여했던 것이다.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제처 두고라도 수천 종류의 식물에게 부여한 이름을 기억해야만 자손들에게 그 이름을 정확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아담은 우수한 두뇌를 가졌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잘 해냈으라고 생각된다.


3.1. 야곱이 사용한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

식물과 관련되어 성경에 기록된 사건 중에는 참으로 신비한 것이 많은데 그 중에서 창세기 30-31장에 기록된 야곱과 삼촌 라반 사이의 양과 염소 떼 사건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다. 10년도 넘게 야곱을 부려먹은 라반이 그동안 일한 대가를 주지 않으려 하자 야곱은 그 동안의 목동생활에서 터득한 유전의 원리를 이용하여 점 있는 양이나 아롱진 염소가 태어나면 자신의 소유로 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라반도 약삭빠른 사람이어서 자신의 소유 중에 점 있는 양이나 아롱진 염소를 3일 걸리는 먼 거리로 격리시켜 버렸다. 

그런데 야곱이 보통 꾀가 많은 사람인가? 태어 날 때부터 형의 뒤꿈치를 잡고 나오더니 팥죽 한 그릇에 형의 위치를 차지해 버린 꾀쟁이 아닌가 ? 어쨌든 야곱과 라반 모두 유전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10년 이상 실험적으로 연구한 야곱의 실력이 더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야곱은 신풍나무, 버드나무, 살구나무 등의 껍질을 벗긴 나뭇가지를 개울가에 놓아두고 튼튼한 양과 염소들은 아롱지고 점 있는 새끼를 낳게 하여 모두 자신의 재산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허약한 양과 염소가 물을 먹을 때는 이 나무들을 치워서 정상적인 색을 가진 양과 염소, 즉 약하고 비실비실한 것들은 모두 라반의 재산이 되게 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일어 날수 있을까 ? 야곱이 사용한 버드나무, 살구나무, 신풍나무가 어떠한 특징이 있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신풍나무는 도대체 어떤 나무일까 ? 이것을 현대 유전학에 적절하게 응용한다면 훌륭한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3.2. 삭개오가 올라간 뽕나무

뽕나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중국 오나라에 효성이 지극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거북이 한 마리를 잡아서 집으로 가다가 뽕나무 밑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거북이가 청년에게 ”헛수고 말게. 나는 장작불로 백년을 끓여도 죽지 않네” 라고 자신을 뽐내었다. 이 말을 들은 뽕나무가 ”여보게 자네 큰소리 치지 말게. 나를 베어서 장작을 만들어 불을 지펴도 자네가 죽지 않을 것 같은가?” 라고 하였다. 청년이 집에 와서 장작불로 아무리 삶아도 거북이 죽지 않자 뽕나무와 거북이의 대화가 생각났다. 그리하여 뽕나무로 장작을 만들어서 거북이를 삶았고 아버지의 병환을 고칠 수 있었다고 한다. 거북이와 뽕나무 모두 쓸데없이 입을 놀려서 모두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로서 우리도 말을 조심하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키 작은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 올라간 뽕나무(눅 19:4)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도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눅 17:6)”에 나타난 뽕나무와는 서로 다른 나무이다. 

삭개오가 올라간 뽕나무는 sycamore-fig tree로서 여리고나 예루살렘을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에 널리 자생하는 나무로서 잎과 수피는 뽕나무를 닮았고 열매는 무화과를 닮았기에 돌무화과라고 한다. 돌무화과는 무화과 및 뽕나무와 같은 과(科)에 속해있어서 이처럼 오역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나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왕상 10:27)”에서 처럼 매우 흔하게 자라는 나무임을 알 수 있다.  

삭개오가 올라간 이 돌무화과는 무화과보다 작은 열매가 매우 많이 달리며 단맛이 나므로 애굽사람들이나 유대인에게는 귀중한 식량자원이었다. 지금도 카이로의 길가에서는 행상들이 팔고 있다고 한다. 돌무화과는 중국어 성경에서 상수(桑樹)로 번역되어 있는데 우리말로 번역할 때 예수님이 인용하신 뽕나무와 구별하지 않고 그대로 뽕나무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삭개오가 올라간 나무가 뽕나무로 기록된 것 같다.

