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경험주의를 포기한 언론매체의 과학 기사들

미디어위원회
2024-10-02

경험주의를 포기한 언론매체의 과학 기사들

(Science Media Abandons Empiricism)

David F. Coppedge


    과학부 기자들은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추정적 공상 이야기들을 전파하고 있다.


    과거에 과학자들은 경험적 엄격함에 자부심을 가졌다. 한 개념은 실험적 검증을 거쳐야 했다. 이 가치는 과학과 유사과학을 분리하여, 다른 탐구 방식보다 과학적 지식의 수준을 높였다고 그들은 자랑했다. 경험주의(empiricism)는 엉터리와 미신으로부터 과학을 보호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 오늘날 과학부 기자들은 일상적으로 알 수 없는 사실을 발표하며,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수도 있다", "있을 수도 있다", "아마도 있을 것이다" 등과 같은 속임수 용어들을 사용하며, 추측과 추정으로 이루어진, 공중에 떠다니는 웅장한 성을 쌓고 있다. 아래의 기사들을 살펴보라.


'원시' 블랙홀은 10년마다 태양계를 통과해 지나갈 수도 있다.(2024. 9. 16, Space.com). 이 기발한 주장에 대한 관측된 증거는 없다. 그러나 다윈을 사랑하는 기자 찰스 최(Charles Q. Choi)는 사라 겔러(Sarah Geller, UC Santa Cruz)와 같은 유물론적 우주론자들이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원시 블랙홀, 암흑물질, 모이보이의 추측들로 이루어진 빅뱅 이론의 한 추정 이야기를 보도하고 있었다. "만약 블랙홀이 많이 있다면, 그중 일부는 때때로 우리 태양계를 통과해 지나갔음에 틀림없다"라고 겔러는 말했다. 하지만 데이터가 없는데, 왜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이것은 마치 "만약 달을 뛰어넘는 소(cows)가 있다면, 그중 일부는 때때로 달에 충돌분화구를 형성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부끄러운 일이다. 진정한 과학은 증거에 근거해야 한다.


화성 궤도의 흔들림은 암흑물질의 신호일 수도 있다고 MIT 연구팀은 말한다.(2024. 9. 17, MIT News). 암흑물질에 대한 많은 헛소리들이 "과학" 언론매체에 등장하고 있다. MIT는 관찰과 시험을 통해 입증된 것만을 논문으로 냈던 대학으로 유명했다. 아무도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의 신호일 수 있다는 추측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것일까?(2024. 9. 3. 참조). 하지만 암흑물질의 단서가 "발견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라고 주장한다. 좋다. 가서 관측을 하고, 확실한 것을 수집할 때까지 입을 다물라. 만화를 즐기는 사람만이 원시 블랙홀(primordial black hole)과 기타 증거 없는 가설들에 대한 기발한 추측으로 가득 찬 사실이 누락된 이러한 기사를 읽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다 :

이 원시 블랙홀은 엄청난 양의 질량을 작은 공간으로 붕괴시켰을 것이다. 이 원시 블랙홀의 대부분은 단일 원자만큼 작지만, 가장 큰 소행성만큼 무거울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작은 거인이 암흑물질의 적어도 일부를 설명할 수 있는 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MIT 팀에게 이러한 가능성은 호기심 많은 질문으로 이어졌다.

"누가 원시 블랙홀이 인체를 통과하면 어떻게 될지 물어봤던 것이 생각났다"라고 텅(Tung)은 회상하고 있었다. 이러한 블랙홀이 사람의 1m 이내에서 지그재그로 통과하면, 블랙홀의 힘이 사람을 1초 만에 약 6m까지 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연필과 종이로 빠르게 계산해냈다. 또한 텅은 원시 블랙홀이 지구상의 사람 근처를 지나갈 확률은 거의 없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독자 여러분은 이러한 사실이 누락된 추측이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어떻게 했는지 말해 달라. 이것은 과학을 위한 것이다.


