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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법칙 2

열역학 법칙 2


10. 열역학 법칙, 그리고 진화와 퇴보

두 가지 열역학법칙은 진화론과는 정면으로 반대 입장에 서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창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열역학 제1법칙은 우주와 지구의 모든 존재가 스스로 존재하였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진화론을 반박한다. 우주와 지구상의 모든 것이 퇴보하고 흩어지고 사라진다고 가르치는 열역학 제2법칙은 우주와 지구의 모든 존재가 진화하고 발전한다는 진화론과 정반대 입장에 서있다. 제2법칙과 진화론이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제2법칙이 과학에 기초하고 있는 반면에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제2법칙에 근거해 볼 때 진화론은 명백히 사실일 수 없다. 사실상 제2법칙에 비추어 볼 때 진화론은 성립이 불가능하며 발생할 수 없는 가설이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극히 일부의 진화론자들은 과거에 과학의 법칙과 진화론 사이에 대립적인 현상을 주목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러한 대립현상을 무시했다. 헨리 모리스 박사는 『과학적 창조론』p.40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즉,

”진화를 장려하는 대부분의 책들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유능한 진화론적 과학자들은 그러한 대립 현상을 하찮은 문제로 치부해 버리려고 한다.”

그는 또한 다른 책 『진화라는 난처한 바다』p.121의 각주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작가와 창조론 동료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유명한 진화론자들과 함께 공식적인 토론에 참석했다.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엔트로피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그들 대부분은 그들의 반대자들이 그 토론에서 그 문제를 핵심 사항으로 거론할 때조차도 그것을 무시했다.”

그들이 이러한 대립현상에 직면한 최근에도 그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열역학 제2법칙은 열린계에서가 아니라 닫힌계에서만 적용된다. 열린계에서 태양은 지구를 위해 추가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지구에 공급된 에너지는 제2법칙에서 생긴 퇴보현상과 반대로 작용한다.”

태양의 빛과 열은 그 자체로 퇴보를 멈추게 할 수 없고 오히려 퇴보를 가속화한다. 오직 외부의 힘과 (DNA와 같은) 설계도와 (엽록소와 같은) 에너지 역류 메커니즘의 사용을 통해서만 퇴화는 멈춰지거나 일시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씨앗이 식물이나 나무로 성장하는 경우와 건축 자재를 가지고 집, 건물, 공장, 자동차, 그리고 기계로 바꾸는 것이 좋은 예일 것이다. 모든 경우에 상황을 일시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힘이나 메커니즘이 요구된다.

씨앗은 식물이나 나무로 성장하기 위하여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싹이 트고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조건에 놓일 때 씨앗 속에 있는 선천적인 성장력을 필요로 한다. 확실히 태양의 작용만으로 모래알이 식물로 바뀌지는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생각하거나 인정하고 싶지도 않겠지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씨앗 속에 성장에 대한 계획, 유전적 암호, 그리고 성장력을 주셨다. 마찬가지로 건축 재료가 태양의 빛을 받는다 해도 스스로 결합하여 빌딩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설계자의 계획에 따라 노동자들과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건물은 이루어질 수 있다. 적절한 계획과 노동력이 없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건물의 구조를 세우는 데는 계획성이 필요하다. 도자기 가게에서 난폭자의 경우를 보면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그는 힘을 행사하지만 그의 결말은 뻔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적절히 이루어 진 후에 식물이나 나무는 죽을 것이고, 구조물들도 퇴보하여 마침내 붕괴되며, 자동차의 주인들이 모두 아는바와 같이 기계는 닳고 녹이 슨다.

