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hile Jones
2004-08-11

그랜드 캐년의 새로운 발견 

: 2000년 9월, Science News도 빠른 침식을 인정하였다.

(Grand Canyon Breakthrough)


      수년동안 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협곡은 아리조나주 북쪽의 거대한 자연적 댐이 붕괴되어, 격변적으로 엄청난 물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짧은 시간 안에 파놓았다는 지질학적 증거들을 제시하여 왔다. 진화론자들은 수년동안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대해 왔다. 그러나 증거들은 너무도 압도적이어서 적어도 이러한 주장의 일부는 수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000년 9월 30일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 지의 겉표지에는 그랜드 캐년의 사진을 실으면서 '광대하고 빠른 침식(Erosion, Vast and Fast)” 이란 대담한 표제를 달았다. 부제목은 '장엄한 협곡의 조각(Carving)은 오랜 세월에 의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이었다. 잡지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75년전 지질학자들은 그랜드캐년은 적어도 4천만 년은 되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지금 그랜드 캐년은 이 보다 훨씬 젊을 수 있다는 증거들이 늘어가고 있다. 사실, 지난 6월에 있었던 협곡의 기원에 관한 회의에서(이러한 회의는 35년 전에 처음 시작됨) 발표됐던 연구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의 동쪽 지역들은 지질학적으로 매우 젊어서 단지 수백만 년 안에 침식된 것으로 보인다." 1  

35년 전인 1964년에도 회의가 있었다. 창조론자들이 기존의 그랜드 캐년의 형성 이론에 관한 심각한 반대의견을 제시한 것은 1961년 이었다.1964년에 그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아마도 바라보고 있었으면서도, 창조론자들이 협곡의 기원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1900년초까지 지질학자들은 콜로라도강이 캐년을 관통하여 흐르면서 아리조나주 북부에서 남서쪽으로 현재처럼 달리게 되었다고 주장하여 왔다. 이러한 주장은, 강과 지류에 의해서 쌓여진 퇴적물이 파여지면서 아래쪽으로 협곡을 만들어 가는 동안, 지판을 미는 힘이 콜로라도 고원을 융기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1930년대에 지질학자들은 캐년이 젊다는 것을 나타내는 단서들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3


1930년대 이후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전통적인 형성 이론을 진실로 의심했는가? 만약 그렇다면, 왜 내셔날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잡지 (미국 전지역의 공공학교에서 사실상의 참고문헌으로 사용됨)는 1955년 5월호에 이러한 글을 실었단 말인가?

"간단히 말해서,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 동안 땅을 침식으로 마멸시킨 흐르는 물의 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협곡은 거의 1 마일의 깊이, 217 마일의 길이, 4~18 마일의 폭으로 깊게 파여지게 되었다. 수백만 년 전에는 아리조나는 거의 해수면에 가까웠다. 그리고 초기 콜로라도 강은 느리고 구불구불하게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지역은 광대한 고원으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솟아오르는 속도가 매우 느리게 일어났기 때문에, 강의 코스를 바꾸지 못했다. 대신 엄청난 깊이로 파여질 수 있게 하였다.”     

"융기의 증가는 물의 흐름에 속도와 힘을 실어 주었다. 침식물로 침니(silt), 모래, 자갈, 표석(boulders)들을 만들면서, 콜로라도강은 오늘날처럼 해발 600m, 가장자리(rims)로부터 1마일 깊이로 흐를 때까지 지층을 마멸시켰다.” 

"캐년의 침식의 원인을 이해하는 방문자까지도 강에 관해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가장자리는 해수면 1500-2400m 높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콜로라도강이 그 높이에서 출발해서 협곡을 자르고 아래로 흘러갔다고 상상한다. 실제, 강은 그렇게 높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땅이 1 마일 이상 융기했다 할지라도, 강은 어느 정도 원래의 높이를 유지했다. 만일 지구의 지각이 케익의 층과 같다면, 강은 케익을 자르는 칼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칼이 아래쪽으로 자르는 대신, 케익이 칼날 쪽으로 올라온 것이다.”

지질학자들이 전통적인 이론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 20년이 지났지만, 내셔날 지오그래픽은 아직도 그 이론이 사실인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이언스 뉴스는 지질학자들이 그랜드 캐년의 기원 이론에 대해 오랫동안 의심해왔던 것들에 대해 역사를 수정하고 있는 중인가? 내셔날 지오그래픽은 전통이론에 반대되는 과학적인 증거들을 계속 무시하고 있는가? 

사이언스 뉴스의 글에서 그랜드 캐년이 전통적인 생각보다 젊음에 틀림없는 몇 가지 기술적인 이유들이 기술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캐년이 형성되게 되었는지에 대해 1964년 지질학자들은 그 동안 발견된 새로운 지질학적인 사실들을 모아 종합적인 이론을 세우기 위해 플래그스텦(Flagstaff)의 아리즈(Ariz)에 모였다. 지금은 제네스코(Genesco)에 있는 뉴욕 주립대학의 지질학자로 있는 리차드 영(Richard A. Young)은 졸업한 학생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의 대부분은 아직도 지속되고 있고, 새로운 연구들은 그동안 해결되지 않던 빈 부분으로 채워져 들어갔으며, 그랜드 캐년의 초기의 시절에 대한 부가적인 조바심 나는 의문들만 남겨놓았다고 영은 말했다.5 

일반적인 글들에서 캐년의 나이는 5백만 년으로 주장되었다. 물론 이것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4000년 정도 보다 매우 길다. 이것은 진화론자들도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캐년이 형성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한 자세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 지의 글 끝부분에 실려 있다.

"이번 년도 회의에서 발표된 여러 연구들은 그랜드 캐년의 빠른 형성에 관한 1964년의 가설이 만들었던 갭(gap)을 채워주었고, 반면에 몇몇 연구들은 협곡의 초기 역사에 관한 입장을 수정하도록 하는 양자택일의 시나리오를 주장하였다. 예를 들어, 협곡의 침식은 그랜드 캐년 동쪽 근처에 있는 작은 호수의 홍수 물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주변 증거들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Flagstaff 의 미국지질조사국의 지질학자 조지 빌링슬리(George H. Billingsly)는 말한다.6 

그들은 증거를 인정했다. 그러나 이 증거들이 수십년 동안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그들 자신의 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한 신뢰를 쌓아가도록 노력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 이러한 일이 첫 번째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판구조론이 진화론자들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1958년에 미국의 독실한 기독교인인 펠레그리니(Antonio Snider-Pellegrini)는 파리에서 그의 책 'La Creation et ses mysteres devoiles (창조와 밝혀지는 신비)'을 출판했는데, 그는 여기에서 베게너의 판게아(Wegener's Pangaea)를 예견하고 있었다.” 7

베게너가 1926년 미국 석유지질학자 협의회에 그것을 제안했을 때에도, 미국 지질학자들 모두가 대륙이동(continental drift)을 거부했다.8


더욱 최근에 진화론자들은, 퇴적 지층들이 층을 이루며 쌓이는 현상(laminations)이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되지 않았음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1986년에, 구이 버탈트(Guy Berthault)는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에 논문을 발표했는데, 크기가 다른 입자의 혼합물이 퇴적되는 동안 자연적으로 여러 층을 이룬 엽층의 퇴적지층들이 형성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9  연속적인 연구가 1988년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와, 1993년 프랑스의 지질학회지(Bulletin of the Geology Society)에 발표되었다. 이러한 논문들은 영어로 번역되었고, 1988년, 1990년, 1994년에 Creation Ex Nihilo Tehnical Journal 에 게재되었다.


마침내 권위있는 잡지인 네이쳐(Nature) 지가, 퇴적물은 일반적으로 미세한 층을 이루며 퇴적된다는 결론의 논문10(Guy Berthault의 논문에 대한 참고문헌 없이)을 최초로 게재한 것이 1998년 1월 8일의 일이었다.  (참조 : http://geology.ref.ac/berthault/)

"창조론자들은 어떠한 중요한 과학적인 작업도 하지 않는다” 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하여 왔다. 그러면서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들을 모두 무시해 왔다.


이제 그랜드 캐년이 빠르게 침식되었다는 것을 진화론자들이 ‘발견’ 했다고 한다. 그들이 다음에는 무엇을 생각할까?



Footnotes:

1. Science News, September 30, 2000, 'The Making of a Grand Canyon' page 218 (Ev)

2. Whitcomb and Morris, The Genesis Flood (1961) pages 151 - 153 (Cr+)

3. Science News, September 30, 2000, 'The Making of a Grand Canyon' page 218 (Ev)

4. National Geographic, May 1955, 'Grand Canyon: Nature's Story of Creation', Page 604 (Ev+)

5. Science News September 30, 2000, page 218 (Ev)

6. ibid. page 220

7. S. Warren Carey, Theories of the Earth and Universe (1998) Stanford University Press, page 90 (Ev-)

8. ibid. page 97

9. Compte Rendus Academie des Sciences, Paris, 30 (Serie II):717-724

10. Baxter, et. al., Nature Vol. 391, 8 January, 1998, 'Stratification in poured granular heaps', page 136 (Ev)

*(Ev: Evolution, Cr: 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idgecrest.ca.us/~do_while/sage/v5i1n.htm

출처 - Evolution in the News, October 200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3

참고 : 4277|2912|2918|4102|3278|554|563|2081|1462|2147|545|1795|2071|718|616|4048|2419|2342|2205|3351|2279|570|3775|2961|2958|1933|2876|2882|2735|2850|2367|2843|1797|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8

그랜드 캐년의 전설 (Grand Canyon Legend) 

: 그랜드 캐년 협곡에 살고 있는 하바수파이 인디언들의 전설


  그랜드 캐년의 깊은 협곡에서 살고 있는 하바수파이(Havasupai) 인디언들의 전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생겨났다.

”세상에 사람이 있기 전에 선의 신 토차파(Tochapa)와 악의 신 호코마타(Hokomata) 라는 두 신이 있었다. 토차파에게는 모든 살아있는 것의 어미가 되기를 바랬던 푸케에( Pu-keh-eh) 라는 이름의 딸이 있었다. 악의 신 호코마타는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막아야한다고 결정했다. 그는 거대한 홍수를 일으켜 지구를 덮었다. 선의 신 토차파는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린 후, 나무의 속을 파내었다. 그는 속이 빈 나무 안에 푸케에를 넣었다. 물이 넘치고 홍수가 지구를 덮었을 때, 그녀는 즉석에서 마련된 보트에서 안전할 수 있었다.

마침내 홍수 물이 감하여지고, 산들의 봉우리가 나타났다. 강들은 만들어졌고, 그들 중 하나는 엄청난 물줄기로 땅을 갈라 그랜드 캐년이 되었다.


통나무 안에 있던 푸케에는 새로운 땅 위로 나왔다. 그녀는 앞으로 나갔고, 비어 있는 세계를 바라보았다.


육지가 말랐게 되었을 때, 거대한 황금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랐고, 땅을 따뜻하게 하였으며, 그녀를 임신하도록 하였다. 시간이 흘러 그녀는 한 남자 아기를 낳았다. 후에 폭포가 그녀를 임신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여자 아기를 낳았다. 이 두 인간 어린이가 결합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태어났다. 첫째가 하바수파이였다. 그리고 토차파의 목소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들에게 순수한 물이 항상 풍성히 있을 것과 아름다운 땅 캐년에서 영원히 평화스럽게 살라고 말하였다.”   

물론 이것은 노아의 날에 일어난 전 세계적인 홍수를 확인할 수 있는 (변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설명이다. 모든 인류는 노아의 후손이라는 사실과 공통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수많은 증거들에 이것은 또 하나의 증거를 보태고 있다.


