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과 화석교과서에서 나오는 유인원 화석들은 진화를 증거 합니까?

종과 종사이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대진화에서는 원숭이로부터 인간으로 진화했으며 이들 사이에는 인간도 아니고 원숭이도 아닌 중간 형태의 괴물들, 즉 원시인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들에 대한 화석 증거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밝혀진 원시인의 것이라고 주장되어진 증거들은 다음과 같이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1. 원숭이 계열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멸종된 큰 침팬지 종류



(2) 필트다운인 - 현생 원숭이류의 것



(3) 자바원인 - 긴팔원숭이의 것으로 조립됨.



2. 인간 계열



(1) 네안데르탈인 - 관절염(혹은 곱추병)을 앓은 인간



(2) 뉴우기니아인 - 현재 존재하는 인간



(3) 크로마뇽인 - 현대 인류와 차이가 없음



3. 허구의 존재



(1) 하이델베르그인 - 인간의 턱뼈를 가지고 조립된 인간



(2) 네브라스카인 - 멸종된 멧돼지의 치아에 의해 조립됨



4. 기타



(1) 북경원인 - 증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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