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미디어위원회
2021-02-01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Exposing the Flood)

Tim Clarey, Ph.D., and Brian Thomas, Ph.D.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애리조나 북서부를 가로지르며 파여져 있는 277마일의 거대한 협곡이다. 리스페리(Lee’s Ferry)에서 미드호(Lake Mead)까지 이어지는 광활한 풍경은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퇴적지층들을 드러내며, 전 지구적 홍수의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


퇴적지층들의 광대한 넓이

그랜드 캐니언을 바라볼 때 두 절벽에서 보여지는 퇴적지층들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라. 절벽에서 보여지는 퇴적지층의 색깔은 한쪽 절벽과 다른 쪽 절벽이 서로 일치한다. 절벽 사이의 협곡은 한때 퇴적지층으로 채워져 있었고, 지층들은 연결되어 있었다. 그 사이의 공간(협곡)은 침식으로 제거되었다. 바닥의 평탄한 지층은 더 오래되었고 먼저 퇴적되었다. 이들은 캄브리아기 암석이라고 말해진다. 가장 젊은 지층은 캐니언의 맨 윗 지층으로, 이들은 페름기로 분류되고 있다.

이 모든 퇴적지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상승기에 퇴적되었다. 강력한 쓰나미와 같은 파도들은 이 지역을 가로지르며 북아메리카의 모든 방향으로 수백 마일에 걸쳐 거대하고 연속적인 퇴적물들을 운반했다. 비교적 얇은 지층일지라도 그랜드 캐니언을 가로지르며 광대한 범위로 확장되어 있다.


퇴적지층들 사이의 평탄한 접촉면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은 시루떡 같은 모양으로 쌓여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아래에 있는 평탄한 지층은 타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이다. 약 60m 두께로 멀리서 보면 얇고 진한 갈색의 지층이다. 이 지층은 이 위치에서 처음으로 쌓여진 광대한 넓이의 홍수 퇴적물을 나타낸다. 타핏 사암층의 기저부 경계면은 난정합(nonconformity)이라고 불리는 특수한 유형의 부정합(unconformity)으로[1], 퇴적암이 홍수 이전의 결정질 암석 위에 존재한다. 이 경계면은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라고 불려진다.(그림 1).

이 전 지구적 현상(대부정합)은 캄브리아기 퇴적지층이 선캄브리아기 결정질 암석 위에 놓여있는 수많은 위치에서 발견된다. 경계면 바로 아래에서 거의 수직으로 정렬된 변성된 결정질 암석이 관찰되지만, 위에 놓여있는 캄브리아기 지층인 타핏 사암층은 수평적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이곳의 선캄브리아기 암석 표면이 십억 년 이상에 걸쳐 침식을 겪었다고 주장하지만, 타핏 사암층과의 접촉면은 거의 완벽하게 평탄하다. 수십억 년의 침식으로 인한 틈과 계곡은 어디에 있는가?

그림 1. ICR 지질학자인 팀(티모시) 클라리(Tim Clarey) 박사가 그랜드 캐니언 투어 그룹에 대해, 그 뒤에 있는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mage credit: Kevin Turley>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은 그랜드 캐니언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지층으로, 붉은색의 두꺼운 수직 절벽으로, 노출된 퇴적지층의 중간에 놓여있다. 그 지층은 미시시피기 지층의 일부이다. 그 바로 아래에 놓여 있는 무아브 석회암(Muav Limestone) 지층은 캄브리아기 지층으로, 약간 더 회색으로 보인다. 진화론적 설명에 의하면, 이 두 퇴적지층 사이에는 무려  1억6천만 년의 시간 간격이 있으며, 그 기간 동안 침식(erosion)이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무아브 석회암 지층상단에는 있어야할 V자형 침식이나 계곡으로 파여진 흔적이 없다. 그 장구한 기간 동안 침식은 왜 일어나지 않았는가? 대신 당신이 보는 거의 모든 곳에서, 한 평탄한 석회암 지층이 다른 평탄한 지층 위에 나란히 놓여있는 것이다.

그림 2. 평탄한 접촉면은 침식이 없었음을 보여주며, 무아브 석회암(회색)과 위에 놓여있는 레드월 석회암(적색)의 퇴적 사이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삽입된 원은 대부정합 (Great Unconformity)을 보여준다. <Illustration by Scott Arledge>

세 번째 평탄한 부정합 경계면은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과 허밋 셰일(Hermit Shale) 사이에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위쪽 지층들을 보면, 어두운 붉은 색의 지층(허밋 셰일) 위에, 얇고 밝은 색의 지층(코코니노 사암층)이 쌓여있다. 이들 두 지층 사이에는 수백만 년의 시간 간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그림 2). 그러나 그들 사이에 정말로 수백만 년의 시간 간격이 있었다면, 이 지층들 사이에서 침식으로 인한 파여짐과 작은 계곡들이 발견되어야 한다. 대신 그 접촉 경계면은 보여지는 모든 곳에서 거의 완벽하게 평탄하다.


지형학은 그랜드 캐니언이 격변적으로 파여졌음을 보여준다.