 

*참조 :

   1)묘족에게 전승되어온 창조이야기: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9

    2)세계의 홍수전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8

    3)대홍수에 의한 격변의 증거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27

    4)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home/area/magazines/docs/v7n3_chief.asp

출처 - Creation 7(3):11, March 198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95

참고 : 4203|2104|299|268|3945|4237|1799|1427|512|616|5172|4277|4102|3351|545|2342|2279|2248|1074|2147|2081|1462|1795|463|3278|2918|2912|5973|5955|5906|5737|5721|5675|5264

펠리스 게르위츠, 질 휘트락
2004-07-28

그랜드 캐년 

(The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은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전경 중의 하나이다. 창조 지질학자 오스틴 박사(Dr. Steve Austin)를 포함하여 많은 지질학자들이 수년 동안 그랜드 캐년을 신중히 조사했다. 오스틴 박사는 협곡 속에서 발견되는 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한 증거를 상세히 기록한 놀라운 책 '그랜드 캐년 : 대격변의 기념비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을 썼다. 북아리조나에 있는 이 협곡은 길이가 277 마일이 넘고, 깊이는 1 마일이 넘으며, 너비는 4에서 18 마일 사이이고, 협곡 바닥에 있는 강의 고도는 2400 피트(720m)이다. 가장자리에서 협곡을 자세히 살펴보거나 지층 내의 입자들을 면밀히 조사한 진화론적 지질학자들과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은 정확히 똑같은 것을 살펴보았으면서도 협곡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철저히 다른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며,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지질작용이 과거에도 같은 율로 일어났다는, 즉 협곡에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에 걸쳐 퇴적되고, 그 뒤에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천천히 침식이 일어났다는 동일과정설에 의존하고 있다. 성경말씀의 권위를 믿고 있는 창조 지질학자들은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세계에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세계로 변화된 메커니즘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세계적인 홍수에 의한 격변적인 침식과 퇴적이었고, 그 증거들은 전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양쪽의 해석이 둘 다 모두 사실일 수는 없다. 양쪽의 해석은 둘 다 그것을 직접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자료를 해석하는데 사용된 가정과 데이터에 대한 각 지질학자들의 사고 틀에 기초하고 있다. (Austin 1994)

     자료 (Data) → 가정과 사고 틀(Assumptions and Framework) → 결론(Conclusions).

     자료 → 동일과정설의 가정과 진화론 → 협곡 형성에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결론내림.

     자료 →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다는 가정과 창조 및 대격변 → 전 지구적 홍수로 지각이  재형성되었다고 결론내림.


자료를 정확히 해석하기 위해선 자료를 주의 깊게 조사해야만 한다. 해양이 대륙을 넘어서 올라왔던 적이 있었던가? 그랜드 캐년에서는, 7000 피트(2400m) 고도에서 수중에서만 살았던 완족류(brachiopods), 산호, 그리고 다른 해양 생물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Hermit 지층의 붉은 셰일에서 많은 해양식물과 동물화석들이 발견되었다. Hermit 셰일은 200 마일에 걸쳐 분포하는 매우 넓은 지층이다. 따라서 국소적인 강 퇴적물이나 삼각주 퇴적물일 수가 없으며, 아마도 노아의 격변적 홍수의 결과로 해양에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 사실상 전 세계에 걸쳐 모든 산의 정상부에서 해양 화석들이 발견되었다는 증거들이 있다. 티벳 고원은 3마일(4.8km) 높이에 수천 피트 두께로 해양 화석을 가지고 있는 750,000 평방 마일의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지역이 한 때 해양 아래에 있었다.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온 세상의 높은 산들이 다 물에 뒤덮이고 말았다.' (창세기 7:19). 아마도 대홍수 전에는 산들이 오늘날만큼 높지 않았을 것이다. (설명은 창조과학: 창조론에 대한 학습 안내서(Creation Science: A Study Guide to Creation) 참고)


대학 때에 다녔던 모든 야외조사를 기억하고 있다. 교수는 우리를 산위의 어떤 지층으로 데리고 갔고, 우리는 그 지층 내에서 해양 화석을 본 후, 교수는 이 전체 지역은 한 때 호수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해양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산 위의 또 다른 지층을 조사하고, 교수는 이 전체 지역이 한 때 호수 바닥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멕시코 남부에서 캐나다까지 쭉 이러한 야외조사에 참가했고,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수년 전에서야 강의를 하면서 전 지구가 노아의 홍수 동안 호수 바닥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증거는 전 세계에 걸쳐 있다! 나는 지질구조가 형성되는데 수천만 년이 걸린다는 진화론과 자연적 지질작용을 믿었지만, 이제 나의 사고 틀은 바뀌었다. 이제 같은 증거인 같은 자료를 보면, 하나님말씀의 진리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창조 지질학자들은 격변의 증거인 빠른 매몰의 증거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랜드 캐년 내의 레드월 석회암(Red Wall Limestone)에는 매우 연약한 동물인 바다나리(crinoids)와 이끼벌레(bryzoans)와 같은 해양 생물체 화석들이 많이 들어 있다. 바다나리는 파도의 오랜 작용에 살아남지 못하는 기다란 줄기 위에서 자라는 동물이다. 이끼벌레는 또한 매우 연약한 정교하게 뻗은 부채꼴 모양의 것(fans)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종류의 동물들이 다 레드월 석회암 내에서 손상되지 않은 채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완전한 동물들을 발견한 것은 그것들이 죽어서 관절이 어긋난 후 분해되지 않았으며, 살아있는 동안에 빨리 매몰되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지시하고 있다. 노아의 홍수 동안과 같이 전 대륙에 걸쳐 해양이 빠르게 흘러감으로써 이러한 종류의 빠른 매몰이 일어날 수 있었다.


또한 그랜드 캐년에서는 담배 시가 모양의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고대 오징어) 화석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나우틸로이드 캐년 이라고 불리는 지역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나우틸로이드는 급속하게 움직이는 해류에 빨리 매몰된 증거이다. 길이가 1피트 넘는 이 시가 모양의 고대 오징어는 급격한 해류가 그 방향으로 이동했음을 지시하는 방향(태평양 쪽)으로 정렬해 있다. 이것들은 협곡 내에서 단지 한 수평면(높이)에서만 발견되는데, 그것은 빠른 해류가 나우틸로이드를 한 방향으로 놓이도록 했으며, 한 순간에 그것들을 매몰했음을 의미한다. 오랜 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퇴적은 없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과 빠른 매몰에 대한 또 다른 증거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서 발견된 동물들의 발자국 화석들이다. 이것들은 발과 발톱 자국의 세밀한 부분까지 보여주는 네 발 달린 파충류, 혹은 양서류의 발자국들이다. 발자국들은 그 동물이 강한 물의 흐름을 따라 걷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발자국이 나 있는 길에 비스듬하게 새겨져 있다. 발자국이 나있는 길은 한 모래 언덕(dune)에 오르면 보이다가, 다음에 사라졌다가 다음 모래 언덕의 하부에서 다시 나타난다. 그 동물들이 공중으로 날았거나, 아니면 다음 모래 언덕까지 물 속에 떠 있었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해변의 마른 모래에 남겨둔 발자국에 주목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의 발이 모래에 자국은 남겼지만, 그렇게 세밀하지 않았으며 발가락 흔적조차 없었음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파도를 따라서 걸으면, 젖은 모래에 좀 더 세밀한 자국이 남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동물들은 이 모래 언덕에서 다음 모래 언덕으로 붕 날지 않았으며, 오히려 물 속에 떠 있었다. 발톱 자국까지 보여주는 이런 종류의 세밀한 자국은 젖은 모래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국(prints)들이 보존되기 위해선 빨리 매몰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국들은 단지 마멸되어 버릴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창조지 136호에 소개됩니다).


또 다른 질문은 이러한 암석지층이 어떤 장소에 제한되어 있는지, 아니면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지에 대한 것이다. 그랜드 캐년의 암석층은 200 마일 넘게 수평적인 연속성을 보여주며 커다랗고 편평한 담요처럼 펼쳐져 있다. 이러한 암석들은 어떤 장소에 제한된 강이나 삼각주 퇴적물로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노아의 대홍수 같이 해양이 전 대륙을 덮은 커다란 규모의 홍수의 결과인 것처럼 보인다. 사실상 이 지층들 중에서 많은 지층들이 미국의 중서부 지역까지 이르고 있다.  


지층 사이의 시간적 간격을 주장하는 증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지층 사이에는 오랜 시간적 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짧은 시간적 차이가 있는가? 협곡의 하부에 있는 고생대 지층으로 Toroweap 석회암과 Kiabab 석회암이라고 불리는 두 종류의 석회암이 있다. 진화론에서는 수백만 년의 간격을 두고 두 개의 다른 해양이 이 두 석회암을 퇴적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 만약 Toroweap층 표면에서 수백만 년 동안의 침식과 화학적 풍화작용이 있었다면, 그것을 쉽게 볼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Toroweap층의 상부에는 화학적 풍화나 침식으로 인한 변화의 증거가 없다. 증거에 의하면 한 홍수 - 노아의 홍수 - 동안 한 해양에서 퇴적된 하나의 퇴적물로 보인다.  


진화론에 있어서 유사한 문제가 Supai 층군(Group)과 Hermit 층(Formation) 사이에 존재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Supai 층군의 표면은 Hermit층이 퇴적되기 전에 수백만 년 동안 풍화에 노출되었다고 한다. 그 문제에 대해 수백만 년의 침식이나 어떠한 침식을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오히려, 그 두 층 사이에 매우 짧은 시간 혹은 전혀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계적인 평탄화작용(gradation)의 증거가 있을 뿐이다.


대부정합 (Great Unconformity은 선캄브리아 암석과 그 위에 놓여있는 캄브리아 암석 사이의 침식면으로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 있다. 부정합은 퇴적 기간 사이에 있는 침식 기간을 지시한다)을 협곡 전체에 걸쳐 볼 수 있다. 이 대부정합은 10억 년으로 연대가 매겨진 Dox층과 연대가 5억 년인 Tapeat 사암층을 분리하는 것으로 가정된다. Dox층이 5억 년 동안 지표면에 노출되었다면, 엄청난 양의 화학적 침식과 토양층의 증거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어느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단지 지표면을 깎은 기계적 침식의 증거만 있다. Dox층에는 커다란 장석과 석영 결정이 함께 들어있다. 만약 이 층이 5억년 동안 노출되어 있었다면, 장석은 화학적으로 점토로 바뀌었어야 했을 것이다. 창조론적 지질학자가 대부정합에서 보는 것은 대홍수 초기에 있었던 침식 사건이다.  


그랜드 캐년의 지질단면도(Geologic Cross Section through the Grand Canyon)

스티브 오스틴 박사의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p.58, Fig 4.1에서 발췌

 

창조시간(Creation Time)   진화시간(Evolution Time)      층(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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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후(Post-Flood)                신생대(Cenozoic)                Bryce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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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말(Late Flood)                 중생대(Mesozoic)                Zion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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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초(Early Flood)                 고생대(Paleozoic)               Grand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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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전과 창조주간                      선캄브리아대                        대부정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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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대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발생한 광범위한 지각 변동(upheaval)을 묘사하는 말씀이 있다. 나는 창세기 7:11절을 '편의점(Convenience store)' 구절로 부른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에 홍수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 날에 땅의 모든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깊은 샘이 터짐으로 말미암아 대홍수 전에 형성된 것들과 창조주간에 만들어진 암석이 비틀어지고 경사졌을 것이다. 그랜드 캐년의 기저부에는 매우 경사진 암석이 있다. 대홍수의 물이 육지에 넘쳐흘렀을 때, 지표면을 평탄하게 했다. 캐년 내의 대부정합에서 이것을 볼 수 있다. 부정합에서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물에 의해 쌓였음을 보여주는 경사진 층리를 가진 사암이 각력암(breccia, 모난 암석이 포함되어 있는 역암의 일종)과 교호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짧은 거리를 이동한 후 빠르게 매몰되었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만약 각력암이 아주 먼 거리를 이동했다면, 그것들은 모나지 않고 둥글었을 것이다.


