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슨 국립공원의 블랙 캐니언 : 미스터리한 잃어버린 시간을 해결해 주는 노아 홍수

미디어위원회
2021-03-08

거니슨 국립공원의 블랙 캐니언
: 미스터리한 잃어버린 시간을 해결해 주는 노아 홍수
(Gunnison's Black Canyon: The Flood Solves Mysterious Missing Time)

Brian Thomas, Ph.D., and Tim Clarey, Ph.D.


      거니슨 강(Gunnison River)은 미국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서쪽으로 굽이쳐 흐르며 극적인 경관을 통과하고 있다. 콜로라도에서 가장 높은 절벽인, 거니슨 국립공원(Gunnison National Park)의 블랙 캐니언(Black Canyon)의 페인티드 월(Painted Wall)에 아침 햇살이 비추면, 황홀한 장관이 연출된다.(그림 1). 공원의 남쪽 가장자리 도로를 따라 있는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은 멀리 아래로 새들이 날고, 협곡 깊숙한 곳에서 포효하며 흐르는 거니슨 강을 내려다 볼 수 있다.(그림 2).

하지만 블랙 캐니언은 장엄한 경관보다 많은 것을 숨겨놓고 있는데, 잃어버린 장구한 시간들을 포함하여, 여러 미스터리들을 간직하고 있다.

그림 1. 거니슨 국립공원의 블랙 캐니언에 있는 페인티드 월(Painted Wall) 


지구 최초의 암석

페인티드 월은 어두운 색의 변성된 결정성 기반암(metamorphic crystalline basement rock)이 거의 수직으로 685m나 되는 절벽이다. 전면을 가로질러 나있는 밝은 색의 화성암의 줄무늬는 마치 번개가 화석이 된 것처럼 보인다.[1] 공원의 안내책자와 표지판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면서, 조금 어색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기반암은 지구 역사의 초기에 형성되었다. 세속적 관점이나 성경적 관점 모두 지각의 암석들은 열을 받고, 압력으로 압착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후에, 극도로 뜨거운 물과 혼합된 용융 물질은 균열과 갈라진 틈 사이로 주입되어, 놀라운 모습의 절벽 그림으로 남겨졌다. 한때 강력했던 주입은 오늘날 발견되는 것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작용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성경 창세기는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라고 말씀한다.(창세기 7:11,19). 1년 동안 계속된 노아의 홍수 동안 지판들의 격변적 움직임은 많은 에너지, 열, 물을 공급했을 것이다.


‘장구한 시간’이 흐른 흔적이 없다.

주류 지질학자들은 이 기반암을 약 17억 년 전의 것으로 말한다.[2] 성경적 지질학자들은 단지 수천 년 전의 것으로 말한다. 침식 속도(erosion rates)은 후자의 평가로 기울어지고 있다. 다양한 연구들에 의하면, 오늘날의 느린 침식 속도로도 지구의 대륙들이 완전히 바다로 쓸려 내려가는 데에 5천만 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3]

그림 2.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가 깊은 블랙 캐니언 협곡을 바라보고 있다. <Image credit: Daryl Robbins>


공원 안내판은 또 다른 미스터리를 지적하고 있다. "대부정합(The Great Unconformity)"이라는 제목의 표지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캐니언 림(rim)에서 볼 수 있는 (맨 위에 있는) 밝은 황갈색의 얇은 지층은 엔트라다 사암층(Entrada Sandstone)으로, 단지 1억6500만 년에서 1억7000만 년 정도 되었다. 그 바로 아래의 암석은 선캄브리아기 암석으로, 약 17억 년 전의 것이다. 블랙 캐니언의 지질기록에서는 10억 년 이상이 빠져 있다!

