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리키는 표지판들
(Signposts to God)
by Peter Howe
저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한때 그가 죽은 후에 신을 만나게 되면, 신에게 뭐라고 말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도킨스는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했던 것으로 유명한 말을 인용했다 : "선생님(신이시여),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자신을 숨겼습니까?"[1]

<© Joe Sohm | Dreamstime.com, © Richard Thomas | Dreamstime.com>
나는 어떤 이들이 왜 그러한 말로 대답했을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는다. 우리의 육체적 감각으로는 그분을 직접 인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존재하신다는 징후, 즉 그분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에 대한 징후는 도처에 있다. 사도 바울은 1세기 이교도 청중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한 것은 적절한 것이었다.(행 14:17).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곳곳에 표지판(signposts)들을 세워 놓으셨다. 여기에 몇 개의 표지판들이 있다.
하나의 표지판은 자연 세계(natural world)이다. 우리가 자연을 바라볼 때, 에덴에서의 비극적 사건 때문에, 자연이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여러 징후들을 볼 수 있다.(롬 8:20-22).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질서, 디자인, 복잡성,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탁월한 지혜를 갖고 계시고,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엄청난 능력을 갖고 계시는 창조주를 가리킨다. 바울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고 썼다. 바울은 이것으로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곳곳에 표지판들을 세워 놓으셨다. 여기에 몇 개의 표지판들이 있다.
설계의 증거
나는 어린 시절의 어느 날 잡지를 훑어보던 중, 러시모어 산(Mount Rushmore)에 네 명의 미국 대통령들의 모습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다. 어떻게 그런 것들이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참 이상하네요! 이런 일들이 우연히 일어났을 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정확히 그것이다! 아무도 이 모양이 바람이나 비, 혹은 빙하의 침식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이 조각된 얼굴들은 분명히 창의적인 디자인과 노력의 결과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애들레이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의 전 이론물리학 교수였던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그의 책 "신의 마음(The Mind of God)"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나는 나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물리적 우주가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특별함과 함께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강하게 믿게 되었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 드라마에서 우리의 존재가 단지 운명의 장난, 우연들의 연속, 우발적 실수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2]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열렬한 진화론자들보다 훨씬 덜 신뢰를 받고 있으며, 조롱과 비난을 받을 때가 많다.
타락한 인류는 자연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점점 더 정교한 추측들을 고안해 냈다. 그러나 CMI와 같은 창조론 단체들은 자연 세계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과 설계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그러한 추측들에 도전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답변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그렇더라도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주장되는 추측들에 대한 '큰 그림'과 그것이 상식에 반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증거
또 다른 표지판은 인간의 본질(human nature)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창 1:27).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설명될 수 없는 영적 능력을 갖고 있다. 언어, 이성, 야망, 창조성, 예술, 유머, 의구심, 경배... 자연 세계에서 이 모든 것들을 갖고 있는 것은 인간 뿐이다. 이러한 특성들은 하나님의 다른 피조물들과 인간을 구별되게 한다. 이것은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개인적 차원에서 그분과 관계를 갖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양심(conscience)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표지판이다. 잠언 20:27절은 사람의 영혼에 대해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양심은 옳음과 그름,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직관적인 지식에 관여한다. 사도 바울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말씀한다.(롬 2:14~15).
인간은 '율법 책' 없이도, 거짓말하고, 훔치고, 탐내고, 살해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안다. 양심은 우리가 그것을 어길 때마다, '우리의 신발 속으로 들어온 작은 돌이 된다'. 그것이 설정하는 기준과 그것이 가하는 죄의식은 우리를 창조하신 모든 선의 근원이자, 모든 악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가리킨다.
우리 마음속의 영원에 대한 갈망
영원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또 다른 암시이다.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이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느낀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정교하게 사후세계를 준비했었는지를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다가올 미래의 삶에 대해 말해줄 성경이 없었다. 영원에 대한 이러한 갈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지구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쇠퇴한다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2:25-27).
우리 모두가 다양한 순간에 느끼는 이러한 '영원에 대한 동경'은 자신의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영혼의 굶주림
하나님께로 향하는 또 다른 표지판은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우리의 갈망이다. 우리는 애완견이 배고파 먹이를 원할 때를 알고 있다. 개는 밥을 먹으면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갈망한다. 우리는 중요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누리기를 갈망한다.
이러한 갈망의 감정은 종종 '영혼의 향수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 우리의 그리움의 진정한 대상은 하나님이다. 시편 저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반영해 놓고 있다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시 42:1-2)
비춰진 길
하나님을 가리키는 모든 표지판들 중에서 단연코 가장 명백한 것은 성경이다. 영국의 군주들은 즉위식을 거행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즉위 서약을 하면서, "이 책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한다. 이것은 왕의 법이요, 이것은 하나님의 생생한 계시이다"라고 읽었다. 우리가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로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성경이 초자연적인 지혜와 힘의 원천임을 알게 된다. 시편 기자는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라고 기도했다.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고 상기시켰다.
성경의 주요 주제는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골 1:15)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와 위대하심에 대한 가장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증인이시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9)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재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사람을 사랑하시고, 보살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납득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예수님께서는 직접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 19:10)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가는 길을 찾기 위해 곳곳에 표지판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다.
