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 형성된 가장 큰 협곡

미디어위원회
2021-03-09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 형성된 가장 큰 협곡

(Largest Canyons Were Formed by the Receding Flood)


by Tim Clarey, PH.D.


       최근 그린란드(Greenland)와 남극(Antarctica)에서 새로 발견된 두 캐니언(canyon, 협곡)은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 두 협곡은 그랜드 캐니언만큼 깊거나 더 깊고, 길이는 약 720km와 100km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밝혀지고 있는 것은 그 협곡들은 거의 같은 시기에 형성된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길이가 440km이고, 많은 곳에서 깊이가 약 1.6km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캐니언은 신제3기(Neogene system) 또는 신생대 후기의 일부인, 플라이오세(Pliocene) 바로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캐니언에 부여된 신생대 후기라는 연대는 그랜드 캐니언의 절벽을 타고 흘러내린, 약 150개의 빙하기 용암흐름으로 확인되며, 이는 협곡이 빙하기 이전이나 매우 초기에 존재했었음을 보여준다.[1]

그린란드에서 가장 큰 빙하 아래의 지형인 피터만 캐니언(Petermann canyon)은 그랜드 캐니언 만큼 깊고, 길이가 약 720km이다. 이 협곡은 현재의 빙상(ice sheet)에 쓸려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빙하기 이전인, 플라이오세에 시작된 격변적인 물 흐름에 의해서 형성되었다.[2]

마찬가지로 남극대륙의 거대한 덴만 캐니언(Denman Canyon)은 길이가 100km이고, 깊이는 그랜드 캐니언보다 두 배나 더 깊다.[3] 세속적 과학자들은 남극대륙의 동쪽 가장자리에서 대륙의 얼음이 쏟아져 나오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 캐니언은 플라이오세 후기(Late Pliocene)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많은 빙하 협곡들과 마찬가지로, 빙상은 아마도 이전의 배수 시스템을 추가로 더 파냈을 것이다.

그림 1. 백악기(K-Pg 경계) 말에 형성됐다는 거대한 협곡의 허구적 설명 그림. 이 협곡은 고제3기(Paleogene)와 신제3기(Neogene)에 의해 채워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암석기록에서 이 지질시대 또는 그 이전 지질시대에 발생했던 주요한 협곡들은 관측되지 않는다. 단지 대륙에서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해 파여진, 신제3기(N-Q 경계 근처)에서 형성됐던 주요한 협곡들만이 관측되고 있을 뿐이다. <Image credit: Scott Arledge>


이 세 개의 주요 캐니언들은 모두 빙하기 직전에, 거의 같은 시기에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북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인 팔로 듀로 캐니언(Palo Duro Canyon)도 이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데, 그 협곡의 형성 기원도 그 무렵이기 때문이다.[4]

만약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 사실이라면, 암석기록(지질시대) 전체에 걸쳐 비슷한 크기의 협곡들이 많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지질주상도의 모든 높이에서 거대한 협곡들이 섞여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왜 지질주상도의 꼭대기 근처에만 있는 것인가? 그리고 형성됐던 협곡들은 이후 시대에 퇴적됐던 퇴적물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하지 않겠는가?(그림 1). 그러나 암석기록의 대부분에서 신생대 후기에서 관찰되는 협곡과 같은 침식은 발생해있지 않다.[5] 세계에서 가장 큰 캐니언들은 모두 빙하기 직전에 동시에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마치 신생대 후기 이전에는 거대한 협곡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홍수/홍수 후 경계가 K-Pg(Cretaceous-Paleogene, 백악기-고제3기)에 위치한다면, 또한 암석기록에는 그 시대에 발생했던 수많은 거대한 협곡들이 관측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관측되지 않는다. 대규모의 침식 협곡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기는 빙하기 직전인 신제3기(Neogene system) 말기뿐이다. 그것이 창조연구소(ICR)의 과학자들이 홍수/홍수 후 경계를 N-Q(Neogene-Quaternary, 신제3기-제4기) 근처에 두는 또 다른 이유이다. 그것은 모든 지질학적 데이터와 고생물학적 데이터와 가장 적합하다.[5, 6] K-Pg 경계는 지구 전체가 침수되었을 때였던, 노아 홍수 150일 무렵의 홍수 수위가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였을 것으로 보인다.[5]

이전 글에서 그랜드 캐니언에 대해 설명했던 것처럼,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ding phase) 만이 전 세계의 거대한 협곡들을 동시에 파내는데 필요했던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7] 또한 한 번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노아 홍수는 신생대 후기 이전의 암석기록에서 침식된 협곡들이 결여되어 있는 것도 설명할 수 있다. 노아 홍수가 끝날 무렵 대륙에서 물러가던 엄청난 양의 물은 몇 달 만에 이 모든 캐니언들을 파낼 수 있었던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Clarey, T. 2020.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 (10): 10-12.
2. Keisling, B. A. et al. 2020. Pliocene–Pleistocene megafloods as a mechanism for Greenlandic megacanyon formation. Geology. 48 (7): 737-741.
3. Amos, J. Climate change: Earth’s deepest ice canyon vulnerable to melting. BBC News. Posted on bbc.com March 23, 2020, accessed March 27, 2020.
4. Clarey, T. 2018. Palo Duro Canyon Rocks Showcase Genesis Flood. Acts & Facts. 47 (7): 10.
5. Much of the Cenozoic (Tejas Megasequence) is interpreted as the receding phase of the Flood. See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Tomkins, J. P. and T. Clarey. 2020. Paleontology Confirms a Late Cenozoic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 (11): 10-13.
7. Clarey, T. 2018. Grand Canyon Carved by Flood Runoff. Acts & Facts. 47 (12): 10-13.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21. Largest Canyons Were Formed by the Receding Flood. Acts & Facts. 50 (3).


*참조 : 남극대륙의 빙상 아래에 거대한 협곡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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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2.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largest-canyons-were-formed-by-the-receding-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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