예수님이 누가복음 17장에서 비유로 인용하신 뽕나무는 mulberry tree이다. 이 나무는 우리 나라에도 자라고 있는 뽕나무와 동일한 종류로서 오디가 달리는 나무인 것이다. 열매가 맛이 있고 또 누에를 칠 수 있는 뽕나무는 나뭇가지 껍질을 벗겨서 로프를 만들고 뽕잎으로는 차를 만들고 잎, 뿌리, 어린 가지를 한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 나무는 영어로 black mulberry 로서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고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white mulberry와는 조금 다르지만 돌무화과와는 완전히 다른 뽕나무인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뽕나무는 하얀 뽕나무(Morus alba)이고 예수님이 인용하신 뽕나무는 검은 뽕나무(Morus nigra)인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뽕나무를 하얀 뽕나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3.3. 히스기야왕의 종기를 치료한 무화과나무

뽕나무나 돌무화과 모두 무화과나무과에 속한 식물이다.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할 무화과(마 24:32), 베다니에서 예수님이 시장하셨을 때 혹시 열매가 있나하고 찾으시다가 열매가 없자 저주하신 무화과(막 11:12-14)는 우리나라 각 가정에 한 두 그루씩 심겨진 무화과와 동일한 나무이다. 

무화과는 좀 특이한 나무이다. 꽃이 없이 열매가 달린다 해서 무화과(無花果)라 하는데 꽃이 없이 어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 실상은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무화과의 꽃은 열매 안쪽에 숨어서 피고 그곳에서 수정이 일어나서 씨를 맺게 되는 것이다. 무화과를 먹을 때 씹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무화과 씨이다. 

무화과나무의 잎, 줄기, 열매 등을 자르면 하얀색의 유액이 나오는데 다양한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무화과나무 잎을 재래식 화장실에 넣으면 구더기가 생기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강력한 살충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유대의 열 세번째 왕인 히스기야는 믿음이 좋았고 지혜가 뛰어난 왕이었다. 왕에 즉위한지 14년째 되던 해에 몸에 종기가 나서 죽게 되었는데 그 종기는 아마도 피부암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눈의 눈물을 보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무화과 반죽을 가져다가 종기에 붙여서 낫게 하였다(왕하 20:1-7). 피부암이 치료되므로서 히스기야왕은 15년을 더 살 수 있었다. 

물론 히스기야왕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게 되었다. 그러나 무화과에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무화과를 사용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무화과에 들어있는 성분이 피부암을 호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사실로 확인되었다.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내용은 이미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있는 것이다. 성경 말씀 속에는 이처럼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 나타난 기록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무화과나무는 여러 가지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잎은 아담과 하와의 치부를 가리는 인류최초의 의복이 되었고,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되며 무화과 달인 물은 감기와 폐렴에 좋고, 잎을 말렸다가 목욕물에 넣으면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  어느 한 부분도 버릴 것 없는 매우 유용한 나무다.

 

4.  결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사는 40년 동안 주식으로 먹었던 만나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먹여주신 기적의 양식이다.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의미를 지닌 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기적의 양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직후 더 이상 내리지 않았고 단지 언약궤 속에 일부 보존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도 시나이 반도 유목민은 6월경이면 아침 일찍 들에 있는 위성류 아래에 가면 하루에 1kg 정도의 둥글고 흰색의 덩어리를 주워서 여행자들에게 만나라고 판다고 한다. 단 맛이 나기 때문에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하며 과자처럼 그냥 먹을 수도 있다. 

이 덩어리는 위성류의 줄기와 잎을 갉아먹고 사는 곤충이 나뭇잎 속에 들어있는 질소성분은 흡수하고 함께 포함된 당분은 몸 밖으로 버리는데 이 당분이 공기와 접촉하면 굳어져서 하얀 덩어리가 되고 이것이 만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곤충은 밤에만 활동하므로 아침 일찍 들에 나가서 만나를 모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늦게 들에 나가면 개미들이 다 주워가버리기 때문에 성경에는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출 16:21)고 기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 대하여는 몇 가지 의문이 있다. 만약에 이러한 해석이 옳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간 다음 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갑자기 그렇게 많던 곤충이 다 죽은 것인가? 아니면 위성류가 말라죽은 것인가? 그리고 평일에는 이틀 분을 거두게 되면 썩었지만 안식일 전날에는 이틀 분을 거두어도 썩지 않은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얼마나 많은 곤충과 위성류가 있었길래 200만명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일 수 있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성경에는 많은 신비한 기록이 있고 이들 중 많은 기록이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일부 기독교인 과학자들은 성경이 지극히 과학적이라고 주정한다. 그러나 모든 성경기록을 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한다면 우리의 눈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과학만 보이게 되며 과학이 곧 하나님을 대신하게 된다. 과학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치한 수준일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이렇게 답하고 싶다. 성경이 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과학이 성경적이다 라고.......

