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여 수많은 동물들을 홍수로부터 구해 냈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먼저 성경 창세기에 무려 6, 7, 8, 9장에 걸쳐 기록된 노아의 홍수사건과 방주로 동물들을 구해낸 사건이 한낮 설화나 후세의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지니지 못한다.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은 성경 도처에서 인용되고 있고, 마지막 때에 예수님 재림시의 심판과 구원을 상징하는 사건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비판할 때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을 제일 먼저 들고 나와 비판해 왔으며, 무신론자, 이성주의자, 인본주의자, 과학주의자,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비지성적이며, 비과학적인 책으로 폄하할 때 가장 먼저 인용하였던 부분이 이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이었다.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을 믿는 신앙인들은 과학적 지식이 없는 무식한 종교적 열심가들로 취급하게 되었고, 수많은 신앙인들이 이 사건에서부터 성경에 대한 권위와 믿음을 잃어버리고, 의심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여 마침내 성경을 발췌하기 시작하고, 비유의 말씀으로만 해석하기 시작하다가 마침내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1)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최근 지질학의 발달로 지층과 지형의 모습들이 자세히 조사되면서, 지구는 과거에 대홍수와 같은 엄청난 격변을 겪었던 흔적들이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전지구 대부분에 수백 m에서 수 km 깊이로 쌓여 있는 퇴적지층들, 수조개의 화석으로 멸종되어 있는 생물들, 세계 도처에서 강같이 흘렀던 용암들, 구부러지고 휘어져 있는 산들, 바다 속에 깊게 패어진 해저캐년들, 지구를 휘감고 있는 해저산맥들, 엄청난 넓이로 평행하게 쌓여져 있는 지층들, 히말라야나 알프스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의 화석들, 극지방에서 발견되는 두터운 석탄층들, 온대지역의 풀을 먹다 얼어죽은 시베리아 매머드들, 지층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사람의 유물들, 오늘날의 모습과 똑 같은 채로 발견되는 고생대, 중생대의 화석들...등등. 그러므로 최근 지구의 지층과 지형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동일과정설과 같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 단기간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2, 3, 4)
그러면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전지구적 재난 속에서 오늘날의 수많은 동식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전 지구를 덮은 대홍수 속에서도 오늘날의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면, 대격변설은 결국 지역적 홍수설, 지역적 격변설로 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는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대격변설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격변설이 입증된다면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을 폐기될 것이며, 동일과정설이 폐기된다면,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도 폐기될 것이고,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도 당연히 폐기될 것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위를 되찾고,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이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여 수많은 동물들을 홍수로부터 구해 냈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먼저 성경 창세기에 무려 6, 7, 8, 9장에 걸쳐 기록된 노아의 홍수사건과 방주로 동물들을 구해낸 사건이 한낮 설화나 후세의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지니지 못한다.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은 성경 도처에서 인용되고 있고, 마지막 때에 예수님 재림시의 심판과 구원을 상징하는 사건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비판할 때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을 제일 먼저 들고 나와 비판해 왔으며, 무신론자, 이성주의자, 인본주의자, 과학주의자, 진화론자들이 성경을 비지성적이며, 비과학적인 책으로 폄하할 때 가장 먼저 인용하였던 부분이 이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이었다. 노아의 홍수와 방주사건을 믿는 신앙인들은 과학적 지식이 없는 무식한 종교적 열심가들로 취급하게 되었고, 수많은 신앙인들이 이 사건에서부터 성경에 대한 권위와 믿음을 잃어버리고, 의심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여 마침내 성경을 발췌하기 시작하고, 비유의 말씀으로만 해석하기 시작하다가 마침내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1)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최근 지질학의 발달로 지층과 지형의 모습들이 자세히 조사되면서, 지구는 과거에 대홍수와 같은 엄청난 격변을 겪었던 흔적들이 도처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전지구 대부분에 수백 m에서 수 km 깊이로 쌓여 있는 퇴적지층들, 수조개의 화석으로 멸종되어 있는 생물들, 세계 도처에서 강같이 흘렀던 용암들, 구부러지고 휘어져 있는 산들, 바다 속에 깊게 패어진 해저캐년들, 지구를 휘감고 있는 해저산맥들, 엄청난 넓이로 평행하게 쌓여져 있는 지층들, 히말라야나 알프스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의 화석들, 극지방에서 발견되는 두터운 석탄층들, 온대지역의 풀을 먹다 얼어죽은 시베리아 매머드들, 지층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사람의 유물들, 오늘날의 모습과 똑 같은 채로 발견되는 고생대, 중생대의 화석들...등등. 그러므로 최근 지구의 지층과 지형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동일과정설과 같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 단기간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2, 3, 4)
그러면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전지구적 재난 속에서 오늘날의 수많은 동식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전 지구를 덮은 대홍수 속에서도 오늘날의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면, 대격변설은 결국 지역적 홍수설, 지역적 격변설로 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는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대격변설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격변설이 입증된다면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을 폐기될 것이며, 동일과정설이 폐기된다면,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도 폐기될 것이고,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도 당연히 폐기될 것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위를 되찾고,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음이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