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도 이제는 증거에 직면해야 한다 : 노아 홍수를 비판하는 지질학적 주장에 대한 답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도 이제는 증거에 직면해야 한다 

: 노아 홍수를 비판하는 지질학적 주장에 대한 답변 

(It’s time for evolutionist geologists to face the evidence)


      ”창조론의 진화”라는 글을 쓴 데이비드 몽고메리(David Montgomery)는 자신의 신념 체계에 눈이 먼 것처럼 보인다.[1] 그는 GSA-Today에 게재된 글에서, 창조론자들이 마치 지질학적 증거들을 모두 거부하는 것처럼 ”지질학자들의 ‘발견’들을 일축하고 있다”고 창조론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가 언급한 '발견(findings)'들은 전혀 발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속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했던 것은 그들이 가정했던 것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식카 포인트(Siccar Point)는 대격변에 대한 기념비이며, 노아 홍수의 상징물이다.


몽고메리(Montgomery)는 창조론적 세계관을 지닌 지질학자들은 진정한 지질학자가 아닌 것처럼, 논의를 '지질학자' 대 '창조론자'로 몰아가고 있었다. 이것은 잘못된 비교이고, 자기만족인 것이다. 몽고메리가 생각하는 '지질학자'는 자신의 뜻에 동의하는, 지질학적 증거들을 특정한 가정(동일과정설)에 기초하여 해석하는 사람들만을 의미하고 있었다. 창조론적(격변설적) 지질학자들은 그러한 가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러한 증거들을 다르게 해석한다.


노아 홍수(Noah’s Flood)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식카 포인트(Siccar Point)에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이 발견한 부정합(unconformity)과 같은 지질학적 발견에 의해 도전받았다고 몽고메리는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허튼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허튼이 해석한 것이었다. 식카 포인트는 허튼과 그의 지지자였던 존 플레이페어(John Playfair)가 1700년대 후반과 1800년대 초반에 그곳에 대해 쓴 이후,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을 위한 지질학적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그곳의 지질학적 증거들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지지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 장소는 대격변을 가리키고 있다. (‘Unmasking a long-age icon’, 아래 관련자료 링크 1, 2번 참조).


식카포인트 아래에 놓여있는 실루리아기의 경사암(graywacke)은 수직으로 기울어진 저탁암(turbidites, 혼탁류에 의해 육지에서 깊은 바다로 운반된 퇴적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물 아래에서 해양저를 가로지르는 달리던 고밀도 흐름이 격변적으로 퇴적된 것이었다. 허튼은 이러한 주목할만한 과정을 전혀 몰랐다. 그러한 물 아래에서 퇴적물의 고밀도 흐름은 1929년 뉴펀들랜드의 대륙붕 가장자리에서 발생했던 지진을 분석하다가 발견되었다. 식카포인트의 위에 있는 데본기의 오래된 붉은 사암층은 두터운 사층리 지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것은 흐르는 물에서 퇴적된 것임을 가리킨다. 현대의 인공수로 퇴적 실험으로부터, 그러한 사층리(cross-bedding)를 만들어내는 많은 조건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3, 4, 97번 참조). 이제 우리는 사층리의 길이와 경사각도 등으로부터 고대의 물 흐름의 방향과 물의 깊이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두 사암층 사이의 접촉면은 평탄하게 침식되어 있다. 바로 위에 놓여진 지층은 각을 갖고 부서진 암석인 각력암(brecci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은 침식이 격변적 과정으로 일어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따라서 식카포인트의 부정합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격변의 기념비인 것이다. 그것은 노아 홍수의 상징물로 서있는 것이다.


현대 지질학자들이 식카포인트를 둘러싼 동일과정설적 신화를 여전히 받아들이고 있는 이유와, 현대에 밝혀진 지식에 비추어 허튼의 주장을 수정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는 것은 흥미로운 연구가 될 것이다. 아마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글을 읽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몽고메리는 그의 글에서 '현대 창조론'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대 창조론자들의 글들을 인용하지 않고 있다. 그가 인용한 유일한 창조론자의 글은 1961년에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John C. Whitcomb and Henry M. Morris)가 발표했던 ‘창세기 홍수(The Genesis Flood)’가 전부이다. 그 이후에도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엄청난 량의 지질학적 작업들과 연구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정기적으로 새로운 연구들을 발표하고 있는 많은 창조론적 학술 저널들이 있지만, 몽고메리는 그들 중 단 하나의 기사도 인용하지 않았다.