 


5.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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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ojwani S.S. and S.P. Bhatnagar. 1999. The Embryology of Angiosperms, Vikas Publishing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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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pkins P. and C. Bird. 1972. The secret life of plants. Harper & Row Publishers Inc. New York.
김준민. 1986. 성서의 식물. 보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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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주, 이근영, 윤성중, 이동우, 방혜선. 1997. 음악에 의한 식물 생육 촉진 및 성분함량의 변화. 한국정신과학회지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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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주. 1997. 음악 들으며 자란 식물은 더 잘 자라고 예쁘게 자란다. 서울, 월간조선 199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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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전 1996.  성서의 식물. 도서출판 아카데미.


출처 - 2011 국제학술대회 논집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09

참고 :

AiG News
2011-06-30

광합성을 증진시키기 

: 태양전지가 광흡수 면에서 식물을 이제 앞질렀다? 

(Improving Photosynthesis? 

Solar Cells Beat Plants at Harvesting Sun's Energy, for Now)


     식물은 태양의 풍부한 에너지의 일부를 붙잡아 우리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 식물이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미국 국립재생에너지 실험실(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에서는 광합성의 증진을 통해 보다 좋은 생물연료(biofuel)를 생산하는 연구가 수행되었다. Science Daily(2011. 5. 12) 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의 한 가능성 연구에서 NREL의 지원을 받는 연구 그룹은 광전기 태양전지의 에너지 흡착효율성을 식물의 흡착효율성과 비교했는데, 그 결과 식물이 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공학 기술을 통해 식물의 광합성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을까?  슈퍼식물은 태양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흡수하고 저장함으로써 더욱 튼튼한 식량급원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실용적인 생물연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전지(solar cells)는 비교적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지만, 식물은 녹색광을 반사시키고 적색과 청색광을 주로 흡수한다. 심지어는 너무 많은 빛을 지나치게 흡수할 수도 있다. 때로는 엽록체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자를 여기(excited) 시킨다. 그때에는 식물체가 타버리지 않도록 잉여 에너지를 방출시켜야만 한다. 이러한 장애는 흔히 이산화탄소의 공정에 관여하는 비율제한효소(rate-limiting enzyme) 때문에 생긴다. 지금까지는 더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에 반응하기 위한 이러한 효소를 얻는 방법이 발견되지 못했었다.

연구팀은 식물의 광합성을 개량시키기 위해 광전기의 원리를 응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유전학자들이 적어도 적외선 지역과 같은 스펙트럼의 무시된 부분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색소에 대한 유전적 정보를 완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너지의 과부하를 다루는 방법이 없다면 식물은 자체가 익어버릴 것이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효소의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유전적 방법을 또한 찾아야만 한다. NREL 팀의 계산으로는 가장 좋은 경우에도, 식물의 광합성 효율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지만, 상당히 증진시킬 수는 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식물들의 타고난 비효율성에 대해 진화를 탓하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다 : ”광합성 기구는 살아있는 생물체 내에서만 작동되기 위해서 제한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화에 의해서 재단되어졌기(tailored) 때문이다”. 그들은 식물이 비광합성 조상으로부터 생화학적 공정을 물려받아, 단지 그것에 고착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더욱이 그들은 ”야생에서 광합성을 하는 생물체는 높은 바이오매스(biomass) 생산을 위한 것이 아닌, 번식적 성공을 위해 진화를 통해 선택되었다”고 말하고 있었다.[4]

우리는 그들의 말을 빌려 한 단어만 바꾸어서 말하고 싶다 : ”광합성 기구는 살아있는 생물체 내에서만 작동되기 위해서 제한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재단되어졌기 때문이다” 식물은 생물들이 번식하고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주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식물은 충분한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여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우리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일반 유전학을 식량생산의 실제적 문제에 응용하여 대단한 성공을 이루어왔다. 실용적으로 재생 가능한 연료공급원을 개발하기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유전물질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는 것은 그 과정의 현대적인 확장인 것이다. 보다 좋은 생물연료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세계에 대한 좋은 청지기가 되는 길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5/21/news-to-note-05212011

출처 - AiG News, 2011. 5. 21.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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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830|1902|1903|1553|380|379|16

식물은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고 있다.

(Plants Generate Their Own Sunscreen)


       2011. 4 1. - 자외선은 인간은 물론 식물에게도 해를 준다. 그러나 식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썬크림(자외선 차단제)을 구할 수 없다. 자외선이 지나치게 내리쬐면 식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식물은 자외선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다행히도 식물은 센서를 가지고 있어 자신만의 브랜드인 썬크림을 생산하여 자동적으로 자신의 피부에 바르고 있었다.