최근 격변적으로 다시 형성된 지역의 지형학을 조사하는 방법을 통해서, 그랜드 캐니언의 지형학과 홍수에 의한 영향을 비교 평가할 수 있었다. 1982년 세인트 헬렌산(St. Helens)의 분출 이후, 화산성 이류(mudflow)는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42m 깊이의 협곡을 하루 만에 파내었다.[2] 그것은 그랜드 캐니언의 1:40 규모였지만 매우 흡사했다.

그리고 빙하기에 얼음 댐에 갇혀있던 미줄라 호수(Lake Missoula)가 붕괴되면서 막대한 물이 한 번에 흘러가며 침식시킨 지형들을 오늘날 볼 수 있다. 이것은 약 4,000년 전에 미국 북서부에서 발생했다. 세속적 지질학자조차도 이 재앙적인 거대한 홍수가 워싱턴 동부의 수로화 된 화산용암지대(Channeled Scablands)을 만들고, 컬럼비아 강의 협곡을 넓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오늘날의 지질 과정은 그러한 광대한 넓이의 평탄한 퇴적지층들을 만들지 않으며, 그렇게 크고 매끄러운 협곡을 파내지 않는다. 다른(대격변적) 지질 과정이 있었야만 했다. 따라서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물이 상승하는 동안, 그랜드 캐니언에서 보여지는 두껍고 평탄한 지층들이 광대한 넓이로 퇴적되었고,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해서 캐니언의 대부분이 파여졌다고 결론내리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에 관한 오늘날의 동일과정설적 이야기는 적절해보이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세속적 과학자들은 콜로라도 강이 600만 년 동안 그랜드 캐니언을 천천히 파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오늘날 강의 유속은 1,000입방마일의 암석과 잔해들을 태평양까지 밀어낼 힘이 없다. 수백만 년이 지났다면, 계곡에는 많은 탈루스(talus, 애추)와 잔해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탈루스는 절벽에서 떨어져 나온 돌더미들을 말한다. 그러나 그랜드 캐니언의 바닥은 청소된 것처럼 깨끗하게 보인다. 오늘날 그곳을 흐르고 있는 강물보다 수백 수천 배의 막대한 량의 물에 의해서 거대한 협곡이 빠르게 파여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3]


노아의 홍수는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할 수 있다.

세속적 해석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콜로라도 강이 해발 고도가 더 높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의 서쪽 측면인 카이밥 융기(Kaibab Uplift)를 관통하여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카이밥 융기는 주변 지형보다 약 900m 더 높게 고원을 구부려 놓았다. 강물은 장벽을 만나면 그 주변으로 돌아 흘러야했다.[4]


홍수지질학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창세기에 기록된 1년에 걸친 노아 홍수는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타핏 사암층, 레드월 석회암층, 코코니노 사암층과 같은 퇴적지층들이 노아 홍수의 상승기에 퇴적된 후,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콜로라도 고원은 1500m 정도 융기되었고, 홍수 물은 대륙으로부터 빠르게 배수되기 시작했다. 그랜드 캐니언은 그 고원의 서쪽 가장자리에 있다. 눌려진 젖은 모래층에 융기가 일어나면, 늘어나고, 갈라진다. 물은 자연스럽게 균열을 따라 흐르면서, 그것들을 계속 파내고 넓혔을 것이다. 그중 일부 홍수 물은 카이밥 융기를 관통하며 경로를 만들었고, 많은 물이 그곳을 통해 아래쪽으로 빠져나갔고, 거대한 그랜드 캐니언이 파여질 수 있었다.

급속한 융기와 홍수 물의 빠른 배수는 그랜드 캐니언을 빠르게 파내는데 필요한 경로와 많은 량의 물을 모두 제공한다.[4] 이것은 모두 빙하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빙하기 동안 우인카레트 고원(Uinkaret Plateau)에서 기원되어 그랜드 캐니언 안으로 쏟아진 약 150개의 용암흐름(lava flows)이 있기 때문이다. 이 용암이 쏟아지기 전에 캐니언이 존재해야했다.[5]

퇴적지층의 광대한 측면 범위, 지층 사이의 평탄한 접촉면, 거대한 침식 지형학은 모두 빠른 퇴적과 초고용량의 침식을 가리킨다. 퇴적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거대함을 드러내고, 협곡은 물러가는 홍수 물로 인한 격변적 파여짐을 보여준다. 그랜드 캐니언은 홍수 심판의 엄청난 힘을 상기시켜준다.


References
1. An unconformity is where some amount of erosion has taken place, removing a segment of the rock record. Unconformities can also occur if there was a brief hiatus in deposition. Unconformities do not imply vast amounts of time since they can form quickly as tsunami-like waves wash across the landscape, eroding the surface as they go.
2. Morris, J. and S. A. Austin. 2003. Footprints in the Ash: The Explosive Story of Mount St. Helens.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72-76.
3. Austin, S. A. 1986. M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Acts & Facts. 15 (7).
4. Clarey, T. 2018. Grand Canyon Carved by Flood Runoff. Acts & Facts. 47 (12): 10-13.
5. Clarey, T. 2020. Lava Flows Disqualify Lake Spillover Canyon Theory. Acts & Facts. 49 (10): 10-12.

* Dr. Clarey and Dr. Thomas are Research Associat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and Dr. Thomas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1. Grand Canyon: Exposing the Flood. Acts & Facts. 50 (1).


*참조 :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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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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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0. 12.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rand-canyon-exposing-the-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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