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과학과 과학주의는 서로 다른 것이다.

미디어위원회
2022-02-20

과학과 과학주의는 서로 다른 것이다.

(Science and Scientism Are Two Different Things)

by Jerry Bergman, PhD


    한 과학자는 과학주의를 비난하고 있다. 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과 과학주의를 잘못 혼동하고 있을까?


   과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나는 과학(science)으로부터 과학주의(scientism)를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첫째, 우리는 과학과 과학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과학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적 방법을 이용한 자연에 대한 탐구이다. 반대로, 과학주의는 과학에 기초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세계관에 기초한 철학과 믿음이다.

아담 프랭크(Adam Frank)는 2021년 12월 9일자 'Big Think' 지에 실린 '과학주의란 무엇이며, 그것은 왜 실수인가?'라는 기사에서, “세계의 본질에 대한 한 철학적 관점에서 베이컨식 방법론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썼다.[1] 이 철학은 과학과 결합했고, 반사적인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과학주의의 또 다른 용어는 ‘과학적 합의(scientific consensus)’이다. 권위적인 주장에 의존하고 있는 이 유행하는 용어는 진화론과 같은 생각이나 믿음을 과학이라고 주장할 때 사용되며, 그것은 단순히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기 때문이다.[2]


남용되는 과학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때 종종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거나, 실제로 과학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이것은 어떤 믿음에 대한 권위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과학이 진화론을 입증했다"라는 문구는 종종 논의를 마무리할 때 사용되곤 한다. 과학 기자들은 과학적 합의라는 표현을 하면서 진화론적 세계관이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그 결과, 언론 매체들은 반복적으로 한 세계관이 객관적인 사실인 것처럼 가장하여, 과학과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다.

상업적 제품 판매에서부터 아이디어, 심지어 이념, 또는 어떤 결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강력한 전략은 "과학"이라는 라벨을 붙이는 것이다. "진화는 사실이다“라는 주장이 그러한 한 예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사실이라는 것이다.(진화론을 반대하면, 마치 과학을 부정하는 사람처럼 취급한다). 진화론자들은 화석과 같은 과학이 진화를 '사실'로서 '입증'했다고 주장함으로서, 실체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쉽게 넘어가고, 논쟁은 일단락된다.


진화론은 진화론자들의 논문에 의해서도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CEH의 제공하는 글에서 정보와 인용문의 98%는 동료-검토된 과학 문헌에서 나온 것이다. 다시 말해, 진화론(인간이 무기물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믿음)은 그것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 과학 문헌들에서 문제점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료-검토된 과학 문헌에서 성(sex))의 진화에 대한 인용구들을 생각해보자. 논문에는 다음과 같은 인용구들로 가득 차 있다 : 유성생식(sexual reproduction, 암수 성에 의한 번식)은 "진화론에서 문제의 여왕"이다.[4] "유성생식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만큼 많은 혼란을 야기한 문제는 없다".[5] 반 로섬(van Rossum) 교수는 "생물의 현저한 특성인 유성생식은 진화를 부정하며, 일어날 가능성도 없어 보이며, 설명도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6]

내가 조사한 진화론의 모든 분야에서 동일한 상황이 발견된다. 진화론자들은 그들 자신의 문헌에서도 진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었다는 나의 주장을 인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거의 모든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의 진화론적 관점을 계속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


인지 부조화의 이유

그 이유는 그들은 진화안경을 통해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성생식의 진화 문제에 대한 인용문에서, 그들은 단지 암수 성이 진화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풀어야 할 문제로만 본다. 아니면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진화론에 대한 압도적인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진화론에 대한 모든 문제점들은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문제는 내가 살펴본 그들의 모든 주장에서 동일한 것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나는 진화론이 과학적 논문과 문헌들에 의해서 부정되는 수많은 예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화석기록
◦자연선택
◦유성생식
◦유전적 다양성의 기원
◦세포의 진화
◦세균 편모의 기원
◦유사분열의 진화
◦유사분열로부터 감수분열의 진화
◦그리고 CEH 에서 1,000개 이상의 다른 예들.

좋은 예는 1960년대 표준 생물학 교과서인, 생물과학 커리큘럼 연구(BSCS)에 의해서 만들어진 생물교과서 “분자에서 사람으로(Molecules to Man)”에서 볼 수 있다. 거기에서 "새로운 종류의 유전자는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서,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선택은 새로운 유전적 다양성의 원천”이라고 주장한다.[7] 그런 다음 실험 부분에서, 학생들은 효모를 자외선 램프에 노출시켜 돌연변이를 유발하도록 한다.[8]