자외선-B 광선(UV-B ray)은 햇빛 가운데 가장 유해한 광선이다. 이번 주 Science 지는 글라스고 대학(Univ. of Glasgow)의 한 연구자의 결과를 발표하며, ”어떻게 식물이 보통은 쌍으로 구성된 UVR8 이라는 단백질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자외선-B 광선은 UVR8 단백질의 염기를 파괴한다. 이제 단일분자가 됨에 따라서 UVR8 단백질은 COP1 이라는 이름의 다른 분자와 결합하고 이러한 결합의 신호를 통해 핵이 썬크림을 생산하도록 명령한다”는 것이다. 그 기사에서는 전문적인 용어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자외선-B의 흡수는 광수용기의 즉각적인 단량체화(monomerization) 및 빛신호의 중심조절자인 COP1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서 UVR8에 의해 조절되는 신호 정보전달로 식물의 순화(적응)을 안전케 하는 자외선-B에 대한 광형태형성적(photomorphogenic) 반응을 조절하고 이로 인해 햇빛 하의 생존을 촉진한다.” 

가레쓰 젠킨(Gareth Jenkins) 교수는 글라스고 대학 뉴스(University of Glasgow News)에서 ”식물이 자외선-B 빛을 감지할 때, 이 빛이 조직 외층에 침전해 있는 썬크림 화학성분의 합성을 촉진시켜 자외선-B를 흡수하고, 이로 인해 세포 아래로 유해한 광선의 투과를 최소화 시킨다”고 설명하였다. ”그래서 이것은 단지 해로운 유전자를 흡수할 수 있는 UVR8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짐으로서 다른 단백질과 결합하여 유전자를 작동시킨다 - 그 결과 보호기능을 신속히 하도록 유전자 생산물이 적절한 위치에 도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떤 광수용기(photo-receptor)가 자외선-B 빛에 민감한지는 모르고 있었다. ”UVR8은 식물생장의 전주기에 걸쳐 존재함에 따라서 햇빛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고 그 보도는 설명하고 있었다.


1. Rizzini...Jenkins, Ulm et al, 'Perception of UV-B by the Arabidopsis UVR8 Protein,” Science, 1 April 2011: Vol. 332 no. 6025 pp. 103-106, DOI: 10.1126/science.1200660.

 

4월 1일(만우절)은 우리들 중 일부를 바보로 만들고 있지만, 식물은 바보 같은 짓을 안 한다. 특히 그 기사에서 어리석은 것은 지적 선물(brain offerings)을 찰리(Charlie, 찰스 다윈)에게 돌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보도 자료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문장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었다. ”식물은 거의 피해의 조짐을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의 썬크림을 만들어 잎의 외부조직에 그것을 보관해 둠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한 가지의 방법을 진화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적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진화 방법을 진화시켜 왔는가!

Science 지의 논문도 역시 더 나을 것이 없었다 : ”식물의 광수용기의 몇 가지 군(family)은 자외선 B(UV-B)로부터 근적외선에 이르기까지 빛을 모니터링 하도록 진화되어 왔고, 그래서 그 빛에 최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논문의 마지막 문장에서는 다윈의 상상력에 기름을 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흥미로운 가능성을 불러일으킵니다. 육상식물의 진화는 지구 성층권 오존층의 발달과 함께 아마도 UVR8 UV-B 광수용기에 의해 조절되는 자외선 유도 반응의 획득과 정확하게 일치할지도 모릅니다”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 ”돼지는 늑대와 정확하게 일치하여 날개와 비행을 진화시킬 수 있다”라고 추정하는 것도 가능한가? 이것 역시 매력적인 상상인가?

우리는 얼마나 더 이러한 어리석은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참아내야만 하는가? 그런데 이러한 일이 만우절 날뿐만이 아니라, 24시간, 1주일, 365일 내내 일어나고 있다. 친구여 제발 진화론의 블랙라이트(black light)를 꺼버리고, 논리적인 사고의 오존층 아래로 나와 태양이 빛나게 하자!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4.htm#20110401a

출처 - CEH, 201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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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보다 600 배 빠른 식물의 신비 

(Plant Accelerates 600 G's)


      2011. 2. 17. -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생물중 하나는 식물이다. 물속에서 살고 있는 식충식물인 통발 Utricularia는 중력보다 600 배나 가속된 힘으로 수천분의 1초 만에 먹이를 빨아들인다.
 
