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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랜즈 국립공원 : 전체적 조망으로 바라보기

미디어위원회
2026-05-08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 전체적 조망으로 바라보기 

(Canyonlands National Park: A Bird's-Eye View)

by Brian Thomas, PH.D.  



    미국 유타주 동부에 위치한 캐니언랜즈 국립공원(Canyonlands National Park)의 한 전망대에 서면, 마치 하늘을 날아 더 많은 협곡과 계곡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 방문객들은 린든 B. 존슨(Lyndon B. Johnson) 대통령이 1964년에 캐니언랜즈를 3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이유를 금방 이해하게 된다. 이곳은 물에 의해 인상적으로 깎여 만들어진 광활한 땅이 펼쳐져 있다. 오늘날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s)과 그린 강(Green Rivers)은 드넓은 황갈색과 붉은색 사암 지대 사이를 구불구불 흐르며, 사막에 사는 이들에게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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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3~6절에서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세기의 창조와 홍수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친다 :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캐니언랜즈에는 이러한 기적적인 사건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두 가지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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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까마귀 종류

국립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큰까마귀가 커다란 울음소리로 멀리 있는 동료들에게 당신의 도착을 알릴지도 모른다. 다양한 종류의 큰까마귀(ravens)들과 까마귀(crows)들은 모두 한 속(genus)인 까마귀속(Corvus)에 속한다. 과학자들은 까치(magpies), 어치(jays), 떼까마귀(rooks), 갈가마귀(jackdaws)와 같은 다른 친척들과 함께, 이 새들을 까마귀과(family Corvidae)로 분류한다. 오늘날의 모든 까마귀류는 아마도 노아의 방주에 탔던 일곱 쌍의 까마귀(창세기 7:3)로부터 유래했을 것이다.[2]


북아메리카의 큰까마귀는 까마귀보다 크다. 큰까마귀는 까마귀과 중에서 가장 크며, 일부는 1.4kg이 넘는다. 또한 머리 크기에 비해 부리가 크다. 큰까마귀는 목에 해클(hackles)이라 불리는 목 깃털을 갖고 있지만, 까마귀는 없다. 땅에서 하늘을 날 때 큰까마귀의 꼬리 깃털은 마름모꼴로 펼쳐지는 반면, 까마귀의 꼬리 깃털은 둥글게 보인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이 새들의 필수적인 기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주 예수님께서는 까마귀과 새들을 다양하고, 적합하게 만드시고, 그 역할을 다하도록 설계하셨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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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의사소통

까마귀류는 똑똑하다. 까마귀를 키우는 사람들은 종종 까마귀에게 사람의 말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 영리한 새들은 울대(syrinx)와 같은 이중 성대를 사용하여, 사람이 말할 때 내는 소리를 흉내낸다. 돌고래와 침팬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 중에서 까마귀와 특정 앵무새는 가장 풍부한 어휘력을 갖고 있다.[4] 그렇다면 이 새들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는 뜻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동물들이 나름대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언어(language)를 사용하는 동물은 없다. 언어는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이다. 언어는 완전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관습적인 문법 규칙에 따라 기호들이 조직되어 있다. 진화생물학자 레오나르도 버치널(Leonardo Birchenall)은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동물들을 연구하면서, "동물들은 의사소통할 때 다른 동물에게 정보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5] 다행히 과학은 인간이 어떤 동물과도 관련 없는 독특한 창조물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해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믿음, 소망, 그리고 언어와 같은 독특한 특징들이 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세기 1:27)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그분과 교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어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까마귀의 영리한 울음소리를 들을 때, 모든 동물과 인간 사이의 엄청난 차이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사층리가 있는 구워진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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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팬케이크가 아니다!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에는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이라는 암석층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 암석층은 마치 거대한 팬케이크처럼 여러 층들로 이루어져 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이 층들 중 많은 층에 사층리(cross-beds)가 보존되어 있는데, 이는 평평한 층 내에서 비스듬히 경사로 쌓여 있는 모래를 말한다. 모래(sand)가 수평이 아닌 비스듬하게 퇴적된 이유는 무엇일까?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각 사층리 층들의 윗면이 평탄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위에 쌓여있는 다음 사층리들은 어떻게 형성되었던 것일까?