제2법칙이 때때로 역류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하찮은 시도가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존 패터슨(John Patterson) 박사의 논문 '열역학과 진화”에서 행해졌다. 그는 헨리 모리스 박사의 『진화라는 난처한 바다』에서 취급한 내용을 거부하고 조소하려고 했다. 패터슨은 <미네소타 대학에서 있었던 진화론과 공교육에 관한 회의(1981)> p.83-86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다. 즉;

”『진화라는 난처한 바다』에서 헨리 모리스는 물 흐름의 유추를 사용하여 진화에 대항하는 논지를 전개한다. 그의 '물이 스스로 높은 곳으로 흐를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장에서 고차원으로의 진화는 물이 언덕으로 역류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둘 다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하기 때문이다. 속표지의 괴상한 폭포라는 사진아래 다음과 같은 헨리 모리스의 머리말이 나온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것은 수십억 년 전 혼돈의 미립자에서 오늘날의 복잡한 인간으로 진보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는 이상한 신념을 부추겼다. 사실 가장 확실한 과학 법칙에 따르면 자연의 과정은 ‘아래에서 위로’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의 과정이다. 진화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1973, 모리스의 책 p.110).”

패터슨은 열역학 제2법칙을 추상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글을 쓴 후에 살아있는 유기체가 어떻게 제2법칙에 역행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아이라 레빈의 <물리화학, 1978> p.123-124에서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살아있는 유기체는 호흡도 하며 배설도 하기 때문에 열린계이다. 더욱이 그들은 주위와 열 교환을 한다..... 유기체는 단백질과 전분과 같은 저 엔트로피 중합분자를 포함한 음식을 섭취하고 노폐물을 배설한다. 그러므로 음식을 섭취하는 엔트로피는 환경으로 돌아가는 배설물의 엔트로피보다 더 적다.... 유기체는 섭취하는 물질보다 더 큰 엔트로피 내용을 지닌 물질을 버린다. 그것에 의해서 내적으로 역행을 할 수 없는 과정에서 생산된 엔트로피를 보상하기 위해 주위 환경으로 엔트로피를 잃게 된다.”

실제 식물의 성장 과정에서 영양분 섭취의 엔트로피가 배출의 엔트로피보다 적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빈과 패터슨은 살아있는 유기체라면 일시적으로 성장하게 해주는 내부의 코드와 힘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만약 이러한 내부의 코드가 없다면 성장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또한 살아있는 유기체는 결국 죽는다는 사실 혹은 완전한 엔트로피는 제2법칙이 바르게 선포한 대로 일어난다는 것을 무시한다.

다음 문단에서 또 다른 인물 도킨스(C. R. Dawkins)의 '열역학 제2법칙에 관한 모리스의 지적은 감상적이다.”라는 진술이 전개된다. 실재로는 패터슨의 입장이 감상적이다.

게다가 패터슨은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과정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보여주려고 시도하는 잘못된 예를 제시한다. 그는 p.85-86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도표 2에서 보여주는 자동 피스톤 펌프의 예를 고려해 보자.... 유능한 수력학 엔지니어는 도관과 스스로 작용하는 플랩밸브의 단순한 배열을 구축함으로써 낮은 물줄기가 높은 지대로 펌프 작용하여 일백 피트 높이에 있는 저장 탱크로 올릴 수 있다. 이러한 단순하고도 원시적인 시스템으로 펌프작용은 지속될 것이다. 낮은 저수조에서 적당히 공급된다면 외적인 힘(전기, 화학 기타)의 작용이나 배수 혹은 회전식 펌프의 사용이 없이도 그것은 진행할 것이다. 낮은 지대의 저수조에서 하향 흐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완만한 경사 지형만 요구될 뿐이다. 도관 시스템은 상향으로 펌프하기 위하여 이러한 하향 흐름에서 에너지를 만든다.'  

그러나 패터슨은 또 다시 하향 흐름에서 중력을 무시한다. 그는 운전자에 의해 계획되고 고안되어 작동되는 피스톤 펌프를 무시한다. 고안된 메커니즘과 함께 작용하는 중력이 없이 물은 위로 흐르지 않는다. 동일한 추론을 해 본다면 자동차도 힘이나 메커니즘으로서 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위로 올라갈 수 없다. 그러나 자동차는 다른 언덕에서 충분한 중력을 제공받는다면 모터 없이도 언덕으로 오를 수 있다.