같은 맥락으로, 몽고메리는 ”전 지구적 홍수라는 개념은... 다윈의 비글호 항해 이전에 폐기되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개념은 폐기된 것이 아니라, 무시됐던 것이다. 그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의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라는 책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 책은 다윈이 비글호 항해를 하면서 탐독했던 책이기도 했다.[2] 그 책은 새로운 발견이 아니라, 새로운 철학을 제시했었다. 부제목은 이랬다. ”현재 작동되고 있는 원인을 참고하여 지표면의 이전 변화를 설명하려는 시도(Being an attempt to explain the former changes of the earth’s surface by reference to causes now in operation)” 라이엘은 그 책의 부제목에서 일종의 ”설명하려는 시도(attempt to explain)”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적어도 정직했다. 그리고 그의 '시도'는 ”현재 작동되고 있는 원인을 참고하여”라는 한 가지 커다란 가정에 기초하고 있었다. 즉, 현재의 과정만 오직 고려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찰스 라이엘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 홍수와 그것이 지구 지형에 미쳤던 영향을 무시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사용함으로써,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그들이 가정했던 것만을 ‘발견’했던 것이다.

버크랜드의 홍수는 결코 노아의 홍수가 아니었다. 버클랜드는 성경에 기술된 홍수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했다.

몽고메리는 옥스퍼드 대학 최초의 지질학 교수였던 윌리엄 버클랜드(William Buckland, 1784~1856) 목사에 대해 상당 부분 이야기하고 있었다. 한때 버클랜드는 영국과 유럽의 표층 퇴적물인 점토와 자갈이 노아 홍수의 증거라고 주장했었다. 나중에 버클랜드는 공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철회했으며, 이것은 라이엘에 의해서 성경의 홍수 이야기가 부정된 사례로 사용되었고, 노아 홍수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것은 노아 홍수를 공격하기 위해서,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공격하는 수법인 것이다. 버클랜드의 홍수는 결코 노아의 홍수가 아니었다. 버클랜드는 성경에 기술된 홍수의 특성들을 완전히 무시했고, 그의 초기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었다. 현대 창조론자들은 표층 퇴적물은 노아 홍수 이후에, 빙하기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 빙하기는 오직 성경적 홍수만이 설명할 수 있다. (천문학적 빙하기 가설에 대한 문제점을 보라. 아래 관련자료 링크 5, 6번 참조).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질학 전문가들은 라이엘의 사상만을 교육받았고,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해석만을 시도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 지질학자들은 라이엘의 철학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뉴욕 이타카의 고생물학 연구소의 책임자인 워렌 알몬(Warren D. Allmon)은 ”라이엘은 지질학 분야에서 뱀 기름을 팔았다. 그는 지질학자들에게 ... 과거의 모든 과정들은 본질적으로 현재의 속도(즉, 역사적 시간 내에서 관찰된 것)로 움직였다고 확신시켰다.”[3] 지질학 교수였던 데렉 에이거(Derek Ager)는 똑같은 말을 했다. ”... 우리는 과거에 '격변적' 과정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극단적 사건들이 있었다는 어떠한 해석도 하지 못하도록 세뇌당해 왔다.”[4]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다. 그들은 라이엘과 함께 살 수 없게 됐지만, 라이엘 없이는 살 수 없다.


사실 노아 홍수에 대한 증거는 극적이고 압도적이지만,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의 사고에는 두 개의 암점을 갖고 있어서 그것을 볼 수 없다. 첫 번째는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들에 할당되어있는 장구한 연대들이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제임스 허튼과 찰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에서 직접 유래된 것이다. 노아 홍수의 관점에서 증거들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동일과정설적 전제를 버려야만 한다. 이것은 지층들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들을 무시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는 홍수의 영향이다. 그 홍수는 엄청난 규모였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버클랜드가 노아 홍수의 증거로 표층 퇴적물을 지적했을 때, 그의 사고는 너무도 작았고, 동일과정설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노아 홍수는 현생대(Phanerozoic) 전체의 퇴적층과 선캄브리아기의 상당 부분을 퇴적시켰다.(see Defining the post-Flood boundary in sedimentary rocks and The pre-Flood/Flood boundary at the base of the earth’s transition zone.)

일단 당신이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를 안다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어디에서나 명백하다.