국립공원 안내판에는 고대의 사막 모래 언덕(desert sand dunes)들이 그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의 주류 지질학자들은 수억 년에 걸쳐 사막 위에 또 다른 사막이 쌓여 화석화되면서, 결국 광활한 사막 모래 언덕들이 나바호 사암층을 형성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창조론을 믿는 지질학자들은 두 가지 타당한 이유로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첫째, 지구상의 어떤 사막도, 심지어 거대한 모래 언덕들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사하라 사막조차도, 나바호 사암층이나 다른 사암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층리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형태를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지층들은 서로 평탄하게 층층이 쌓여 있다. 또한 모래 언덕이 화석화되는 현상도 관찰되지 않는다. 둘째, 수십 년 전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패턴이 물에 의해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바람에 의해 형성되었는지 밝히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수로 실험(flume experiments)을 통해, 펌프로 물과 퇴적물을 인공수로 안으로 흘려보내는 방식을 사용하여, 직접 퇴적실험을 해보았다. 인공수로에서 생성된 퇴적물은 실제 암석에서 발견되는 겹겹이 쌓인 사층리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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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나바호 사암층의 사층리에는 얇고 흰 점토 줄무늬(whitish clay streaks)들이 나타나있다.(아래 오른쪽 사진). 퇴적학자 크리스토퍼 루프(Christopher Rupe) 박사는 최근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인공수로 실험에서 이를 재현하려고 시도했다. 놀랍게도, 그의 공동 연구는 이전 연구에서 발견된 사실, 즉 새로운 사층리가 기존 사층리 위에 쌓이려면,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 때, 점차 수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창세기 7:18). 이 경우에 발견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층층이 쌓여있는 사층리(stacked cross-beds)들인 것이다. 이러한 사층리들이 바람이 아닌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것은 이러한 사층리들은 바로 노아의 홍수가 단지 4,500년 전, 단 1년 정도 만에 전 세계에 이러한 지층들과 유사한 지층들을 퇴적시켰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이기 때문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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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믿도록 가르쳤던 두 가지 핵심적 내용, 즉 창조와 노아 홍수를 옹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캐니언랜즈 국립공원만 봐도 충분하다. 그곳의 뛰어난 동물 소통 능력은 인간만의 독특한 언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그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셨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다. 또한, 겹겹이 쌓여있는 사층리들은 고대 사막에 대한 이야기와 대조를 이루며, 인공수로 실험의 결과처럼 홍수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는 옳았다. 오늘날 우리 문화는 그 어느 때보다 그의 메시지를 필요로 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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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 . . . be mindful of the words which were spoken before by the holy prophets, and of the commandment of us, the apostles of the Lord and Savior . . .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water and in the water, by which the world that then existed perished, being flooded with water” (1 Peter 3:2–6).

2. Johnson, J. J. S. and Clarey, T. L. 2021. God Floods Earth, Yet Preserves Ark-Borne Humans and Animals: Exegetical and Geological Notes on Genesis Chapter 7.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7 (1): 248–262.

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Biological Model. Fact sheet. Posted on ICR.org, accessed March 3, 2026.

4. “In reviewing the literature, the general pattern that emerges shows that different corvid and parrot species indeed perform similarly in a range of cognitive tasks to the extent that one may call them ‘feathered apes.’” Lambert, M. S. et al. 2019. Birds of a Feather? Parrot and Corvid Cognition Compared. Behaviour. 156: 505.

5. Birchenall, L. B. 2016. Animal Communication and Human Language: An Over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arative Psychology. 29: 1–27.

6. Jopling, A. V. 1965. Hydraulic Factors Controlling the Shape of Laminae in Laboratory Deltas. Journal of Sedimentary Petrology. 35 (4): 777–791.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8. His argument, in essence, was that since we know that the Creator flooded the world because of wickedness, then we know He will judge the world again. Therefore, everyone should get right with God and stay right!

*Dr. Thomas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6. Canyonlands National Park: A Bird's-Eye View. Acts & Facts. 55 (3), 10-13.


*참조 :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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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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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4.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anyonlands-national-park-birds-ey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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