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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지놈프로젝트에 대하여 1 - 인간 지놈 프로젝트

한국창조과학회
2003-10-04

지놈프로젝트에 대하여 1 - 인간 지놈 프로젝트


      며칠전 조물주가 창조한 생물 중 가장 위대한 인간의 유전자 설계도 모습이 밝혀졌다. 즉 30억쌍의 인간의 유전체(genome: 지놈)의 염기서열의 순서가 지상에 공개된 것이다.  이 시점까지 오기까지는 인간지놈사업(Human Genome Project)이 큰 역할을 하였다.  인간지놈사업은 미국의 주도아래 1990년에 시작하여 15년 계획으로 30억불을 투자하여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의 순서를 알고자하여 여러나라가 참여한 초거대 생명과학사업이다.  이러한 규모는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을 공격하는 소련 미사일을 우주로부터 파괴하려는 스타프로젝트 보다 큰 사업이었다. 이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초창기에 예측하지 못했던 여러 신기술이 개발되어 염기서열 결정 완료를 예정보다 2년 앞당긴 2003년으로 수정 발표하였다. 그러나 3년 전에 벤터 박사가 주도하여 세운 셀레라제노믹스 회사가 올해 안으로 인간 게놈 염기서열 규명을 완료하겠다는 발표에 자극 받아, 지금까지 인간게놈사업을 주도한 미 국립 인간게놈연구소(NHGRI)의 소장인 콜린스박사와 공동으로 염기서열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와 같이 다국적 국가와 일개 민간회사간의 경쟁은 자존심 싸움에 앞서 지적소유권의 행사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인간지놈 염기서열이 공개된 2000년은 유전체혁명이 시작되는 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혁명은 인류와 사회에 많은 변화를 유도할 것이다.  태아의 유전자 검색을 통해 유전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예측의학의 시대가 될 것이며, 아울러 항생제 등으로 대표되는 집단적 치료법이 지금까지의 의학이었다면 유전체 시대에서는 개개인의 유전자 차이에 따라서 처방약이 달라질 수 있는 개인별의학이 발달할 것이다. 유전자들의 총합이 유전체(지놈, genome 독일어로는 게놈이라고 불리움)이고 이제는 DNA 칩 등을 사용하여 개개의 유전자연구가 아닌 다량의 유전자들의 유기적인 변화를 관찰하는 총합과학의 시대가 될 것이다.  한 개인의 유전체 정보와 인간유전자 조작의 기술향상으로 인하여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대변화가 일어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될 것이다.


인간의 지놈 사업이 신에 대한 도전이라는 견해에 대해 창조과학회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고 여겨진다. 창조주가 만들에 놓은 피조물을 자연과학에 의해 그 염기서열을 밝히는 것이 왜 신에  대한 도전이란 말인가? 인간 지놈 사업은 생명과학의 영역이고, 이를 통하여 인류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환영을 하는 입장일 것이다. 아마도 인간들 사이에는 0.1% 정도가 염기 서열이 틀리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종과의 염기서열을 계속 분석함으로써, 종간의 염기서열의 차이가 정확히 밝혀 질 것이다. 아마도 인간을 비롯한 여러 종의 생명체의 염기서열이 정확히 밝혀질수록, 그간 단편적으로 연구해 왔던 염기 서열과 이를 근거로 한 진화계열의 연구가 과연 얼마나 정확한지도 아울러 명백해 질 것이며 과연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진 생명체가 우연의 산물인지 필연의 산물인지도 아울러 밝혀지기를 기대해 본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1/c12/c12o4/index.htm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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