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 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고조선은 기원전 400년 가량에 세워졌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초원을 누비던 유목민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계속 동진 했음이 밝혀져 있다. 중국의 경우 기원전 2,000년 내지 2,500년경으로 추정되는 상나라를 시작으로 해서 하-은-주(기원전1,000년경)로 이어지는데, 사실 주나라 이전은 전설상의 국가일 뿐더러 이들은 한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결국 노아의 홍수가 기원전 2,500년경에 발발했다고 할 때, 아시아 국가들의 현실적인 기원은 모두 이 사건보다 더 훗날의 일들이며, 바벨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라크 지역으로부터 각 민족들(아시아계 포함)이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참조 : 중국 삼성퇴(싼싱두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최근 외국 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고조선은 기원전 400년 가량에 세워졌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초원을 누비던 유목민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계속 동진 했음이 밝혀져 있다. 중국의 경우 기원전 2,000년 내지 2,500년경으로 추정되는 상나라를 시작으로 해서 하-은-주(기원전1,000년경)로 이어지는데, 사실 주나라 이전은 전설상의 국가일 뿐더러 이들은 한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결국 노아의 홍수가 기원전 2,500년경에 발발했다고 할 때, 아시아 국가들의 현실적인 기원은 모두 이 사건보다 더 훗날의 일들이며, 바벨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라크 지역으로부터 각 민족들(아시아계 포함)이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참조 : 중국 삼성퇴(싼싱두이)의 청동나무 : 창세기를 묘사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5&bmode=view
중국의 ‘알려지지 않은’ 신에 대한 기원 : 고대 상형문자인 한자 속에 나타나있는 성경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9&b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