지각 운동에 대한 다른 증거로 엄청난 힘에 의해 부서진 매우 커다란 거력(boulders)이 있다. 대홍수 전의 지층에는 단층이 있는데, 캐년의 어떤 장소에서는 1000 피트에 달한다.  커다란 거력과 큰 규모의 단층은 깊음의 샘이 터져 대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광범위한 구조적 변동을 나타낸다. 그랜드 캐년의 한 쪽에는 지층이 3000 피트 위로 경사진 상향요곡대(upwarp zone; 융기된 지역으로 흔히 광역적인 배사구조를 이룬 지대)가 있다. 카이밥(Kiabab) 고원이라고도 불리는 콜로라도 고원은 수백 마일에 이른다. 이 지역에 있는 수천 평방마일의 암석을 들어올리기 위해선 지구 내 깊은 곳에서 엄청난 힘이 작용하였음에 틀림없다.  


빠르게 이동하는 물과 광범위한 구조적 힘에 대한 증거 외에도, 빠른 침식의 증거가 있다.  콜로라도 고원의 정상은 구조적으로, 지질학적으로 평탄하며, 카이밥 석회암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한 때 협곡이 침식되기 전에 광대하고 편평한 평지였다. 그러나 이 부분이 퇴적된 퇴적암의 최상부는 아니었다. 카이밥의 상부에 쌓인 다른 암석이 남아있다. 어떻게 그 모든 물질이 그토록 편평하고 평탄하게 침식될 수 있었을까? 대홍수 기간 동안에 퇴적된 아직 미고결된 퇴적물을 쓸어버린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많은 양의 물에 의한 포상침식(sheet erosion)의 결과뿐일 것이다.  


900 입방마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제거되어 협곡을 형성했다. 그러나 그것은 융기된 고원에 놓여 있다. 물은 여전히 위로 흘러갈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협곡이 침식되었을까?  그 답은 자연적 댐이 붕괴된 결과로 침식되었다는 것이다. 고원이 위로 만곡되면서 다른 쪽에 있는 강의 배수가 차단되어 커다란 호수가 형성되었다. 그 댐이 마침내 무너져 내리면서 호수의 격변적 배수를 일으켜, 매우 짧은 시간 안에 협곡을 침식시켰다. 매우 빠른 속도로 엄청난 물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자가용과 집채만한 크기의 커다란 거력이 협곡의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그러므로 현재 캐년에서 우리가 보는 콜로라도 강은 단지 한 때 그곳에 있었던 방대한 양의 일부 물이 남아있는 것이다. 협곡은 작은 양의 물로 엄청난 시간 동안에 침식된 것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물로 짧은 시간 안에 침식된 것이다.


공동현상(cavitation, 고속으로 흐르는 물과 관련 있는 침식력)이 제곱 인치(psi)마다 수천 번의 타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지어 가장 단단한 암석조차 분쇄할 수 있다는 것이 글렌 캐년 댐에서 증명되었다. 1983년에 지나친 빗물로 말미암아 방수로 터널에 손실을 일으킬 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댐에서 수문을 열어 초당 32,000 입방 피트의 물을 방출했다. 기술자들이 진동(vibrations)을 감지하고 주변에 있는 암석의 색깔인 붉은 색으로 물이 변하자 상황은 악화되었다. 커다란 덩어리의 콘크리트와 암석이 터널에서 날아왔다. 그들은 즉시 터널을 폐쇄한 후 손실을 조사했다. '터널을 가득 채우고 있는 3피트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가 움푹하게 관통되었다. 터널이 무너진 굽은 관은 붉은 사암층 속으로 철근 콘크리트가 뚫고 지나가면서 32피트 깊이에, 150피트 길이, 그리고 40피트 넓이의 구멍을 만들었다. 이 엄청난 구멍을 메우는데 63,000 입방 피트의 콘크리트가 필요했다.' (Austin 1994). 이 모든 손실은 빠르게 흐르는 물로 인한 것이었다.


최근에 빠르고 격변적인 침식의 또 다른 예가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산에서 발생했다. 화산 분출로 북쪽이 날아가 버리자 화산의 북측의 전망에 매우 빠른 변화가 일어났다. 터틀 강이 사태에 의해 차단되어 새로운 배수 분지가 형성되었다. 1982년 3월 19일에 뒤 이은 분출로 이류가 발생되어 댐을 붕괴하면서 물이 방출되었다. 방출된 엄청난 양의 물로 말미암아 하루 만에 '리틀 그랜드 캐년'이 만들어졌다! 약 100피트 너비에 100피트 깊이인 이 '리틀 그랜드 캐년'은 실제 그랜드 캐년보다 1/40배 규모이다. 현재 이 협곡의 정상에서 아래로 그 협곡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작은 강이 있다. 그 작은 강이 그 협곡을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흐르는 물이 하루 만에 100피트의 견고한 암석을 가로질러 쓸어내림으로써 협곡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것이다! 만약 이처럼 빠른 침식이 단지 하루 만에 일어나는 것을 관찰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보는 사람이라면 그 작은 강이 오래 시간에 걸쳐 협곡을 형성했을 것으로 추측할 것이다.  (Austin 1994)


진화론에 있어서 그랜드 캐년 내에 있는 또 다른 문제는 암석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연대측정법의 어려움이다. 협곡의 기저부에 있는 1000피트의 용암류인 칼데나스 현무암(Cardenas Basalt)은 세 가지 측정법에 의해 연대가 정해졌는데, 각각 17억 년, 11억 년, 그리고 7억 년이었다. 연대에 10억 년이라는 차이가 난다. 방사성 연대결정으로는 정확한 연대를 밝힐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어느 연대가 사실이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이 딜레마에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용암류를 협곡 아래로 흘려보내는 원추형의 화산인 불칸 쓰론(Vulcan's Throne)도 추가된다. 칼데나스 현무암(11억 년)에 사용된 같은 연대측정법(Ru/Sr)으로 불칸 쓰론을 측정하자 12억7천만년이 나왔다. 어떻게 캐년의 정상에 있는 암석이 기저에 있는 암석보다 더 연대가 많을 수 있는가? (Austin 1994).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여전히 또 다른 수수께끼이다.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이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으로 서서히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들이 지닌 하나의 수수께끼는 그곳에 있었던 그 모든 물질이 어디로 갔는가를 알아내려는 것이다. 그랜드 캐년에는 충분한 퇴적물이 없으며, 그랜드 캐년 바깥에도 많은 퇴적물이 없다. 수백만 년에 해당하는 침식물들이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이와 같은 흔적은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매우 쉽게 설명될 수 있다. 스티브 오스틴 박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창조론과 격변적 체제를 기초로 하여 몇 가지 방법으로 지층을 해석하였다. 그랜드 캐년의 주된 다섯 지층은 성경의 역사적 틀과 잘 통합될 수 있다. 그랜드 캐년 내에 노출되어 있는 결정질 기저암(편암, 화강암, 그리고 편마암)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암석 중 몇 가지로, 아마도 창조 주간의 초기에 형성되었을 것이다. 경사지고 깊이 묻혀있는 지층('그랜드 캐년 누층군(Supergroup)')은 창조 주간 셋째 날에 뭍이 드러나며 해양분지가 형성된 것과 연관이 있는 격변적인 해양 퇴적작용과 융기침강 운동의 증거를 보여주며, 창조 후의 기간, 즉 홍수 이전(pre-Flood) 세계의 해양퇴적암을 포함할 것이다. 수평적으로 층을 이룬 그랜드 캐년의 특징적인 층들('고생대 지층(Paleozoic Strata)')은 4,000피트 두께까지 달하며 노아의 홍수 초기에 북아리조나에 널리 퇴적된 퇴적암으로 이해된다. 그랜드 캐년의 가장 자리 위에 놓여있는 나머지 지층('중생대 지층(Mesozoic Strata)')은 광범위한 침식면과 관련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콜로라도 고원이 해발고도 1마일 이상 융기된 대홍수 마지막 반 년 동안에 있었던 융기침강 활동, 퇴적작용, 침식을 시사한다. 그랜드 캐년의 격변적인 침식(아마도 거대한 호수의 붕괴로 인한 배수 결과)은 하안단구 자갈, 호수 퇴적물, 사태 퇴적물, 그리고 홍수후 시기의 용암류와 관련 있다.'  (Austin 1996, 28).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을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가지는 반면, 창조 모델, 대홍수 모델,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매우 잘 들어맞는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또한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은 현재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형성되는 석회질 이토(lime muds)와 유사하므로 수십억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는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랜드 캐년 석회암의 주된 성분은 방해석(calcite)이며,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는 아라고나이트(aragonite; 역주-방해석과 동질이상으로 방해석에 비해 밀도와 경도가 높고 벽개는 덜 발달하였으며 흔히 불안정하다)가 들어있다. 그랜드 캐년 석회암 결정의 크기는 4마이크론(백만분의 1미터)이며,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는 약 20마이크론이다. 그랜드 캐년 석회암 내의 화석의 방향성은 일정한 흐름을 보여주는 반면,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에서는 어떠한 흐름의 작용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랜드 캐년 석회암에 들어있는 화석은 빨리 매몰되지 않으면 부패되어 버리는 매우 연약한 동물의 빠른 매몰의 증거를 보여주나,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에는 어떠한 동물도 들어있지 않다. 그랜드 캐년 석회암에는 모래 입자를 이동시키고 석회질 이토와 섞이도록 흐르는 물이 있었어야만 함을 지시하는 모래 입자들이 들어있다. 오늘날의 석회질 이토는 탄산 물질의 느린 침전에 의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두 석회암은 비슷하다고 하는 지질학자들의 주장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그랜드 캐년의 석회암은 빨리 형성되었는가 아니면 느리게 형성되었는가?', 1995. 참고)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0/g110k10.htm

출처 - 도서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18

참고 : 4277|2912|2918|4102|3278|554|563|2081|1462|463|2147|545|1795|2071|718|616|4048|2419|2342|2205|3351|2279|570|3775|2961|2958|1933|2876|2882|2735|2850|2367|2843|1797|2964|2251|422|536|2719|2605|3273|3702|4074|4190|4269|4273|1814|3906|3353|713|1341|1484|2224|2226|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Curt Sewell
2004-07-28

그랜드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2부)


     저번 글에서(Creation Bits No.15) ”어떻게 그랜드 캐년이 파여졌는가?”에 대한 의문을 소개했다. 그 글에서는 그랜드 캐년의 간단한 설명과, 질문들에 반드시 대답되어야만 하는 4가지 지질학적 사실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것들은 1)엄청난 양의 퇴적지층이 제거되었는데, 그것이 재퇴적된 곳이 분명하지 않다. 2)콜로라도 강은 융기된 카이밥 상향요곡(Kaibab Upwarp or Monocline)을 뚫고 지나가고 있다. 3)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은 단사(monocline)는 7천만년 전에 900m 정도를 융기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콜로라도 강은 콜로라도 고원이 제자리를 잡은 후인 5천만-7천만년 전 사이에 침식이 시작됐다. 4)최근에 콜로라도 강은 매년 평균 1억6천8백만톤의 퇴적물을 실어 나른다. 이 퇴적물들의 대부분은 상류에서 유래되었다.

'선핵적 강 이론(Antecedent River theory)'은 그랜드 캐년의 형성 이론으로 1세기 동안 유행하였으나, 지금은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교과서에는 이 이론이 남아 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는 제안되었던 다른 두 가지 이론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노아 대홍수의 사실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이론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도록 할 것이다.