결과는 유용한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자외선 노출은 해로운 영향만을 보여줄 뿐이다. 더 오래 노출될수록, 더 많은 해로운 영향이 나타난다. 학생들은 체세포나 생식세포 둘 다 뚜렷한 긍정적 돌연변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각력이 있는 학생은 돌연변이가 진화에 필요한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일부 학생들은 관찰을 통해 돌연변이의 99.9%가 중립적이거나 치명적인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돌연변이들이 누적되면 유전적 재앙을 일으켜, 질병이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더 똑똑한 학생들은 "유전체를 손상시키는 돌연변이가 어떻게 분자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진화론의 불협화음

심지어 다윈도 그의 이론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문제점들을 보았다. 그러나 진화론적 세계관에 대한 그의 믿음은 매우 강해서, 그가 정확하게 인식했던 많은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에 대한 그의 믿음을 유지했다. 예를 들어, 그는 왜 그런지 궁금해했다 :

만약 종들이 점진적으로 다른 종으로부터 후손되었다면, 왜 어디에서나 무수한 과도기적 전이형태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왜 모든 자연은 혼돈에 빠져있지 않을까? 그 대신 잘 구분된 생물들만 볼 수 있는 것일까?... 무수한 과도기적 형태가 존재했음이 틀림없는데, 왜 우리는 그것들이 지구 지각에 무수히 파묻혀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인가?[9]

다윈은 심지어 다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이 부분에 도달하기 전에, 내 이론에서 많은 어려움이 독자들에게 일어났을 것이다. 그것들 중 몇은 너무도 심각해서 지금까지 나는 비틀거림 없이 그것을 반영할 수 없었다.[10]

그리고 나서 그는 합리화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판단하건대, 많은 문제들이 겉으로 드러났지만, 내 생각에 실제로는 나의 이론에 치명적이지 않다". 다윈이 이 글을 쓴 이후, 그의 이론에 치명적인 더 많은 어려움들이 확인되었다. 그는 심지어 "나는 내 인생이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라고 쓰면서, 그가 실수했는지, 주제넘은 생각을 했는지, 숙고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인정하고 있었다 : 

만약 복잡한 생물체가 수많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으로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12]

다윈은 그러한 사례는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수천 건의 그러한 사례를 알고 있다. 이러한 그의 의심은 왜 그가 남은 평생 동안 눈에 보이는 '정밀 공학'에 의해 괴로워했는지를 설명해준다.

거리가 달라짐에 따라 초점을 조정하고, 다른 양의 빛을 받아들이며, 구면수차와 색수차를 보정하는, 비길데 없는 장치들을 가진 눈(eye)이 자연선택에 의해 형성될 수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내가 자유로이 고백하겠는데, 가장 높은 정도로 터무니없는 것이다.[13]

다윈의 우려는 1861년 미국의 생물학자인 아사 그레이(Asa Gray)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가 같은 의심을 반복했다는 사실에서 엿볼 수 있다. 진화를 진정으로 믿고 있던 그는 언젠가 이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실 다윈이 종의 기원 6판을 출간한 이후 150년 동안, 그 문제는 어느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해졌다.

그러한 부주의한 논평은 다윈이 자신이 썼던 모든 내용을 믿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당한 의심을 낳고 있다. 예를 들어, 다윈은 형이상학적 추측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여, 1876년에 이렇게 썼다.

먼 과거나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을 포함하여, 이 거대하고 놀라운 우주를 구성하는 것이 맹목적인 우연이나 필요성의 결과로서 생겨났다는 것은 극도로 어렵거나, 오히려 불가능하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나는 어느 정도 인간의 마음과 유사한 지적 정신을 갖는 제1 원인(First Cause)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14]

‘종의 기원’은 이런 문구들로 가득하다. 그는 "가장 저명한 저술가들은 각 생물 종들이 독립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관점에 완전히 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의 생각에 그것은 창조주께서 만물에 부여하신 법칙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더 잘 일치한다."[15] 다윈은 대중들의 여론으로 인해 그러한 문구를 포함시킬 수 없었는데, 이는 이러한 의심이 1842년에 쓰여진 그의 개인 연필 스케치에도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윈은 비록 그가 그의 이론의 주요한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오늘날 수십 수백 배로 커진), 과학주의(세계관, 믿음)는 과학을 무시하고 그의 이론이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었다.

나는 진화론이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되는 것을 볼 때, 아담 프랭크(Adam Frank)의 "철학이 과학에 붙었고, 반사적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라는 말을 상기하게 된다. 무기물-인간으로의 진화 철학, 즉 돌연변이에 자연선택이 작용하여 모든 생명체의 웅장함을 만들어냈는 믿음은 하나의 세계관이다. 그것은 과학을 왜곡시킨 개념이다. 다윈과 많은 진화과학자들은 그들의 과학주의 때문에, 증거가 스스로 말하도록 놔둘 수 없었다. 세뇌된 믿음으로 인한 그들의 선입견은 다윈이 했던 것과 같이, 과학을 자연주의적 관점을 통해서만 바라보도록 강요하고 있다. 나는 진정한 과학과 과학주의 사이의 차이에 대한 프랭크의 태도에 동의한다 :

