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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 대홍수 후기에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파여졌다.

미디어위원회
2023-06-01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

: 대홍수 후기에 수로화 된 흐름에 의해 파여졌다.

(The origin of Grand Canyon,

by late-Flood channelized flow)

Michael Oard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그림 1)은 지질학에서 가장 눈에 띄고 연구된 아이콘 중 하나이다. 그것은 콜로라도 강의 계곡이며, 97km의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을 포함하면 강의 길이로 466km(290마일)이다. 캐니언의 깊이는 약 900m에서 1,800m(평균 깊이는 1,610m)까지 다양하다. 캐니언의 가장자리에서 건너편 가장자리까지의 너비는 6.4~29km(4~18마일)이고, 협곡에서 침식된 암석의 총량은 3,300~4,100km³이다.

 그림 1. 아리조나 북부의 그랜드 캐니언 (남쪽 림의 야바파이 전망대(Yavapai Observation Station)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전망). 측면의 캐니언은 노스 카이밥 트레일(North Kaibab trail)이 이어지는, 브라이트 엔젤 단층으로 인해 발생한 브라이트 엔젤 캐니언(Bright Angel Canyon)이다.

 

반창조론자들을 위한 쇼케이스

반창조론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동일과정설 지질학(uniformitarian geology)의 쇼케이스(showcase, 진열장)이자, 성경적 창조와 대홍수에 반하는 증거로 간주한다.[1] 그들은 그랜드 캐니언을 기원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그랜드 캐니언의 유명한 풍경은 지구의 고대와 진화에 대한 과학적 관점과 비과학적 [즉, 창조론자] 관점이 대립하는 최전선에 있다.[2]

세속주의자들은 창조론자들의 견해를 ‘비과학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현재의 ‘느리고 점진적인’(동일과정적) 과정이 광대한 넓이의 퇴적지층들과 화석들을 만들었다는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논쟁의 대상은 노아의 홍수(Noah’s Flood)이다.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은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콜로라도강(Colorado River) 또는 일부 선구적 강이 협곡을 절단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협곡의 경로는 세속적 지질학의 논리를 따르지 않는다. 강은 높은 고원 지대를 뚫고 흐르고 있으며, 단층에 의해 우회되지 않으며, 경계 고원의 지형 경사를 따르지 않는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은 모든 세속적 지질학적 해석의 기반이 되고 있는 동일과정설의 원칙을 무시한다.[3]

 

창조론자들의 두 형성 이론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은 1960년대에 현대적으로 부활한 이후, 점점 더 정교해졌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대해 두 기본 가설을 발전시켰다: (1)노아 홍수 이후의 댐 붕괴, (2)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된 침식.

댐 붕괴설(dam-breach hypothesis)은 노아 홍수 이후에 대륙에 두 개의 큰 호수, 즉 캐니언랜드 호수(Canyonland Lakes)와 호피 호수(Hopi Lakes)가 있었다고 가정한다. 이것들은 대홍수 이후에 초래된 빙하기 동안 강우와 강설로 인해 계속 수위가 상승했다.[4]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 이 호수들이 갑자기 붕괴되어, 높은 고원을 뚫고 격변적으로 흘러가며, 그랜드 캐니언을 파내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설은 노아 홍수 후기에 대륙으로부터 후퇴하던 홍수 물이 판상 흐름(sheet flow)에서, 수위가 낮아지면서 수로화 흐름(channelized flow)으로 변한 후, 침식을 일으켜 위에서 아래로 그랜드 캐니언을 파냈다는 것이다.[5-10] 이 가설은 창조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더 널리 받아들여지는 개념이 되었다.

 

댐붕괴설에 반하는 증거

한때 나는 댐 붕괴설을 지지했었다. 그러나 나는 현장 증거들이 그것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포기했다.[11] 나는 네 가지 주요 어려움을 발견했다.[12, 13]

첫째, 가정된 호수들에 어떤 호안선(shorelines)이 없다. 그러나 과거 빙하기 호수들은 일반적으로 호안선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빙하 호수였던 몬태나 주의 미줄라 호수(Lake Missoula, 미졸라 호수)는 그것을 갖고 있다.(그림 2).

 그림 2. 몬태나주 미줄라 북동쪽 점보 산(Mount Jumbo)에 나있는, 빙하 호수였던 미줄라 호수의 호안선.