다음의 설명은 오스틴(Steven A. Austin)의 책 '그랜드 캐년: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 92071, 1994, pp.83-110)에 기초하였고, 토의는 생략하였다.

1960 년경에,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선행적 강 이론을 포기했다. 그러나 어떤 분명한 대체 이론이 없었다. '강 포획 이론(Stream Capture Theory)' 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조숙 우곡 이론(Precocious Gully Theory)'이 제안되었다. 이 이론은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은 카이밥 고원의 상층부에서부터 흘러내린 Hualapai Drainage 라는 우곡(gully, 雨谷, 빗물의 침식작용으로 지표면이 깎이어 생기는 작은 골짜기 모양의 지형)의 배수에 의해서 파여졌다는 것이다. (그림의 a). 이것은 약 1천만년 전인 중신세(Miocene) 기에서부터 이루어져 왔다고 말해진다. 지금은 서쪽으로 물이 흘러가고 있지만, 이 우곡은 위쪽 끝에서 동쪽으로 침식을 일으켰다고 추정하고 있다. 위쪽 콜로라도 강은 지금의 그랜드 캐년처럼 서쪽으로 흘러가는 대신에, 일정 기간 현재의 위치까지 흐르기 시작했고, 강은 지금의 리틀 콜로라도 강을 따라 남동쪽 방향으로 흘러서, 카이밥 고원의 동쪽을 따라 흐른 후 마침내 리오그란데 강이나 길라 강과 연합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마침내 우곡은 카이밥 고원의 남아있는 부분이 부서질 때까지 그 길을 동쪽으로 침식시켰고, 콜로라도 강의 주요 부분들을 '포획하여(captured)' (그림 b) 흐름의 방향을 서쪽으로 바꿨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곡은 그랜드 캐년의 대부분을 비교적 단기간 내에 팔 수 있었으며, '잃어버린 퇴적물' 문제를 조금 완화시킬 수 있는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다른 여러 문제점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주된 문제는 그것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어떻게 우곡이 이러한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었냐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는 없으며, 그 지역에서 우곡의 흐름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동-서-방향 단층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고원의 지표면은 자연적으로 서쪽이 아니라, 남쪽으로 경사져 있다.

이러한 도표의 여러 곳의 중요한 장소에 있는 용암성, 화산성 퇴적물에 대한 K-Ar 연대측정이 실시되어 왔다. 이들은 240만 년에서 1천만 년 정도의 연대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조숙 우곡 이론(Precocious Gully theory)'을 지지할 만한 적절한 연대순서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그들 중에서도 서로서로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다. 이것은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이 이론이 옳다고 확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은 이것에 관해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방사성연대측정을 유효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이론에 대해 너무도 의심스러워 한다. 라이스(R.J. Rice)는 난처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R.J.Rice, 'The Canyon Conundrum,' in Geographical Magazine 55, 1983, p.291.) 이것은 오스틴의 책 'Grand Canyon : Monument to Catastrophe, p107'에서도 인용되었다.

”1 세기에 걸친 연구를 통해, 우리는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이전보다 더 멀어져 있는 듯이 보인다.”

고려되는 세 번째 이론은 '댐붕괴 이론(Breached Dam Theory)'이다. 이것은 합리적이고, 여러 증거들과 잘 들어맞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기원에 대한 진실된 설명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이론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그 이론이 대격변을 의미하는 철학적 요구 때문이다. 이 이론은 사실 여러 이론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이론이다. 이것은 그랜드 캐년 내에서 오늘날도 살고 있는 허바수파이 인디언(Havasupai Indians) 전설에도 등장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그랜드 캐년은 전지구가 대홍수에 의해 덮여진 후 만들어졌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이것은 많은 종족들의 100 여개 이상의 전설 속에 남아있는 전 세계적 홍수 전설 중의 단지 하나이다.    

이것은 최근에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왼쪽에 전체 콜로라도 고원 지역의 지도가 있다. 짙은 부분은 1737 m (5700 foot) 높이의 등고선을 따라 그려진 것으로 컴퓨터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만약 그랜드 캐년 동쪽 끝에 1737 m 높이의 댐이 있어 물을 가둔다면, 이 짙게 그려진 지역이 물이 잠길 것이다.


이 면적은 30,000 평방마일에 해당하는 면적이고, 미시간 호수 물의 3 배인 3,000 입방마일의 물에 해당될 것이다. 오스틴과 몇몇 연구자들은 카이밥 고원 동쪽 끝에 노아의 대홍수 후(창세기 6-9장) 수세기 동안 그 위치에 있었으며, 반면에 대륙의 대부분은 아직 물에 잠겨있었고, 바다로 흘러들어갈 길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었다고 제안했다. 초기의 침식들이 시작되고, 파도작용, 물의 넘침, 관통, 무너짐(sapping) 등의 현상으로 파국적인 결과는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쿨리(Grand Coulee)와 워싱톤주 용암대지(Washington scablands)는 빙하기 후 몬타나주 미졸라 호수에 갇혀있던 빙하가 녹은 500 입방마일의 호수물이 일시에 붕괴하여 터져 내려가면서 형성되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이 이론은 1923년 브레츠(J.H. Bretz)에 의해서 최초로 제안됐었다. 그러나 1960 연대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광대한 콜로라도 고원에는 호수 해안선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민물고기, 양서류, 비버 등의 많은 화석들이 오래된 호수 퇴적물로서 확인되고 있다. 산주안 강(San Juan River)의 심하게 파여진 구불구불한 흐름들은 과거 한 때에 매우 강력한 물의 흐름이 지나갔었다는 증거이며, 그랜드 캐년의 도처에 남아있는 'alcove side canyons (원형경기장 처럼 움푹들어간 협곡)'과, 캘리포니아만 끝에 혼탁류로 운반된 심해퇴적물(turbidite delta)의 리듬믹한 지층(rythmite bedding)도 이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들이다.

이러한 영역에서의 연구들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대한 진실한 설명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대홍수 후에 일어난 지구 지형의 재구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조 :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77

Grand Canyon: How Do You Get a River Over a Mountain? (Headlines, 2008. 3. 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3.htm#20080305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bits16.ht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3

참고 : 4277|2912|2918|4102|3278|554|563|2081|1462|463|2147|545|1795|2071|718|616|4048|2419|2342|2205|3351|2279|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Tas Walker
2004-07-26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지질시대가 허구임을 보여준다.

(Grand Canyon strata show geologic time is imaginary)


     그랜드 캐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수억 년이라는 지질학적 설명들을 자주 듣게 된다. 우리는 그랜드 캐년의 바닥에 수평적으로 쌓여있는 타핏(Tapeats) 사암층은 5억5천만 년 전에 퇴적되었으며, 가장자리를 형성하는 맨 윗지층인 카이밥(Kaibab) 석회암층은 2억5천만 년 전에 퇴적되었다고 들어왔다 (아래의 그림을 보라). 이 해석에서 내포하고 있는 광대한 시간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흥미롭게도,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아리조나 동부 지역으로 400 km(250마일)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1 그곳에서 그 지층은 적어도 1,600 m (1마일) 정도 고도가 낮다. 그랜드 캐년 지역의 융기(uplift)는 퇴적물이 퇴적되고 수억 년 후인 대략 7천만 년 전에 발생했다고 추정한다. 수억 년이라는 시간은 퇴적물들이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증거들은 퇴적층이 구부러질 때 그들은 부드러웠으며, 암석화되지(단단하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다. 부서짐 없이 가장 밑지층부터 전체 지층이 구부러지면서 얇아졌다. 모래입자들은 구성물질이 부서지기 쉬웠다거나, 단단한 암석이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보여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입자들의 어느 것도 길게 늘어나 있지 않기 때문이다.1 또한 입자들이 부서졌다가 재결정화되어 교결된(cementing) 광물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대신에, 증거들은 지층이 융기될 때 1200m (4000 피트) 두께의 전체 지층이 유연했음(plastic)을 가리키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수억 년의 지질시대는 허구라는 것이다. 그랜드 캐년 지층의 이 ‘유연한(plastic)’ 변형은 노아의 날에 파멸적인 전 세계적 홍수가 실제 있었음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랜드 캐년의 동쪽끝 카본 캐년(Carbon Canyon) 내의 지질 구조. East Kaibab Monocline(단사)와 관련된 융기는 타핏 사암층의 지층을 수직 방향으로 강하게 구부려 놓았다. 수억 년 되었다는 지층이 마치 무너져 내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Steven A. Austin, Grand Canyon : Monument to Catastrophe, p.18)  



Reference

.Morris, J. D.,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Arizona, pp. 106-109, 199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1/grandcanyon.asp ,

출처 - Creation 25(1):41, December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62

참고 : 2912|2918|3278|554|563|926|1462|463|2147|545|1795|2071|263|718|616|2081|3737|2174|4277|4102|4048|2205|4303|4052|1484|2932|2224|2226|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Curt Sewell
2004-07-26

그랜드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1부)


아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년(대협곡)은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지질학적 경이 중 하나로서, 동서 방향의 약 277의 마일로 파여져 있으면서, 아리조나 주의 북서지역을 나머지 지역과 분리시키고 있다. 그랜드 캐년은 1.6 km (1마일) 깊이에, 6.4-28.9 km (4-18마일)의 폭을 가지고 있다. 북쪽 가장자리(north rim) 지역의 고도는 2590 m (8500피트) 이고, 위에서 보면 작게 보이는 콜로라도 강은 엄청난 양의 물과 토사(silt)를 나르면서 바닥을 732 m (2,400 피트)의 높이로 흘러가다가 Mead 호수를 통과하여, 마침내 캘리포니아 만으로 빠져나간다.  초기 정부탐사대 중의 한 사람은, 여행자들이 통과할 수 없는 장벽으로, 지구상에서 '끔찍한 갈라진 틈(hideous gash)' 으로 표현하면서, 전혀 쓸모없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광대하게 펼쳐진 절벽들, 파여지고 남은 날카로운 봉우리들(pinacles), 기타 경이로운 지질학적 모습들의 장엄한 전경을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수백 마일을 여행해 왔다. 특히 이곳은 세계 그 어느 곳에서 보다 깊이 쌓여진 지층들이 보여질 수 있도록 노출되어 있었다.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은 수백만 년의 광대한 기간동안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천천히 파여져서 생겨났다고 말해왔다. 그것은 물의 힘이 광대한 기간 동안 작용했을 때, 엄청난 침식력을 가지게 된다는 대표적 사례로서 간주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설명이 확실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최근 십 수년 안에, 그랜드 캐년은 창세기 6-9장에서 기록된 엄청난 대홍수의 결과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의 기념비가 되어가고 있다. 스티브 오스틴(Steve A. Austin)은 이러한 변화된 관점을 그의 훌륭한 책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 92071, 1994, pp.83-110.) 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그랜드 캐년이 침식됐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음과 같은 여러 지질학적 모습들에 대한 대답부터 반드시 제공해야만 한다.  

1) 대략 1000 입방마일의 퇴적물이 그랜드 캐년으로부터 제거되었다. 또한, 지층에 관한 조사에서 상부의 300-900 m 두께의 지층들이 콜로라도 고원 100,000 평방마일에 걸쳐 침식되어 없어지면서 거대한 준평원(peneplain)을 형성하고 있다. 이 모든 퇴적물들은 어디로 갔는가? 그것들은 증발할 수 없다.

