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 지질학은 다윈의 시간 틀에 적합하도록 늘어난다.

미디어위원회
2020-10-21

세속적 지질학은 다윈의 시간 틀에 적합하도록 늘어난다.

(Gumby Geology Stretches to Fit Darwin’s Timeline)

David F. Coppedge


     시에라네바다 산맥은 얼마나 빨리 형성되었을까? 새로운 주장에 의하면, "지질학적으로 순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산은 빠르게 형성될 때를 제외하고, 천천히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논리이다 : 생물은 빠르게 진화할 때를 제외하고, 천천히 진화한다. 다윈의 ‘이야기 지어내기’ 제국에서 고정된 매개변수 중 하나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다.


“지질학적으로 순간”에 형성된 시에라네바다 산맥. 지질학자들은 대륙 지각이 얼마나 빨리 형성될 수 있는지에 대한 속도 제한을 늘리고 있었다.(SciTech Daily2020. 10. 10). 매사추세츠 기술연구소의 제니퍼 추(Jennifer Chu)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조정하지 않는 법을 알고 있다. "연구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지질학적으로 순간'에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일부가 형성되었음을 가리킨다"고 연구자는 말한다. 다윈의 연막이 피어오르자, 그녀는 모이보이의 몽롱함에 빠져 마치 목격자처럼 이야기를 시작한다 :

우리는 작동되는 것을 실제로 볼 수는 없지만, 지구는 끊임없이 새로운 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은 지각판들이 서로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마그마가 솟아오를 수 있는 화산 사슬들이 생겨나는 섭입 구역(subduction zones)에서 발생한다. 이 마그마 중 일부는 분출되지 않지만, 대신 지표면 바로 아래에서 혼합 및 변형된다. 그런 다음 새로운 대륙 지각으로 결정화되면서 산맥을 형성한다.

과학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수백만 년에 걸쳐 지구의 산맥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MIT 지질학자들은 이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지구 행성에서 새로운 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Geology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일부가 단지 139만 년 동안 놀랍도록 빠르게 솟아올랐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그 지역에서 예상됐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연구자들은 땅의 빠른 형성을 마그마의 엄청난 솟아오름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예상보다 2.5배 빨랐다고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산맥 전체에서 그들의 예지력을 발휘했는가? 아니다. 단지 테하차피(Tehachapi) 근처의 남쪽 끝에 대해서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2019년 졸업생인 벤자민 클라인(Benjamin Klein)은 다윈의 기술을 잘 익히고 있었다. "그것은 일종의 순간입니다“ 그는 말했다. ”1백만 년이 조금 넘지만, 그것은 지질학적 시간으로는 매우 빠른 것입니다." 많은 일반인들은 1백만 년을 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질학계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수백만 년은 매우 편리한 개념이다. 진화론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그들은 시간을 늘리거나 확장시킨다. 사람이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되기 위해서는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1950~60년대에 만들어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인, 유연하게 늘어나는 찰흙인형 검비(Gumby). 


“전체 저반(batholith, 지하의 거대한 심성암체)는 거의 2억 년 동안 구축되었지만, 그 기간 동안 그것이 매우 활동적이었던 시기와 새로운 재료를 더 적게 추가시켰던 조용한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고 클라인은 말한다. "우리가 이 지역에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적어도 지역적으로 마그마가 유입되는 속도가 시에라네바다에서 기록된 평균 속도보다 훨씬 빨랐다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지각판이 갑자기 더 빠른 속도로 충돌하는 것과 같은, 지구상의 비정상적인 활동의 결과로 마그마 폭발이 발생한다고 생각해왔다. 베어 밸리 관입 스위트(Bear Valley Intrusive Suite)에 대한 연구자들의 모든 문서화된 내용에 따르면, 산맥이 형성될 당시 그러한 활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명백한 방아쇠는 없다." 클라인은 말한다. “그 시스템은 꽤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거대한 마그마 폭발을 본다. 따라서 이것은 현장의 몇 가지 기본적 개념에 도전하는 것이며, 오늘날 안데스나 일본의 화산과 같은 곳에서 이러한 일이 얼마나 빨리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보를 주고 있다.”

훌륭한 시민과학자가 되어, 1백만 년 동안 그 지역의 언덕을 지켜보라. 그것은 당신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의 남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관측이 없는 추측과 추정이 사실일 수 있을까? 내년에 새로운 지질학자들이 무엇을 생각해낼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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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곧 개봉될 영상물 '폐기되는 진화론(Dismantled)'을 본다면, 창조-진화 논쟁이 종교와 과학에 관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은 관찰 가능하고, 실험 가능하며, 반복 가능한 것만 다룰 수 있다. 이러한 논문은 과학에 대한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클라인과 다른 모이보이(moyboys)들은 현재의 암석을 관찰하고,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추정 이야기를 만들어냈을 뿐이다.

그 이슈는 역사에 대한 한 관점과 다른 관점에 관한 문제이다.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증거들을 조사하고 그들이 발명한 이야기가 그 증거와 합리적으로 일치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들이 조사한 몇몇 바위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들이 조산운동(orogeny)에 관한 이전 이론의 속도를 2.5배까지 높였다는 사실은, 이전 이론이나 수정된 이론이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검비(Gumby) 지질학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산들의 형성 기록은 약 3600년 전에 기록된 이후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위처럼 견고하다.

예수님은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세계를 자연적 과정이 아니라, 초월적 지혜로 7일 동안 창조하셨으며, 그것을 목격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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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0. 10. 12.

주소 : https://crev.info/2020/10/gumby-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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