10억 년 동안의 침식은 이 기반암 꼭대기에서 무엇을 했던 것인가?[4] 침식은 산들 사이에 계곡과 협곡을, 또는 언덕들 사이의 골짜기를 파놓았다. 하지만 쥐라기의 엔트라다 사암층과 바로 밑에 놓여있는 기반암 사이의 경계면은 완전히 평탄하다![5] 이것은 이 지형들 사이에 심지어 1년도 지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마찬가지로, 10억 년 동안의 지진과 지각 운동은 기반암(basement rock)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기반암과 엔트라다 사암층 사이에는 수많은 갈라진 틈, 경사, 균열들이 남겨져 있어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기반암 꼭대기는 완벽하게 수평적이고, 오늘날까지 온전해 보인다!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노아의 홍수

이곳에서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미시시피기와 같은 노아 홍수 초기의 퇴적물을 나타내는 지층암석은 없다. 그것들은 어디에 있는가? 왜 쥐라기 엔트라다 사암층 아래에는 아무 지층도 없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북미대륙 전역의 암석 두께를 보면 그 답이 나온다(그림 3).[6] 엔트라다 사암층 이전의 지층암석은 이곳에 축적된 적이 없었다. 그들은 침식되어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그림 3. 홍수 초기 퇴적암(캄브리아기에서부터 미시시피기를 포함하여)의 두께 지도. 노아 홍수 이전에 있던 공룡 반도(Dinosaur Peninsula)의 추정 지역은 노란색으로 표시하였다. 블랙 캐니언은 이 반도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Image credit: Werner J. Davis>


성경적 홍수 모델에서, 홍수 초기 퇴적물이 없는 지역은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아마도 높은 고도의 지역이었을 것이다. 홍수 초기 퇴적물은 홍수 이전의 저지대에 퇴적되기 시작했지만, 서부 콜로라도 지역은 이러한 홍수 초기 퇴적물이 퇴적되지 않았다. 노아 홍수가 시작되고 어느 시점까지 홍수 물은 이 높은 지역까지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7]

홍수 모델은 기반암과 엔트라다 사암층 사이에 홍수 초기의 퇴적지층 없이, 평탄한 결정질의 기반암 위에 쥐라기 지층이 놓여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그림 4). 이 지역은 노아 홍수의 첫 달 동안 아직 침수되지 않았다. 후에, 쓰나미 같은 파도들이 지구 전체를 범람시키면서, 홍수 물은 더 높은 고도에까지 도달했다.


블랙 캐니언이 주는 교훈

블랙 캐니언은 지금까지 과학계에서 가장 당혹스러운 이야기 중 하나를 드러내고 있는데, 그것은 10억 년의 지구 역사에 대한 아무런 흔적도 남겨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암석들은 10억 년이라는 시간이 실제로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림 4. 기반암과 엔트라다 사암층 사이,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의 확대 사진. 이 지층 사이에 추정하는 10억 년이라는 시간은 균열이나 파여짐, 기울어짐 등을 남겨놓았어야 한다. 대신 빠른 퇴적은 이 평탄한 접촉면과 적합하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대신 빠르게 격변적으로 일어났던, 고에너지의 전 지구적 홍수 과정은 기반암과 엔트라다 사암층 사이의 평탄한 접촉면을 더 잘 설명해 준다. 홍수는 불과 수천 년 전에 기반암 위에 모래를 퇴적했기 때문에(1억7천만 년이 아니라), 파여지거나, 기울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지판구조에 흔적을 남길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블랙 캐니언에서 노출된 엔트라다 사암층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가 사라진 시간 미스터리를 풀어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ot to be confused with literal fossilized lightning strikes called fulgurites, branching formations of quickly melted and re-solidified materials.
2. Zaenger, P. 2016.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The Story behind the Scenery. Wickenburg, AZ: KC Publications, 11.
3. Portenga, E. W. and R. R. Bierman. 2011. Understanding Earth’s eroding surface with 10Be. GSA Today. 21 (8): 4-10.
4. This question assumes against evidence to the contrary and even against the principle of uniformity that past erosion rates were much slower than today’s in order for continental rock to still exist above sea level. See Thomas, B. Continents Should Have Eroded Long Ago.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2, 2011.
5. Secular interpretations assume the giant sand dunes within the Entrada formed underwater. However, cross-beds form close to an angle of 20° under flowing water and 32° under moving air, and the Entrada dunes measure closer to 20°.
6. Clarey, T. 2015. Dinosaur Fossils in Late-Flood Rocks. Acts & Facts. 44 (2): 16.
7.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283-311.

* Dr. Thomas and Dr. Clarey are Research Associat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Thomas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and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1. Gunnison's Black Canyon: The Flood Solves Mysterious Missing Time. Acts & Facts. 50 (3).



*참조 : 퇴적지층 사이의 ‘평탄한 간격’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지질연대 개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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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2.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unnison-black-canyon-flood-solves-mysterious-ti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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