2) 유타-아리조나 경계의 북동쪽인 강의 동쪽 지역에서 콜로라도 강은 높은 고도의 발원지에서 바다 쪽으로 쉬운 길을 찾아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 포웰(Powell) 호수를 형성하고 있는 글렌 캐년(Glen Canyon) 댐 근처의 지역은 해발고도가 1500 m 정도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이 시작하는 서쪽 지역은 수백마일에 걸쳐서 광대한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되어 자리잡고 있다. 이것은 이전에 평탄한 지층을 900m 정도 들어올린 Kaibab Upwarp, 또는 Kaibab Monocline에 의해서 원인되어졌다. 이것은 강의 흐름을 막는 장벽으로 나타났을 것이고, 콜로라도 강을 리오 그란데 강과 합류시켜 남동쪽으로 강의 흐름을 돌려 멕시코 만으로 들어가게 하였거나, 또는 남쪽이나 남서쪽으로 흐르게 하여 캘리포니아 만을 지나 태평양쪽으로 들어가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콜로라도 강은 불가능하게도 거대한 고원지역을 관통하여 자르고 서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3) 이 융기는 언제 일어났는가? 언제 그랜드 캐년이 침식되었는가? 지질주상도의 분류체계를 사용하는 동일과정적 지질학자들은 Kaibab Uplift의 가장 높은 곳에 구부러진 지층은 백악기 말기인 7천만 년 전으로 추정한다. 더 북쪽으로 가면 이 지층은 경사가 져있고, 평평하게 놓여있는 Wasatch Formation 지층으로(이 지층은 융기도 되어있지 않고 접혀져 있지도 않음) 덮여져 있다. Wasatch Formation 지층은 대략 5천만년 전의 신생대 Tertiary의 Eocene 계열 지층이다. 융기는 이 두 시점(진화론적인 생각에 의하면) 사이에서 일어났음이 틀림없다. 브라이스 캐년 근처에서는 그랜드 캐년을 침식한 일부가 Wasatch Formation 암석의 일부를 침식하고 지나가고 있다. 이것은 대대적인 그랜드 캐년의 침식은 Wasatch 지층이 쌓여진 이후, 즉 5 천만 년 이내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히 광대한 콜로라도 고원은 이미 그 자리에 있었고, 콜로라도 강이 거슬러 올라가(?) 침식을 일으켜 뚫고 지나가야만 한다.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은가?

4) 글렌 캐년 댐(Glen Canyon Dam)이 만들어지는 1926 년에서 1950 년까지, 강의 매일의 퇴적물의 양이 정밀히 측정되었는데, 평균 하루에 50 만톤 (년간 1억6천8백만톤)의 퇴적물을 나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매년 0.015 입방마일의 부피에 해당한다. 1927년 홍수에서, 이것은 하루에 2300 만톤으로 증가되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날 그랜드 캐년 밖으로 흘러나가는 퇴적물의 대부분은 상류지역에서 기원한 것으로, 그랜드 캐년 자체가 침식된 퇴적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랜드 캐년은 현재 많은 침식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선행적 강 이론(Antecedent River Theory)'은 ”어떻게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최초의 대답에 대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것은 100 년 이상 학교 교과서에 기록되어 왔었고, 아직도 국립공원 안내 책자 등에서 볼 수 있는 이론이다. 그 이론은 1869 년 강을 따라 뗏목 여행을 했던 지질학자 존 웨슬리 포웰(John Wesley Powell)에 의해서 시작됐다. 그는 동일과정설을 믿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자연적으로 그의 믿음과 조화가 되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강은 5-7천만년 전의 Laramide 조산운동 동안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되기 이전부터 현재의 위치로 존재해 내려왔음이 틀림없다고 그는 말했다. 융기는 천천히 일어났기 때문에 강은 융기된 부분을 계속 침식시켜 현재의 흐름의 높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론은 융기율과 침식율이 정확하게 조화되어야 함에 의존한다. 그때 이후 100 여년 동안 지질학자들은 그 이론은 따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 생각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가장 나쁜 의문중의 하나는 그 광대한 양의 퇴적물에 무엇이 발생했는가 하는 점이다. 만약 강이 그러한 광대한 기간 동안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운반했다면, 그 양은 1억6천8백만톤/년 × 7천만년 = 11.8 million billion tons으로, 130만 입방 마일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이것은 그랜드 캐년 자체의 1,500 배에 해당하는 양으로, 어딘가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한 거대한 델타 퇴적물은 전혀 흔적이 없다.

단지 그랜드 캐년의 서쪽 끝인 Pierce Ferry 지역에, 약간의 퇴적 지층이 조금 있다. 이것은 대부분 부분적으로 화강암 자갈을 포함하는 석회암이다. 이것은 수백만 년 동안 대대적인 침식으로 인해 기대되는 모습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Muddy Creek Formation이라 불리고, 2 천만년 전의 중신세(Miocene) 지층으로 평가되고 있다. 

1964 년에, 그랜드 캐년의 서쪽 끝을 주로 연구해 왔던 E.D. McKee, R.F. Wilson, W.J. Breed, and C.S. Breed 등과 같은 지질학자들이 이 이론을 검토하기 위해서 만났다. 이 심포지움의 내용은 'Evolution of the Colorado River in Arizona,' in the Museum of Northern Arizona Bulletin 44 (1967), pp.1-67. 에 실렸다. 이것은 오스틴의 책 'Grand Canyon ; Monument to Catastrophe' 에도 인용되었다. 그들의 결론은 만장일치로 이 이론은 사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강에 의해서 수백만년 동안 침식되었다면, 강 하류에 퇴적물이 있어야할텐데 그것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다음 글(Creation Bits. No. 16)에서는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관한 다른 두 가지 이론을 검토할 것이다. 즉, 'Precocious Gully Theory' 와 '댐붕괴 이론(Breached Dam Theory)' 이다. 우리는 댐붕괴 이론이 최적의 여러 실험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될 것이고, 창세기의 노아의 대홍수와 매우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1980년의 세인트 헬렌 산의 화산폭발 시 토틀강 댐의 붕괴로 인한 지형적인 모습과 매우 유사하였고, 그 결과는 그랜드 캐년의 1/40 의 축소 모델처럼 보였다.

 

*참조 :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777

Grand Canyon: How Do You Get a River Over a Mountain? (Headlines, 2008. 3. 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3.htm#20080305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bits15.htm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4

참고 : 4277|2912|2918|4102|3278|554|563|2081|1462|463|2147|545|1795|2071|718|616|4048|2419|2342|2205|3351|2279|4211|6030|6076|6104|6228|6223|6240|6255|6413|6415|6422|6431|6462|6507|6508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동일과정설로 설명될 수 없는 그랜드 캐년

 - 그랜드 캐년, 창조주의 귀한 선물


■ 유타 주 시더 시(Cedar City) 남동쪽으로부터 그랜드 캐년까지의 지질학적 단면도

수백 ㎞에 걸쳐 평행하게 수평으로 쌓여 있는 그랜드 캐년의 퇴적층(parallel strata)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쌓였다는 동일 과정설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으며, 육지를 침범한 거대한 홍수로 인해 단기간 내에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수직 길이는 가로 길이에 비해 12배 정도 확대되었으며, FM=formation, SS=sandstone, SH=shale, LS=limestone, MBR=member의 약어).


■ 거대한 사암층(Sandstone)의 분포 지도

애리조나 주의 코코니노 사암층은 뉴멕시코와 텍사스 주의 글로리에타 사암층(Glorieta Sandstone), 콜로라도와 캔자스 주의 시더 힐스 사암층(Cedar Hills Sandstone), 오클라호마 주의 던컨 사암층(Duncan Sandstone)과 연결되어 있다. 이들 지도에 나타난 사암층의 넓이는 총 20만 평방 마일로 몇 개 주에 걸쳐 있으며, 그 양은 1만 입방 마일에 이른다. 이러한 엄청난 모래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발생하였는가? 동일 과정설로는 도저히 대답할 수 없다(등고선은 사암층의 두께를 표시함).


■ 그랜드 캐년 동쪽 끝의 카본 캐년(Carbon Canyon)에 있는 무너져 내린 모습의 태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단단하게 굳어진 지층들은 일정하게 구부러지거나 휘어질 수 없다. 그랜드 캐년 동쪽 끝 Kaibab Monocline(단사)에는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쌓였다는 퇴적층이 휘어져 있으며, 태핏 사암층 일부는 무너져 내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동일 과정설은 암석층에 엄청난 압력이 가해져 열을 받아 바위가 흐물흐물하게 녹아서 휘어졌다고 설명하지만, 이것보다는 지층이 단기간에 퇴적되어 굳지 않은 상태에서 융기, 침강이 발생하여 휘어졌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 고생대 지층인 레드월(Redwall) 석회암에서 발견된 오징어 화석

1966년, 콜로라도 강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캐년의 3억 3천만 년 전(동일 과정적 연대로) 레드월 석회암의 가장 아랫부분 얇은 지층에서 커다란(어떤 것들은 길이가 60㎝나 됨) 바다 연체 동물인 오징어 화석들이 대량 발견되었다. 그런데 의문점은 첫째, 수억 년 전 오징어가 오늘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완벽한 장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둘째, 평온한 바다에서 매우 천천히 퇴적되어 만들어진다고 주장되는 미세한 석회암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 치며 사는 오징어가 대량으로 발견되었고, 셋째, 이들이 모두 물의 흐름에 의해 정렬된 것처럼 태평양 방향인 북서쪽을 향하여 정렬된 상태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 있는 거대한 사층리(cross beds)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모래 지층이 비스듬히 경사를 이루고 퇴적되어 있는 사층리가 있다. 이 사층리 형성에 대한 기존의 생각은 사막의 모래 언덕처럼 모래 바람에 의해 퇴적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름도 풍성층(風成層)이라 불렸다. 위 지층 토로웹 석회암층(Toroweap Limestone)과 아래 지층 헤르밋 혈암층(Hermit Shale)은 둘 다 바다에서 퇴적된 지층이므로, 바다 속에서 퇴적되던 헤르밋 혈암층이 바다 위로 융기되어 사막 모래가 퇴적된 후 다시 바다로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동일 과정설에서는 오랜 세월의 증거로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코코니노 사암층의 사층리는 수심 50m 정도에서 유속 1m/sec 이상의 격변적 물의 흐름으로 퇴적된 모래에 의해 만들어진 수성층(水成層) 임이 밝혀졌다.


■ 허밋 혈암층(Hermit Shale)과 코코니노 사암층 사이의 깨끗한 부정합 경계면

부정합(unconformity)은 지층면에 침식이 발생한 후 새로운 지층이 쌓여 있는 관계로 동일 과정설에서는 수백 수천만 년 세월의 증거로 삼고 있다. 그 동안 헤르밋 혈암층 위의 코코니노 사암층은 연속해서 퇴적된 지층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애리조나 홀부룩(Holbrook) 지역에서 두 지층 사이에 두꺼운 Schnebly Hill Formation 지층이 발견되었다. 결국 헤르밋 혈암층은 2억 8천만 년 전, 코코니노 사암층은 2억 7천만 년 전에 퇴적된 부정합 지층이라는 것이다. 즉 헤르밋 혈암층이 바다에서 퇴적된 후 융기가 일어났고, 천만 년의 세월 동안 침식이 일어난 후 기후가 사막으로 바뀌어 코코니노 층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 지층의 접촉면은 천만 년 동안의 침식에도 칼로 자른 듯이 날카로운 접촉면을 유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침식이나 토양화, 풍화의 증거도 없다.


■ 그랜드 캐년의 맨 밑 지층인 태핏 사암층의 바닥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표석층(stratum of boulders)

사진 오른쪽 밑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왼쪽 위 방향으로 격변적인 물의 흐름에 의해 이동된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바위들이 쌓여져 있다. 큰 것은 직경 4.5m, 무게 200여 톤에 이른다. 이것들을 움직일 만한 물의 힘은 도대체 어느 정도였을까? 이 표석들은 시누모(Shinumo) 규암으로 클레멘트 포웰 봉우리(Clement Powell Butte) 동편 선캄브리아기인 하카타이(Hakatai) 혈암층 위에 놓여져 있다.