New Scientist(동영상을 볼 수 있음)와 Science Daily(2011. 2. 16) 지는 프라이부르크(Freiberg)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통발의 먹이사냥 동작이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관찰이 어려워, 고속카메라를 이용하여 그 과정을 촬영하였다. BBC 뉴스는 그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을 담고 있다. ”놀라운 통발의 문(주둥이를 지칭)은 유연한 밸브처럼 작동하는데, 그것은 식물의 선(gland)에 의해 계속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하며, 작은 공기주머니 안쪽으로 함몰을 만들어낸다”고 BBC 뉴스는 설명한다. ”어떤 먹이 생물이 지나가면 현미경적인 매우 민감한 털이 자극되고, 이 통발의 문이 안쪽으로 구부러져 열리고, 식충식물로 하여금 물을 빨아들이고, 이로 인해 어떤 예기치 못한 생물체도 빨려들어 간다”는 것이다. Science Daily는 통발의 주둥이에는 4개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털이 있다고 한다. 그 반응의 결과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빠른 식물의 움직임” 중 하나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BBC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과학자들의 반응을 설명하고 있었다. 필립 마모탄트(Philippe Marmottant) 박사는 ”이 식물의 작은 흡입 통발은 과학자들이 예견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보다 효율적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 동일한 통발은 수백 번이나 총을 쏠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놀라울 만한 숙련공의 일입니다”. Science Daily는 설명한다. ”만약 포획 동물이 중력의 600배의 가속도로 빨려 들어간다면 탈출할 기회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통발의 문(주둥이)의 변형은 구부러짐의 완전한 반전이 포함되는데, 거기에는 여러 가지 식별 가능한 중간단계의 과정이 작동한다.”

마모탄트와 다른 연구자들은 이러한 통발의 역전공학(reverse-engineer)을 놀라워하고 있었다. 어떻게 그 식물은 소량의 혈액으로 진단하는 lab-on-a-chip(하나의 칩 위에 실험실을 올려놓았다는 뜻으로, 미지의 극미량 샘플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과 같은 소형 의료기기를 설계하는 주형을 제공할 수 있었겠는가 라며 경탄하고 있었다. 그 글에서는 이러한 통발의 초고속 메커니즘이 어떻게 진화되어 왔을까에 대한 그 어떠한 추측도 없었다. 그러나 Science Daily 지는 말한다. ”이러한 소위 말하는 통발의 기포가 다윈의 식충식물에 대한 초기 연구 이래로 여러 과학자들을 매혹시켜 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결과들은 통발속 식물의 놀라운 설계에 대하여 간접적이고 소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원에 대한 방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초고속의 복잡한 그리고 동시에 정교한 고빈도의 반복적 움직임은 어떤 특수한 기능적-형태적 기술운용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자연의 경이로움은 생명체가 설계되었다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설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게한다. 그것은 어떤 물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2011. 1. 26). 논리적인 퀴즈를 하나 해보자. 만약 당신이 실수(mistake)에 실수를 더하거나 곱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실수이다. 당신이 설계에 어떤 실수를 더하거나 곱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설계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그러한 완벽한 설계가 온 것일까? 실수를 최소화 시키는 설계, 그것은 바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인 것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2.htm#20110217b

출처 - CEH, 201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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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수선화 진화론 

(Daffy Daffodil Darwinism)


      2011년 3월 3일 -  수선화(daffodil) 꽃은 필요 이상의 기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단지 그 기관이 진화된 사실을 의미할 뿐인가? 바로 그 점이 과학기자가 말하는바 몇몇 독자들로 하여금 왜 그러한 필요 이상의 기관을 수선화 꽃이 지니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대부분의 꽃들은 화판(꽃잎), 꽃받침 조각, 암술잎(심피), 수술(웅예)로 구성된다. 그러나 수선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트럼펫 모양의 부화관(소관, corona)은 그러한 꽃의 구조와는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BBC 뉴스는 평범한 기사로 시작하지만 진화론을 감추고 있었다. ”수선화의 그러한 기관은 자연에서 진화의 진기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옥스퍼드 대학의 로버트 스코틀란드(Robert Scotland)는 주장한다. 그의 연구팀은 수선화 꽃의 부화관의 구근(bulb)을 절개시켜 그것의 발달 기원을 조사한 결과, 그 기관은 나중에 발달되었으며, 꽃의 다른 4가지 기관과는 별개의 것임을 밝혀냈다. ”고도로 보존된 그러나 다양한 체계(시스템) 안에서 그렇게 신비한 진화가 있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자연세계를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새로운 종(species)이 어떻든지, 새로운 속의 식물이나 바로 우리가 확인한 수선화의 트럼펫이 어떻든지 말입니다”. 로버트는 말했다. (참고: 어떤 식물의 기관이 잘 보존되었다는 사실은 진화가 안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날 BBC News Wales는 로버트의 다윈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한 비디오 클립은 수선화를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사례”로 부르면서, 영국식 발음으로 ‘evil-lution'으로 발음하고 있었다. 수선화를 웨일즈의 국화로 축하하면서, 그것의 화학적 추출물이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을 완화시킨다고 칭송한 다음, 해설자는 수선화를 ”웨일즈의 상징은 물론 진화의 상징”으로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과연 로버트는 수선화 꽃의 부화관(corona)이 돌연변이로 생겨났음을 증거했는가? 아니다. 과연 그는 수선화 꽃의 공통조상이라도 확인하였는가? 아니다. 그는 어떻게 수선화의 부화관이 보다 잘 적응하였는지를 설명하였는가? 아니다. 그는 어떤 정당한 설명 없이 식물을 가지고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가 자연세계를 이해하는데 어떤 공헌이라도 했는가? 당신은 이것이 정말로 이해되는지, 아니면 evil-illusion(악의 환상)인지는 결정해 보라!