 

둘째, 호수는 거의 항상 가장 깊은 부분에 퇴적물이 쌓여져 있다. 그러나 호수들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곳에 바닥 퇴적물(bottom sediments)이 없다. 그들은 댐 붕괴 중에 씻겨져 나갔을까? ‘호피 호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계곡은 넓다. 그러나 가정된 댐 붕괴 동안에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협곡은 폭이 좁은 협곡이다(그림 3). 이 협곡을 흘러갔던 물흐름은 격렬했을 것이지만, 호피 호수의 바닥 흐름은 호저퇴적물을 침식하기에는 너무 약했을 것이다(그림 4). 빙하기의 절정에서 몬태나주 서부에 있던 빙하 호수인 미줄라 호수가 붕괴됐을 때, 물은 90km/h 이상의 속도로 호수 밖으로 쏟아져 나갔지만, 많은 양의 바닥 퇴적물을 남겨놓은 채로 배수되었다.

그림 3. 64번 고속도로의 마일포스트 285.7 지점에 있는, 전망 좋은 리틀 콜로라도강 계곡 (Little Colorado River Valley)의 좁은 계곡. 이 지점에서 캐니언은 깊이가 약 370m의 좁은 틈을 가진 슬롯(slot) 같은 협곡이다.

 

셋째, 댐이 붕괴될 때, 긴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을 파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에는 콜로라도 강에서 끝나는(이어지는) 깊이 1.6km, 길이 50km의 좁은 측면 캐니언이 두 개나 있다. 하나는 북쪽에서 시작되고(그림 5의 A),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시작된다(그림 5의 B). 댐 붕괴의 물은 (북쪽과 남쪽에서 흘렀던 측면 캐니언이 아니라) 동쪽에서 서쪽으로(그림 5의 C) 주 캐니언의 하류 쪽으로 집중적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측면 캐니언으로도 물이 흐르도록 하려면, 붕괴로부터 생긴 물흐름의 폭이 100km 이상이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니언이 댐 붕괴로 형성되었다면, 물흐름이 느려지는 캐니언의 입구(콜로라도강의 하류)에 커다란 삼각주(delta)가 있어야만 한다. 그곳에 커다란 표석(boulders)들을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쌓아놓았어야만 했다. 미줄라 홍수는 미국 오레곤 주와 워싱턴 주 사이의 컬럼비아 협곡(Columbia Gorge)을 통과하며 최대 120km/h의 속도로 흘러가다가, 포틀랜드/밴쿠버 지역의 넓은 계곡에서 속도가 느려져, 거대한 삼각주를 형성했다. 그 삼각주의 면적은 약 500㎢이고, 퇴적층의 두께는 최대 100m이며, 수많은 표석들이 그것을 가로질러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입구에는 그러한 삼각주가 없다.

 

대홍수에 의해 침식되다

노아 홍수 후기의 수로화 된 침식(channelized erosion)은 그랜드 캐니언의 기원에 관한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할 수 있다.[5, 14] 노아 홍수가 정점에 달한 후, 처음 100일 정도 동안 대륙으로부터 상대적으로 깊어진 해양 분지로의 거대한 판상 모양의 흐름(massive sheet-like flow)이 광대한 지역을 침식하여, 그들을 평탄하게 만들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지기 전에,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130,000㎢에 걸쳐서 약 3,000m 두께의 퇴적물과 퇴적암이 침식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이것을 ‘거대한 침식(Great Denudation, 거대한 삭박)’이라고 부른다.[10] 

그림 4. "호피 호수"와 리틀 콜로라도강 협곡의 가정된 물흐름 개략도(Peter Klevberg의 그림).

 

이 판상흐름은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밑에 있는 지표면을 가로지르는 개별 수로들로 분할되기 시작했고, 각 수로들 아래쪽의 침식을 강하게 일으켰고, 지표면을 빠르게 절단하고, 홈을 깊게 파냈다. 이 대륙으로부터 후퇴하는 홍수 물은 그랜드 캐니언 뿐만 아니라, 자이언 캐니언(Zion Canyon)과 같은 다른 협곡들도 빠르게 파냈다. 침식된 퇴적물은 캘리포니아 남동부 바다의 깊은 대양 분지로 운반되어 쌓여졌다.[11, 15]

산맥이나 능선이 한쪽에서 다른 쪽까지 수직으로 잘려져 있고, 그 사이에 강이 통과하고 있는 지형들이 있는데, 이러한 협곡을 수극(water gap)이라고 한다. 지구에는 그러한 수극들이 수천 개가 있다.[16] 그랜드 캐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깊지는 않지만, 가장 긴 수극이다. 일반적으로 강이 그 틈을 깎아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 수극들은 전적으로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산맥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경우, 강은 산맥을 돌아서 흘러야 하며, 산맥을 절단하고 관통하여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수로화 된 홍수물에 의한 침식은 이 미스터리를 해결한다. 틈(수극)이 먼저 침식되었고, 강은 나중에 형성된 통로를 이용하여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그림 5. 아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의 주요 95km(60마일) 부분에서 노아의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상승됐던 수위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콜로라도 강(C)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동에서 서쪽으로) 흐른다. 두 개의 눈에 띄는 측면 캐니언(side canyons)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다. 북쪽의 카나브 캐니언(Kanab Canyon, A)이고, 남쪽의 하바수 캐니언(Havasu Canyon, B)이다. (Scheele, 참조 5, 그림 16에서 각색)