■ 그랜드 캐년의 새로운 형성 이론, 댐 붕괴설(Breached Dam Theory)

최근 연구에 의해 그랜드 캐년 주변이 분지 지형임이 밝혀지고, 콜로라도 고원에서 호숫가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그랜드 캐년은 대홍수 후 격변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게 되었다. 대홍수 후 그랜드 캐년 동쪽 카이밥(Kaibab) 고원 끝에 1700m 높이의 자연적 댐이 존재하였다면, 약 3만 평방 마일 넓이에 미시간 호수 수량의 3배인 3천 입방 마일의 물이 갇히게 된다. 이 댐이 파도, 물의 넘침, 지각 변동 등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엄청난 물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며 격변적 침식이 발생하여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매우 합리적이며, 여러 증거들과 일치하기 때문에 창조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의 진실된 형성 이론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그랜드 캐년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5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0/g110o5.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2

참고 : 6507|6508|6462|6431|616|5172|4277|4102|3351|545|2342|2279|2248|1074|2147|2081|1462|1795|463|3278|2918|2912|6417|6415|6413|6330|6041|1466|6254|6255|6240|6223|6222|6228|6170|6104|6076|6136|6049|6030|5973|5955|5906|5737|5721|5675|5264

서민호
2004-07-26

특집2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강의 지상중계 

- 그랜드 캐년의 신비속으로


      장엄한 기암 절벽으로 이루어진 그랜드 캐년은 미국 애리조나 주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폭 4㎞, 깊이 2㎞, 길이 약 5백 ㎞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협곡이다. 


광대함의 대명사,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의 협곡 사이로는 유명한 콜로라도 강이 흐르고 있다. 그랜드 캐년 꼭대기에서 그 바닥 콜로라도 강까지 거의 일직선으로 가파른 절벽을 형성하고 있는 곳들도 있다. 절벽 길이는 무려 2㎞에 달한다. 그랜드 캐년의 위쪽으로 가면 대단히 큰 호수가 있다. 미국 기병대 소속 포웰 소령이 발견했기 때문에, 포웰 호수라고 불린다. 여기서부터 콜로라도 강이 흘러가고 그랜드 캐년으로 이어진다.

그랜드 캐년의 북쪽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의 멋진 모습. 수많은 기암 절벽이 별의별 희한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 북쪽에는 또 하나의 캐년, 자이온 캐년(Zion canyon)이 있다. 장엄하고 육중한 모습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캐년의 남쪽에는 미국 서부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소가 있다. 마치 거대한 기념 비석을 세워 놓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념비 계곡(Monument valley)이라고 불린다.


그랜드 캐년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그랜드 캐년을 만나게 되면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첫 번째 의문은 "이 장엄한 형형 색색의 수많은 지층들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의문은 '이 두터운 지층을 부수고 깊이 2㎞의 협곡이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하는 것이다.

먼저 지층 형성에 관한 의문부터 풀어 보자. 그랜드 캐년에 관한 안내문이나 팜플렛 등은 그랜드 캐년의 형성 과정을 '동일과정설'이라는 이론에 입각해서 설명하고 있다. 동일 과정설은 "지구 표면의 모든 산과 계곡, 지층 등은 바람이나 강, 파도 등의 자연적인 힘에 의해 무한히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 퇴적, 수축이 반복된 결과로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설이다. 지질학자 라이엘이 창안했다. 다윈은 이 학설에 깊은 영향을 받아 진화론을 수립했다.

그런데 만약 지층이 동일 과정설의 주장대로 형성되었다면, 침식과 퇴적이 반복된 만큼 지층과 지층 사이의 경계가 톱니바퀴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층과 지층 사이가 너무나도 가지런하게 수평을 이루며 쌓여 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지층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쌓였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오랜 세월에 걸친 퇴적이 아니라, 어떤 원인에 의한 급격한 퇴적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아닌 급격한 변화의 결과
 

그랜드 캐년의 가장 높은 꼭대기에서는 조개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조개 화석 사이의 흰색 돌들은 라임 스톤(lime stone)으로, 바다 밑바닥에서만 생긴다. 과거 어느 땐가 그랜드 캐년이 바닷물로 덮여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랜드 캐년의 지층 속에서는 고대 오징어 화석들이 대량 발견되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수많은 오징어 화석들이 한결같이 왼쪽, 즉 태평양 쪽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랜드 캐년이 정지된 물밑에서 형성되었다면 오징어들은 정지된 물 속이므로 아무 방향이나 보고 있었을 것이다. 반대로 흐르는 물밑에서 형성되었다면, 오징어들은 삼각형 모양이므로, 저항을 줄이기 위해 자연히 물의 상류 쪽을 향하게 된다. 수많은 오징어들이 특정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은 물이 한 방향, 즉 태평양에서 미국 내륙 쪽으로 흐르면서 그랜드 캐년의 지층이 형성되었음을 보여 준다. 


전세계적인 지하수 폭발과 엄청난 지각 변동
 

미 국방성 핵물리학 연구소의 월터 브라운 박사는 한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질학적 증거에 의하면, 과거 어느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지하수의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의 위력은 수소 폭탄 수십 억 개가 한꺼번에 터진 것과 맞먹는다. 그 어마어마한 위력에 의해 지구에는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시속 약 60㎞의 무서운 속도로 산들이 이동했고, 엄청난 조산 조륙 운동이 발생했다." 그는 대양의 밑바닥에 한결같이 존재하는 산맥들이 고대 폭발의 흔적이라고 설명했다.

성경에는 엄청난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곧 그 달 십 칠 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 7:11-12). 단순히 비만 온 것이 아니라 화산 폭발과 지하수가 터져 나와 엄청난 지각 변동이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국방성 브라운 박사의 보고와 일치한다. 

과학자들의 보고와 지질학적인 여러 가지 증거, 그리고 성경의 기록 등을 토대로 그랜드 캐년 지층 형성의 새로운 모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 그림은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기 전, 성경적으로 말하면 노아 홍수가 일어나기 전, 미 대륙의 모습이다. 그 당시 캘리포니아는 태평양 속 바다였으며, 지금은 사막 비슷한 애리조나 지역은 얕은 바다 밑바닥이었다. 반면 오늘날 사막 지역인 뉴멕시코는 현재의 캘리포니아처럼 해안 지역이었다. 

그러다가 지구의 지하수 층들과 화산들이 폭발하면서 태평양 밑에서도 엄청난 폭발과 해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엄청난 흙더미들이 바닷물에 끌려서 미국 대륙 쪽으로 급속히 밀어닥친 것이다. 그때 밀려온 퇴적물들이 한순간에 미국 대륙을 뒤덮으면서 광범위한 곳에 지층들을 급속히 형성해 나갔다.

"지층이 급속히 형성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아주 중요하고도 놀라운 증거들이 근래에 나타났다. 이것은 미국 서부, 시애틀 남쪽에 있는 세인트 헬렌 화산의 폭발 광경이다. 이 폭발은 지층의 급격한 형성에 대한 놀라운 답변을 해 주었다. 이 폭발은 미국이 2차 대전 때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원자 폭탄의 3만 3000배가 넘는 엄청난 위력이었다.


화산 폭발로 인해 단 3 일만에 쌓인 지층

세인트 헬렌 화산이 폭발하면서 폭발에 의해 날아온 흙들이 북쪽 지역의 대평원에 엄청난 퇴적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동일 과정설을 믿는 지질학자들에게 이와 같은 지층이 쌓이는 데 몇 년이나 걸렸을지 계산을 의뢰했더니 수백만 년에 걸쳐 쌓인 지층이라는 답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층은 단 3일만에 쌓였다. 위의 검은 부분이 쌓이는 데 이틀 반이 걸렸고, 그 아래 대부분의 지층은 불과 3시간만에 쌓였다. 백만 년에 걸쳐 쌓였을 것이라고 계산된 지층이 실제로는 3시간만에 쌓였다는 것이다.

화산이 터지면서 뜨거운 열과 압력을 동반한 상태에서 모래, 흙, 자갈들이 날아오는데 그것을 화쇄풍(pyroclastic flow)이라고 부른다. 그 화쇄풍의 엄청난 위력이 지층을 단시간만에 만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 과거로부터 불가사의로 여겨졌던 수많은 지질학적 의문들이 풀리게 되었다. 사진에서 오래된 여러 지층을 뚫고 화석이 된 나무를 볼 수 있다. 이 나무의 뿌리는 700만 년 전에 죽었는데 나무의 가지는 요즘 죽었다. 뿌리가 700만 년 전에 죽은 나무가 요즘까지 살 수 없지 않은가?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뿌리가 있는 지층은 700만 년 전, 가지가 있는 지층은 근래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인트 헬렌 화산 폭발에서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지층이 쌓이기까지 며칠이 걸렸을지, 몇 시간이 걸렸을지 장담할 수 없다면 이와 같이 여러 지층에 걸쳐 형성된 나무 화석, 즉 다지층 나무가 별로 이상할 것이 없다.

이와 같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격변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랜드 캐년의 코코니노(Coconino) 지층 때문이었다. 코코니노 지층은 모래가 굳어서 돌로 된 사암 지층이다. 그 지층 안에 자잘한 지층들이 있는데 그 자잘한 지층들은 비스듬한 빗금형의 경사진 형태를 취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빗금 무늬는 사막에 모래 바람이 불어서 생겼다고 생각했다. 모래 바람이 불면서 모래가 쌓이면서 이 지층들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바람의 강도에 따라 수평이 되기도 하고, 사면이 되기도 하면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코코니노 지층 자체가 그랜드 캐년이 바다 속에 잠긴 적도 있고, 다시 바다 위로 융기되어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건조해져서 사막이 되었고, 사막에 모래 바람이 불면서 형성된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코코니노 지층의 이름도 바람 풍(風), 이룰 성(成), 풍성층(風成層)이라고 했다. 


사막의 바람이 아닌 물의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코코니노 사암층
 

그런데 최근 지질학적 연구에 의해 분명한 결론이 얻어졌다. 사막에 바람이 불어 쌓였다면 지층이 형성된 각도가 지금과 달라야 한다는 것이 실험으로 밝혀진 것이다. 코코니노 지층의 빗금 각도가 사막에서 형성되는 지층의 빗금 각도와 달랐기 때문이다.

물 속에서도 물이 흐르면서 모래가 쌓이게 되는데, 그 각도를 분석한 결과 코코니노 지층에 있는 빗금들이 물밑에서 형성된 빗금 무늬임이 증명되었다. 코코니노 지층이 수성층(水成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격변설에 대한 또 다른 반대파들이 있다. 그랜드 캐년의 남쪽에는 나무들이 화석으로 변한 나무 화석 공원이 있다. 넓디넓은 공원에 수많은 나무들이 있고, 나무가 화석으로, 돌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나무 화석 때문에 그랜드 캐년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생각해 왔다. 즉 '화석들이 형성되려면 수만 년, 수백만 년이 걸린다. 그랜드 캐년 주위에는 수많은 화석이 있다. 그러므로 그랜드 캐년은 노아 홍수 같은 격변적 사건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분명한 반론 증거를 뉴질랜드 북쪽 섬에서 찾을 수 있다. 그 곳에는 타라웨라(Tarawera) 호수가 있고, 그 옆에 타라웨라 화산이 있다. 그 화산은 지금부터 약 100여 년 전에 폭발했다.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진 완벽한 화석
 

화산 폭발로 타라웨라 호수 주변의 마을은 완전히 화산재로 뒤덮이게 되었다. 그로부터 몇 십 년이 지나서, 사람들이 화산재로 뒤덮인 지역을 발굴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목격하게 되었다. 