나는 과학에 열정이 있는 열심있는 과학자이지만, 과학주의(scientism)는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실수인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무엇을 방어하고 있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과학은 독특하고, 강력하고, 경이롭다. 그것은 기념되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한다. 반면에 과학주의는 단지 형이상학(metaphysics, 탁상공론)일 뿐이고, 많은 형이상학적 믿음들이 내재되어 있다.[16]


요약

진화론은 일종의 세계관이다. 그것은 과학으로 위장하고 있는 형이상학적 믿음이며, 과학주의의 한 형태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은 과학과 사회 모두에 해악을 끼쳤다. 내 경험에 의하면, 함께 일했던 과학자들은 자기 분야에 집중했고, 진화론은 과학적 합의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많은 대중들도 그러하다. 나의 동료 과학자들 중 극히 소수만이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읽어본 적이 있다. 그들은 진화론이 옳다고 추정하고, 진화안경을 쓴 채로 그들 자신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왜곡된 현실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References
[1] Frank, A., What is scientism, and why is it a mistake?, https://bigthink.com/13-8/science-vs-scientism/, 9 December 2021.
[2] Bergman, J. Why consensus science is anti-science, Journal of Creation 27(2):78–84, August 2013.
[3] BSCS. Biological Science: Molecules to Man, Houghton Mifflin, New York, NY, 1963. Dozens of other textbooks contain the expression “from molecules to man” including From Molecule to Man: the Explosion of Science, Tom Young et al., Crown Publishers, Arlington, TX, 1969.
[4] Ridley, M. The Red Queen: Sex and the Evolution of Human Nature, Macmillan Publishers, New York, NY, 1993; Smith, F.L., Darwin’s Secret Sex Problem: Exposing Evolution’s Fatal Flaw—the Origin of Sex, WestBow Press, Bloomington, IN, p. xxix, 2018.
[5] Bell, G., The Masterpiece of Nature: The Evolution and Genetics of Sexualit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Berkeley, CA, p. 19, 1982.
[6] van Rossum, J.P., On Sexual Reproduction as a New Critique of the Theory of Natural Selection: Sex as Creative Teleonomy and the Implications for Darwinism, The Free University Amsterdam, Amsterdam, The Netherlands, back cover, 2014.
[7] BSCS. Biological Science: Molecules to Man, 1963. p. 383.
[8] BSCS. Biological Science: Molecules to Man, 1963. p. L. 121
[9] Darwin, C., On The Origin of Species, John Murray, London, p. 171, 1859.
[10] Darwin, C., 1859, p. 171.
[11] Letter to Charles Lyell, dated 23 November 1859.
[12] Darwin, C., On The Origin of Species, 1860, p. 189.
[13] Darwin, 1859, p 186.
[14] Darwin, C., The Autobiography of Charles Darwin, 1887, p.70.
[15] Darwin, C. 1859, p. 488.
[16] Frank, A., 2021.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증거를 따르라! : 과학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해야만 한다.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7&bmode=view

진정한 과학 연구는 어떤 것일까?
http://creation.kr/Faith/?idx=1293832&bmode=view

진화론 : 진정한 과학인가, 어리석은 생각인가?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52&bmode=view

창조가 과학적이고, 진화는 종교적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04&bmode=view

모든 과학자들이 다 틀릴 수 있나요?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3&bmode=view

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닌 세계관의 싸움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3&bmode=view

과학은 도덕적 상대주의를 방어할 수 없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9&bmode=view

과학과 종교 간에 갈등은 없다고 노벨상 수상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Education/?idx=1293512&bmode=view

맹목적인 물질이 진화하면 ‘마음’이 만들어질까?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03&bmode=view

과학이 진리인가?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33&bmode=view

진정한 사이비 과학자들은 누구인가? : 비과학, 반과학인 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진화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74&bmode=view

과학이란 무엇인가? - 1 : 일반적 의미의 과학과 과학자가 일하는 방법
http://creation.kr/Debate/?idx=1293616&bmode=view

과학이란 무엇인가? - 2 : 물질계를 다루는 과학은 기원과는 무관하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17&bmode=view

과학이란 무엇인가? - 3 :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 다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없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18&bmode=view

과학이란 무엇인가? - 4 : 과학만능주의 - 거짓과학의 숭배
http://creation.kr/Debate/?idx=1293619&bmode=view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1 : 진화론은 추측이고, 꾸며낸 이야기이며, 허구이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93&bmode=view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2 : 진화론은 반종교적 철학이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94&bmode=view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3 : 진화론은 동시에 종교 그 자체이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95&bmode=view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4 : 인본주의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96&bmode=view

진화론은 반(反)종교적 신념이고, 종교 그 자체이다 - 5 : 유신론적 진화론과 점진적 창조론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97&bmode=view


출처 : CEH, 2021. 12. 15.

주소 : https://crev.info/2021/12/science-and-scientism-are-two-different-thi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