11. 몇몇 진화론자들의 심술

비록 헨리 모리스 박사와 듀안 기쉬 박사가 진화론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소했던 진화론자들이 심술궂은 논평을 했다하더라도, 패터슨의 공격적인 표현은 가장 지나친 것에 속한다. 결론적인 논평에서 그는 말하기를 "어떤 경우에 모리스와 그의 동료들은 인신공격적인 발언” 즉 토론의 주제보다는 상대방의 인격을 공격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패터슨은 피스톤 펌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할 때 인신 공격적인 발언의 죄를 범했다.

"엔지니어들은 창조의 지도력에 있어서 뛰어나니까 창조과학 엔지니어들을 포함해서 엔지니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예들을 선택했다.”

또한 그는 진화론을 공격하기 위하여 그들이 애매모호한 표현을 사용한다고 비난할 때 인신공격을 한다. 모호하다는 것은 어두운 것, 불투명한 것 그래서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것을 의미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 언급한다.

"창조론자들의 열역학 제2법칙에 대한 토론은 과학 그 자체에 대항하는 빗나간 증거로 삼으려는 의지의 증거로 간주될 수 있다.”

정확한 진술은 '그들은 과학이라고 잘못 불리는 진화론에 맞선 간증이다”로 될 것이다. 창조과학회(ICR)가 1982년 8월에 발행한 『행위와 진실』p.2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패터슨은 열역학 법칙과 진화론과 관련하여 창조론자들의 무지와 무능함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거듭 비난했다. 그는 진화론과 열역학 법칙 사이에 대립이 없다고 주장한다.”

1982년 6월 22-23일 자로 듀안 기쉬 박사는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버라 대학에 있는 패터슨 박사와 토론을 벌인 후에 패터슨에 도전하여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치명적인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열역학법칙을 이용했다. 『행위와 진실, 1982. 8』p.7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도전에 답하는 바이다. 패터슨은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가상의 시나리오를 반복할 뿐이다. 세 차례에 걸쳐 기쉬는 열역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이용하여 세 가지의 질문에 답해줄 것을 요구하며 패터슨에게 도전했다. 그 후로 이렇다 할 하등의 회답도 없다.”

2 년 뒤인 1985년 2월 20일에 기쉬 박사는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다시 패터슨 박사와 논쟁을 벌였다. 『행위와 진실, 1985. 4』에서 그 사실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패터슨이 열역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자랑하고 창조론자들이 진화론과 열역학에 대하여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기쉬는 패터슨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질문에 답하도록 요구했다.”

"첫째, 열역학 제2법칙이 고립된 계에서 적용되고 그 계에 만족되는 조직과 정보가 시간에 따라 증가하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기 때문에, 그리고 패터슨이 생각하듯이 우주가 고립된 계로서 최초의 혼돈과 단순성에서 현재의 복잡한 우주로 변형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됨이 없이 그런 현상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가?


둘째, 만약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법칙과 과정이 설명할 수 없이 죽음과 소멸로 이어진다면 그러한 동일한 자연법칙과 과정이 처음에 어떻게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는가?

셋째, 패터슨이 주장하듯이 만일 (태양에서처럼) 우주의 다른 부분의 질서와 복잡성이 팽창될 때 (지구에서처럼) 우주의 어떤 부분에서 질서와 복잡성이 발생될 수 있다면 우주의 다른 부분의 질서와 복잡성은 처음에 어디서 발생한 것인가?"

패터슨은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고, 진화론에 대한 어떤 과학적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장하기를 모든 창조론자들이 무능하다고 말한다.