Posted on CMI homepage: 12 August 2024
References and notes
1. From the Ben Stein documentary Expelled: No intelligence allowed, 2008.
2. Quoted in Strobel, L., The Case for a Creator, Zondervan, Grand Rapids, MI, p. 1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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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5(2):53–55, April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signposts-to-g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하나님을 가리키는 표지판들
(Signposts to God)
by Peter Howe
저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한때 그가 죽은 후에 신을 만나게 되면, 신에게 뭐라고 말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도킨스는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했던 것으로 유명한 말을 인용했다 : "선생님(신이시여),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자신을 숨겼습니까?"[1]
<© Joe Sohm | Dreamstime.com, © Richard Thomas | Dreamstime.com>
나는 어떤 이들이 왜 그러한 말로 대답했을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는다. 우리의 육체적 감각으로는 그분을 직접 인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존재하신다는 징후, 즉 그분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에 대한 징후는 도처에 있다. 사도 바울은 1세기 이교도 청중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한 것은 적절한 것이었다.(행 14:17).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곳곳에 표지판(signposts)들을 세워 놓으셨다. 여기에 몇 개의 표지판들이 있다.
하나의 표지판은 자연 세계(natural world)이다. 우리가 자연을 바라볼 때, 에덴에서의 비극적 사건 때문에, 자연이 탄식하며 고통을 겪고 있는 여러 징후들을 볼 수 있다.(롬 8:20-22).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질서, 디자인, 복잡성, 다양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탁월한 지혜를 갖고 계시고, 상상력이 풍부하시고, 엄청난 능력을 갖고 계시는 창조주를 가리킨다. 바울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고 썼다. 바울은 이것으로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시기 위해, 곳곳에 표지판들을 세워 놓으셨다. 여기에 몇 개의 표지판들이 있다.
설계의 증거
나는 어린 시절의 어느 날 잡지를 훑어보던 중, 러시모어 산(Mount Rushmore)에 네 명의 미국 대통령들의 모습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다. 어떻게 그런 것들이 그곳에 있게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참 이상하네요! 이런 일들이 우연히 일어났을 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정확히 그것이다! 아무도 이 모양이 바람이나 비, 혹은 빙하의 침식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이 조각된 얼굴들은 분명히 창의적인 디자인과 노력의 결과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애들레이드 대학(University of Adelaide)의 전 이론물리학 교수였던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그의 책 "신의 마음(The Mind of God)"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나는 나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물리적 우주가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특별함과 함께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강하게 믿게 되었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 드라마에서 우리의 존재가 단지 운명의 장난, 우연들의 연속, 우발적 실수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2]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열렬한 진화론자들보다 훨씬 덜 신뢰를 받고 있으며, 조롱과 비난을 받을 때가 많다.
타락한 인류는 자연이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점점 더 정교한 추측들을 고안해 냈다. 그러나 CMI와 같은 창조론 단체들은 자연 세계에서 발견되는 초고도 복잡성과 설계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그러한 추측들에 도전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답변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그렇더라도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주장되는 추측들에 대한 '큰 그림'과 그것이 상식에 반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 안에 있는 증거
또 다른 표지판은 인간의 본질(human nature)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창 1:27).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설명될 수 없는 영적 능력을 갖고 있다. 언어, 이성, 야망, 창조성, 예술, 유머, 의구심, 경배... 자연 세계에서 이 모든 것들을 갖고 있는 것은 인간 뿐이다. 이러한 특성들은 하나님의 다른 피조물들과 인간을 구별되게 한다. 이것은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개인적 차원에서 그분과 관계를 갖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의 양심(conscience)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표지판이다. 잠언 20:27절은 사람의 영혼에 대해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의 양심은 옳음과 그름, 선과 악에 대한 우리의 직관적인 지식에 관여한다. 사도 바울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러한 행위를 한다고 말씀한다.(롬 2:14~15).
인간은 '율법 책' 없이도, 거짓말하고, 훔치고, 탐내고, 살해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안다. 양심은 우리가 그것을 어길 때마다, '우리의 신발 속으로 들어온 작은 돌이 된다'. 그것이 설정하는 기준과 그것이 가하는 죄의식은 우리를 창조하신 모든 선의 근원이자, 모든 악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가리킨다.
우리 마음속의 영원에 대한 갈망
영원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또 다른 암시이다.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이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느낀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정교하게 사후세계를 준비했었는지를 발견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다가올 미래의 삶에 대해 말해줄 성경이 없었다. 영원에 대한 이러한 갈망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지구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쇠퇴한다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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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굶주림
하나님께로 향하는 또 다른 표지판은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우리의 갈망이다. 우리는 애완견이 배고파 먹이를 원할 때를 알고 있다. 개는 밥을 먹으면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갈망한다. 우리는 중요하고 만족스러운 관계를 누리기를 갈망한다.
이러한 갈망의 감정은 종종 '영혼의 향수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 우리의 그리움의 진정한 대상은 하나님이다. 시편 저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반영해 놓고 있다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시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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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사람을 사랑하시고, 보살피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납득시키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예수님께서는 직접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 19:10)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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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om the Ben Stein documentary Expelled: No intelligence allowed, 2008.
2. Quoted in Strobel, L., The Case for a Creator, Zondervan, Grand Rapids, MI, p. 1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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