어쨌든 오늘은 성 데이비드의 날이다. ”그대 형제들이여 확고하라. 그대들이 해왔던 일편단심의 멍에를 지고 끝까지 참고 견디라. 그대들이 나와 함께 보아온 것이 무엇이든지 들으라, 유지하라, 충만하라” - David, patron saint of Wales, March 1, 588.  그렇다. 형제들이여 저 변하지 않는 멍청한 진화론을 패배시키기 위한 멍에를 참고 견디자. 기분전환을 위해 수선화의 이미지를 구글(Google)이나 빙(Bing)에서 찾아보라. 그리고 내년 가을에는 수선화의 구근을 몇 개 심어서 의문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라 !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3.htm#20110303a 

출처 - CEH, 201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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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Moments
2010-09-01

생강은 효과 좋은 약이다. 

(Ginger Is Strong Medicine)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자연에서 나오는 약들이 인간이 만들어낸 복합물보다 더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덜하다. 생강은 오심에 효과적인 자연 치료제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현대 연구들이 생강이 드라마민같은 의약품보다 훨씬 더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말하는 생강은 2피트내지 4피트까지 자라나는 열대식물의 뿌리로부터 얻어진다. 한때는 벌들을 진정시켜 벌꿀을 추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하기 위하여 생강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988년의 연구에서 생강 캡슐과 가짜위약이 네델란드 해병들에게 주어졌다. 연구결과 배멀미를 감소시키는데 생강이 ”상당히 효과적”이었음이 밝혀졌다.

1990년대의 두 연구는 항암치료와 일부 형태의 수술과 연관된 오심 구토증세를 경감시킴을 보여주었다. 미국 유타에서 드라마민과 생강의 효과를 비교 연구하였다. 학생들이 기울어진 의자에서 6분동안 회전되었다. 드라마민을 복용한 학생들은 어느 누구도 6분을 견디지 못했지만, 생강을 복용한 학생들의 반절이 6분을 견디어 내었다. 연구자들은 생강이 일부의 약들과 상호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강을 복용하기 전에 자신의 의사들과 상담을 먼저 할 것을 권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완벽했던 창조에 도움이 되는 자연의약품을 숨겨놓으심으로 당신은 인간이 이것들을 필요로 하기도 전에 이미 인간을 위해 치료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예는 우리가 사랑이 충만하신 창조주를 가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의 영적인 치료이다. 

 

Notes: Rx Remedy, 1999 (on-line), 'Avoiding Nausea Ging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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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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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Moments
2010-08-19

리마 콩의 자기방어 

(Lima Bean Self Defense)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시편 20:1)

우리가 생각하기에 식물들이 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떠한 수준에서든지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보여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크리에이션 모먼트에서 식물들이 침입자를 독이나 다른 방법으로 물리치려고 노력하는 식물들에 관하여 연구해 보았다. 이중 리마 콩이 아주 정교한 자기방어전략을 써서 주위의 리마 콩들에게 침입자로부터의 공격에 관하여 경고를 줄 뿐만 아니라 ,방어자들을 불러 모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식물을 키워본 사람이면 누구나 거미 진드기(spider mites)를 잘 알 것이다. 이것들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리마콩에 가장 위험스러운 것은 두 점이 박힌 거미진드기이다. 이 진드기들은 자신들의 타액을 콩나무에 주사하여 녹여버린다.

이 진드기의 가장 큰 천적은  이것들은 잡아먹는 다른 육식성 진드기이다. 이 육식성 진드기들은 작지만 바람에 따라 어느 곳이든 이동해 다닌다. 두 점 박힌 진드기들이 리마 콩나무를 공격하면, 이 콩나무는 특별한 한 화학적 신호를 내보낸다. 이 고통의 신호가 주위의 리마콩나무에 다다르면, 주위 나무들 또한 자신들이 공격을 당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신호를 내보낸다. 이 신호는 여러가지 종류의 생물들에게 각각의 다른 의미를 지닌다.  콩나무에 붙어있는 거미진드기는 이 지역으로 부터 쫓겨나가며, 동시에 이 지역으로 바람에 날려온 육식성 진드기는 계속하여 두 점 박힌 진드기를 잡아먹기 위해 이 지역에 머무른다.