패터슨은 이러한 3가지 질문에 답하기는커녕, 창조론자들을 무능하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해결하기보다는 인신공격의 죄를 범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을 무능하다고 비난하며 조소했다. 그 이유는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며,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에 대한 기반과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12. 열역학 법칙과 성경의 조화

2가지의 열역학 법칙이 새로운 것이 아니다. 1세기 약간 전에 발견되어 공식화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한 법칙은 성경의 창세기 초반부에 있는 설명들을 살펴보면 명백하다. 비록 두 가지 법칙이 성경에서 현대 과학자들의 용어로 진술되지는 않았지만, 성경 상에 그 법칙은 명백히 나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가지 법칙은 과학적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주도한 법칙이다. 다시 말해서 과학은 하나님께서 만든 법칙을 공식화한 것이다.

열역학 제1 법칙은 하나님의 창조가 완전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 이래로 더 이상의 새로운 창조는 없으며 파괴도 없다. 열역학 제2 법칙은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하나님께 맞서 반역했던 최초의 때에 창조에 부과된 퇴보, 부패, 소멸,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정이다. 이러한 2가지 법칙에서 언급된 과학적 사실은 현대 과학자들이 발견하여 공식화하기 수천 년 전에 성경에서 이미 언급된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 언급된 제1법칙과 사실들을 살펴보자. 제1법칙은 창조도 없고 파괴도 없이 보전되고 유지된다. 이러한 원리는 창2:1-3에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의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골1:16-17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성경 혹은 과학 어느 측면에서도 그 이상의 에너지와 물질의 창조를 언급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도 파괴하지 않게 모든 것을 보전하셨다. 최초의 창조는 보전된다.

벧후3:7을 보면,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히1:3을 보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시148:5을 보면,

".... 저가 명하심에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느9:6을 보면,

"....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제2 법칙 역시 성경에서 뚜렷하고도 강하게 언급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처음 지구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보기에 아주 좋다고 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로 인해 인류가 하나님을 거역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땅”을 저주하였고, 지구는 물론 온 우주 위에 퇴보, 부패, 그리고 죽음의 원리를 적용시켰다. 결국 100년 전에 과학자들이 이러한 것을 열역학 제2의 법칙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통해 쇠퇴와 퇴보 그리고 죽음의 저주를 언급하셨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17-19)

이러한 저주가 어떻게 하나님의 전 창조에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8:22-23)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1:24)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시102:25-2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사51:6)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마24:35)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전3:20)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롬5:12)

따라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바는 우주의 소멸, 특히 지구의 소멸, 그리고 지구 위에 존재하고 관련된 모든 존재의 소멸이다. 이것 때문에 지구의 모든 것은 몰락하고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들도 나이들어 죽게 되는 것이다. 사회, 국가 그리고 정부도 몰락하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했을 당시의 상태 보다 쇠퇴해 간다. 열역학 제2법칙은 성경에서 언급한 내용이 대략 6,000 년 전 경에 발생했다고 체계적으로 나타낸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면서도 그것이 진실이고 과학적 사실임을 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러한 열역학 제2의 법칙을 토대로 참 과학자들이라면 진화론이 열역학 제2 법칙과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진화론은 계속 진보하고 있음을 가르치는 반면에 성경과 열역학 제2법칙은 몰락하고 있음을 말한다. 전자는 발전하고 성장하며 복잡해지는 현상을 가르치는 반면에 후자는 쇠퇴하고 몰락하며 소멸하는 현상을 가르친다. 명백하게도 진화가 과학적 사실과 위배되기 때문에 진화는 과학적이지도 않고 입증된 바 없는 하나님과 맞서는 신념 또는 신앙에 불과하다.


13. 그러나 제2법칙은 하나님에 의해 언젠가 무효화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반란에 가한 저주는 모든 것이 재생되고 변하고 회복될 때 사라질 것이다. 계22:3에 "다시 저주가 없으며”, 벧후3:13에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롬8:21에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라고 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금 발생하고 있는 퇴보, 즉 열역학 제2법칙의 원인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예견하듯이, 우주가 완전히 열의 소멸에 이르게 되는 결과를 말씀하신다. 그 대신에 하나님은 스스로 퇴보와 최종의 소멸에 간섭하여 흠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회복하실 것이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35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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