*관련기사 : 원시 블랙홀 태양계 통과로 화성 궤도 미세 흔들림 (2024. 9. 18. 사이언스모니터)

http://scimonitors.com/%EC%9B%90%EC%8B%9C-%EB%B8%94%EB%9E%99%ED%99%80-%ED%83%9C%EC%96%91%EA%B3%84-%ED%86%B5%EA%B3%BC%EB%A1%9C-%ED%99%94%EC%84%B1-%EA%B6%A4%EB%8F%84-%EB%AF%B8%EC%84%B8-%ED%9D%94%EB%93%A4%EB%A6%BC/#google_vignette


지구에는 한때 토성과 같은 고리를 갖고 있었을지도 모른다.(2024. 9. 16, New Scientist).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 기자는 Live Science의 벤 터너(Ben Turner)와 연합하여 이 추측적 개념을 공표하고 있었다.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의 앤디 톰킨스(Andy Tomkins)는 약간의 경험적 "단서"를 가지고, 즉 위도의 어떤 범위 내에 있는 충돌분화구와 일부 석회암 퇴적물에 나있는 "운석 서명"을 가지고, 그 가설을 제안했다. 톰킨스는 기후 변화가 일어났는데, 고리의 그림자가 지구를 식혀 생물 종들을 멸종시킨 후, 고리 파편들이 떨어지며 반복적 충돌을 일으켜 생물 종들을 쓸어버렸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우드포드는 또 다른 과학자 버거 슈미츠(Birger Schmitz)의 말을 추가하면서, 이 기괴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에 실제로 고리가 있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라고 슈미츠는 말한다. 그는 가설을 테스트해보는 한 가지 방법은 연구팀이 확인한 충돌분화구와 인근의 유사한 오래된 다른 분화구에서 소행성의 특정 입자들을 검색하여, 고리와 연관된 분화구가 명확한 특징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면, 과학이 아니다! 과학적 발견은 엄격한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가설들만이 발표되어야 한다. 그리고 데이터가 부족한 이론은 연구자의 가정임을 선언하고, 모든 경쟁 가설들을 테스트하여 최상의 설명을 추론해내야 한다.


*관련기사 : 푸른 지구에도 한때 고리가 있었나 (2024. 9. 18.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8330


지나가는 별이 태양계의 가장 이상한 위성을 제자리에 위치하도록 차 넣었을지도 모른다(2024. 9. 16, Live Science). 아바 자인(Abha Jain) 기자는 한 별이 이상한 위성(토성의 포에베(Phoebe) 위성 같은)들을 차 넣는 것을 목격했는가? 아니다. 그렇다면 입을 다물어야 한다. 과학자들은 그들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우리의 현실은 양자 다중우주와 양립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2024. 9. 17, New Scientist). 카르멜라 파다빅-칼라한(Karmela Padavic-Callaghan) 기자는 다중우주(multiverse)가 원칙적으로 검증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않는가? 그녀는 주어진 관측을 설명할 이론들이 무한히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가? 그녀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가? 아니면 사무실에 앉아서 클릭(조회수) 우수상을 받으려는 것인가?

우리가 양자 영역에서 관측하는 이상 현상들은 일상 생활의 일부는 아니지만,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우리의 현실은 양자 다중우주(quantum multiverse)의 여러 세계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다중 세계' 가설은 2007. 7. 7. 글을 참조하라). 그렇다면 이 가설을 되돌려주어, 기자에게 그녀는 진짜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녀는 사악한 프로그래머 매트릭스의 산물이거나, 자신과 닮았지만, 반대되는 것을 믿고 있는, 무한한 수의 복제물 중 하나로, 서로 상반된 결론을 내리는 기사를 작성하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은가?


*참조 : ▶ 다중우주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606&t=board


진화론의 터무니없는 주장들


일부 꽃은 박쥐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긴 줄기를 진화시켰을 수도 있다(2024. 9. 17, New Scientist). 제임스 디닌(James Dinneen) 기자는 술에 취한 선원처럼,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을 따르고 있는 진화가 어떤 방향성과 목적을 갖고 일어났다는, 다윈의 일반적 오류를 다시 한번 저지르고 있었다. 어떤 것을 하려고 진화하는 꽃은 없다. 그리고 그는 긴 줄기가 효과가 있다는 관찰 외에는,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경험적 증거가 없다. 뻔뻔스럽게도 그는 "반향정위를 하는 박쥐는 주변 잎사귀에서 눈에 띄는 긴 줄기 꽃을 더 쉽게 찾고 수분시킬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 꽃의 특성이 진화한 이유일 수 있다"고 선언하고 있었다. 이 기사는 미주리 대학(U of Missouri)의 나단 무샬라(Nathan Muchhala) 팀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 다윈의 열렬한 추종자들은 수치심을 모르는 것 같다.


