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판게아에 판들이 없었다 : 판구조론과 타임라인이 다시 변화하다

판게아에 판들이 없었다

 : 판구조론과 타임라인이 다시 변화하다 

(No Plates for Pangaea: Tectonic Theories and Timelines Shift Agai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지구의 최초 지각이 지각운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그 구성이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당신이 지구과학을 공부했다면, 익숙할 기본 개념 중 하나는 판구조론(plate tectonics)이다. 판구조론은 지표면 아래 거대한 암석판들이 움직이는 현상이다. 이것은 조산활동, 지진, 화산활동 등 지구에서 매일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일으키는 힘이 되고 있다. 

진화론에 기반한 교육은 판구조론과 그에 따른 화산활동, 그리고 열수분출구가 지구를 지탱하는 창조적인 원동력이자, 생명체의 화학 진화에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조건들을 만들어내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2025년 4월 Nature 지에 발표된 최근 연구 결과는 초기 판구조론에 대한 여러 진화론적 가설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지질학 이야기에서 지판들의 이동 

지구 육지의 지질학적 형성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 따르면, '원지각(protocrust, 최초의 지각)‘은 45억 년 전 명왕누대(Hadean eon)에 형성되었다.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은 이 최초의 지각이 용융된 암석들의 바다에서 형성되었고, 이 암석이 응고되면서 독특한 화학적 서명(chemical signature)의 과정을 만들어냈다고 가정한다. 이 독특한 서명은 더 무거운 금속 원소들이 지구 중심부로 섭입(subduction, 침강)하면서, 니오븀(Niobium)과 같은(금속에 끌어당겨지는) 다른 원소들을 운반하면서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화론적 지질학은 구조적 섭입으로, 지구 초기 지각에는 니오븀 원소의 흔적이 극히 적었을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추정됐던 섭입이 발생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 저자들은 명확한 확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판구조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많은 지화학적 주장들은 대륙의 미량원소들의 서명(signature)을 생성한 섭입이 있었다고 암묵적으로 가정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서명이 명왕누대 원시지각의 한 특징이었다면, 이러한 주장은 심각하게 훼손된다.

ScienceDaily 지와 Macquarie University가 연구에 대해 재발행한 또 다른 논평에서, 연구의 주요 저자 중 한 명은 더 간단한 용어로 다음과 같이 더 자세히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대륙에서 우리가 보고있는 화학적 지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지각판들이 서로의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우리 연구에 따르면, 이 지문은 지구의 최초 지각인 원시지각에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이러한 이론은 재고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발견은 지구의 최초 지질학적 과정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이는 지구의 진화 이론에 대한 또 다른 실패한 예측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의문들이 생겨난다 : 진화론적 가정에 의한 지질학적 가설이 면밀한 조사와 관찰을 견디지 못한다면, 왜 진화론적 가정은 계속해서 주류 지질학의 기초가 되는 것일까? 


격변론자들의 가설로 돌아가고 있는가?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안적 가설들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격변적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지각 역주(tectonic sprint)와 유사한 개념으로 들리는 설명과 함께, 격변적 운석 충돌(catastrophic meteoric bombardment)까지 언급하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하다. 이러한 사건들의 가설적 역할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Nature 지의 논문에 대한 ScienceDaily 지의 논평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이 초기 시기에 발생한 강력한 운석 충돌은 지각의 광범위한 파괴와 재순환을 초래했다. 판구조 운동은 운석 충돌로 촉발되었고, 운동을 하다 말다 했을 수 있다... 


오래된 이야기는 계속된다 

연구를 이끈 맥쿼리 대학(Macquarie University) 과학 및 공학부의 명예교수인 사이먼 터너(Simon Turner)는 인상적인 고백을 통해, 연구 결과는 "대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뿐만 아니라, "판구조 운동이 언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불행히도 이러한 불균일한 "발작과 시작"을 언급함과 동시에, 저자는 진화적 타임라인으로 되돌아가서 오늘날의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문장 중간에 삽입했다. 

... 판구조론은 약 38억 년 전까지 운석 충돌에 의해 촉발되어 간헐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그 후 초기 태양계의 혼돈이 더 질서 있는 궤도로 바뀌면서 운석 충돌이 극적으로 감소했다. 그후 판구조 운동은 지속적이고 자체적으로 지속 가능한 패턴으로 전환되었다. 

통찰력 있는 독자라면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격변적 운석 충돌의 힘과 혼돈스러운 활동의 "극적인" 감소를 초래한 과정은 무엇일까? 초기의 격변설을 받아들이면서도 지난 38억 년 동안 모든 "발작과 시작"이 멈추고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주장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논문의 다른 부분에서, 저자들은 지구 지각이 "45억 년" 동안 존재했다는 가설에 대한 진화론적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었다. 45억 년 동안 원시 지각은 "오늘날의 대륙 지각과 매우 유사한 화학적 특징을 가졌다"고 주장된다.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도(생명체의 자연발생을 포함하여) 이처럼 많은 진화가 일어났다고 가정할 때,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의문이 제기될 것이다 : 지각의 구성은 45억 년 동안 어떻게 그렇게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을까? 

진화론적 지질학 연대표를 다시 써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적절한 증거에 의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그들의 출판물에서 진화론적 사고를 재확인하면서 동시에 은밀하게 되돌아갔다.  

이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 theory)에 대한 완전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세속적 패러다임에 너무도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인가? 


화학진화의 더욱 불안정한 부분이 드러나다 

지판의 움직임과 최초의 지각에 대한 이러한 불일치는 화학적 및 생물학적 진화 가설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들은 진화 이야기에서 이러한 연관성을 언급하며, 판구조들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밝히려는 연구의 이유 중 하나는 "생명의 가장 초기 진화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초기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에 대한 잘못된 가설들이 존재함에 따라, 화학진화 문헌에서 화학진화의 과정과 연대를 다시 한번 수정하기 위한 대안적인 설명이 요구될 것이다. 수많은 수정 사항들이 기록된 상황에서, 이 이야기는 다시 한번 진화론의 또 다른 측면, 즉 면밀한 검토를 성공적으로 통과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지질학은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진화론적 가설과 관찰되지 않은 지구의 시작에 대한 새로운 단서 사이의 불일치를 관찰하는 동안, 이 기사에서 또 다른 눈에 띄는 관찰 결과도 인정해야 한다.  

연구팀의 계산에 따르면, 원시 지각(지구 최초의 지각)은 판구조를 거치지 않고도 오늘날의 대륙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한 화학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 연구자들은 지질학적 진화론에서 사랑받고 있는 "창조적" 힘인 지판들의 구조적 이동이 지구의 첫 번째 지각을 "창조"하는 데 필요한 힘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이 점에 대해 말하면, 그 결론은 성경의 기록과 묘하게 비슷하다는 점이 흥미롭지 않는가?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마른 땅덩어리가 갑자기 '나타나고' 물이 한곳으로 모였다는 내용이다. 그 기록에 따르면, 이는 운석 충돌이나 판구조론 때문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른 땅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증거들이 축적되고, 미래의 지질학자들이 패러다임의 전환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혁명적일까! 모래 위에 쌓여진 진화론적 사고에서 벗어나, 진실의 반석 위에 새로운 기초를 쌓는 것이 필요하다! 


*참조 : ▶ 격변적 판구조론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605&t=board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44&t=board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864&t=board


출처 : CEH, 2025. 4. 16.

주소 : https://crev.info/2025/04/tectonic-theories-and-timelines-shift-aga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