화석화된 햄 소시지이다. 불과 몇십 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소시지가 완벽한 화석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화석화된 밀가루 덩어리, 화석화된 모자 등도 발견되었다. 실제로 아주 짧은 시간 내에도 완벽한 화석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화석에 대한 또 하나의 기막힌 증거가 있다. 이것은 인디언들이 신고 다니던 샌들 자국이 찍힌 화석이다. 발자국 뒤편에 이상한 벌레가 밟혀 죽어 있어 확대해 보았더니, 고생대 중에서도 가장 오래 전에 살았다고 알려진 삼엽충이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은 신생대 말기 홍적세에 나타났다. 지금부터 불과 몇십만 년도 안 된다. 그런데 고생대 초기와 신생대 말기의 생명체가 합작을 해서 이처럼 하나의 완벽한 화석을 형성한 셈이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수억 년의 간격이 사실은 허구라는 놀라운 증거이다.

그랜드 캐년의 지층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과학적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증거는 현재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격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다. 


지질학회에 의해 기각된 동일과정설
 

앞에서 말한 두 번째 의문, 그랜드 캐년의 대협곡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랜드 캐년 지역을 인공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콜로라도 강은 그랜드 캐년을 관통해서 남쪽의 하류로 흐른다. 그런데 지형의 높이를 재 보면 6500만 년 전의 콜로라도 강은 상류보다 그랜드 캐년 지역이 더 높다. 강이 낮은 데서 높은 곳으로 흐르는 말도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나야만 6500만 년 전부터 그랜드 캐년 위로 콜로라도 강이 흘러갔다는 주장이 맞게 된다.

또 한 가지는 폭 4㎞, 깊이 2㎞, 길이 약 5백 ㎞에 이르는 방대한 규모의 침식이 있었다면 엄청난 흙더미가 하류에 쌓여 있어야 한다. 그런데 콜로라도 강의 하류에는 불과 몇 천년 쌓인 양의 흙밖에 없다.

이 두 가지 모순으로 인해, 그랜드 캐년이 오랜 세월에 걸친 콜로라도 강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는 내용의 선행적 강 학설은 1964년 미국 지질학회에서 공식적으로 기각되었다. 

"거대한 협곡이 단시간에 형성될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세인트 헬렌 화산 활동에 의해 나타났다. 사진은 화산이 터지기 전의 세인트 헬렌 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주변엔 수많은 백향목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산 아래 바로 스피릿 호수가 있다. 그런데 화산이 폭발하며 한순간에 모든 것이 변화되었다. 

어마어마한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남쪽의 스피릿 호수와 북쪽의 시애틀 방향을 향해 화산이 터졌다.

산의 거의 대부분이 다 날아가 버리고 많은 흙들이 북쪽으로 옮겨졌다. 북쪽에 터틀(Turtle) 강이 있었는데 화산재들이 날아와 강을 막아 버림으로써 댐을 형성하게 되었다. 강의 중간이 막히는 바람에 강물이 엄청나게 불어나다가 수압이 세져서 댐을 터트리고 급속한 홍수를 일으켰다.


대격변의 축소판, 세인트 헬렌 화산 

터틀 강의 엄청난 홍수 이후에 짧은 시간만에 급속하게 형성된 계곡이다. 이 협곡을 리틀 그랜드 캐년이라고 부른다.

지질학자들에게 리틀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지 물어 보았더니 동일 과정설로 계산해서 수 백만 년이 소요되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 협곡은 단 하루만에 형성되었다. 강이 터지면서 강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양의 물이 격변적으로 순식간에 이 거대한 협곡을 만들어 낸 것이다. 단 하루만에! 

그 홍수 때 형성된 팔루즈 캐년이다. 암석 중에서도 아주 단단한 암석에 속하는 현무암을 긁고 만든 협곡이다. 물의 위력은 참으로 어마어마했다. 


그랜드 캐년의 새로운 형성 이론, 댐 붕괴설 

지질학자들은 리틀 그랜드 캐년과 팔루즈 캐년의 형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혹시 그랜드 캐년의 주변에도 거대한 호수가 있다가 그것이 터지면서 지형이 급격하게 깎여 나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이 속해 있는 애리조나 주와 유타 주, 콜로라도 주, 뉴멕시코 주 등 네 개의 주가 인접하여 만나는 주 경계선 지역을 탐사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 곳이 푹 꺼진 분지 지역으로 지질이 호수 밑바닥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낸 것이다. 아울러 점선으로 찍힌 바와 같이 호수의 가장자리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가장자리 지역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고 그랜드 캐년 지역 쪽으로만 뚫려 있음을 확인했다.

과거에 이 곳에 어마어마하게 큰 호수가 형성되어 있다가 물이 점점 많아지면서 제일 약한 쪽이 뚫려 미국 내륙에서 캘리포니아 쪽으로 많은 물이 긁고 지나가면서 격변적으로 캐년이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 엄청난 흙더미는 태평양 쪽으로 몰려가 버렸기 때문에 콜로라도 강의 하류에는 퇴적층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여기서 쓸려 간 흙더미들은 오히려 태평양 근처인 샌디에고 지역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 사실을 토대로 거대한 호수의 댐이 무너지면서 캐년이 형성되었다는 '댐 붕괴 학설'(Breached Dam theory)이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 그랜드 캐년 형성의 가장 유력한 학설로 인정받고 있다. 

유명한 지질학 전문지인 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종합해서 지질학의 입장이 크게 바뀌었음을 표명했다. '이제 지질학은 동일 과정설에서 격변설로 명백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지질학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기념비 계곡은 과거 어느 땐가 엄청난 물로 뒤덮인 채 물고기들이 떠다녔을 것이다. 그랜드 캐년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리신 엄청난 홍수의 재앙과 믿는 사람들에게, 즉 노아의 가족에게 내리신 놀라운 방주의 구원을 증거하는 노아 홍수의 거대한 기념비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그랜드 캐년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5



번역 -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0/g110o3.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0

참고 : 6507|6508|6462|6431|616|5172|4277|4102|3351|545|2342|2279|2248|1074|2147|2081|1462|1795|463|3278|2918|2912|6417|6415|6413|6330|6041|1466|6254|6255|6240|6223|6222|6228|6170|6104|6076|6136|6049|6030|5973|5955|5906|5737|5721|5675|5264

이은일
2004-07-26

심판의 대홍수에 대한 과학적 증거 

- 노아 홍수, 그랜드 캐년 탄생의 서곡(序曲)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에 대해 홍수의 심판을 내리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노아 시대에 이루어진 홍수의 심판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에 대해 전 인류적인 심판을 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대홍수 사건을 하나의 종교적 신화로 해석하고 싶어한다. 만약 창세기의 기록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의 상징이나 신화로 해석하게 된다면, 예수님의 재림이나 최후의 심판 역시 마찬가지로 해석하게 된다.

사람들의 해석이나 믿음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 분의 계획대로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심판의 홍수를 믿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 것처럼, 최후의 심판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한 사람들도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지층과 화석은 엄청난 대격변의 증거들

진화론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대신하여 모든 것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론이다. 진화론은 전혀 증거가 없는데도 사람들에게 100여 년 이상 과학적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진화론이라는 비과학적 믿음에 의해 과학적 증거들이 잘못 해석되고 있고, 그로 인해 대홍수의 명백한 증거가 부정되고 있다.

진화론은 지구 전체를 덮은 대홍수의 흔적을 도리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지질학적인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이 진화의 단계에서 나타난 생물의 흔적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과거 지층의 형성이 현재 흙먼지가 쌓이는 속도와 동일한 과정을 겪어서 형성되었다는 '동일 과정설'을 굳건히 믿고 있다.

그러나 지층이 서서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는 매우 많다. 여러 지층을 관통하고 있는 나무 화석, 부드러운 진흙들이 한꺼번에 쌓여서 휘어진 형태가 된 지층의 모습(만약 동일 과정설처럼 쌓인다면 휘지 않고 부서질 것임), 전혀 다른 암석이 다른 지층에 박혀 있는 모습 등이다. 또한 화석 자체가 동일 과정설에 의한 지층 형성에 의해서는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다. 빠른 시간 내에 화석이 형성되지 않는 한 다 썩어서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지층과 화석은 진화의 오랜 기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 내에 엄청난 격변이 있었으며, 서식처 등에 따라 동식물의 화석이 갑작스럽게 형성되었음을 보여 준다. 퇴적암과 화석들이 지구 표면을 덮다시피 한 것도 지구상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그렇지 않다면 퇴적암은 강 하류 지역에서나 발견될 것이다.

 

이집트 문명 이전에 이미 존재한 문명

역사 분야도 비과학적인 진화론에 근거하기 때문에 추측과 왜곡이 많을 수밖에 없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의 시작과 진화론적 역사의 시작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진화론은 사람이 진화된 후에 문명을 이루기까지 250만 년의 문화적 진화 기간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반면 성경은 사람이 처음부터 지혜롭게 창조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도구의 개발로 사람들의 머리가 차츰 좋아져서 오랜 시간을 거쳐 문명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진화론적 역사관과 이미 지혜롭게 창조된 사람들이 자신의 지혜로 도구를 개발하고 문명을 이루었다는 창조론적 역사관 중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일까?

성경의 기록을 보면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다. 그 후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은 농사와 양치는 직업을 가졌다. 진화론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농사가 인류 역사의 처음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가인은 제사 문제로 아벨을 죽이고, 유리 방황하는 자가 되어 '에녹 성'을 만들었다. 가인의 후손들은 에녹 성에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목축, 음악, 기구의 제작이 그 곳에서 이루어졌다.

진화론적 역사관은 이집트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집트 문명 이전에 이미 문명이 존재했다는 고고학적 증거는 많이 있다. 진화론적 역사관으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역사책에는 기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이집트 문명 이전에도 에녹 성의 문명, 바벨탑 문명 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매우 과학적인 성경의 기록들

아담의 후예들은 타락하여 죄를 짓는 데 익숙해졌고, 회개하는 것도 거부했다. 결국 그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선언되었고, 노아와 그 가족만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 노아 식구 8명만이 아니라, 호흡하는 동물들을 포함한 전체적인 구원이었다.

성경은 그 구원이 노아가 만든 방주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의 길이는 축구장보다 길고, 그 크기는 1만 7600종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를 한 쌍씩 싣기에 충분했다. 방주는 엄청난 홍수 속에서 1년을 떠돌아 다녔고, 그 후에야 땅에 정착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는 이 대홍수 이야기와 유사한 이야기를 많은 민족들에게서 200여 개 이상 발견하게 된다. 만약 대홍수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면, 인류가 모두 노아의 후손이 아니라면, 전체 인류에서 대홍수 이야기를 이렇듯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북미 인디언이 남긴 그림을 보면 성경의 기록과 인디언 조상으로부터의 구전이 일치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의 기록은 믿기 어렵고 비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검토해 보면 매우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아 홍수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지구 위의 모든 수증기가 비로 내리더라도 해수면이 5㎝밖에 상승하지 않는 만큼 지구 전체를 덮는 홍수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불가능한 일이 과학적으로 가능한 사건으로 해석되는 것은 창세기 1장 6절과 7장 11절 말씀 때문이다.

창세기 1장 6절은 하나님이 둘째 날, 물과 물을 나누어 하늘 위에 물층이 있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노아 홍수 이전의 하늘 위에는 물층이 있었으며, 이 물이 노아 홍수 때 쏟아짐으로써 홍수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역시 이것만으로도 산을 덮는 홍수는 가능하지 않다. 7장 11절을 보면 비가 오기 전(하늘의 창이 열림)에 깊은 샘이 먼저 터진 것으로 홍수가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깊은 샘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화산 폭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이해된다. 이런 폭발로 인해 바다에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 육지를 덮었을 것이고 위로는 엄청난 비가 내려 노아 시대 대홍수가 일어났을 것이다.