*참조 :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예상치 못한 결과 : 포유류의 내이는 수렴진화의 놀라운 사례이다.(2024. 9. 17, University of Wien). 오스트리아의 진화론자들은 정교한 디자인의 내이(inner ear)가 "수렴진화의 놀라운 사례“라며 주장하고 있었다. 그 글에서 ‘아마도혹시그럴지도’ 수치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중립(비적응적) 진화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내이 형태를 형성하는데 더 중요할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다양한 포유류 그룹의 내이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이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이러한 귀의 증가된 진화 능력은 포유류 진화 과정에서 새로운 환경과 이동 행동에 적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었다.

관련이 없는(친척이 아닌) 포유류들 간의 유사성을 관찰했을 때, 그들은 '오, 이런! 진화론은 틀렸네!'라고 생각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수백만 년 동안 이 포유류들을 관찰함 없이) 진화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생태학적으로 유사한 환경에 살던 포유류들은 비슷한 내이 구조를 각각 여러 번 진화시켰다"고 말하며, 허둥지둥 마무리하고 있었다.


*참조 :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완보동물 화석은 지구상 가장 큰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방법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2024. 9. 12, Live Science).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호박에서 완보동물(tardigrades, water bears, 물곰, 곰벌레)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반응했어야 하는지를 알려드린다 : “오 이런! 이 호박들은 젊음에 틀림없어! 이렇게 섬세한 조직은 8,200만 년 동안 온전하게 남아있지 못했을 거야!”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논리를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강인한 곰벌레들은 대멸종에서 살아남기 위해 ‘휴면(cryptobiosis)’이라는 능력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진화이야기 지어내기 대열에 합류했다. 공룡들은 그들의 비밀을 배우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멸종했는가?

새로운 발견은 약 2억5천만 년 전에 지구 생물종의 약 90%를 멸종시킨 '대멸종'을 비롯한 주요 멸종 사건들에서 어떻게 완보동물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줄 수 있다....

저자들은 이 죽음과 같은 생존 상태(휴면)가 대대적 화산 폭발로 지구에 거주할 수 없도록 기후 변화를 일으켰던, 약 2억5200만 년 전 페름기 대멸종을 포함하여 주요한 멸종 사건들 속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됐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그들은 화산 폭발과 그 영향을 목격했는가? Lie Science 지의 기자 여러분! 화산 폭발이 어떻게 완보동물의 휴면을 진화시켰는지를 독자들에게 설명해달라. 돌연변이는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계획도 없이,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복제 오류 아닌가? 돌연변이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기능을 획득하기 위해서 계속 일어났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말해보라.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가서, 이런 식으로 일어났는 지를 지켜보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하버드 대학의 이야기 지어내기 꾼인 마팔로(Marc Mapalo)에게 뜨거운 감자를 건네지 마라. 그도 거기에 없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이자 선임저자인 마크 마팔로(Marc Mapalo)는 Live Science 지에 보낸 이메일에서, “휴면 능력과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완보동물의 진화 시기를 아는 것은 이 생물이 어떻게, 왜 그러한 능력을 진화시켰는지, 그 전후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야기를 반복하면, Lie Science 지의 기자도 진화를 의인화시키는 공범이 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 곰벌레 화석이 알려준 생명력의 비밀 (2024. 9. 1. SPUTNIK)

https://sputnik.kr/news/view/8266


5bd99722441fe.png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열기구 풍선을 타고 그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제국을 여행하고 있다. <Credit: J.B. Greene>



*참조 : ▶ 과학이란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608&bmode=view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41&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59858&t=board


출처 : CEH, 2024. 9. 16.

주소 : https://crev.info/2024/09/science-media-abandons-empiric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