 

그랜드 캐니언 역시 ‘논리적’ 경로를 따르지 않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은 여러 높은 고원을 돌아서 나있지 않고, 직선으로 관통하여 나있다. 그리고 그것은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에서 가장 낮은 지점을 관통하고 있지 않다. 세속적 그랜드 캐니언 전문가인 윌리엄 래니(William Ranney)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

이상하게도 그랜드 캐니언은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은 장소에 나있다.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32km 떨어진 곳에서 콜로라도 강은 남쪽 코스에서 서쪽 코스로 그리고 융기된 카이밥 고원의 심장부 안으로 급격히 90도 방향을 틀었다.... 그것은 동쪽에 인접한 마블 파식대(Marble Platform) 위로 900m 높이로 놓여져 있는 이 융기된 암석 벽을 바로 뚫고(관통하여) 나있다.[17] 

그림 6. 두 개의 넓은 물흐름이 하나가 되었다. 1번은 현재 리틀 콜로라도강 계곡 아래로 흘렀고, 2번은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의 주 계곡에서 흘러왔다. 노아 대홍수의 물이 이 당시 전체 지역을 덮었음을 주목하라. (기본 이미지 제공 : Ray Sterner 및 Peter Klevberg.)

 

(세속적 연구자들과 창조론 연구자 모두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카이밥 고원이 절단되기 가장 쉬웠을 오늘날 가장 낮은 지점인 1,740m 지점이 아니라, 약 2,500m의 고도 지점에서 절단되어 있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북동쪽과 남동쪽에서 접근하는 두 개의 수로화된 물흐름이 동부 그랜드 캐니언의 위치에 있는 카이밥 고원에서 힘이 합쳐질 때까지, 각각의 계곡을 잘랐던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그림 6). 합쳐진 물흐름은 가속되어, 침식력이 매우 커졌고, 카이밥 고원의 중간 고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수극을 파버렸던 것이다. 

 

결론 

전 지구적 대홍수였던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었다. 노아 홍수 후기에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면서, 수로화 된 물흐름에 의해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되었다는 개념은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일 때 얻어진다. 따라서 세속적 동일과정설적 틀 내에서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그랜드 캐니언의 여러 특징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을 성경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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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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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Strahler, A.N., Science and Earth History—The Evolution/Creation Controversy, Prometheus Books, Buffalo, NY, 1987.

2. Pederson, J., Young, R., Lucchitta, I., Beard, L.S., and Billingsley, G, Comment on ‘Age and evolution of the Grand Canyon revealed by U-Pb dating of water table-type speleothems,’ Science 321:1634b, 2008.

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 uniformitarianism fails to explain Grand Canyon, CRSQ 46(3):185–200, 2010.

4. Austin, S.A., Holroyd III, E.M., and McQueen, D.R., Remembering spillover erosion of Grand Canyon, ARJ 13:153–188, 2020.

5. 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 Creation 24(3):106–116, 2010; creation.com/gc-origin.

6.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I: a geomorphological problem, CRSQ 47(1):45–57, 2010.

7.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V: the great denudation, CRSQ 47(1):146–157, 2010.

8.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V: carved by late Flood channelized erosion, CRSQ 47(4):271–282, 2011.

9. Clarey, T.,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10):10–12, 2020.

10. Clarey, T.,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11. Oard, M.J., Comments on the breached dam theory for the formation of the Grand Canyon, CRSQ 30:39–46, 1993.

12. Oard, M.J., A dam-breach unlikely for the origin of Grand Canyon. CRSQ 2021 57:206–222, 2021.

13. Oard, M.J., The Origin of Grand Canyon Part II: Fatal problems with the dam-breach hypothesis, CRSQ 46(4):290–307, 2010.

14. Oard, M.J., A Grand Origin for Grand Canyon, Creation Research Society, Glendale, AZ, 2016 (available as ebook creation.com/s/35-5-062).

15. For details, see ref. 14.

16. Oard, M.J., Water and wind gaps carved during channelized Flood runoff, Creation 41(2):38–41, 2019; creation.com/water-wind-gaps.

17. Ranney, W., Carving Grand Canyon: Evidence, Theories, and Mystery, Grand Canyon Association, Grand Canyon, AZ, p. 20, 2005.

*MICHAEL OARD M.S. did his master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보는 이유

https://creation.kr/Sediments/?idx=1288678&bmode=view

▶ 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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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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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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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극과 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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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한 퇴적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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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적물의 장거리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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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협곡과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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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졸라 홍수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67666&t=board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1315&t=board

  

출처 : Creation 44(2):38–40, Ma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rand-canyon-flow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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