하늘의 물층은 대홍수 때 파괴되었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지 않지만, 지구를 덮는 물층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지구 전체가 따뜻한 기후였다는 것이다. 남극 대륙을 조사한 결과 지금은 빙하로 덮여 있지만 과거에는 초목이 무성하여 동물이 살던 환경이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북극에서도 아열대 지방에서만 자라는 활엽수 숲 화석이 발견되었다. 시베리아에서도 초록색 잎을 지닌 2.7m미터 크기의 과일 나무가 발견되는 등 지구 전체에 걸쳐 아열대권이 형성되어 있었다. 또한 화석 증거들은 현재와 같은 종의 식물이 과거에는 훨씬 크고 오래 살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물층 이론 말고는 이와 같은 사실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이론이 없다.

다른 동물과 식물이 오래 살았다면 사람이라고 오래 살지 못했을 이유가 없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홍수 전에 1000살 가까이 살았다. 믿기 힘들지 모르지만, 다른 동물 화석의 증거들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생명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의 DNA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결과, 만약 사람의 DNA에서 질병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고칠 수 있다면 1000살 가까이 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대홍수 전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 1000살 가까이 살았던 것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엄청난 화산 폭발과 조산 운동

공룡의 멸망도 대홍수로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 공룡은 거대한 동물로 대표된다. 과거 위용을 자랑하던 공룡들이 갑자기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거대한 동물이 살려면 기후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야 하고 섭취할 풍부한 식물이 있어야 한다. 노아 홍수 이전의 환경은 그 조건을 만족시켜 준다. 과학자들은 공룡이 지구에서 갑자기 멸종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이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나마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론은 운석 멸종설이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운석 멸종설은 지구를 향해 갑자기 수없이 떨어진 운석에 의해 다량의 먼지가 발생했고, 먼지가 태양 빛을 막아 겨울이 와서 공룡이 멸망했다는 것이다. 이 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공룡의 화석 주위에서 희귀 금속인 이리듐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금속은 운석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운석 멸종설은 지구의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고, 많은 해양 동물이 함께 멸종된 것을 설명할 수 없다. 반대로 이미 언급했지만 노아 홍수 때 많은 화산 폭발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흥미 있는 것은 이리듐이 화산재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노아 홍수야말로 공룡의 멸망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

엄청난 화산 폭발 등에 의해 지구 표면은 급격한 요동을 겪게 되었을 것이다. 대륙 이동도 이때 시작되었을 것이고, 어떤 곳은 밑으로 가라앉고, 어떤 곳은 산이 형성되어 높아졌을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안데스 산맥 등은 이런 조산 운동에 의한 결과이다. 지금은 과학적 사실로 인정되는 조산 운동이 과거에도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조산 운동에 대해 상상도 하기 훨씬 오래 전에 시편 기자는 시편 104편에서 이 장면을 그리고 있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여기까지는 대홍수를 의미한다.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레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이것은 홍수가 땅에서 물러남을 노래하고 있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산이 높게 솟아오르는 조산 운동을 노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경의 기록이 얼마나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엿볼 수 있다.

세계 10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하는 그랜드 캐년도 대홍수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하다. 그랜드 캐년 관광에서 흔히 듣는,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 깎아서 엄청난 계곡이 형성되었다는 말은 이미 과학자들에 의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콜로라도 강이 거꾸로 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랜드 캐년을 직접 보면 누구든지 이 대협곡이 엄청난 격변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랜드 캐년은 엄청난 홍수에 의해 거대한 지층 구조가 형성되고, 그 안에 큰 호수가 만들어졌다가, 그 호수를 형성하던 벽이 압력에 의해 터지면서 형성된 것이다. 미국의 3개 주에 걸쳐 형성된 동일한 지층 구조, 거대하고 긴 협곡은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이런 현상은 그랜드 캐년보다 훨씬 작은 규모이지만, 화산 폭발 등에 의해 지층이 형성되고, 격류가 만들어질 때도 관찰된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과 같은 거대한 규모는 오직 대홍수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랜드 캐년을 대홍수의 기념비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 조상! 한 언어!

성경은 홍수 후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으로부터 모든 민족이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기록일 뿐 어떤 역사책에서도 찾을 수 없다. 만약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왜 그렇게 되었을까? 바로 바벨탑 사건 때문이다.

대홍수의 심판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바벨탑을 쌓은 인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언어가 갈라진 채 흩어졌다. 언어학자들은 과거 언어가 하나였다가 갈라져서 달라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영어와 한글처럼 단순히 단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언어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전자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한 조상으로부터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고고학적인 조사나 다른 연구에서도 한 조상으로부터 모든 인류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된다. 그렇다면 모순이 생긴다. 한 조상으로부터 나왔다면 언어가 하나였을 텐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한 조상의 자녀들이면서도 언어와 그 구조가 달라진 것은 바로 바벨탑 사건 때 하나님이 언어를 달리하셨다는 것으로밖에는 해결되지 않는다.

바벨탑 사건 이후 하나님을 대적하다 흩어진 인류는 자신들의 역사를 조작하고 대홍수 심판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잊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도 역사는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왜곡된 역사 속에서도 고대 사람들이 지녔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순 황제 때 상제께 드리는 제사 축문은 창세기나 시편의 기록을 연상하게 한다. 중국의 한자는 창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 신앙의 자취가 있다면 우리 나라는 어떨까? 우리 나라 역사는 너무나 많이 왜곡되어 있고, 또한 많은 자료가 없어졌다. 비록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는 낮지만, 단군의 가르침을 구전으로 전하는 규원사화를 보면 누가 말하였고, 기록하였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조상 중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대의 법들이 성경의 십계명에 가깝다가 후대로 올수록 가진 자들에게 유리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 없이는 어떤 역사도 제대로 해석될 수 없다.

우리 나라의 역사를 대표하는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불교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불교는 신라 시대 때 들어온 것이며 우리 조상들의 원래 종교가 아니었다. 진화론적 역사관은 종교도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4대 종교가 있기 전 사람들은 원시 종교를 믿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신라 시대 불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미신 숭배와 같은 원시 종교 형태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대 기록들을 보면 과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 조상들도 원래 하나님을 믿었다가, 그 후 타락하여 하나님을 버렸을 가능성이 많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바벨탑 사건 이후 우리 나라에서 일어났었던 일과 비슷한 사건이 세계적으로 많이 생겼음을 짐작하게 한다. 창세기 11장까지 모든 인류에 대해 기록되던 성경은 12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사건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역사만이 관심사가 된다.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쓰고 있지 않지만, 바벨탑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거나 잊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써 에덴 동산의 타락 때부터 약속되었던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주셨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십계명을 주시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온 천하에 알리셨다.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죄에 대한 심판과 순종에 대한 축복, 그리고 마지막 때에 메시야가 오실 것임이 예언되었다.

드디어 예수님이 역사 속으로 오셨다. 예수님은 마지막 심판에 대한 경고에서 노아 시대 홍수를 언급하셨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눅 17:26-27). 예수님은 왜 사람들이 죄를 짓다가 멸망당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다 멸망당했다고 하셨을까?

심판이 임박해 있는데도 사람들이 심판의 경고를 무시한 채 자신들의 삶을 즐기다가 멸망당했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마치 롯이 자신들의 사위에게 소돔 성의 멸망을 이야기할 때 그들이 농담으로 여긴 것처럼, 지금 이 시대 사람들도 노아 시대의 사람들처럼 심판에 대한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이 기쁜 소식을 모든 민족에게 알리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모든 노아의 후손들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확실한 구원의 길이 되셨다는 이 기쁜 소식은 반드시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한다.

성경의 기록은 4대 문명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인류의 시작, 죄로 인한 타락, 새로운 문명의 건설, 물의 심판, 바벨탑의 반역, 언어가 갈라짐으로 인한 흩어짐 등을 경험한 후 생긴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주고,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게 해 준다. 하나님 없이 역사는 제대로 해석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이 창조주로서 역사를 시작하게 하셨고, 역사 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심판주로 이 역사를 마무리하실 분이기 때문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그랜드 캐년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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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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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2004-07-26

그랜드 캐년의 신비


     미국 아리조나주에 위치한 그랜드 캐년 협곡의 장대함은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장엄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그랜드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가지런히 쌓여있는 수많은 지층들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수백-수천 미터를 깎아세운 협곡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지질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대답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는 학설이다. 즉, 지구표면의 모든 산과 계곡, 지층 등은 바람이나 강, 파도 등의 자연력에 의해 무한히 긴 시간에 걸쳐 침식과 퇴적과 수축이 반복된 결과로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하는 학설이다. 그러나 실제로 지질구조를 연구해보면 지구상의 대부분의 지층은 오랜 세월동안 점진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격변적인 대홍수와 갑작스러운 매몰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증거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랜드 캐년을 형성하고 있는 지층들이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그렇게나 가지런하게 평행을 이루고 쌓여있는 이유도 동일과정설로는 설명할 수 없으며, 엄청난 힘에 의해 급속하게 퇴적되었다는 격변론(Catastrophism)적 설명이 훨씬 더 과학적이며 현실적이다. 격변적 퇴적의 또다른 증거로는 그랜드 캐년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고대 오징어(Nautiloid)화석이다.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는 오징어 화석은 뾰족한 부분이 한결같이 북서쪽(태평양쪽)을 향하여 누워있다. 동일과정적으로 오징어가 화석이 되었다면, 오징어의 방향은 무작위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태평양쪽에서 격변적 힘에 의해 오징어가 휩쓸려와서 퇴적이 되었다면, 오징어의 뾰족한 부분이 태평양쪽을 향하게 된다. 왜냐하면 물리학의 법칙에서 흐르는 물에 존재하는 물체는 저항이 제일 작은쪽으로 향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랜드 캐년의 지층들이 흐르는 물밑에서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증거로서 코코니노(Coconino) 사암층이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모래가 퇴적되어 굳어진 지층인데, 지층 속에 특이한 사층리(Cross Beds)가 존재한다. 즉 코코니노 지층 속에는 빗금면들과 수평면들이 교대로 쌓여있는 것이다. 과거의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사층리는 사막에서 모래바람이 불어 모래언덕이 생길때 형성되는 특수한 퇴적층(風成層)이라고 가정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각종 과학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코코니노 사암층은 흐르는 물속에서 모래가 물에 휩쓸려 흘러가다가 쌓여서 형성된 지층(水成層)임이 밝혀졌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그랜드캐년의 엄청난 협곡이 형성된 기전으로서 '선행적 강 학설(先行的 江學說, antecedent river theory)'을 주장해왔다. 즉, 콜로라도강이 수천만 년간 흐르면서 강바닥을 침식시켜 깊이 2000미터나 되는 그랜드 캐년 협곡을 형성하였다는 학설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 주변의 지형을 조사해본 결과, 선행적 강학설이 사실이라면 과거의 콜로라도강은 상류보다 하류가 더 높은 지대를 흘러야한다는 엄청난 모순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수천만 년 동안 그랜드 캐년 협곡을 형성하기 위해 깎여나간 흙들이 강의 하류에 퇴적되어 거대한 퇴적층을 만들어야 하는데, 실제로 조사해본 결과 퇴적층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많은 흙더미가 어디로 사라졌다는 말인가? 기타 여러가지 크나큰 모순이 밝혀짐에 따라, '오랜 세월에 걸친 콜로라도강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서서하고 점진적으로 그랜드 캐년이 형성되었다는 내용의 선행적 강학설(先行的 江學說)'은 기각되었다.


지질학자들이 그랜드 캐년 형성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그랜드 캐년 주변의 지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리조나주, 유타주, 콜로라도주 및 뉴멕시코주를 나누는 주 경계선(Four Junction)지역에 거대한 분지가 형성되어있고 그 바닥은 과거에 호수의 밑바닥이었음을 보여주는 지질학적 증거들을 발견하게 되어, 댐붕괴 학설(Breached Dam Theory)을 수립하게 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그랜드 캐년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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