일단 당신이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를 안다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어디에서나 명백하다. 그것은 노아 홍수의 결과로 예상되는 것과 일치한다. 여기에 주목할만한 몇 가지 증거들이 있다 :


화석(fossils) 그 자체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see Buried birth and Deluge disaster). 바다생물 화석들이 산꼭대기에서 발견된다. 화석은 종종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것은 화석들이 부패되고 청소동물에 뜯어 먹히기 전에 빠르게 매몰됐음을 가리킨다. (see Whales in desert). 화석은 육지생물과 바다생물 뿐만 아니라, 해파리(jellyfish)와 같은 부드러운 몸체의 생물이 포함되어 있는데(see Hundreds of jellyfish fossils), 이는 대홍수에서 예상되는 것이다. 많은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화석 묘지가 되어 묻혀있다.(see Dinosaur herd buried in Noah’s Flood in Inner Mongolia, China).


퇴적지층은 대륙을 담요처럼 뒤덮고 있다(see Sedimentary blankets: Visual evidence for vast continental flooding). 이들은 너무도 광대하고, 넓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다. 퇴적지층들은 수천 km에 걸쳐 확장되어 있으며, 광대한 지역을 뒤덮으며 흘렀던 빠른 물 흐름으로부터 퇴적됐다는 증거들을 보여준다. 퇴적층 사이에 장구한 시간 동안의 침식 증거는 거의 없다.(see Millions of years’ are missing).


오늘날의 화산 분출과는 비교되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거대화성암지역(Large Igneous Provinces, LIP)에서는 퇴적물이 쌓여지는 동안 거대한 화산 폭발들이 분출했다. 이들 및 다른 화산 활동들은 대홍수 격변과 동반했던 지질학적 및 구조적 대변동을 가리키고 있다.(see Peperite: more evidence of large-scale watery catastrophe).


노아의 홍수 때 대륙으로부터 물러갔던 홍수 물에 의해서, 대륙에는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다. 이 침식 과정은 수 km 두께의 퇴적지층들을 깎아내었고, 고원의 정상부를 평탄하게 만들었다. (see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종종 평탄한 고원에는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서 먼 거리로 운반되었던 둥근 자갈층으로 뒤덮여있다.(see Noah’s long-distance travellers: Quartzite boulders speak powerfully of the global Flood). 

물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홍수 물은 산들을 관통하며 거대한 캐니언들을 파내었고, 이것은 물러가던 홍수 물에 대한 전 지구적 증거들을 남겨놓았다. (see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우리는 증거들을 계속 제시할 수 있다. 노아 홍수는 극적이었다. 그것은 흥미롭다. 그것은 많은 지질학적 문제들을 해결한다. 그러나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연관성은 기꺼이 보려는 사람들에게만 보여질 수 있다. 암점을 가진 채로, 진화론이라는 상자 안에 계속 머물러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연결할 수 없다. 그러한 편견은 중대한 문제이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사실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석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잘못된 우월감에 빠져있고, 그러한 논쟁을 벌이는 것조차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다.(see Geologists in an uproar: Demand book’s removal from Grand Canyon National Park and The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uses bully tactics: Creationists not even ‘worth the expenditure of our contempt). 만약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지형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과, 자신들과 다른 관점을 가진 개념을 비난하고 검열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객관적으로 살펴본다면, 커다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즉, 오늘날의 지질학 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 대한 검열과 차별을 중단해야할 시점이 되었다.(see The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again moves to silence debate on creation science). 이제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그 가정들이 지구의 지형들을 설명하는 데에 충분한지 검토할 시기가 되었다. 허수아비 때리기와 같은 방법으로 창조론자들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일을 중단하고 말이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게 된다면, 그들도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었으며, 많은 지질학적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으며, 서구 세계의 많은 분야에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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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Montgomery, D.R., The evolution of creationism, GSA Today 22(11):4–9, 2012; http://www.geosociety.org/gsatoday/archive/22/11/article/i1052-5173-22-11-4.htm.
2.For a balanced discussion of the influence of Lyell’s geology on Darwin’s thinking see the DVD 'Darwin: The Voyage that Shook the World.”
3.Warren D. Allmon, Director of the Paleontological Research Institution in Ithaca, NY, and Adjunct Associate Professor of Earth and Atmospheric Sciences at Cornell University, Post Gradualism, Science, 262:122, Oct 1, 1993.
4.Derek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Macmillan, London, p. 46–47, 1987.


*추천 자료 : Oard, M.J. Earth's Surface Shaped by Genesis Flood Runoff
http://michael.oards.net/GenesisFloodRunoff.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evolutionist-geologists-must-face-the-evidence

출처 - CMI, 2013. 11. 12. (GMT+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69

참고 : 2662|2663|3044|4363|6123|6519|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1810|2386|2383|2417|2777|2924|1874|2128|2354|2402|2429|2518|3003|3129|3902|4205|4716|5266|5407|5857|5867|5946|6111|6150|639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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