결과적으로 리마콩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생물들에게 특별한 메세지를 전달하므로서 자신을 방어한다!

리마 콩나무의 이러한 지능적인 방어전략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모든 자신의 창조물들을 보살피시는 창조주에 의해서는 쉽게 설명된다.

 

References: Bombardier Beetles and Fever Trees, William Agosta, 1997, pp.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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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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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Moments
2010-08-04

초콜렛 약을 복용하시라(Take Your Chocolate Medicine)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로마서 5:9)

초콜렛은 오랫동안 나쁜 음식으로 생각되어왔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를 통해 초코렛이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분류되어져야 함을 밝혀졌다.

최근 연구는 초코렛의 원료가 되는 콩들이 플래버노이드라고 불리는 많은 양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마시는 차나 다른 음식에서도 발견되는 이러한 물질들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초콜렛 안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프래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과학적인 연구에서도 측정 가능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콜렛 밀크의 1 그램은 10 밀리그램의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다크 초콜렛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항산화제의 용량을 두 배 이상으로 흡수할 수 있다.

약 4 천여 종류의 자연의 플래보노이드가 알려져있지만, 초콜렛에서 발견되는 종류가 가장 강력한 종류의 것이었다. 비타민 C에서 발견되는 것보다도 더 효과적이었다! 초콜렛에 있는 다른 플래보노이드들은 혈관을 이완시켜 고혈압을 낮춤이 밝혀졌다. 또한 초콜렛 플래보노이드는 약한 아스프린처럼 작용하여 혈액을 묽게 하고 혈소판이 너무 끈적끈적해져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됨이 밝혀졌다.

이 모든 좋은 점들이 충분하지 않다면 한 가지 더, 초콜렛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킴이 밝혀졌다. 초콜렛은 이 생에서의 당신의 건강한 심혈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생이 다했을 때,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당신에게 영생을 줄 것이다.

 

References: Science News, 3/18/00, pp. 188-189, 'Chocolate Hearts: Yummy and Good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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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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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Moments
2010-05-17

하나님의 특이한 무화과나무 배열

(God's Unusual Fig Arrangement)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살아남기 위해서 전적으로 상호간에 의존적이지만 서로 삶을 공유하는 것은 전혀 없이 완전히 연관성이 없는 생물들은 모든 생물들이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심각한 도전을 제시한다.

이러한 관계성을 역이타주의(reciprocal altruism)라고 부른다. 두드러진 한 예는 무화과 와스프(벌의 종류: 편집자 주)와 무화과나무 사이에서 볼 수 있다. 수컷 무화과는 식용이 아니지만, 이것들은 달콤하고 과즙이 많은 암컷 무화과를 수정시키는 꽃가루를 제공한다.

그러나 암컷과 수컷 무화과의 꽃 부분은 무화과의 안쪽에 있다. 바람에 의해서 수컷 무화과에서 암컷 무화과로 꽃가루가 옮겨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무화과 와스프가 이 꽃가루를 운반해줄 유일한 생물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참으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다. 무화과 와스프는 수컷 무화과에 알을 낳는데, 이것들의 24시간의 짧은 삶의 목적은 다른 수컷 무화과 안쪽에 자신들의 알을 낳는 일이다. 암컷 와스프는 수컷 무화과로부터 꽃가루를 잔뜩 묻혀서 나오는데 이것들은 암컷 무화과를 찾아가도록 프로그램 되어있고 결국 이것들이 암컷 무화과를 수정시키고 난 다음 수컷 무화과로 돌아가서 거기에 알을 낳는다. 이리하여 새로운 삶의 사이클이 반복된다.

무화과 와스프는 수컷 무화과 안에다만 알을 낳을 것이고,  한편 암컷 무화과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수정될 수 없다. 무화과 벌과 무화과나무는 이러한 특별한 관계를 위해서 창조되어진 것이 분명하다.

 

References: Bob Devine, Uncle Bob’s Animal Stories (Moody Press, Chicago, IL, 1986), pp. 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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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링크 - http://www.creationmoments.com/radio/transcript.php?t=2526

출처 -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10

참고 : 706|1489|1629|3921|4830|4712|4708|4545|4454|4433|4407|4358

Brian Thomas
2010-03-03

해조류는 양자역학을 알고 있었다. 

(Algae Molecule Masters Quantum Mechanics)


       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양자물리학(quantum physics)의 불가사의한 세계가 단백질 분자들에 의해서 구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어떤 단백질들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빛의 파장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관측은 진화론에서는 하나의 수수께끼이다. 진화론은 이러한 고도의 발전된 생물학적 기능을 설명할 수 없다.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은 오늘날 인류가 밝혀낸 원자와 아원자 수준에서의 물질의 행동을 나타내는 물리학 이론 체계이다. 실험에 의하면, 전자(electrons)와 마찬가지로 빛(light)은 두 개의 파도 같은 경로를 따라 여행하여 같은 장소에 도착할 수 있다. 양자역학적으로 말해서, 이들 경로는 ‘결맞음(coherence)’으로 존재했다고 말해진다.

과학자들은 광합성에 관여하는 한 단백질에 의해서 결맞음되는 빛의 조절을 측정했다. 분자 ‘안테나’를 가진 어떤 단백질들을 빛 에너지를 포획하고 전달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 있다. 근처(멀리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의 단백질 기계 본체와 결합하여, 그들은 이 에너지를 모든 생물체들이 의존하는 화학물질들을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 특별한 종류의 해조류(algae)는 낮은 조명하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다. 다른 대부분의 식물들은 밤에 광합성 회로를 폐쇄하지만, ‘지중식물(cryptophytes, 땅속식물)'은 빛을 수확하는 일을 계속한다. Natur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해조류가 사용하는 빛-수확 단백질들은 다른 식물들의 것과는 구조가 다르며, 그들의 특별한 공간 배열은 낮에 빛에너지를 수집하고 결맞음 되게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들 식물들을 ”논리적으로 배선된(coherently wired)” 것이라고 불렀다.[1]

이들 해조류들이 낮은 조명하에서도 빛을 수확하기 위해서, 그들의 광합성 방법은 다른 식물들의 방법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어야만 했다. ”이 단백질들의 일관된 배선망은 양자효과(quantum effects)를 일으켜 바다속 해조류가 효율적으로 빛을 수확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해준다.”[1] 이 단백질들이 빛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독창적인 구조는 경이롭고 고도로 정교하기 때문에, 기원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유사한 경이로운 발견들 목록에 추가되게 되었다.

어떻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가 그러한 경이로운 공학 기술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 지중식물의 진화론적 조상이 다른 식물들처럼 정상적인 높은 조명하에서 광합성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우연한 돌연변이들과 선택적 압력이 다른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고도로 정밀한 식물 기계들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공상적인 추정이다.  

한편 이전 2006년의 연구는 양자 터널링(quantum tunneling)이 한 단백질 시스템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Science 지에 게재된 그들의 연구에서 저자들은 이렇게 쓰고 있었다 : ”효소 단백질들이 최상의 이점을 가지는 양자 터널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관한 의문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2]   

정말로 이들 작은 해조류 세포들은 놀라운 기술들로 구축되어 있었다. 토론토 대학의 보도 자료는, ”그들의 빛을 수확하는 전략은 해조류가 사람보다 20억년 전에 이미 양자역학에 관해 알고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보도하고 있었다.[3] 

하지만 이들 (뇌도 없으며, 하등하다고 주장되는) 해조류들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을까? 하물며 이러한 고도로 복잡한 생물학적 능력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들을 통해서 생겨날 수 있었을까? 그러한 초정밀 분자 기계들의 존재에 대한 가장 정직한 설명은 양자역학을 알고 있는 초월적인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논리적으로 배선되었다는 것이다.[4]



References

[1] Collini, E. et al. 2010. Coherently wired light-harvesting in photosynthetic marine algae at ambient temperature. Nature. 463 (7281): 644-647.
[2] Masgrau, L. et al. 2006. Atomic Description of an Enzyme Reaction Dominated by Proton Tunneling. Science. 312 (5771): 237-241.
[3] Bettam, S. Scientists find quantum mechanics at work in photosynthesis. News @ the University of Toronto. Posted on news.utoronto.ca February 3, 2010, accessed February 4, 2010.  
[4] More accurately, this Being must know the very structure and nature of matter at its most fundamental level. And who would better know this than the One who created it—'For by him were all things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i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ey be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Colossians 1:16).

*Algae use quantum trick to harvest light (Science News, 2010. 2)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56002/title/Algae_use_quantum_trick_to_harvest_light

*Algae master quantum mechanics (ABC Science, 2010. 2. 4)
http://www.abc.net.au/science/articles/2010/02/04/2806975.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268/

출처 - ICR News, 2010. 2.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4

참고 : 4834|4849|4788|4700|4559|4344|3784|3861|4637|4536|4520|4445|4444|4424|4321|4267|4192|3789|3595|3269|3267|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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